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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 약동하는 자유 (4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Kant, Immanuel, 1724-1804 Wilhelm Weischedel, 1905-1975, 역 손동현, 역 김수배, 역
서명 / 저자사항
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 약동하는 자유 / 임마누엘 칸트 지음 ; 빌헬름 바이셰델 엮음 ; 손동현, 김수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이학사,   2002  
형태사항
239 p. : 삽화 ; 22 cm
원표제
Kant-brevier
ISBN
8987350401
일반주기
칸트와 함께 인간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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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손동현, ▼e▼0 AUTH(211009)12700
700 1 ▼a 김수배, ▼e▼0 AUTH(211009)8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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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93 2002 등록번호 111208466 (2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93 2002 등록번호 111208467 (2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 책은 일반인들도 칸트의 글을 직접 읽고 소화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그의 원전들로부터 직접 발췌된 글 모음이다. 칸트 전집을 편찬해내기도 한 엮은이 바이셰델은 칸트의 철학 전체를 지식과 학문, 도덕, 종교, 예술, 정치와 역사, 인간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로 구분하고 이에 걸맞는 글들을 모으되, 이들을 `인간 존재의 이해`라는 핵심 주제 안에서 아우르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임마누엘 칸트(지은이)

그는 63세에 이르러 집을 소유할 수 있었다. 그때는 이미 결혼 적령기를 한참이나 넘긴 나이였다. 쉰일곱에 첫 번째 주요 저술 <순수이성비판>(1781)을 출간했다. 십 년을 넘게 시간강사 생활을 이어가다 46세가 돼서야 자기 고향에 있는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의 철학과 교수가 될 수 있었다. 평범한 서민의 아들이었으며, 젊어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도 아니었고, 부와 명예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러나 칸트는 늦은 나이에 빛을 내기 시작한 천재였다. 소크라테스 이후 오랜 세월 이어진 고전 철학을 반성하면서 현대의 정신 세계를 자극하는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 냈다. <순수이성비판>을 출간한 후 4년 뒤 <도덕 형이상학의 기초>(1785), <실천이성비판>(1788), <판단력 비판>(1790>,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1795), <도덕 형이상학>(1797) 등을 집필했다. 1804년 죽음에 임박한 노철학자는 늙은 하인 람페에게 포도주를 한 잔 청해 마시고는 “에스 이스트 굿(Es ist gut)”이라는 말을 남긴 뒤 영원한 평화에 들었다. 그 말은 “좋다”라는 뜻이었다. 장례식은 16일 동안 계속되었다. 땅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그의 빈소를 찾았으며, 하늘에서는 2월의 별자리들이 그를 맞이했다. 칸트의 묘비명에 새겨진 문장은 이러하다. 그것은 <실천이성비판> 맺음말의 첫 구절이었다. “생각하면 할수록 커져만 가는 존경과 경탄으로 내 마음을 새롭게 채워 주는 두 가지가 있으니 별이 빛나는 밤하늘이요, 내 안의 도덕법률입니다.”

빌헬름 바이셰델(엮은이)

190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태어나, 폴 틸리히, 루돌프 불트만, 마르틴 하이데거, 니콜라이 하르트만 등이 있던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개신교 신학, 철학, 역사학을 전공했다. 1932년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하이데거의 지도하에 〈책임의 본질〉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나치 치하의 독일 학계에서 자리를 얻지 못하다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비로소 강사 생활을 시작했다. 튀빙겐 대학 교수를 거쳐 1953년부터 1970년까지 베를린 자유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이마누엘 칸트 역사 비평판 전집의 편집인을 맡았을 뿐 아니라, 철학자들의 사상이 연유한 근본 경험을 연구하는 데도 관심을 기울였으며, 형이상학의 종말과 그로 인한 철학적 허무주의의 만연을 당대의 철학적 문제로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는 작업에 천착하여 《회의적 윤리학(Skeptische Ethik)》 《철학자들의 신(Der Gott der Philosophen)》 등의 주요 저작을 남겼다. 1975년 베를린에서 서거했다. 철학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문턱을 낮춰 쓴 철학 입문서인 이 책 《철학의 뒷계단》은 1966년 처음 출간된 이래 판과 쇄를 거듭하며 독일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고, 지금도 수많은 독자를 철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우리말로도 《철학의 뒤안길》 《철학의 에스프레소》 《철학의 뒷계단》 등의 제목으로 몇 차례 번역된 바 있다.

손동현(옮긴이)

서울대 철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Mainz)대학에서 철학, 교육학, 신학을 수학하고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성균관대 철학과 교수, 학부대학 초대~3대 학장, 대전대학교 및 우송대학교 석좌교수, 부총장을 지냈으며, 철학연구회장, 한국철학회장, 전국대학교양교육협의회장, 한국교양교육학회장,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 한국연구재단 이사, 포스코교육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우송대학교 교양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공동체자유주의』(2008, 공저), 『세계와 정신』(2013), 『미완의 화해』(2013), 『세계존재의 이해』(2013, 공저), 『대학교양교육론』(2019) 등이 있으며, 역서로 『역사의 인식』(1979, 콜링우드 저), 『존재론의 새로운 길』(1997, 하르트만 저), 『비판이론』(1998, 그뮌더 저), 『문화학이란 무엇인가』(1004, 뵈메 저) 등이 있으며, “문화의 존재론적 기초와 구조”, “역사의식의 존재론적 연관”, “1st-Person Philosophy & 3rd-Person Philosophy”, Schichtungsstruktur der Kultur und die Globalisierungsgrenze”, “Philosophical Anthropology of ICT”, “Bergson, Precurseur de l’epistemologie evolutionniste”(2007 College de France 초청 발표) 등의 논문이 있다.

김수배(옮긴이)

현재 충남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다. 성균관대학교, 독일 뮌헨대학교, 트리어대학교 등에서 공부했으며 옥스퍼드대학교 방문교수, 한국칸트학회 회장,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Die Entstehung der Kantischen Anthropologie und ihre Beziehung zur empirischen Psychologie der Wolffschen Schule(1994), 『역사 속의 이성, 이성 안의 역사』(2004), 『인문학과 법의 정신』(공저, 2013), 『호소의 철학: 칸트와 호모 히스토리쿠스』(2015), 『칸트철학의 DEF』(2021)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현대에 도전하는 칸트』(공역, 2004), 『철학상담의 이론과 실제』(2010), 『일곱 고개 옳거니: 영신수련, 삶을 향한 길』(2011), 『상담과 심리치료에서 철학의 역할』(공역, 2016), 『도덕형이상학』(공역, 2018), 『플라톤의 동굴에서 벗어나기』(공역, 2023) 등이 있으며, 다수의 칸트철학, 철학상담 관련 국내외 논문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이 책에 대하여

1장 인간성에 비추어 본 인간
1. 삶의 기술
2. 교육의 기술
3. 여성
4. 사랑과 결혼
5. 다양한 인간성
6. 유럽인들의 민족성

2장 역사적, 정치적 존재로서의 인간
1. 역사에서의 진보
2. 시민사회, 국가, 권리
3. 혁명
4. 영구평화와 국제연맹

3장 심미적 존재로서의 인간
1. 미와 숭고
2. 예술 작품과 천재

4장 초월적 존재로서의 인간
1. 예지의 세계와 목적의 왕국
2. 영혼불멸
3. 신
4. 종교

5장 도덕적 존재로서의 인간
1. 선의지와 의무
2. 도덕법칙
3. 자유, 양심,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
4. 인간의 타락
5. 덕
6. 악덕

6장 지적 존재로서의 인간
1. 계몽
2. 학문과 학자
3. 철학과 철학자
4. 형이상학
5. 형이상학의 위기
6. 형이상학의 좌초
7. 경험과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8. 우주
9. 생명체와 궁극목적으로서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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