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 세계체계 분석으로 본 미국 헤게모니의 역사 (7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백승욱, 편
서명 / 저자사항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 세계체계 분석으로 본 미국 헤게모니의 역사 / 백승욱 편저
발행사항
서울 :   그린비,   2005  
형태사항
310 p. : 삽화 ; 23 cm
ISBN
8976829492
서지주기
참고문헌(p. 273-301)과 색인수록
000 00643namcc2200217 c 4500
001 000045225207
005 20100901191209
007 ta
008 060123s2005 ulka b 001c kor
020 ▼a 8976829492 ▼g 0330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320.973 ▼2 22
085 ▼a 320.973 ▼2 DDCK
090 ▼a 320.973 ▼b 2005e
245 0 0 ▼a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 ▼b 세계체계 분석으로 본 미국 헤게모니의 역사 / ▼d 백승욱 편저
260 ▼a 서울 : ▼b 그린비, ▼c 2005
300 ▼a 310 p. : ▼b 삽화 ; ▼c 23 cm
504 ▼a 참고문헌(p. 273-301)과 색인수록
700 1 ▼a 백승욱, ▼e▼0 AUTH(211009)117142
945 ▼a KINS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973 2005e 등록번호 111349072 (3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973 2005e 등록번호 111349073 (3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1-14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41년, '라이프'의 발행인 헨리 루스는 곧 '미국의 세기'가 올 것이라고 선언했다. 머지 않아 "미국적 국제주의가 비행기나 라디오처럼 우리 시대의 아주 자연스러운 일부"가 되리라는 주장이었다. 결국 그것은 채 10년도 안되어 현실이 됐다. 그렇지만 그로부터 50여 년이 흐른 오늘날, 이제는 거꾸로 '미국의 몰락'이 선언되고 있다.

무엇인가의 몰락을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언제나 그랬듯 모든 흥한 것은 결국 멸하고 만다. 책은, 그러므로 정작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것은 몰락이라는 결과가 아니라 몰락을 주장할 수 있을 만한 원인이 존재하는가라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다. 책은 '미국의 세기'를 가능케 했던 애초의 요인들이 무엇이었는지, 그 요인들이 아직까지도 유효한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면 어떤 점에서 그런 것인지 등을 긴 호흡으로 살펴보자고 제안한다.

책은 '세계체계 분석'의 틀을 빌려 미국이라는 한 국가가 아니라 전지구적 차원에서 살펴보는 동시에 좀더 장기적인 틀 속에서 살펴본다. 기존의 '미국의 몰락'을 주장했던 책들 대부분이 부시 정권과 경쟁관계에 있는 친(親)민주당계 인사들이나 미국 헤게모니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유럽인들에 의해 (다분히 '정략적 의도' 아래) 집필된 것과는 달리, '우리'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미국의 몰락'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백승욱(지은이)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동 대학원 사회학 박사. 비판사회학회 회장을 지냈다. 연구 분야는 세계체계 분석, 마르크스주의 연구, 중국 사회주의 역사 등이다. 주요 저서로 《연결된 위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한반도 핵위기까지, 얄타체제의 해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2023), 《1991년 잊힌 퇴조의 출발점: 자유주의적 전환의 실패와 촛불의 오해》(2022), 《생각하는 마르크스: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2017), 《중국문화대혁명과 정치의 아포리아: 중앙문혁소조장 천보다와 조반의 시대》(2012), 《자본주의 역사 강의: 세계체계 분석으로 본 자본주의의 기원과 미래》(2006) 등이 있다.

안정옥(지은이)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현대 미국에서 시간을 둘러싼 투쟁과 소비적 현대성 : 노동, 시간과 일상생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현재 '서울대 사회발전 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피터 J. 테일러(지은이)

2005년 현재 영국 러프보로 대학의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비버리 실버(지은이)

2008년 현재 존스홉킨스대 사회학 부교수로 문화ㆍ권력ㆍ역사의 세계학 연구소(Institute for Global Studies in Culture, Power, and History)의 교수 자문 위원회 위원이며, 빙엄턴대 페르낭 브로델 센터의 선임 연구원이다.「1870~1990년, 세계 경제의 노동 소요Labor Unrest in the World-Economy, 1870-1990」(《리뷰Review》, 특별호)의 공저자이고, 노동과 발전, 세계사적 사회 변화에 대한 논문들을 썼다.

제라르 뒤메닐(지은이)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주임연구원을 역임하였다. 도미니크 레비와 함께 《신자유주의 위기》, 《거대한 분기》 등의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이외에 여러 학자들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마르크스 경제학에 기초한 여러 논문을 발표하였다. 뒤메닐과 레비의 홈페이지 www.cepremap.fr/membres/dlevy

도미니크 레비(지은이)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주임연구원을 역임하였다. 제라르 뒤메닐과 함께 《신자유주의 위기》, 《거대한 분기》 등의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이외에 여러 학자들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뒤메닐과 레비의 홈페이지 www.cepremap.fr/membres/dlevy

조반니 아리기(지은이)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으로 아프리카의 로디지아와 탄자니아에서 활동을 거쳐, 미국 빙엄튼 소재 뉴욕주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존스홉킨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이매뉴얼 월러스틴과 함께 '세계체제 분석'의 대표적인 학자이며, 저서로는 대표작인 『장기 20세기』 외에 『베이징의 애덤 스미스』(Adam Smith in Beijing: Lineages of the Twenty-First Century), 『근대 세계체제의 카오스와 거버넌스』(Chaos and Governance in the Modern World System), 『제국주의의 기하학』(Geometry of Imperialism), 『세계적 위기의 역학』(Dynamics of Global Crisis, 공저), 『반체계 운동』(Antisystemic Movements, 공저)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7
제1부 근대세계체계와 세계헤게모니 
 1. 역사적 자본주의와 자본주의의 역사 : 세계체계 분석을 중심으로 / 백승욱 = 13 
 2. 헤게모니 순환으로서의 '미국의 세기' / 피터 J. 테일러 = 52 
제2부 미국 헤게모니의 역사 
 3. 소비적 근대성과 사회적 권리 : 미국 헤게모니의 사회적 기원과 한계 / 안정옥 = 85 
 4. 미국 신보수파 주도 아래의 새로운 세계질서 / 백승욱 = 117 
 5. '제국'과 미국 헤게모니, 세계화 : 세계체제 분석을 통한 『제국』읽기 / 백승욱 = 153 
제3부 최근의 위기와 전망 
 6. 21세기 전환기 미국 제국주의의 경제학 / 제라르 뒤메닐 ; 도미니크 레비 = 195
 7. 남과 북의 노동자 / 버버리 J. 실버 ; 지오반니 아리기 = 222 
에필로그 : 미국 헤게모니와 이라크 파병, 그리고 전쟁 / 백승욱 = 259 
더 읽어 볼만한 책 = 270
참고문헌 = 273 
찾아보기 = 303


관련분야 신착자료

윤인로 (2025)
최윤재 (2025)
박호성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