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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 나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Bunyan, John, 1628-1688 이길상, 역
서명 / 저자사항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 나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 존 번연 지음 ; 이길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규장,   2009  
형태사항
215 p. ; 21 cm
총서사항
규장 컨버전북스 = Kyujang conversion books ; 4
원표제
Grace abounding to the chief of sinners
ISBN
9788960971219
일반주제명
Authors, English --Early modern, 1500-1700 --Biography Puritans --England --Biography Christian biography --England
주제명(개인명)
Bunyan, John,   1628-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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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8.407 B942 죄 등록번호 111541094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존 번연의 솔직한 고백록이다. 이 책의 내용은 3단계로 기술되었다. 먼저 회심하기 전에 죄 가운데 빠져 지내던 모습이 가감없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회심의 과정이 진술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회심 후에 겪은 시련과 결단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이 책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이 마지막 단계에서 두려운 시험의 물결에 휩쓸려 약 2년 반의 세월을 괴로워하다가 자신이 그리스도를 팔았다는 자책감에서 절정에 이르지만, 번연은 이 시험을 뚫고 일어나 마침내 은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다. 그 확신은 성도들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감격적인 이상(異像)으로 표현된다.

회심 이후···
당신은 계속 감격 속에 살고 있는가?
첫사랑의 은혜를 기억하라,
그 감격이 당신을 다시 살릴 것이다!
340년 동안, 침체된 많은 회심자들을 회복시킨 존 번연의 고전 중의 고전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어느새 평안과 감사를 잊고 지내는 사람,
깊은 절망 속에 빠져 있는 사람,
죄에 사로잡혀 양심의 가책조차 잊은 사람,
예배를 드려도 감격이 없는 사람이여,
주님이 당신에게 베푸실 은혜와 자비의 말씀이 아직 남아 있다.
지금 돌아오라! 주님은 당신을 포기하거나 버리신 적이 없다.

내 죄는 용서받을 수 없을 것 같을 때,
사탄의 시험을 당해 비틀거릴 때,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것만 같을 때,
구원받은 사람은 유혹을 받을 때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대상이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용서하지 못할 죄란 없다!!
당신의 죄가 아무리 주홍 같을지라도 희게 하시는 분을 바라보라!

[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
당신은 얼마나 진지하게 회심을 추구했는가?


요즘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다”라는 광고 카피에서 따온 말이 유행하고 있다. 그런데 신앙생활에서조차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믿기만 하는 것’이 믿음 좋은 것으로 치부되고 있다. 이런 맹목적 신앙은 사실상 마음의 게으름, 지성(知性)의 게으름에서 오는 ‘안일한 믿음주의’(easy believism)일 가능성이 높다. 이는 바로 ‘값싼 은혜’, ‘싸구려 구원 신앙’으로 떨어지고 만다.
우리는 전도할 때 잠시 전도지를 읽어주고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하고는 곧장 그 영혼의 구원을 선포해버린다. 전도 받는 자의 내면의 고투 과정을 간과한 채, 회심(回心)의 과정을 겪는지를 관찰하지 않은 채 구원의 인(印)을 함부로 쳐주고 있다.

확신을 위한 의심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안일한 믿음주의, 값싼 은혜, 싸구려 구원에 익숙한 자들은 위대한 청교도 신앙인이었던 존 번연이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에서 끊임없이 회의(懷疑)하는 가운데 자기 신앙을 시험하고 확인하는 자리에 이르려는 자세가 잘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믿기만 하면 될 것을 웬 생고생을 그렇게 하는가?’ 하고 단순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잘못되었다. 쉽게 믿은 자는 쉽게 무너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피상적인 믿음은 모래 위에 세운 집과 같다.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자신의 책 《배움의 진보》(Advancement of Learning)에서 이렇게 말했다.
“만약 확신에서 시작한다면 회의(의심)로 끝을 맺게 된다. 그러나 회의에서 시작한다면 확신으로 끝을 맺게 될 것이다.”
회의주의(skepticism)에 빠져서는 안 되겠지만 정당한 회의(의심), 곧 계시의존사색에 의한 방편적 의심은 우리를 믿음의 자리, 즉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게 한다. 베뢰아 교인들의 자세가 바로 그랬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 17:11).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건설적인 의심을 하면서 성경을 상고하여 확신의 자리에 이르고자 했던 베뢰아 교인들의 자세가 존 번연에게 있었던 것이다. 오늘 계시의존사색을 싫어하여 쉽게 “믿습니다!”를 남발하는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존 번연의 이런 진지한 자세는 많은 교훈을 줄 것이다.
영국 복음주의 신학의 거장(巨匠)인 알리스터 맥그래스도 자신의 책 《회의에서 확신으로》(IVP 역간)에서 회의(의심)의 긍정적인 측면을 잘 다루고 있다.
“(정당한) 의심은 우리를 정신 잃게 하거나 당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믿음과 지식을 자라게 하는 도구이다.”
이 책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에서 존 번연이 회심의 과정에서 끊임없이 한 회의를 이 관점에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존 번연의 고백록
이 책은 존 번연의 솔직한 고백록이다. 이 책의 내용은 3단계로 기술되었다. 먼저 회심하기 전에 죄 가운데 빠져 지내던 모습이 가감없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회심의 과정이 진술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회심 후에 겪은 시련과 결단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이 책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이 마지막 단계에서 두려운 시험의 물결에 휩쓸려 약 2년 반의 세월을 괴로워하다가 자신이 그리스도를 팔았다는 자책감에서 절정에 이르지만, 번연은 이 시험을 뚫고 일어나 마침내 은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다. 그 확신은 성도들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감격적인 이상(異像)으로 표현된다.
번연의 초기 사역과 수감생활에 관한 이야기로 끝을 맺는 이 책은, 12년간의 수감생활(1660~1672년) 중 1666년에 기록되었다(그는 영국국교회 성직자 외에는 설교할 수 없다는 법조항을 어겼다는 이유로 투옥되었다. 영국국교회 신앙에 반기를 든 비국교도라며 핍박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기록된 지 12년 후인 1678년에 그의 불후의 명작 《천로역정》이 출판되었다.

천로역정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서론
그러면 이 책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와 《천로역정》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 이 두 책은 공히 ‘회심’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축으로 전개된다. 번연이 이해한 회심은(후대의 복음주의자들이 이해한 것과 달리) 즉각적인 사건, 곧 영적 생활의 급격한 선회가 아니라, 길고 끈질긴 전진의 과정이다. 《천로역정》의 앞부분에서 주인공 ‘크리스천’(Christian)의 등에서 짐이 벗겨질 때, 회심의 드라마는 그 모든 고통스러운 역정을 마치는 게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이와 유사하게, 번연은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에서 자신이 선택받은 것을 확신하지만(“이제 나에게는 내 구원이 하늘에서 왔다는 증거가 있고, 그 증거에 황금 도장이 수없이 찍혀 있는 것을 본다”), 그러고 난 후에 훨씬 더 심각한 시험과 절망의 위기를 맞는다.
《천로역정》은 알레고리(allegory)의 가면을 쓰고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의 플롯을 재현한 작품인 것이다.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에 묘사된 환상의 순간들과 낙심의 기간들이 《천로역정》에서는 비유적인 용어들로 묘사된다. 이 책에 언급된 ‘벽에 난 좁은 틈’은 《천로역정》에서 무거운 짐을 진 크리스천이 통과해야 하는 ‘좁은 문’이 되고, 번연 자신의 ‘좌절’이라는 은유적 사슬이 ‘절망거인’(Giant Despair)과 ‘의심의 성’(Doubting Castle)으로 전환되며, 번연이 베드포드 행정관들 앞에서 받은 재판은 ‘크리스천’과 ‘믿음’(Faithful)이 ‘허영의 시장’(Vanity Fair)에서 ‘선을 증오해 검사’(Lord Hate-Good)에게 받은 재판으로 길이 남는다. 그 자체로도 걸작인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는 《천로역정》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서론이다. 이 두 책은 자매편이라고 할 수 있다.
300여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진정한 회심의 길로 이끈 이 책이 당신의 회심 신앙의 기반을 굳건히 다져줄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죄인 괴수조차도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의 압도적인 은혜에 깊이 잠기기를 바란다.
-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규장 컨버전 북스(Kyujang Conversion Books)
말씀과 성령 없는 교회만큼 두려운 것은 ‘회개 conversion 없는 구원’이다. 오늘 우리에게는 값싼 은혜, 싸구려 복음이 난무하고 있다. ‘안일한 믿음주의’ easy believism 가 회개 없는 기계적 입술의 영접만으로 신앙을 오염시키고 있다. 예수님의 공생애 첫 성 聲 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마 4:17 였으며, 교회를 태동시킨 오순절 베드로의 첫 설교도 “회개하라” 행 2:38 였다. 교회는 회개한 자들의 모임이어야 한다. 회개한 자들의 모임에 하나님나라천국가 임한다. 회개한 자들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나라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오늘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독교의 능력 중의 능력인 회개를 회복시키기 위해 가장 보석 같은 회개의 고전 古典 만을 엄선하여 ‘규장 컨버전 북스’총 7권 예정를 발간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존 번연(지은이)

“예수 외에는 내게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라고 고백한 17세기 영문학의 거장 존 번연은 1628년 영국 베드포드(Bedford)의 가난한 땜장이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채 16세에 어머니와 여동생을 잃는 상처를 겪으며 의회군 복무를 마친 그는, 고향으로 돌아와 가업을 이어가던 중 20세에 믿음의 여인을 만나 결혼하며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이때 아내가 가져온 두 권의 경건 서적을 통해 깊은 회심을 경험하고 1653년 세례를 받은 후, 복음의 열정에 사로잡힌 설교자로 거듭나 평신도 설교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1660년 잉글랜드 국교회를 강요하던 찰스 2세의 핍박 아래 허가 없이 설교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고, 설교를 중단하라는 당국의 명령을 단호히 거절한 대가로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12년이라는 긴 세월을 감옥에 갇혀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차디찬 감옥조차 그의 복음 전파를 향한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기에, 그는 고난의 자리에서도 집필을 멈추지 않고 「천로역정」과 같은 세계적인 명저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석방 이후에도 최고의 작가이자 설교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던 그는, 1688년 8월 31일 사역 중에 얻은 폐렴으로 런던에서 숨을 거두며 순례의 여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처럼 한 거룩한 설교자의 고난 속에서 탄생한 「천로역정」(天路歷程, The Pilgrim’s Progress)은, 19세기 최고의 설교가 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이 백 번 이상 탐독하며 “성경 다음으로 가장 귀한 책”이라 격찬한 기독교 문학의 영원한 고전입니다. 우화를 통해 주인공 ‘크리스천’이 멸망의 도시를 떠나 천성으로 향하는 험난한 여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이 책은, 꿈의 형식을 빌린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그 안에는 칭의와 성화, 그리고 영화에 이르는 복음의 핵심 진리가 깊이 있게 녹아 있습니다. 이러한 탁월한 가치 덕분에 1692년까지 영국에서만 10만 부 이상 인쇄되었고, 우리나라에는 1895년 제임스 게일(James S.Gale) 선교사를 통해 최초로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12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교회에 「천로역정」에 담긴 신앙의 깊은 통찰을 전해온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는 이 책을 가리켜 ‘성경 다음으로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인생의 지도’라고 고백하며, 수십 년간 현대 성도들이 걸어가야 할 순례의 길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영적 계보를 이어 청소년들이 사순절 40일 동안 진리를 삶에 적용하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는 이 절기에, 십자가의 은혜에 붙들린 이 땅의 십대 순례자들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끝까지 완주하고 마침내 천국에 이르는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저자 서문
01 이 세상 풍속을 좇아 사는 진노의 자녀였던 나 = 20
02 죄를 버리고 천국에 가겠느냐, 죄를 끌어안고 지옥에 가겠느냐? = 26
03 나는 과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있는가? = 36
04 비천한 나를 돌아보소서 = 48
05 하나님의 사랑에서 절대 끊을 수 없다 = 68
06 쏟아지는 말씀의 단비와 계속되는 사탄의 시험 = 84
07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 102
08 내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 122
09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 154
10 복음을 전하는 주의 일꾼이 되리라 = 170
11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시네 = 192
결론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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