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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예술

여백의 예술 (5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우환, 李禹煥, 1936- 김춘미, 역
서명 / 저자사항
여백의 예술 / 이우환 지음 ; 김춘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02.  
형태사항
419 p. ; 22 cm.
원표제
余白の藝術
ISBN
897275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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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702 2002 등록번호 14101651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지정도서실/ 청구기호 702 2002 등록번호 111227611 도서상태 지정도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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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저자소개

이우환(지은이)

1936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다. 경남중, 서울사대부고를 졸업했다. 1956년 서울대 미술대학을 중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일본 최고의 미술잡지『미술수첩』(미술출판사)의 제6회 예술평론 공모에「사물에서 존재로」가 가작으로 뽑혀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이 무렵부터 뒤에 ‘모노하(物派)’라 불렸던 미술가 그룹의 리더 역할을 맡았다. 1973년 타마미술대학 강사, 1978년 조교수, 1986년 교수가 되어 2007년까지 재직했다. 1997년 프랑스 국립미술학교의 초빙교수를 맡았다. 현재 일본, 파리, 서울에 작업실을 두고 있다. 1967년 도쿄의 사토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한 이후, 일본에서는 다무라화랑, 도쿄화랑, 시로다화랑, 갤러리우에다, 가마쿠라화랑, SCAI The Bathhouse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한국에서는 1972년 명동화랑을 시작으로 현대화랑, 인공갤러리, 공간화랑, 국제갤러리를 중심으로 개인전을 열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의 갤러리에릭파브르, 갤러리드파리, 갤러리뒤랑데셀, 갤러리타데우스로팍, 갤러리카멜메누어, 이탈리아의 스투디오마르코니, 갤러리로렌첼리, 독일의 갤러리m, 영국의 리슨갤러리, 서펜타인갤러리, 미국의 페이스갤러리, 블럼앤포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이우환은 세계 각지의 미술관에서 대규모 초대 개인전을 열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뒤셀도르프시립미술관(1978), 루이지애나현대미술관(1978), 밀라노시립현대미술관(1988), 한국 국립현대미술관(1995), 슈타델미술관 (1998), 주드폼국립미술관(1997), 본미술관(2001), 삼성미술관 리움(2003), 요코하마미술관(2005), 벨기에왕립미술관 (2008), 구겐하임미술관(2011), 베르사유궁전 (2014), 에르미타주미술관(2016), 퐁피두메츠센터(2019), 허쉬혼미술관(2000) 등이 있다. 2010년 일본 나오시마에 이우환미술관(후쿠다케미술재단)이, 2015년 부산시립미술관에 ‘이우환 공간’이 문을 열었다. 2019년 디아비콘에 ‘이우환 코너’가 생겼다. 이우환은 주요 국제 비엔날레와 미술관의 대형 기획전에 수차례 초대됐다. 제10회 상파울루비엔날레, 제7회 파리청년비엔날레, 제2회 시드니비엔날레, 제6회 카셀도쿠멘타, 제3회/제6회 광주비엔날레, 제3회 상하이비엔날레, 제4회 아시아태평양 트리엔날레,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 등에 참여했다. 미술관 기획전으로는, 소묘의 거장들(뉘른베르크미술관, 1982), 전위미술의 일본 1910-1970(퐁피두센터, 1986), 모노하와 포스트모노하의 전개 (세이부미술관, 1987), 블루(하이델베르크 예술가협회, 1990), 1970년대 일본미술의 전위(볼로냐시립근대갤러리, 1992), 한국현대미술-자연과 함께 제작하다 (데이트갤러리, 1992), 전후일본의 전위미술 (구겐하임미술관, 1994), 대화의 미술세계 (루드비히미술관, 1999), 침묵과 시간 (달라스미술관, 2011), 한국의 단색화 (한국국립현대미술관, 2012), 도쿄 1955-1970: 새로운 전위(뉴욕근대미술관, 2012) 등이 있다. 이우환의 작품은 세계 유수의 미술관, 재단에 소장되어 있다. 유럽에는 독일의 베를린국립미술관, 본미술관, 뉘른베르크미술관, 드레스덴미술관 등, 프랑스에는 퐁피두센터, 프낙, 야외조각미술관 등, 스위스의 쿤스트하우스취리히, 이탈리아의 피노재단, 무디마재단 등, 영국의 테이트모던갤러리에 작품이 상설되어 있다. 미국에는 뉴욕근대미술관, 솔로몬 구겐하임미술관, 브룩클린미술관, 디아비콘, 달라스미술관, 아시아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등, 아시아에서는 한국의 삼성미술관 리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일본의 도쿄국립근대미술관, 도쿄도현대미술관, 교토국립근대미술관, 국립국제미술관, 오하라미술관, 후쿠오카시미술관, 호카이도립근대미술관,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 히로시마 현대미술관, 세종현대미술관, 홍콩의 M+미술관 등, 오스트레일리아의 뉴사우스 웨일즈주립미술관, 퀸즈랜드아트갤러리, 브라질의 상파울루아트갤러리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우환은 작가 데뷔 이후 일본 미술계에서 활동하면서 제5회 국제청년작가전에서 일본문화포럼상(1969)을 위시하여, 제13회 현대일본미술전에서 도쿄국립근대미술관장상(1977), 제11회 도쿄국제판화비엔날레에서 교토국립근대미술관상(1979), 제1회 헨리 무어대상전 우수상(1979)을 수상했다. 이 밖에 일본문화협회가 주관해 세계 유명 아티스트의 예술적 공적을 평가하는 세계문화상의 제13회 회화 부분 작가(2002)로 선정되었다. 한국에서는 제11회 호암상(예술 부문)(2001), 금관문화훈장(2013)을 받았다. 이우환은 빼어난 문필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철학적 사유에 기반한 독자의 예술론을 제시해왔으며, 풍부한 문학적 감성이 넘치는 에세이와 시를 발표했다. 1977년 첫 비평집 『만남을 찾아서』로 필명을 날린 이후 글쓰기는 이우환의 또 하나의 빛나는 창작 세계이다. 한국에서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여백의 예술』(현대문학, 2002), 『만남을 찾아서』(학고재, 2011), 시집 『멈춰 서서』(현대문학, 2004), 에세이집 『시간의 여울』(현대문학, 2009)이 있다. 『여백의 예술』은 영어판, 불어판이 있다.

김춘미(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일본 도쿄 대학교 비교문학 연구실 객원 교수, 일본 국제문화연구센터 객원 연구원,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명예교수이자 글로벌일본연구원 일본번역원장이다. 옮긴 책으로 『인간 실격』,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여름의 흐름』, 『물의 가족』, 『해변의 카프카』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표현의 성립을 물으며 - 《여백의 예술》 한국어판 서문에 부쳐 = 5
여백의 예술
 여백의 예술 = 16
 무한에 대해 = 18
 중간자(中間者) = 24
 동일성과 차이성 = 26
 표현과 신체 = 28
 회화의 명운 = 32
 시각의 운동 = 33
 사막 = 35
 잠깐 멈춰 서서 = 36
 관계항 : stone, gum measuring, space = 37
 돌의 발견 = 38
 돌을 찾아서 = 41
 플래닝과 현장 = 45
 제작의 프로세스 = 48
여러 작가들
 빠다샹젱(八大山人)의 〈목련도〉에 부쳐 = 50
 〈생트 빅투아르〉 그림 = 55
 세잔의 수채화 = 57
 마티스 잡감(雜感) = 59
 몬드리안 = 64
 게르하르트 리히터 = 67
 다니엘 뷰렌 = 69
 주젯페 페노네 = 71
 아니쉬 카프아 = 73
 F. 스텔라 씨에게 - 과잉한 회화 = 75
 와카바야시 이사무(若林奮)의 길 = 78
 다카마쓰 지로(高松次郞)의 〈그림자〉 재고 - 〈아이의 그림자(子供の影)〉(1969)를 중심으로 = 81
 돌의 차용 = 85
 거울을 써서 = 87
 백남준 - 비디오를 넘어서 = 89
 다니가와 간(谷川雁), 혹은 은폐의 몸짓 = 96
 후루이 요시키치(古井由吉) 혹은 1970년대의 예술 = 100
 나카가미 겐지(中上健次)씨 = 104
 나카가미 겐지의 혼재성 = 109
예술의 영역
 회화에 있어서의 추상성의 문제 = 116
 시각에 대해 = 123
 외계와 함께 = 126
 화가의 맡은 바 = 129
 로봇과 화가 = 137
 회화의 설정성 = 142
 그림이라는 둘레(輪) - 우메하라 류사부로(梅原龍三郞)와 고바야시 히데오(小林秀雄) = 143
 화가와 두 개의 눈길 = 147
 일순간에 보이는 것 = 152
 다시 칠하기 = 157
 모필에 의함 = 159
 붓의 묘미 = 161
 회화의 색채 = 163
 산 손 = 165
 손에 대해 = 166
 회화와 조각의 처소 = 169
 조각의 모티프 = 173
 조각의 조건 = 175
 철판과 돌에 대해 = 176
 판화라는 것 = 186
 판화에 대해 = 188
  복제성의 언저리 = 194
  무명성(無名性)의 언저리 = 199
  찍는 일의 언저리 = 201
  사인의 언저리 = 203
 재제작(?) - 인터뷰에 응해 = 206
 이케바나 = 208
 이케바나를 생각하다 = 212
새로운 표현의 장을 위해
 20세기의 미술 = 216
 미국의 미술 = 218
 일본의 현대 미술에 대해 = 221
 부정에의 의지 = 224
 새로운 표현의 장을 위해서 = 227
 현대 미술과 일상 = 233
 혼돈에의 동경 = 237
 쇠퇴의 미술 = 240
 위협 = 243
 이합집산 = 244
 해체를 향해 = 245
 현대의 키워드 = 246
 뇌 중심 사고 = 247
 관리 밖 = 248
 상상력 = 250
 깨우친다는 것과 안다는 것 = 252
 투명하다는 것 = 254
 요리의 짜냄 = 255
 동아시아의 요리 = 257
 눈의 섭리 = 258
 명암 = 261
 작품의 장소성 = 264
 미술관의 역할 = 266
 동양적이라는 말 = 267
사물과 말에 대해
 모노파(もの派)에 대해 = 274
 기원 또는 모노파에 관해 = 288
 근대의 초극 = 296
 억측 비평 = 297
 친절심 = 299
 말과 침묵 = 301
 일본어와 번역 = 304
 언어에 대해 = 308
 언어가 = 312
 사막에서는 = 314
 베르가모의 저녁 무렵 = 315
 예감 또는 와인 = 317
 소나무에 대해 = 319
 물건을 고르는 일 = 321
 몸과 양복 사이 = 323
 자연이라는 것 = 326
 한국인의 문화와 자연 = 329
 풍화로부터 = 336
 미지와의 대화 = 339
 그림을 배우는 소년에게 - 어느 중학생에게 보내는 편지 = 342
화집(畵集)의 단장(斷章)
 제1화집(미술출판사)에서 = 350
 제2화집(도시출판사)에서 = 375
후기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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