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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36502492 ▼g 03230 | |
| 035 | ▼a (KERIS)BIB000011024667 | |
| 040 | ▼a 211001 ▼c 211001 ▼d 21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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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275.30082 ▼b 2007 | |
| 100 | 1 | ▼a 이덕주 ▼g 李德周 ▼0 AUTH(211009)26871 |
| 245 | 1 0 | ▼a 한국 교회 처음 여성들 : ▼b 개화기 여성 리더들의 혈전의 역사 / ▼d 이덕주 지음. |
| 260 | ▼a 서울 : ▼b 홍성사 , ▼c 2007. | |
| 300 | ▼a 302 p. : ▼b 삽도 ; ▼c 22 cm. | |
| 504 | ▼a 참고문헌: p. 293-302 |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275.30082 2007 | 등록번호 111436692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기독교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가 주는 자유와 해방을 온전히 받아들인 조선의 여인들의 삶을 다룬 책. 지은이 이덕주는 은 유교의 구습으로 점철된 가부장 문화의 족쇄를 끊고 일어나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새 역사의 물꼬를 튼 여인들의 삶을 그려낸다.
남편의 외도에 속수무책 속앓이만 하다 예수를 만난 뒤 이북지역에서 맨 처음으로 휘장 세례를 받은 주인공이 된 전삼덕, 보쌈 위기 속에서 이리저리 도망 다니다 기독교 진리를 만난 뒤 보호여회와 과부회 회장으로 활약하는 여성 리더가 된 김세지. 또 '밥 먹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몰랐'다가 예수를 만나 거듭난 뒤에는 미국 유학을 하고 돌아와 한국인 최초로 여성 의사가 된 김에스더의 이야기까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던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해방의 복음을 받아들여 민중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 자신의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렸던 신앙의 옛 어머니들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값비싼 향유를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은 여인의 과감한 행동에, 그 주위에 섰던 남자들이 놀라며 그 여인을 책망했지만, 예수께서는 오히려 여인의 용기를 칭찬하시며 세상 어디든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그 여인의 행한 일도 함께 전파될 것이라 하셨다(막14:3-9).
예수께 칭찬 들었던 그 여인처럼 우리 신앙의 옛 어머니들의 삶도 그러하였다.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가 주는 자유와 해방을 온전히 받아들인 조선의 여인들은 과감히, 유교의 구습으로 점철된 가부장 문화의 족쇄를 끊고 일어나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새 역사의 물꼬를 트는 주역들이 되었다.
남편의 외도에 속수무책 속앓이만 하던 전삼덕은 예수를 만난 뒤 이북지역에서 맨 처음으로 휘장 세례를 받은 주인공이 되었으며, 보쌈 위기 속에서 이리저리 도망 다니던 김세지는 기독교 진리를 만난 뒤 보호여회와 과부회 회장으로 활약하는 여성 리더가 되었다. 또 “밥 먹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몰랐던” 김점동이 예수를 만나 거듭난 뒤에는 미국 유학을 하고 돌아와 한국인 최초로 여성 의사인 김에스더가 되었으며, 어려서부터 ‘무당집 딸’로 손가락질 받으며 결국 미쳐 버리기까지 했던 주포기는 예수를 만나 온전한 진리를 안 뒤, 해주지역 개척 전도부인으로 활약하는 주룰루가 되었다.
그 외에도 결혼 3일 만에 과부가 된 여인,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가 된 여인, 양반집 규수로 태어나 한 번도 집 밖에 나가 본 적 없는 여인, 읽을 줄도 쓸 줄로 몰랐던 까막눈의 여인들이 복음을 통해 무지에서 눈을 뜬 후, 가정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혁하며, 나아가 비운에 처한 나라와 교회를 위해 몸 바쳐 투쟁하는 여성 리더들이 되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던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해방의 복음을 받아들여 민중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 자신의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렸던 신앙의 옛 어머니들 이야기는 복음이 전해지는 곳곳마다 함께 전파되어야 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여는 글 = 6 Ⅰ. 복음을 받아들인 처음 여성들 1. 여명기의 화덕 : 휘장 세례의 주인공 전삼덕 = 20 2. 조선 여자의 해방 선언 : 평양 전도부인 김세지 = 31 3. 여성운동의 여명 : 보호여회와 진명여학교 창설자 여메례 = 45 4. 이름을 세 번 바꾼 여인 : 한국인 최초 여성 의사 박에스더 = 57 5. 귀신의 포로에서 복음의 포로가 된 여인 : 해주지방 전도부인 주룰루 = 67 6. 새로운 세상으로 통하는 열쇠 : 이화학당 최초 한국인 교사 이경숙 = 85 7. 이 땅에 뿌려진 작은 겨자씨 : 평양ㆍ강서지방 선교 개척자 노살롬 = 97 8. 해방과 변혁의 상징 : 한국인 최초 미국 대학 문학사 하란사 = 109 Ⅱ. 민중과 교회를 위해 몸 바친 여성들 9. 조선 땅의 어머니 : 여류 자선사업가 왕재덕 = 128 10. 과부선생님 : 정화여학교 설립자 김정혜 = 136 11. 국경을 넘어 땅 끝까지 복음을 : 한국인 최초 해외 여선교사 최나오미 = 145 12. 금주운동은 나라 살리는 운동 : 절제운동의 선구자 손메례 = 154 13. 거리의 여장부 : 독립운동과 여전도회 지도자 김성무 = 165 14. 피 뿌린 씨암탉 : 성결교 순교자 문준경 = 174 15. 거문고에 실은 조선의 노래 : 여류 시조시인 장정심 = 183 16. 거리의 성자 : 전주 고아원 설립자 방애인 = 196 Ⅲ. 민족과 나라를 사랑한 여성들 17. 조선의 누이 : 애국부인회 지도자 김마리아 = 210 18. 의병의 아내에서 독립군 지휘자로 : 여류 무장 독립운동가 남자현 = 219 19. 애국 할머니 : 맹산호굴독립단장 조신성 = 229 20. 독립운동의 어머니 : 대한애국부인회 총재 오신도 = 243 21. 꺼지지 않는 저항의 불꽃 : 독립운동과 유린보육원 설립자 어윤희 = 254 22. 죽어서도 만세를 부르리라 : 요절한 처녀 독립운동가 김경희 = 266 23. 만세 부른 것도 죄란 말이오? : 선천 독립운동과 여성운동 선구자 강기일 = 274 24. 무궁화 바느질 할머니 : 자수를 통한 민족혼 수호자 장선희 = 283 참고문헌 = 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