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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온 아워 웨이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Roosevelt, Franklin D. (Franklin Delano), 1882-1945 조원영, 역
서명 / 저자사항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온 아워 웨이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지음 ; 조원영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에쎄,   2009  
형태사항
349 p. : 삽화 ; 21 cm
원표제
On our way
ISBN
9788993905090
일반주기
부록: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의 연설문  
일반주제명
New Deal, 1933-1939
주제명(지명)
United States -- Politics and government -- 1933-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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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973 2009z2 등록번호 111557053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973 2009z2 등록번호 11155705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20.973 2009z2 등록번호 15128365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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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973 2009z2 등록번호 11155705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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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20.973 2009z2 등록번호 15128365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 책은 루스벨트 대통령이 대공황의 중심에서 뉴딜정책을 입안하고 진행한 그 지난한 과정을 되돌아보며 최대한 있었던 일 그대로 직접 써내려간 기록이다. 의회와 행정부는 물론 대부분의 국민들을 자신의 지지세력으로 만든 뛰어난 수완과, 세계라는 기계의 한 톱니바퀴로서 국가를 이해하고 운영해나간 글로벌 리더십의 진가가 남김없이 드러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집행된 국정운영 행위 자체의 내용들을 루스벨트의 육성으로 직접 들어볼 수 있으며, 각종 행정조치나 입법조치들을 수행해나가는 대통령 루스벨트의 업무 결정 스타일, 속도감 및 국정 전반을 파악하고 해석해나가는 그만의 독특한 방식을 발견할 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선물한 책으로 유명하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역사의 한 장면을 연출했던 뛰어난 리더로서 한 위대한 대통령의 현실 인식방식과 파악된 현실 상황에 대처하는 최고통수권자로서의 결의와 의지, 그리고 일단 결정된 시행정책에 대한 확고한 실천의지와 책임의식 등 철학적이고도 개인적인 루스벨트 대통령의 내면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선물한 바로 그 책!
뉴딜 정책의 주인공,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저서 국내 첫 소개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장면을 연출한 대통령 자신의 내면세계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온 아워 웨이』(원제 On Our Way)는 루스벨트가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에 취임한 후 첫 1년 동안 진행된 세계경제대공황의 극복과정을, 최고통치자로서의 국정운영과 통치행위에 관한 개인적 철학과 인간적 취향을 담아 서술한 수기이다.
구체적으로 집행된 국정운영 행위 자체의 내용들을 루스벨트의 육성으로 직접 들어볼 수 있으며, 각종 행정조치나 입법조치들을 수행해나가는 대통령 루스벨트의 업무 결정 스타일, 속도감 및 국정 전반을 파악하고 해석해나가는 그만의 독특한 방식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이 책에서 숙지해야할 부분은 구체적으로 집행된 세세한 정책 자체가 아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역사의 한 장면을 연출했던 뛰어난 리더로서 한 위대한 대통령의 현실 인식방식과 파악된 현실 상황에 대처하는 최고통수권자로서의 결의와 의지, 그리고 일단 결정된 시행정책에 대한 확고한 실천의지와 책임의식 등 철학적이고도 개인적인 대통령 자신의 내면세계가 되어야할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좀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를 중시하는 독자들과 그러한 창의적인 발상에서 비롯되는 어떤 영감을 필요로 하고 있는 정책 실무진들, 그리고 좀더 큰 국정운영의 그림을 파악해보고자 열망하는 이들에게는 이 책이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대통령이 되기 전 루스벨트의 인수위 행적을 시간대까지 추적한 오바마
엘리노어 루스벨트와 영적인 대화를 시도해 구설수에 오른 클린턴 힐러리
왜 루스벨트의 리더십과 국정노하우는 21세기 정치 엘리트들을 사로잡는가?


“정치인의 이미지와 실상은 꽤 다른 경우가 많다. 2008년 미국 민주당 예비경선 명승부의 힐러리와 오바마도 그러하다. 남편 빌 클린턴과 달리 매우 냉정하고 이성적인 것 같은 힐러리는 사실은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다. 반면 선거 기간 내내 시인의 풍모를 보여준 오바마는 사실은 매우 냉철하고 현실주의적인 사람이다.
그러한 감성적 측면이 많은 힐러리인지라 한번은 과거 루스벨트 대통령의 부인이자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지도자인 고 엘리노어 루스벨트와 영적인 대화를 시도했다고 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반면에 이성적인 오바마는 루스벨트 대통령에 대한 여러 서적들은 물론이고 인수위 행적을 시간대별로까지 세심히 들여다보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오바마도 만약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처럼 영매를 통한 고인과의 대화가 정말 가능한 것이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루스벨트와의 접속을 시도했을 것이다.
이 책은 왜 오바마가 루스벨트에게 필사적으로 집착하는지, 왜 한국 대통령에게 선물했는지에 대한 다양한 단서들을 제공하고 있다. 동서고금을 넘어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의 심연을 들여다보고자 하는 이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안병진 교수의 해제에서)

루스벨트는 경제전문가가 아니었다, 그는 국가 설계자였다
안병진 교수가 해제에서 지적하듯, 만약 정상회담 당시 청와대가 백악관의 공식 브리핑 그대로 뉴딜 경제 노선과 한국의 그린 뉴딜 노선의 유사성과 관련해서만 선물의 의미를 이해했다면 그건 오바마나 루스벨트를 잘 몰라서 그러한 것이다. 사실 루스벨트는 준비된 경제 대통령이었지만 대공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후버 전임 대통령과 달리 경제에 대해 그리 식견이 높지 않았다. 심지어 그의 핵심 측근들은 아담 코헨의 신간 Nothing To Fear가 지적하듯이 자주 회의에서 경제 토론의 맥을 놓치는 루스벨트에게 좌절하기도 했다. 더구나 이 책은 그의 경제적 사고의 혼란을 잘 드러내준다. 루스벨트 자신과 그의 경제팀 내부가 보수적 균형 예산과 케인즈주의적 기조 사이에서 부단히 동요했고 임기 초에는 특히 전자에 기울어져 있었다는 것을 잘 모르는 이들은 그의 글에서 기업 신뢰 회복을 위한 재정 적자 감소를 유독 강조하는 것이 기이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오히려 이 책의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은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이다. 비록 그는 경제에 대해 세부적 지식을 갖추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의 핵심 과제가 그저 망가진 경제 시스템에 대한 협소한 경제 전문가의 진단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정확하게 꿰뚫고 있었다. 그는 이 책에서 “과거 경제학자들의 아버지인 존 스튜어트 밀이 한 세기 전에 쓴 글”을 우연히 접하고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을 느꼈다고 기술하고 있다. 왜냐하면 밀은 바로 당시 루스벨트처럼 새로운 거대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정치 지도자의 건설적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루스벨트의 1년간의 국정 경험이 담긴 이 책의 핵심은 미국 공화국, 더 나아가 미국 문명의 기초를 새롭게 구축하기 위한 도덕적·정치적 리더십의 문제의식이다. 루스벨트는 이 책의 서두에서 “1년 전만 해도 우리의 문명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으며 우리 모두는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근원적 문제의식의 일단을 밝히고 있다.
루스벨트의 책은 오늘날의 오바마를 떠올리게 한다. 최근 2008년 대선에서 오바마 후보가 이라크전의 수렁과 서브 프라임 사태를 비판함으로써 승리할 수 있었다고 보는 이들은 문제의 표면만을 이해하는 것이다. 오바마의 연설이 그토록 강한 영혼의 울림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단지 철군과 금융 규제의 복원을 주장했기 때문이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정의의 공동체 복원과 미국 문명의 새로운 길을 강렬히 염원했기 때문이다.

위대한 지도자가 지녀야 할 도덕적 리더십은 무엇인가
마찬가지로 이 책은 경제공황 극복을 넘어 루스벨트의 도덕적 리더십의 심원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세상에, 노동력의 4분의 1이 실업인 극단적 결핍의 상태인데 그는 연설에서 “우리는 단순히 금전적 이익보다는 더 숭고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야 합니다”라고 호소한다. 마치 그는 김수환 추기경처럼 “행복은 단지 금전을 소유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라며 행복학 강의까지 들려준다. 그의 글에 등장하는 ‘성실’ ‘이타적 행위’ ‘명예’와 같은 덕성은 오늘날 오바마의 연설에서도 잘 스며들어 있다.
물론 루스벨트의 도덕적 리더십은 단지 도덕적 덕성에 대한 호소는 아니다. 오히려 이는 국가에 대한 가치와 경제학적 효율성이 어우러진 ‘행복 경제학’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모른다. 그가 국가산업부흥법을 통해 노동자들로 하여금 최저임금을 확보하고, 단체교섭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은 계급과 집단 간 대립을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공화국을 만들고자 하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 책은 잘 보여준다.
물론 이러한 문제의식은 100일 당시에는 큰 열매를 맺지 못했지만 이후 2차 뉴딜 노선에서 전국노동관계법(흔히 와그너법이라 불린다)이라는 획기적 업적을 만들어낸다. 이 민주공화국의 도덕적 비전과, 분배와, 소비의 선순환의 경제 효율성이 만들어낸 융합은 당시 1917년 볼셰비키 혁명의 그림자가 미국을 덮치고 있던 절체절명의 시기였음을 상기해볼 때 탁견이었음을 알 수 있다.
당시 레닌은 프롤레타리아 국가 도덕과 미국식 효율주의의 융합을 추구했다. 유럽에서는 무솔리니의 유기체적 국가가 맹위를 떨치고 있었고 어떤 미국인은 미국에서도 무솔리니가 필요한 것 아닌가 하는 망언을 자연스럽게 떠벌리는 시기였다. 결국 루스벨트의 공화국론은 레닌과 무솔리니를 패배시켰고 더 나아가서는 미국 자본주의 최대의 황금기를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 미국 내 일부 정치 세력 중 ‘루스벨트 진보 시대’나 심지어 ‘테오도어 루스벨트 보수 대통령 시대’를 극단적 좌파가 지배한 잃어버린 세월로 규정하는 이들은 선입견을 버리고 이 책을 다시 통독해볼 필요가 있다.

오바마는 왜 임기 초기 무리를 무릅쓰고 초당적 행보를 했던가
루스벨트가 또한 여기서 반복적으로 시민 자원보존단을 강조하는 것도 행복경제학의 이유가 있다. 그는 흔히 유럽식 좌파라는 근거 없는 비난과 달리 사실은 정부가 흥청망청 돈을 뿌리며 무용한 일자리를 양산하는 것에 매우 비판적이어서 자주 측근과 논쟁하기도 했다. 하지만 측근들은 그가 이 기구에 대해서 유독 강한 애착을 보이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어했다. 하지만 바로 그 이유는 이 기구가 경제적 효율성은 물론이고 동시에 환경에 대한 귀중한 도덕적 덕성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그의 친척이자 위대한 보수 테오도어 루스벨트와 위대한 진보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이 덕성을 초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물론 이탈리아 파시스트 무솔리니도 이미 유사한 자원보존단을 꾸린 사례가 있어 측근들을 기겁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말이다). 루스벨트 집안의 이 행복경제학은 오늘날 오바마의 그린 뉴딜 노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또한 잠시 스쳐지나가듯이 전임 후버 정부와의 초당적 협력을 언급하고 있다. 대공황을 야기한 전임 정부와의 협력은 사실은 정치적으로는 매우 위험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이제는 널리 알려진 것처럼 후버 당시 대통령은 심지어 선거 패배 직후 자신의 보수적 아젠다를 중심으로 루스벨트와 ‘대연정’을 시도하여 그의 행보를 묶어놓으려 시도한 바 있다. 루스벨트는 이 음험한 제의를 단호히 거부하면서도 열린 자세로 후버 정부 재무부 관리들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고자 하였다. 결국 그들과의 며칠 밤을 샌 협력은 이후 능숙한 은행 휴업 조치 처리 등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이 책을 읽어보면 오바마가 취임 초 주변의 냉소에도 불구하고 왜 그토록 초당적 행보를 일관되게 추진했는지에 대한 작은 단서를 얻을 수 있다.

루스벨트를 이해한다면 오바마를 반은 아는 것, 그 역도 가능
이 책은 민주공화국이란 무엇인가, 국가와 시민은 서로에게 무엇인가를 생생히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교재라 할 수 있다. 이후 케네디나 오바마처럼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지도자들에게서도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이 공화주의적 애국주의는 오늘날 미국을 지탱하는 중요한 소프트 파워이다. 그 연속성의 힘을 볼 때 루스벨트를 이해한다면 오바마를 반은 아는 것이고 역으로 오바마를 이해한다면 루스벨트를 반은 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프랭클린 D. 루스벨트(지은이)

미국 제32대 대통령. 뉴욕주 하이드파크 출생, 전통 있는 명문 집안 출신이며 제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와는 인척관계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를 거쳐, 1910년 뉴욕주 상원의원이 된 것을 시초로 정계에 진출, 윌슨정권의 해군차관보를 지냈다. 20년의 대통령선거에서는 민주당 부통력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 이듬해 소아마비에 걸려 고통스러운 투별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부인 엘리너의 헌신적 노력으로 28년 정계에 복귀하여 뉴욕주지사에 당선되었고, 대공황이 일어난 후 혁신적인 정책을 실시하여 주목을 끌었다. 32년의 대통령선거에서 '뉴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당선되었다. 선거운동기간 때부터 유능한 지식인들을 모아서 '브레인 트러스트'를 조직하여 정책입안, 기획을 담당하도록 했으며, 33년 3월 정권을 잡게되자 특별회기인 '백일의회'를 소집하고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해서 잇따른 정책을 실천함으로써 최악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뉴딜정책의 전개과정에서 사회개혁이나 복지정책을 중시하는 한편, 반독점(反獨占)자세를 강화하여 진보파 지도자로서의 위치를 굳혔으며, 36년의 선거에서 재선되었다.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참전을 회피하면서도 '민주주의의 병기창'으로 반(反) 파시즘 진영을 지원, 이어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계기로 참전했으며, 연합국측의 전쟁수행에 지도적 역할을 했다. 미국 역사상 최초로 40년에 3선, 44년에 4선 대통령이 되었으며, 45년 뇌일혈로 사망했다.

조원영(옮긴이)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처칠수상록-폭풍의 한가운데』, 『역사로 읽는 성서』, 『의혹의 역사』(근간), 『사랑할 준비가 되었나요?』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해제 이 책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선물한 오바마 대통령의 숨겨진 의도 / 안병진[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 교수] = 5
머리말 : 1년간의 전진 = 14
제1장 내 생애 가장 긴급했던 일주일 = 23
제2장 국가재정의 유출을 막아라 = 59
제3장 건전한 투자자들을 보호하다 = 69
제4장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호해야 한다 = 79
제5장 해외 유출 금괴를 막아라 = 85
제6장 제조업과 철도운송업의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다 = 93
제7장 돈을 쓰기 위한 공공사업은 없다 = 115
제8장 무엇이 훌륭한 경제인가 = 125
제9장 호혜주의 대외정책을 천명하다 = 141
제10장 국가란 무엇인가 = 177
제11장 1934년, 거시적인 조정의 시작 = 237
제12장 대외 무역의 원칙들 = 273
제13장 책임지는 사회를 향하여 = 287
부록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의 연설문 = 295
옮긴이의 말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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