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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RIC08839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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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1 | ▼a kor ▼h 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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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 0 4 | ▼a 823.5 ▼2 21 |
| 090 | ▼a 823.5 ▼b S977 통 | |
| 100 | 1 | ▼a Swift, Jonathan ▼0 AUTH(211009)28396 |
| 245 | 1 0 | ▼a 통 이야기 / ▼d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 ▼e 류경희 옮김. |
| 246 | 1 9 | ▼a (A)tale of a tub |
| 260 | ▼a 서울 : ▼b 삼우반 , ▼c 2003. | |
| 300 | ▼a 295 p. : ▼b 삽도 ; ▼c 22 cm. | |
| 500 | ▼a 작가 연보 : p.294-295 | |
| 500 | ▼a 원저자명: Swift, Jonathan | |
| 700 | 1 | ▼a 류경희, ▼e 역 ▼0 AUTH(211009)104312 |
| 900 | 1 1 | ▼a 스위프트, 조너선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23.5 S977 통 | 등록번호 111267796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23.5 S977 통 | 등록번호 111267797 (1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걸리버 여행기>의 조너선 스위프트가 20대에 집필한 초기 풍자소설. 영문학사상 가장 난해하며 기이한 작품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국내에 완역.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목인 'a tale of a tub'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는 뜻의 관용어로 사전에 실릴 정도.
서문에 의하면, 이 책의 제목은 선원들이 바다에서 고래를 만나면 빈 통을 던져주어 위기를 피한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는 국가(항해하는 배)를 위태롭게 하는 비판자들(고래)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자신(선원)이 자신이 이 작품(고래를 현혹시키는 통)을 쓰게 되었다는 뜻. 여기에는 당시 정부와 종교의 약점을 공박하는 지식인들에 대한 지독한 냉소가 담겨있다.
스위프트가 이 작품을 통해 비판하는 지식인은, 실제로는 아무런 내용이 없으면서도 모호한 비유와 미사여구를 남발하는 작가와 비평가들, 근대과학에 광적으로 몰두하는 과학자들, 기묘한 논리로 국가를 뒤흔드는 논객들을 가리킨다.
이 책은 서문을 포함, 총 12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본문은 크게 두 가지 부분으로 나뉘는데, 짝수 장에는 3형제의 우화가 소개된다. 어느 아버지가 아들 3형제에게 각각 외투를 물려주며 절대로 변형시키지 말라는 유언을 남긴다. 3형제 중 피터는 가톨릭을, 마틴은 영국 국교회를, 잭은 개신교를 상징한다. 형제들은 아버지가 죽고난 뒤 외투를 변형시킬 구실을 찾기 시작하는데...
홀수 장에서는 여담이라는 형식을 통해 현대 학문의 타락에 대한 신랄한 풍자가 진행된다. 지은이 특유의 독설과 궤변으로 가득찬 이 부분은 이 책의 핵심적인 주제를 담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조너선 스위프트(지은이)
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얻어 킬루트 성당의 녹봉을 받아 생활했다. 1696년 다시 템플 경에게 돌아왔고, 템플 경이 세상을 떠난 뒤 또다시 아일랜드로 돌아가 1710년까지 더블린 근처 라라카의 교회 목사로 일했다. 1710~1714년에 스위프트는 삶의 절정기를 맞는다. 토리당의 기관지 격인 신문 「이그재미너」의 편집장을 맡아 마음껏 붓을 휘두르며 정치평론 ‘동맹국의 행위’ 등으로 필명을 높였다. 그러나 1714년 앤 여왕이 죽고 토리당이 집권에 실패하자 더블린의 성 패트릭 성당에서 칩거했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영국 정부의 그릇된 정책 때문에 궁핍에 빠지자 아일랜드의 구제와 부흥을 주장하는 팸플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1724년 「드레이피어의 서한」과 함께 1726년에는 『걸리버 여행기』를 런던에서 출간해 드디어 확고하게 그의 이름을 떨쳤다. 1730년대 말엽부터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 1742년에는 발광상태에 빠졌다. 1745년 10월에 세상을 떠나 성 패트릭 성당의 묘지에 묻혔다. 주요 저서로는 대표작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1726)를 비롯해 『통 이야기』, 『책의 전쟁』, 『스텔라에게의 일기』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인 『걸리버 여행기』는 국내에서 주로 아동소설로 분류돼 왔고, 전체 내용 중 '소인국' 과 '거인국' 편만 축약된 채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작은 '소인국' 과 '거인국' 편 외에 '하늘을 나는 섬나라' '말의 나라' 등이 포함된 전 4부작으로, 18세기 영국의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은 성인용 대작이다. 인간성의 기본적 모순인 이성적 억제와 동물적 충동 사이의 대립을 토대로, 자유와 전제국가, 진정한 신앙과 환상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인간의 왜소한 모습을 풍자한 것이다.
류경희(옮긴이)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졸업한 후, 여러 대학의 강사직과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초빙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맨스필드 파크》, 《오만과 편견》, 《제인 에어》, 《위대한 유산》, 《유토피아》, 《걸리버 여행기》, 《통 이야기》, 《책들의 전쟁》, 《하인들에게 주는 지침》, 《로빈슨 크루소》, 《잭 대령》, 《톰 존스》, 《기이한 역사》, 《여전히 미쳐 있는》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