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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테이블 (3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Barnes, Julian, 1946- 신재실, 1941-, 역
서명 / 저자사항
레몬 테이블 / 줄리언 반스 지음 ; 신재실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열린책들,   2008  
형태사항
307 p. ; 20 cm
원표제
(The) lemon table
ISBN
9788932908496
일반주제명
Aging -- Fiction Older people --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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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B261 레 등록번호 111505180 (1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23.9 B261 레 등록번호 121179724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23.9 B261 레 등록번호 121179725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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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23.9 B261 레 등록번호 121179725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이발의 어제와 오늘
주인공 그레고리의 유년 시절, 청년 시절, 그리고 중년 시절을 각각 이발소, 이용원, 헤어 살롱에서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면서 조명하는 이야기. 어린 시절 공포의 대상이었던 이발소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편안해지고, 느긋한 한때를 즐기는 공간이 된다.

마츠 이스라엘손의 이야기
제재소 소장 안데르스 보덴은 새로 이사 온 바르브로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각각 배우자가 있는 이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묻어 놓는다. 세월이 흘러 중병을 앓게 된 보덴은 수십 년 전 바르브로에게 제대로 하지 못한 마츠 이스라엘손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평생 간직해 온 사랑을 고백하려 하는데…….

알고 있는 일들
두 주인공 메릴과 재니스는 대학 동창으로, 매달 정해진 날 아침 식사를 함께한다. 이들은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들의 환영으로 인생을 지탱하며, 서로 자신의 남편 자랑을 하기에 바쁘다. 그러나 이 둘은 사실 상대방의 남편이 지니고 있는 은밀한 비밀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성격적,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긴장감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그 남편의 비밀을 말하지 않는다.

건강 관리법
퇴역 장교 재코 잭슨 대령은 1년에 한 번 <연례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에 올라간다. 이것은 안정되어 있지만 따분한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서 벗어나 1년에 한 번 창녀 뱁스를 만나는 날이기도 하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내가 잔뜩 적어 준 할 일 목록을 들고 런던에 간 잭슨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샴페인 반병을 들고 뱁스의 집을 찾아가는데…….

재연
19세기 러시아 작가 이반 투르게네프와 한 젊은 여배우와의 사랑 이야기. 두 사람이 실제로 만난 건 극장과 기차, 딱 두 번뿐이며 투르게네프는 사랑하는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보낼 수밖에 없었다. 두 사람 사이에 오간 편지에서 알 수 있는 단편적인 사실들을 재구성해 노년에 찾아온 <마지막 사랑>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자원 봉사 감시원
주인공은 음악회에 즐겨 가는 음악 애호가이다. 그러나 음악회에는 기침을 해대거나 수다를 떨거나, 프로그램을 버스럭거려 음악 감상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효과적으로 저지할 방안을 생각하던 주인공은 누구라도 안내원으로 오해할 만한 복장을 차려입고 이런 무례한 사람들에게 다가가 주의를 준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이런 예민함은 그의 동반자 앤드루가 그와 같이 음악회에 오지 않을 무렵부터 시작되었는데…….

나무껍질
델라쿠르는 시 목욕탕 건립에 출자한다. 이 출자는 중 사망자가 나올 때마다 남은 출자자의 배당이 늘고, 종국에 가서는 최후로 살아남은 출자자에게 모든 배당금이 돌아가는 방식의 톤틴식 출자다. 누구보다 오래 살기 위해 그는 규칙적인 생활과 엄격히 제한된 식단을 유지하며 산다. 또한 적당한 성생활이 건강에 도움이 될 거란 판단하에 1주일에 1회 목욕탕 여종업원과 섹스를 한다. 그런 어느 날 이 사실을 알게 된 그의 친구가 불같이 화를 내는데…….

실용 프랑스어
여든한 살의 노파 실비아 윈스탠리는 작가 줄리언 반스에게 편지를 쓴다. 노인의 집에서 가장 젊고 가장 유능한 원생으로 여반장이며, 자동차가 있으며 운전도 하는 실비아는 적십자사가 제공하는 소설이 아닌, 공공 도서관의 소설들을 A부터 작가 이름 순으로 읽는다. 문학에서부터 소소한 일상까지, 죽음을 눈앞에 두고 사는 나이의 심리가 잔잔하게 묘사되어 있다.

식욕
비브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남편에게 요리책을 읽어 준다. <나쁜 날>이면 상소리와 음담패설을 늘어놓는 그에게 예전의 기억을 조금이라도 끄집어 낼 수 있을까 해서다. 일단 기억이 떠오르면 남편은 정상적인 기억보다 더 생생하게 그것을 묘사한다. 치과 의사와 간호사로 만났을 때 남편은 유부남이었지만, 주변에서 보내는 의혹의 시선과 달리 이들은 병원에서 공적인 관계를 유지했었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지금 비브야말로 그의 곁에 가장 필요한 사람으로 남아 있다.

과일 보호망
중년의 아들은 어느 날 놀라운 소식을 접한다. 80대의 아버지가 50년간 살아온 독설가 어머니와 별거를 선언하고 60대의 여자와 함께 살겠다고 집을 나간 것. 아버지를 설득하러 간 아들은 노령이 반드시 노쇠의 시절이 아닌,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는 격정의 나이일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워한다.

침묵
이름은 나오지 않지만, 핀란드의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이야기이다. 나라로부터 연금을 받고 있지만 마지막 교향곡을 쓴 지 30년이 지나도록 새로운 곡을 쓰지 못하는 작곡가는 음악과 예술, 삶의 의미에 대해 숙고한다. 그는 알코올에 의존하며 죽음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레몬 테이블>에 참여한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플로베르의 앵무새>, <내 말 좀 들어봐>의 작가 줄리언 반스의 소설집. '노쇠'와 '죽음'이라는 주제를 다룬 11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각각의 단편은 서로 다른 인물들의 삶을 다양한 시점과 형식을 다루며,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11편의 작품은 저마다 다른 시대, 다른 장소, 다른 화자, 다른 방식을 담고 있다. 특히 각 이야기의 기법과 화자는 매우 다채로운데, 그 중 '실용 프랑스어'는 한 노파의 편지를 빌린 형식으로, 편지를 받는 수신인으로 작가 반스 자신이 등장하기도 한다.

<레몬 테이블>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노령에 피폐해져서 침묵하거나, 알츠하이머병에 발버둥치거나, 하지 못한 사랑 고백을 끌어안고 숨을 거두거나, 마지막 사랑에 도전하다가 비극적 참패를 당하는 등 60대, 70대, 또는 80대의, 늙고 병들어 마침내 죽음이라는 인생의 종착역에 다다른 사람들이다.

<레몬 테이블>이란 표제는 이 작품집에 실린 단편의 제목이 아니다. 이 책의 마지막 소설 '침묵'에서 '레몬 테이블'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침묵'은 나라로부터 연금을 받고 있지만 마지막 교향곡을 쓴 지 30년이 지나도록 새로운 곡을 쓰지 못하는 작곡가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이다.

<플로베르의 앵무새>, <내 말 좀 들어봐> 등 많은 작품에서 번뜩이는 재치와 깊이 있는 지식,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영국 작가 줄리언 반스의 소설집 <레몬 테이블>이 출간되었다. <레몬 테이블>에는 반스가 <노쇠>와 <죽음>이라는 주제를 다룬 11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단편집이지만 주제의식에 있어서는 그 어떤 책보다 통일감을 갖춘 책이다. 그 어느 때보다 무르익은 작가 반스의 탁월한 기량을 보여 주는 높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는 각각의 단편은 서로 다른 인물들의 삶을 다양한 시점과 형식으로 다룸으로써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다양하게 변주되는 노년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들

<레몬 테이블>이란 표제는 이 작품집에 실린 단편의 제목이 아니다. 그럼 레몬 테이블이란 뭘까. 이 책의 마지막 소설 「침묵」에서야 그 의미가 등장한다. 바로 레몬이 중국인들 사이에서 죽음을 상징한다는 것. 그리고 <레몬 테이블>은 모두가 꺼리는 음울한 주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셰니그 호텔 같은 곳에 가서 다른 사람들과 죽음의 문제를 논했다. 는 이상한 운명 말이다. 나는 셈프 호텔의 레몬 테이블에 합류한다. 이 테이블은 죽음에 대한 논의가 허용되는, 사실은 의무적인 곳이다. 이것이 마음이 가장 통하는 주제이다. A는 찬성하지 않는다.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레몬이 죽음의 상징이다. 바로 안나 마리아 렌그렌의 시 「그의 손에 레몬을 쥐고 묻히다」가 그 뜻이다. A는 음울한 주제라는 이유를 들어 논의를 말리려고 애썼다. 그러나 시체가 아닌 이상에야, 누가 그런 음울한 논의를 허락받겠는가? (「침묵」 중에서)
그리고 여기 놓인 레몬 테이블 앞에 둘러앉아 우리는 모두 <겨우 한 번 사는> 인생과 언젠가 한 번 맞이하게 될 죽음에 대해 성찰해 볼 기회를 잡았다. 11편의 단편들은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슬프지만, 언제나 따뜻한 유머와 날카로운 위트를 품고 있다. 자칫 우울해지기 쉬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특유의 해학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반스의 솜씨는 그의 재능이 장편뿐 아니라 단편에서도 그대로 살아 있음을 증명한다.
11편의 작품은 저마다 다른 시대, 다른 장소, 다른 화자, 다른 방식을 가지고 있어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마츠 이스라엘손의 이야기」는 20세기 초 스웨덴이 배경이고, 「재연」은 19세기 러시아, 「나무껍질」은 19세기 프랑스, 「침묵」은 20세기 초의 핀란드(스웨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러시아의 작가 투르게네프의 마지막 사랑 이야기인 「재연」과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쓰이지 않은 마지막 작품 이야기인 「침묵」은 유명 예술가를 주인공으로 내세움으로써 보다 진지하게 삶과 사랑, 예술의 의미에 대한 성찰을 하고 있다.
각 이야기의 기법과 화자 또한 매우 다채로운데, <레몬 테이블>의 문을 여는 작품인 「이발의 어제와 오늘」은 노쇠와 죽음이라는 주제를 다룬 소설집의 첫 작품답게, 주인공 그레고리의 이야기를 유년, 청년, 노년의 세 장으로 나누어 나이 듦에 따라 변화하는 심리와 태도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또한 「알고 있는 일들」에서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사용함으로써, 대립하면서도 서로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비밀을 끝까지 발설하지 않는 두 여인의, 필요에 의한 협조 관계를 효과적으로 그려 내고 있다. 「실용 프랑스어」는 한 노파의 편지를 빌린 형식이다. 독특한 것은 편지를 받는 수신인이 다름 아닌 이 책의 작가인 반스라는 점이다. 작품에 직접 반스의 목소리가 드러나지는 않지만 우리는 노파가 쓰는 편지를 통해 반스가 어떤 말을 했는지 상상해 볼 수 있고, 이로써 소설의 안과 밖을 드나드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소설을 읽는 동안 잊게 마련인 작가의 존재감과 맞부딪히게 된다. 「과일 보호망」의 주인공은 아버지와 두 여인이다. 독설가인 어머니와 평생 살아온 아버지가 80대의 나이에 60대의 이웃 여성과 함께 살겠노라고 선언하면서 아들이 이 세 사람을 번갈아 만나 듣게 되는 이야기로, 실제 문제의 당사자가 아닌 그 중년의 아들을 화자로 내세움으로써 우리가 노년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혹은 편견에 대해 말하고 있다.
어린 시절 품었던 노년에 대한 궁금증, 평생 간직해 온 사랑·황혼의 사랑·마지막 사랑 등 단지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인생에서 사라지지 않는 사랑, 사랑하는 이를 잃는 상실감, 노년의 권태, 죽음에 대한 불안감,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쥐고 가는 탐욕, 삶에 대한 애착과 단념의 이중적 감정, 인생을 돌아보며 느끼는 회한, 노후의 성생활, 이루지 못한 열망에 대한 좌절감 등 이 책에 실린 소설들은 노년과 죽음에 관한거의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줄리언 반스(지은이)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부커상을 받은 영국 대표 소설가. 1946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근대어를 공부했고, 졸업 후 『옥스퍼드 영어 사전』 증보판 편찬에 참여해 언어 감각을 단련했다. 이후 문학 편집자와 평론가로 활동하며 동시대 문화와 문학의 최전선에서 글을 썼다. 1980년 『메트로랜드』로 서머싯 몸상을 받으며 등단하여 지난 50년간 가장 독창적인 작가로 꼽히는 그는 소설, 에세이, 비평 등 수많은 저서를 발표했다. 형식과 문체를 실험하며 사랑과 상실, 역사와 진실, 인간의 기억과 삶이라는 주제를 집요하게 천착해 왔다. 그의 지문과도 같은 지적인 유머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획득한 작품들은 40여 년간 영국 소설의 지형을 형성해 왔고,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2011년 발표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부커상 본심을 시작한 지 단 31분 만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이 결정되며 그의 문학적 정점을 상징하는 작품이 되었다. 메디치상, 페미나상, 데이비드 코헨 문학상 등 주요 문학상을 석권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네 차례 문예 훈장을 받았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자신의 끝을 예감하며 집필한 자전적 소설로, 기억을 매개로 소설이라는 형식이 도달할 수 있는 인생의 가장 근원적이고 최종적인 질문을 탐색한 줄리언 반스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다.

신재실(옮긴이)

1941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인하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1980~2006)로 정년퇴직하고, 현재 동 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로버트 프로스트의 자연시: 그 일탈의 미학』(제2판, 2022), 『영국소설의 흐름』(2004, 공저), 『소로의 ‘월든’ 읽기』(2024) 등이 있으며, 역·편저로 『로버트 프로스트 명시 읽기』(2022), 그리고 로버트 프로스트의 첫 시집 『소년의 의지』에서 『이성의 가면극』과 『자비의 가면극』까지 모든 시를 완역하고 각각의 시에 원문, 단상斷想 및 논평을 곁들여, “로버트 프로스트 시 읽기 시리즈”(2022) 10권을 완간했다. 옮긴 책으로 줄리언 반스Julian Barnes의 『플로베르의 앵무새』, 『10 1/2장으로 쓴 세계역사』, 『사랑, 그리고』, 『메트로랜드』,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 『고슴도치』, 『태양을 바라보며』, 『내 말 좀 들어봐』, 『레몬 테이블』 등이 있으며, 특히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의 『월든』(2023)은 ‘한국의 표준판’을 자부하며 총력을 기울여 옮긴 것이다. 이번의 『소로의 유명 에세이 읽기』(2025)는 『월든』의 ‘가지들’이라 할 수 있는 주옥같은 에세이 7편을 선정하여, 개인과 자연 및 사회와의 유기적 시각에서 읽음으로써, 소로의 철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더욱 단단히 하려는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이발의 어제와 오늘
마츠 이스라엘손의 이야기
알고 있는 일들
건강 관리법
재연
자원봉사 감시원
나무껍질
실용프랑스어
식욕
과일보호망
침묵

옮긴이의 말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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