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제국의 전쟁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Lenglet, Francois, 1962- 이세진, 李世珍, 1973-, 역
서명 / 저자사항
제국의 전쟁 / 프랑수아 랑글레 지음 ; 이세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소와당,   2012  
형태사항
240 p. ; 22 cm
원표제
(La) guerre des empires : Chine contre Etats-Unis
ISBN
9788993820836
일반주기
중국 vs 미국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주제명(지명)
United States --Relations --China
000 00945camcc2200301 c 4500
001 000045698679
005 20240605141650
007 ta
008 120329s2012 ulk 000c kor
020 ▼a 9788993820836 ▼g 03340
035 ▼a (KERIS)BIB000012704850
040 ▼a 241018 ▼c 241018 ▼d 241018 ▼d 211009
041 1 ▼a kor ▼h fre
082 0 4 ▼a 327.51073 ▼2 22
085 ▼a 327.51073 ▼2 DDCK
090 ▼a 327.51073 ▼b 2012
100 1 ▼a Lenglet, Francois, ▼d 1962- ▼0 AUTH(211009)82310
245 1 0 ▼a 제국의 전쟁 / ▼d 프랑수아 랑글레 지음 ; ▼e 이세진 옮김
246 1 9 ▼a (La) guerre des empires : ▼b Chine contre Etats-Unis
260 ▼a 서울 : ▼b 소와당, ▼c 2012
300 ▼a 240 p. ; ▼c 22 cm
500 ▼a 중국 vs 미국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651 0 ▼a United States ▼x Relations ▼z China
651 0 ▼a China ▼x Relations ▼z United States
700 1 ▼a 이세진, ▼g 李世珍, ▼d 1973-, ▼e▼0 AUTH(211009)89208
900 1 0 ▼a 랑글레, 프랑수아,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7.51073 2012 등록번호 111661526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그동안 중미관계를 다룬 책들이 적지 않게 출간되어 ‘과연 새로운 시대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답은 둘 중 하나다. 도전자 중국이 이기거나 지거나. 그러나 <제국의 전쟁>이 제시하는 관점은 조금 다르다. 사실 당장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누가 전쟁에서 승리하여 세계를 어떻게 새롭게 할까 하는 것 이전에 과연 ‘전쟁의 양상이 얼마나 평화롭게 전개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21세기 제국의 전쟁은 20세기 1, 2차 세계대전과는 다른 평화로운 전쟁이 될까? 시진핑과 오바마는 세계의 기대에 부응해 줄까?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준비해야 할 만큼 현실은 냉혹하다. 이 책은 우선 오늘날 중미 적대관계의 현실이 어떠한지를 직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 중미 적대관계가 현재의 모습을 할 수밖에 없는 역사적 이유를 밝히고 장차 두 제국이 어느 지점에서 어떤 양상으로 충돌할지 구체적으로 예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 기획의도

세계는 불붙은 중국과 미국의 경제 전쟁을 두려워한다.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중국은 힘을 얻었다. 최근 미국의 위안화 절상 요구를 중국이 언제나처럼 거부하자 미국은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한국은 이런 상황에 긴장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한국의 문제는 양국의 경제 전쟁만이 아니다. 휴전선을 경계로 남한과 북한, 중국과 미국이 대치하고 있다. 한반도에 있어 중국과 미국의 적대관계는 곧장 전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문제다. 제국의 전쟁은 한국에게는 바로 생존의 문제인 것이다.
그 중요성을 반영하듯, 그동안 중미관계를 다룬 책들이 적지 않게 출간되어 ‘과연 새로운 시대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답은 둘 중 하나다. 도전자 중국이 이기거나 지거나. 그러나 이 책 <제국의 전쟁>이 제시하는 관점은 조금 다르다.
사실 당장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누가 전쟁에서 승리하여 세계를 어떻게 새롭게 할까 하는 것 이전에 과연 ‘전쟁의 양상이 얼마나 평화롭게 전개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21세기 제국의 전쟁은 20세기 1, 2차 세계대전과는 다른 평화로운 전쟁이 될까? 시진핑과 오바마는 세계의 기대에 부응해 줄까?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준비해야 할 만큼 현실은 냉혹하다. 이 책은 우선 오늘날 중미 적대관계의 현실이 어떠한지를 직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 중미 적대관계가 현재의 모습을 할 수밖에 없는 역사적 이유를 밝히고 장차 두 제국이 어느 지점에서 어떤 양상으로 충돌할지 구체적으로 예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책은 우리에게 대안을 제시해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는 점이다. 역사에서 신구 제국의 전쟁이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 해도, 인류에게는 20세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희망이 아직 남아 있다. 한국도 이 희망의 한가운데 있다.

2. 주요 내용

Part 1 차이나메리카, 그 다섯 번의 변모___

전쟁의 격전지들을 둘러보기 전에 중·미 관계의 출발점을 살펴야 한다. 중·미 수교 40여 년은 ‘9’로 끝나는 해마다 복잡하고 애매한 관계로 발전해 왔다. 그 관계는 지구의 경제·전략적 관계들의 가장 중요한 축이 되었고 이제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1969년, 중난하이 비밀회담
1969년 닉슨은 베트남전쟁을 마무리해야 했고 소련의 팽창을 막아야 했다. 마오쩌둥도 국경에서 끊임없이 중국을 괴롭히는 소련에게 한방을 날리고 싶었다. 1972년 마오쩌둥과 닉슨, 저우언라이와 키신저는 중·미 관계를 단번에 세계 외교의 중심에 등장시켰다.

1979년, 혼인과 곱절의 행복
1978년 덩샤오핑은 시장경제를 선언한다. 1979년에는 드디어 미국과 정식으로 대사관을 두게 되었다. 1980년대 미국은 중국에 투자했고 중국 경제는 급성장했지만 레이건은 끝내 대만과의 관계에서 덩샤오핑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

1989년, 톈안먼의 도살자들
톈안먼 사태 때 부시는 덩샤오핑의 무력 진압을 막을 수 없었다. 클린턴도 인권 문제를 공격했지만, 덩샤오핑과 중국은 자신의 길을 갔다. 중국 경제는 계속 성장했고 미국은 대만은 지원했으며, 소련 몰락 후 초강대국이 된 미국을 중국은 미워하고 두려워했다.

1999년, 무한전쟁의 시대
중국에 이른바 ‘무한전쟁론’이 등장했다. 1999년 유고슬라비아에서 미 공군이 실수로 중국대사관을 폭격하자 중국의 민족주의는 반미운동으로 폭발했다. 중국은 자신들의 대외 영향력 강화를 이른바 ‘화평굴기’라 표현하며 미국을 공격한다.

2009년, 차이나메리카가 폭발할 때
세계 경제위기가 폭발하고 미국은 주저앉았다. 중국은 겉보기에 굳건해 보이지만 차이나메리카는 한쪽만이 행복할 수 없다. 중국의 예산 적자, 과도한 경기부양에 따른 부작용, 과잉생산은 제국의 전쟁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Part 2 전쟁터에서___

제국의 전쟁은 ‘무한전쟁’이다. 이제 전쟁은 자국의 뜻을 행사하고, 싸우고, 장악할 수 있는 ‘모든 전선’을 찾아야 한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적국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라면 무력과 비(非)무력, 군사력과 비(非)군사력, 그야말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하는 것이다.

통화 전쟁
위완화 절상은 중미 분쟁의 단골 메뉴다. 미국 입장에서 중국은 ‘통화조작국’이다. 중국은 중국의 강력한 경쟁력의 첫 번째 수혜자들이 바로 미국 기업들이라고 받아친다. 위안화를 절상하더라도 무역 불균형이 해소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주장한다. 고집불통 위안화는 세계화가 될 수 있는가?

바다 전쟁
중국처럼 불과 10여 년 만에 군비를 확충한 나라는 유례가 없다. 특히 해군력의 확장은 인상적이다. 중국 함대의 관심은 대만은 말할 것도 없고, 일본, 중동, 아프리카로 넓어지기만 한다. 미국은 순순히 함대를 물릴 수 있을까?

사이버스페이스 전쟁
인구가 넘쳐나는 나라 중국에는 세계 최고의 해커들도 많다. 특이한 것은 이들이 정부의 보호 아래 있다는 것. 2006년 미국 의회가 중국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 2010년 구글 차이나가 공격을 받았다. 중국은 해커들을 통해 무엇을 노리는가?

검은 황금 전쟁
중국 경제라는 엔진은 온갖 종류의 연료를 필요로 한다. 석유, 철광석, 구리, 그 밖의 비철금속, 농산물까지. 자원에 대한 왕성한 식욕은 다국적 기업을 낳았다. 이제 세계화를 선도하고 기업들의 마케팅, 재정, 경영 조직에 영향을 주는 것은 중국의 다국적 기업들이다.

모델 전쟁
워싱턴 합의를 베이징 합의가, 아메리칸 드림을 차이니즈 드림이 대신한다. 새로운 시대에는 질서, 규제, 보호에 대한 요구가 우세할 것이다. 중국 모델은 이국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활기차고 안심되는 세계로서 매력을 행사할 것이다.

3. 흥미로운 대목들

마오쩌둥과 닉슨, 은밀한 미뉴에트를 추다
마오쩌둥은 닉슨을 좋아했다. 마오쩌둥은 키신저에게 닉슨이 대통령 선거 전에는 중국에 사절을 보낼 수 있을 거라 신호를 보냈다. 키신저는 훗날 이 신중한 신호를 ‘너무나 섬세하게 스텝을 밟다 보니 양측이 계속 함께 추고 있는지조차 아리송한’ 미뉴에트에 비유했다. 1972년 닉슨의 중국 방문으로 중국과 미국은 세계 최고의 파트너가 되었다. 그러나 워터게이트와 마오쩌둥의 죽음이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1969년, 중난하이 비밀회담)

정식 수교의 행복, 그러나 곧 덩샤오핑을 화나게 한 레이건
1978년 12월, 드디어 워싱턴과 베이징에 대사관을 설치한다는 중·미 공동 성명이 발표되었다. 카터는 베이징 정부를 중국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하고, 대만을 버렸다. 그러나 1980년 집권한 레이건은 중국을 싫어했다. “난 저들이 모두 창부의 자식들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 하고 말할 정도로. 1981년부터는 대만 무기 판매계획을 재개했다. 덩샤오핑은 화가 났지만 잘 참았다. 그리고 파트너를 잘 이용해 경제 성장을 이어갔다. (1979년, 혼인과 곱절의 행복)

톈안먼 사태, 부시는 덩샤오핑을 막을 수 없었다
약 2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부시는 덩샤오핑에게 거의 애원하는 듯한 편지를 보낸다. “우리 두 사람에게 매우 중요한 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고자 이 편지를 보냅니다. ……중국이 자국 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취할 수밖에 없었던 행동에 어떤 식으로든 압박을 주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서로 다른 사회와 체제를 갖고 있음을 저는 존중하는 바입니다. 지금과 같이 서로 친하지만 다른 점들이 많다면 그러한 차이들을 무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1989년, 톈안먼의 도살자들)

매년 봄마다 빠지지 않는 코미디, ‘최혜국 대우’ 갱신
코미디의 1막은 클린턴이 위협을 하고 미 의회가 적의를 드러낸다. 2막에 들어가면 수많은 단체들이 반체제 투사 몇 명 감싸겠다고 중국 시장을 막았다가 미국 재계 전체가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로비가 기승을 부린다. 3막에 들어가면 미국 행정부가 중국의 최혜국 대우를 갱신해 주고 그들의 후퇴를 감추기 위해 중국인들에게 훈계를 늘어놓는다. 그러나 현실은 중국의 값싼 노동력을 십분 활용하고 있는 미국 기업들에게 클린턴이 특혜를 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1989년, 톈안먼의 도살자들)
세계 평화를 지키는 우뚝 솟은 산
베이징은 중국의 약진이 불러일으키는 두려움을 잠재우기 위해서 서양을 향한 새로운 콘셉트의 선전공작을 편다. ‘화평굴기(和平?起)’, 즉 평화적 부상론이 바로 그것이다. 그 메시지의 의미는 명백하다. ‘강대국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방해하지 말라, 우리가 언제나 차지했던 그 위상을 되찾게 되더라도 세계의 안정을 위협할 일은 없을 것이다.’ (1999년, 무한전쟁의 시대)

글로벌 경제위기, 차이나메리카를 폭발하게 하다
두 제국의 전쟁이 숨가쁘게 가열되고 있다. 2009년 4월, 중국 중앙은행장이 달러를 기준으로 하는 현 통화체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지며 선제 공격을 했다. 그러나 미국은 전투에서 중국에 직격타를 먹일 수 있는 무기를 쥐고 있다. 중국은 미국 시장에 꼭 수출을 해야 하고 미국은 관세장벽을 가동시킬 수 있다. 2010년 1월 구글이 중국 해커들에게 사이버 테러를 당하며 중·미 갈등을 불러온다. 4월에는 미국 의회가 중국을 ‘통화 조작국’으로 명명하기로 결의했다. (2009년, 차이나메리카가 폭발할 때)

중미 전쟁의 단골 메뉴, 위안화 절상
위안화는 사실 꼭 절상해야 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위안화가 태환폐가 된 후에는 새로운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 달러화와 위안화가 전 세계 자본을 끌어오기 위해 경쟁한다. 한쪽 화폐는 성장하며 신세계의 동력이 될 것이다. 다른 쪽 화폐는 불가침 자산을 보전할 테지만 사실 이것이 미국 본래의 민주주의에는 걸맞지 않는다. 또한 통화 전쟁은 두 체제의 경쟁을 반영할 것이다. 전 세계 투자자와 상인들은 어느 나라의 화폐를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돈으로 생각할까? 승자는 단 한 나라뿐일 것이다. (통화 전쟁)

대만을 사이에 놓고 두 제국의 함대가 맞붙다
바다 전쟁의 최전선은 역시 대만이다. 중국은 영토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대만을 포기할 수 없다. 미국도 중국 100마일 지점에 버티고 있는 ‘가라앉지 않는 항공모함’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대만 총통의 도발적인 선언이나 의회의 투표결의안 같은 비교적 사소한 사건으로도 중국인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중국이 점차 부자가 되고 자신감을 회복함에 따라 이러한 가능성이 낮아진다? 역사를 참고하건대 중국은 자신감을 찾을수록 그들의 방해물에 대해서 관용을 잃으면 잃었지 더 너그러워지지는 않았다. (바다 전쟁)

중국 해커들은 새로운 인민해방군이다
2006년 미 의회가 중국인 해커들에게 공격을 당했다. 2007년 국방 산업계가, 2008년 미 상무부가 데이터를 도둑맞았다. 무엇보다 가장 심각한 사태는 2010년 구글이 사이버 테러를 당한 것이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인터넷의 ‘요람’으로서 자유로운 네트워크 사용을 진작시킬 책임이 있고 “사이버 테러를 일으키는 개인들과 국가들에게는 그 결과를 물어야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해커들의 진짜 후원자를 파악하기란 매우 힘들다. 그러나 첨단 수준의 방위 산업 데이터, 군사적 정보, 정부 정책 분석 따위는 정부를 고객으로 삼지 않는 이상 돈이 될 수 없다. (사이버스페이스 전쟁)

중국의 다국적 기업이 세계화를 선도한다
중국은 석유를 비롯한 원자재가 부족하다. 자원에 대한 왕성한 식욕은 다국적 기업을 낳았다. 중국의 다국적 기업들이 확장되면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제 세계화를 선도하고 기업들의 마케팅, 재정, 경영 조직에 영향을 주는 것은 중국의 다국적 기업들이다. 이러한 대격변이 제기하는 질문은 당연히 정치적 차원에 속한다. 서양 사회가 자본 예속에 따라 중국의 감독을 받는 상황을 어떻게 용납할 수 있을까? (검은 황금 전쟁)

워싱턴 합의를 대체할 베이징 합의
중국이 이룬 성공의 후광은 서양뿐만 아니라 전 세계, 특히 새롭게 부상하는 세계에 미치고 있다. 또한 중국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신흥 강국의 엘리트들을 육성하고 있다.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지정학적 ‘변두리’ 국가들에게까지 지배권을 행사했던 과거의 조공 관계를 복원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의 서구식 자유주의 시대는 공황으로 일단락되었고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이 새로운 시대에는 질서, 규제, 보호에 대한 요구가 우세할 것이다. 중국과 미국 두 모델 사이의 반목은 서구 사회 자체 내에서도 일어날 것이다. (모델 전쟁)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프랑수아 랑글레(지은이)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경제학자이다. 경제지『라 트리뷘La Tribune』과 『앙죄 레 제코Enjeux-Les ?chos』의 편집장을 지냈고, RMC 라디오, BFM 라디오와 텔레비전에도 논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렉스프레스L'Express』의 아시아 통신원으로 중국에서 2년간 체류한 바 있다. 주요 저작으로는 『1930년대의 위기가 우리 앞에 있다』(페랭 출판사, 2007) 등이 있다.

이세진(옮긴이)

서강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오랜 세월 동안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중 프랑스 문학 작품으로는 필립 클로델의 『회색 영혼』, 장폴 뒤부아의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 에르베 르 텔리에의 『아노말리』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7
Part 1 차이나메리카, 그 다섯 번의 변모 = 27
 1969년, 중난하이 비밀회담 = 29
 1979년, 혼인과 곱절의 행복 = 53
 1989년, 톈안먼의 도살자들 = 72
 1999년, 무한전쟁의 시대 = 90
 2009년, 차이나메리카가 폭발할 때 = 109
Part 2 전쟁터에서 = 127
 통화 전쟁 = 129
 바다 전쟁 = 151
 사이버스페이스 전쟁 = 171
 검은 황금 전쟁 = 187
 모델 전쟁 = 205
결론 제국들의 전쟁 시나리오: 손자에서 클라우제비츠까지 = 221

관련분야 신착자료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2025)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2025)
반길주 (2025)
국가안보전략연구원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