고려대학교 세종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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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학궤범

작성자
[도서관] [libweb@korea.ac.kr]
작성일
2010-05-03
조회
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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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조선 成宗의 명에 의하여 조선시대의 儀軌와 樂譜를 成俔·柳子光·申末平 등이 정리하여 편찬한 음악 지침서.
 
<내용>
조선 成宗의 명에 의하여 掌樂院에 소장한 儀軌와 樂譜를 成俔·柳子光·申末平·朴뢰昆·金福根 등이 정리 편찬하여 1493년(성종24)에 9권3책으로 간행한 자료로 傳統音樂의 原理와 制作 및 制度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한 귀중한 음악 지침서이다. 임진왜란후 전에 있던 樂器와 樂制가 불타 없어졌으나 악학궤범만은 되찾아 1610년(광해2)·1655년(효종6)·1743년(영조19)에 각각 중간되었는데, 현재 이 자료는 1610년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零本1冊(卷之七-卷之九). 木板本. 
  내용의 대략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卷之一은 六十調·時用雅樂十二律七聲圖·律呂隔八相生應氣圖說·十二律圍長圖說 등 樂理와 八音 十二律에 관한 15항의 圖說이 있고, 卷之二는 雅樂陳設圖說로 五禮儀登歌·五禮儀軒架 등 8項과 俗樂陳設圖說로 五禮儀宗廟永寧殿登歌·五禮儀宗廟永寧殿軒架 등 30항의 악기진열 및 악보 악장 등의 圖說이 있고, 卷之三은 高麗史樂志唐樂呈才로 獻仙桃·壽延長 등 5항과 高麗史樂志俗樂呈才로 舞鼓·動動 등 3항의 설명이 있다. 卷之四는 時用唐樂呈才圖儀로 獻仙桃·壽延長·五羊仙·抛毬樂 등 14항의 圖說이 있고, 卷之五는 時用鄕樂呈才圖儀로 保大平·定大業·鳳來儀·牙拍 등 9항의 도설이 있고, 그중에 한글로 기록된 動動·井邑詞·處容歌 등은 국문학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이며, 卷之六은 雅部樂器圖說로 特鍾·特磬·編鍾·編磬·建鼓·朔鼓 등 45종 악기 제도의 상세한 도설이 있다. 卷之七은 方響·拍·敎坊鼓·月琴 등 13항의 唐部樂器圖說과 鄕部樂器圖說로 玄琴·鄕琵琶·枷倻琴·大금 등 7항의 도설이 있고, 卷之八은 唐樂呈才儀物圖說로 竹竿子·引人仗·龍扇·鳳扇 등 12항의 도설과 蓮花臺服飾圖說로 蛤笠·流蘇·結紳·丹衣 등 7항의 도설과 定大業呈才儀物圖說로 甲·주·劒·槍 등 16항의 도설과 鄕樂呈才樂器圖說로 牙拍·響발·舞鼓·銅발 등 7항의 도설과 纛祭所用으로 弓矢·劒·槍의 도설이 있고, 卷之九는 冠服圖說로 복頭·介책·進賢冠·皮弁 등 30항의 도설과 處容冠服圖說로 紗帽·衣·天衣·吉慶 등 9항의 도설과 舞童冠服圖說로 銅蓮花冠·會禮宴時芙蓉冠·公宴時芙蓉冠·靴 등 7항의 도설과 纛祭服으로 防衣·纏帶·回斂·雲鞋의 도설과 女妓服飾圖說로 箴·流蘇·釵·臺腰 등 11항의 도설이 있다.
  
<Abstract>
The music book which Sung Hyun at al. compiled the scores and the orders of ceremonies of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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