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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정예경 ▼0 AUTH(211009)98333 |
| 245 | 1 0 | ▼a 반가사유상 연구 / ▼d 정예경 저 |
| 260 | ▼a 서울 : ▼b 혜안, ▼c 1998 | |
| 300 | ▼a 286 p. : ▼b 삽도 ; ▼c 22 cm | |
| 504 | ▼a 참고문헌(p. 261-272)과 색인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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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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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32.7 1998 | 등록번호 111125113 (2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732.7 1998 | 등록번호 14103079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32.7 1998 | 등록번호 121039176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3(동양서)/ | 청구기호 732.7 1998 | 등록번호 121039177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3)/ | 청구기호 732.7 1998 | 등록번호 111125112 (2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6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3)/ | 청구기호 732.7 1998 | 등록번호 111125114 (2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7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32.7 1998 | 등록번호 151070977 (3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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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32.7 1998 | 등록번호 111125113 (2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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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3)/ | 청구기호 732.7 1998 | 등록번호 111125114 (2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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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32.7 1998 | 등록번호 151070977 (3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국보 제83호상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소 속에 실현한 인간 실존의 최고 경지와 그 완벽한 균형미는 이미 전 세계인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에서도 소화하지 못한 반가상 양식이 이처럼 한국에 와서 완성을 본 것은 어떤 배경 하에서 가능했던 것일까.
일본 교토대에서 불교미술사를 본격적으로 전공하고 이미 중국 북제·북주불상 연구와 중국불교조각사 연구를 발표한 바 있는 저자는 중국의 새로운 조각양식에 영향받으면서도 한국의 반가상이 어떻게 독자적인 경지를 창출해 냈는가를 이 책을 통해 천착하고 있다.
인도에서 처음 출현한 반가상이라는 조각양식이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으로 전파되어 변용된 후, 다시 한국에서 새로운 조형실험을 통해 완성에 이르는 과정을 삼국시대와 통일신라기의 반가상을 들어 다양한 각도에서 정밀하게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반가상이 우리 역사와 사상 속에 녹아들어 차츰 완벽한 형태를 갖추어 가는 과정은 동시에 한국적인 미를 형상화시켜 나간 과정이었음을 확인하였다.
이 책은 반가상을 크게, 머리에 쓴 보관과 허리에서 늘어뜨리는 장식인 요패수식, 신체표현으로 나누어 그 특징을 지적하였다.
보관은, 중국화된 서역계 보관인 삼산관(三山冠)과, 세 개의 원형입식(圓形立飾)으로 이루어진 인도계 보관, 초승달과 해 모양을 결합시킨 사산계 보관, 사산·인도계의 절충식 보관의 4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그리고 이들 모티프들이 언제쯤 어떤 배경 하에서 중국에 수용되었는가를 명확히 밝혀 같은 형식의 보관을 착용한 한국 반가상의 제작 상한을 해명하였다.
한국과 중국의 반가상은 이 보관모양만으로도 뚜렷이 구분된다. 중국의 반가상이 한결같이 단순화를 추구한 삼산관만 착용한 데 반해, 우리의 반가상은 오히려 삼산관이 드물고 대단히 정교한 장식의 나머지 보관을 착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산관이 보관형태로서는 가장 이른 시기에 성립한 것이고, 중국에서 반가상의 유행이 북주를 경계로 하여 쇠퇴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중국 수나라 이후의 보살상에서 성행한 나머지 3유형의 보관을 착용한 한국의 반가상은 중국에서 반가상의 유행이 종식된 7세기 이후에 본격적으로 유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국보 83호상은 요패나 신체표현 등에서는 가장 늦은 시기의 특징을 지니면서도 이 보관에서는 오히려 초기의 극도로 단순한 삼산관을 선택하고 있다. 후에 보게 될 신체표현과의 비례를 극히 세심히 고려한 결과이다.
요패수식도 또한 중국의 반가상과 확연히 구별되는 특징을 보인다. 원류는 중국의 실제 복식에서 왔지만, 한국식 반가상은 좌우대칭형이 좌우비대칭형으로, 직하형이 굴곡형으로 변화 발전하며 독자적인 전개를 보인다. 그런데 중국의 반가상에는 이러한 요패수식이 없다. 중국반가상에서는 천의(天衣)라고 하는 날개옷이 `형태틀` 역할을 하며 신체 측면을 타고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그 이외의 장신구를 몸의 옆쪽에 달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물론 수나라 이후에는 반가상을 제외한 다른 불상에 요패수식이 유행하지만 좌우대칭을 이루며 앞쪽으로 늘어져 있는 것들뿐이다. 측면에 요패수식을 착용하되 신체구조상 복잡한 쪽과 단순한 쪽을 나누어 각각 반대되는 요패를 비대칭적으로 배치하고, 늘어뜨림도 굴곡형으로 바꿔 반가상 자세에 훨씬 어울리는 구체성을 부각시킨 우리의 반가상과는 확연히 다르다.
거기에다 국보 83호상은, 일본 고류지(廣隆寺)상이나 국보 78호상과는 달리 둔부로 들어간 요패를 다시 밑으로 늘어뜨리지 않고 생략해 버리고 있다. 이는 반가상과 의자를 같은 덩어리로 표현하던 단계에서 비약하여 신체와 의자의 골격을 명확히 구분해 주고자 한 의도적이고 치밀한 계산에 기초한 고안이다.
세 번째로는 신체표현상의 특징으로, 딱딱하고 개념화된 공간에 갇힌 반가상을 해방시켜 인체본위의 조각을 성립시키고 마침내 통일미와 균형미를 갖추는 과정을 총 5단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발전과정이 백제의 반가상들 속에서 뚜렷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국보 83호상도 백제의 조각 전통 위에 서 있는 것으로 보았다. 즉 국보 83호상은 제4단계까지 달성된 이들 여러 조형적인 성과를 충실히 받아들여 최종적으로 `統御된 형식의 생생한 인체 재현`에 성공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늘씬한 몸매에 어울리지 않게 큰 안면과 화려하고 높은 보관을 착용함으로써 생긴 4단계까지의 `비례의 파탄`을 해결하기 위해, 앞서 지적했듯이 극도로 단순화시킨 낮은 삼산관을 착용하여 비례를 현실화시킨 점, 거기에 보관대는 물론 곱슬거리는 보발도 어깨에서 제거함으로써 신체 각부 사이에 명확한 분절감을 주고 조화 넘치는 비례감각을 창출하기에 이르렀다.
그야말로 신체표현을 비롯하여 보관과 머리카락의 선택에 이르기까지 치밀한 계산과 리얼리즘 정신이 관철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인체표현의 철저한 현실화에도 불구하고 재현된 인체가 세속적인 현실과 똑같이 일치하지 않도록 작품에 현실감과의 거리를 부여하는 `심볼`을 강하게 존속시킨 점이다.
예컨대 현실에서는 반가사유 자세를 취하면 당연히 상체가 앞쪽으로 기울어지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현된 인체상은 직립으로 표현하여 일상성을 벗어난 이상적인 모습으로 전화시킨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입가의 아케익 스마일이 주는 고졸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초상적 리얼리즘`과는 완전히 성격을 달리하는 `비세속성과 초월성`을 각인시켰다.
이것이 인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그쳐 종교적인 초월의 세계를 제시하지 못한 간다라 반가상과, 추상적인 질서에 근거하여 현실을 재구성하는 바람에 현실을 왜곡한 마투라·중국 반가상과의 가장 뚜렷한 차이이다.
이처럼 독자적인 경지를 이룩할 수 있었던 배경은 한국조각의 독창성과 더불어 바로 삼국시대를 풍미한 미륵신앙을 배경으로 한 것이었다. 반가상이 통일신라 이후 쇠퇴의 길을 걸으며 걸작을 내지 못한 것도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세계적인 작품이라고 내세우면서도 정작 그 실질을 몰랐던 독자들에게 반가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비약시켜 줄 대단히 귀중한 연구성과로서, 상세한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설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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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석굴암 불상과 함께 한국 최고의 조각품으로 평가받는 국보 제83호상. `반가사유상`에 대한 연구서다. 의자에 걸터앉아 한쪽 다리를 내리고 다른쪽 다리를 그 위로 올린 채 약간 고개를 숙이고 팔로 턱을 받쳐 명상에 든 반가사유상은 대단히 까다롭고 복잡한 조각양식이다.
좌우균형을 매우 중시해 온 동양조각의 전통에서 보았을 때 이것은 그 균형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린 것으로, 상대적으로 인체조각이 발달하지 못한 동아시아에서는 여간해서는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이라고 한다. 실제로 중국조각에서도 이러한 반가상은 미완성인 채로 쇠퇴해 버렸다.
이 책은 한국의 반가사유상이 어떻게 하여 독특한 미학적 경지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밀도 깊게 파헤친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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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머리말 = 5
제1장 보관형식
제1절 머리말 = 11
제2절 삼산관-중국화된 서역계 보관의 최종형태 = 13
1. 관의 형식 = 18
2. 원반형 입식 = 22
3. 초승달형 모티프 = 26
4. 측면 입식의 술장식 = 27
5. 산 모양 영락대 = 28
6. 팔메트 = 28
제3절 인도계 보관 = 40
1. 인도 제1형식 = 40
2. 인도 제2형식 = 54
제4절 사산계(소그드계) 보관 = 62
1. 방패 모양 입식 = 67
2. 식물형 모티프 = 69
3. 해·초승달 = 71
(1) 아프가니스탄 지방의 보관 = 72
(2) 소그드 지방의 보관 = 74
1) 새날개 장식이 있는 남성보관ⅰ = 75
2) 새날개 장식이 있는 남성보관ⅱ = 77
3) 중국에 있어서 새날개 장식이 있는 남성보관ⅰ = 83
4) 중국에 있어서 다이아뎀 위에 3개의 타원형 장식과 초승달형이 있는 여성보관 = 84
제5절 사산·인도계의 절충식 보관 = 97
1. 식물형 장식(새날개 장식) = 101
2. 술장식 = 112
제6절 맺음말 = 113
제2장 요패수식
제1절 머리말 = 117
제2절 요패수식의 원류 = 119
1. 대패 = 120
2. 소수와 소패 = 129
제3절 수용시기 = 136
1. 소패의 유행시기 = 136
(1) 북위 보살상 = 137
(2) 수대 보살상 = 142
2. 좌우 형태틀의 해체 = 149
(1) 중국 반가사유상 = 150
(2) 수대 보살상 = 155
제4절 한국 반가상에서의 독자적 전개 = 158
1. 좌우대칭형에서 좌우비대칭형으로 = 169
2. 직하형에서 굴곡형으로 = 171
3. 예외 = 172
제5절 맺음말 = 177
제3장 신체표현
제1절 머리말 = 179
제2절 제1단계: 측면의 물리적 시각화-부여 부소산 출토상 = 186
제3절 제2단계: 개념적인 공간으로부터 인체의 해방-쓰시마 쇼린지 상 = 193
1. 나가노 간쇼인 상 = 200
2. 국립중앙박물관상 = 204
3. 나라 고야지 상 = 206
4. 와카야마 현 고쿠라쿠지 상 = 208
제4절 제3단계: 변형의 해소와 의식성의 회복-국보 78호상 = 209
1. 국립중앙박물관상 = 216
제5절 제4단계 인체본위조각의 성립-전공주 출토상 = 221
1. 양산 출토상 = 225
2. 김천군 개령면 출토상 = 226
3. 경주 송화산 출토상 = 227
제6절 제5단계: 통어된 형식의 생생한 인체재현-국보 83호상 = 231
1. 봉화 출토상 = 237
2. 고류지 상 = 240
3. 평양 평천리 출토상 = 244
제7절 맺음말 = 247
맺음말 = 251
참고문헌 = 261
그림목록 = 273
찾아보기 = 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