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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333.794 ▼b 2008 | |
| 100 | 1 | ▼a 이유진 ▼0 AUTH(211009)123199 |
| 245 | 1 0 | ▼a 동네에너지가 희망이다 : ▼b 우리 동네 에너지 농부 이야기 / ▼d 이유진 지음. |
| 260 | ▼a 서울 : ▼b 이매진 , ▼c 2008. | |
| 300 | ▼a 251 p. : ▼b 삽도 ; ▼c cm. | |
| 440 | 0 0 | ▼a 희망제작소 지역희망찾기 ; ▼v 06 |
| 504 | ▼a 참고문헌: p. 235-238 |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33.794 2008 | 등록번호 111465151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33.794 2008 | 등록번호 111465152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지역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일하는 지역의 일꾼들과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문제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물을 발굴해 내놓은 '지역희망찾기 시리즈' 6번째 책. 동네에서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쓰는 꿈 같은 일이 바로 내 이웃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너무 먼 곳에서 오는 에너지가 문제다
우리는 매일 에너지를 사용한다. 전기도 쓰고, 자동차도 타고, 난방도 한다. 우리가 쓰는 그 많은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멀리 떨어진 서해안이나 동해안에서 오고, 더 멀리 중동에서도 온다. 그러나 우리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지역과 나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에너지가 우리 집까지 오느라 무슨 일이 생기는지 잘 모른다. 관심도 없다. 그저 쉽고 편하게 에너지를 쓸 뿐이다. 2007년 12월. 우리는 바다를 건너오는 석유가 어떤 재앙을 불러일으키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내 손으로 치워야 했다. 태안의 비극을 다시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예 멀리서 석유를 가져오지 않으면 어떨까? 그러면 우리가 쓰는 에너지는? 석유가 없어도 에너지는 만들 수 있다. 그것도 우리 동네에서.
전기요금 200원 나오는 우리 집, 에너지 농사를 짓자
이 책은 동네에서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쓰는 꿈 같은 일이 바로 내 이웃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동네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풍력과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태양열과 똥으로 열을 생산한다. 유채기름으로 자동차도 굴러가게 할 수 있다.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에너지 자립을 실현해가는 기적의 현장을 누비는 지은이의 발걸음은 희망차다. 에너지 농사를 짓는 동네에서 지은이는 무엇을 본 걸까?
풀무학교를 중심으로 태양광과 풍력과 바이오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충남 홍성, 태양광 발전기가 늘어나고 유채기름으로 경운기와 버스를 굴리는 전북 부안, 한국의 프라이부르크를 꿈꾸는 태양 도시 광주, 재생가능에너지 보물섬인 제주도. 그리고 2020년까지 전체 에너지의 20퍼센트를 재생가능에너지로 바꾸겠다는 거대 도시 도쿄,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다른 지역에 ‘파는’ 산골 마을 구즈마키, 태양열 온수기가 생활용품으로 자리잡은 태양 도시 더저우, 대규모 풍력 발전 단지가 있는 내몽골에는 어떤 특별함이 숨어 있을까.
그런 곳에는 우리에게 희망을 전하는 에너지 농부들이 있다. 64가구 모두 집집마다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신효천 마을 사람들, 마을 회관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고요 마을 사람들.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뒤 전기요금이 200원 나온 어느 가정집의 청구서.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던 사람들이 태양광과 풍력 발전기를 설치한 뒤 점점 확신이 가득해지는 모습. 바이오디젤을 만들 수 있게 폐식용유를 후원한 처갓집 통닭과 장미가든, 백산고등학교 식당과 부안군청 구내식당. 유채기름으로 굴러가는 자동차를 타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 광주를 태양 도시로 만드는 데 힘쓴 시의원과 제주도를 청정에너지 자립 도시로 만들기 위해 힘쓰는 공무원의 열정. 그리고 재생가능에너지로 마을 발전을 꾀하는 구즈마키 사람들과 소형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천막집’에서 생활하는 내몽골 유목민…….
석유 고갈 시대의 희망, 동네에너지. 우리가 에너지 농부다!
지은이는 그 동안 미군기지 환경감시 운동, 야생동물 보호 운동, 사육곰 정책 폐지 운동 등을 했고, 현재 녹색연합 에너지·기후변화 팀장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공부하는 환경운동가다. 그리고 에너지 농사를 준비하는 에너지 농부이기도 하다. 고갈하는 화석연료에 더는 의존할 수 없는 시대, 대안은 우리 손에 있다. 홍성에서, 부안에서, 광주에서, 제주도에서, 일본과 중국에서 에너지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 학교 선생님이고, 식당 주인 아줌마와 아저씨고, 작은 마을의 평범한 주민이고, 대도시 공무원과 시민이며, 현장에서 뛰는 환경운동가다. 그리고 아이들과 청년, 어르신들이다. 바로 우리가, 에너지 농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들어가며 에너지 위기와 지역에너지 너무 먼 곳에서 오는 에너지 / 세계와 우리를 지배하는 에너지 / 지역에너지란? / 지역에너지 실현 수단들 /지역에너지의 매력 / 희망의 증거, 에너지 자립을 이룬 세계의 동네들 우리나라 동네 발전소 홍동면, 에너지 공부를 시작하다 / 부안군, 핵폐기물 처리장 대신 유채꽃밭 / 광주시, 한국의 프라이부르크를 꿈꾸다 / 제주특별자치도, 재생가능에너지 보물섬 / 하나둘 확산되는 동네 발전소 일본의 동네 발전소 도쿄의 절전소 / 산골 마을 구즈마키의 전력 자립 중국의 동네 발전소 태양도시 더저우, 태양열 온수기를 가전제품처럼 / 내몽골, 바람과 태양과 함께 사는 길 / 바이오에탄올, 식량이 에너지보다 우선 / 똥, 2200만 가구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다 에너지 농부 되기 지역에너지 계획과 조례에 생명력을! / 시민 발전소 ― 에너지를 바꾸는 생활인의 힘 / 청와대와 국회에 태양광 발전소를! 동네에너지를 위한 희망 뉴스 / 참고 자료 / 주 / 도움 주신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