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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피라미드

불타는 피라미드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Machen, Arthur, 1863-1947 Borges, Jorge Luis, 1899-1986, 기획ㆍ해제 이한음, 역 이승수, 1966-, 역
서명 / 저자사항
불타는 피라미드 / 아서 매켄 ; 이한음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바다출판사,   2011  
형태사항
162 p. ; 22 cm
총서사항
바벨의 도서관 =La biblioteca di Babele = The library of Babel ; 21
원표제
(The) shining pyramid
ISBN
9788955615883 9788955615654 (세트)
일반주기
기획, 해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해제, 작가 소개 역자: 이승수  
내용주기
검은 인장 이야기, The novel of the black seal -- 하얀 가루, White power -- 불타는 피라미드, The shining pyra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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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이한음, ▼e▼0 AUTH(21100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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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a Library of Babel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M149 불 등록번호 111663801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3.9 M149 불 등록번호 151307795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M149 불 등록번호 111663801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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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3.9 M149 불 등록번호 151307795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이자, 작가들의 작가라고 불렸던 보르헤스가 선집한 세계문학 전집 '바벨의 도서관'. 보르헤스가 이탈리아의 출판인 프랑코 마리아 리치와 손잡고 그를 행복하게 했던 작가 29명을 선정했고, 그들의 작품들 중 특히 인상적이었던 중단편들을 추려냈다. 각 작품집 앞에는 보르헤스가 직접 작가와 작품에 대한 해제를 실었다.

이탈리아뿐 아니라 유럽을 대표하는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새로운 장르의 회화를 창시했다는 찬사를 받는 툴리오 페리콜리가 그린 보르헤스를 비롯한 30명의 작가의 예술성 넘치는 일러스트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21권은 영국작가 아서 매켄의 작품집이다. 그의 대표작들 대부분은 공포나 신비주의 판타지 부류에 속하며, 대개가 영국 웨일스 지방을 배경으로 한다. 그는 당시에 우세했던 고딕적 요소들을 버리고 H. P. 러브크래프트와 20세기 공포물에 깊은 영향을 끼치면서 현대 호러판타지 장르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작품 속에는 산문이면서도 시가 지니는 고유 특성인 강렬함과 고독감이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에는 믿을 수 없는 악몽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지지만 그 속에서 환상문학이 지닌 진정성을 깨닫게 한다. 즉, 서술된 이야기는 가짜이지만 그것이 지닌 상징적이고 본질적인 가치는 진실하다는 사실을 결코 간과할 수 없게 한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한 소녀의 실종 사건과 그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수수께끼 같은 표식들을 밝혀 나가는 표제작 '불타는 피라미드'를 포함 모두 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21. 아서 매켄 - 불타는 피라미드

공포와 신비주의로 빚어낸 판타지


그의 대표작들 대부분은 공포나 신비주의 판타지 부류에 속하며, 대개가 영국 웨일스 지방을 배경으로 한다. 그는 당시에 우세했던 ‘고딕적’ 요소들을 버리고 H. P. 러브크래프트와 20세기 공포물에 깊은 영향을 끼치면서 현대 호러판타지 장르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작품 속에는 산문이면서도 시가 지니는 고유 특성인 강렬함과 고독감이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에는 믿을 수 없는 악몽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지지만 그 속에서 환상문학이 지닌 진정성을 깨닫게 한다. 즉, 서술된 이야기는 가짜이지만 그것이 지닌 상징적이고 본질적인 가치는 진실하다는 사실을 결코 간과할 수 없게 한다.

《검은 인장 이야기》는 켈트족이 선한 종족이라고 본 요정 종족의 실체를 찾고 연구하던 한 교수의 죽음에 얽힌 비밀스러운 이야기이다. 오랜 시간 이 종족을 추적하던 그레그 교수는 검은 인장 등의 단서들을 짜 맞춘 끝에 어느 마을에서 요정 종족의 소년을 찾아낸다. 마침내 섬뜩하고 기이한 종족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집을 나선 교수는 집에 돌아오지 못한 채 실종되고 만다.
《하얀 가루》는 법률 공부에만 몰두하던 성실한 청년이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하얀 가루에 의해 서서히 파멸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지나친 공부로 피로와 무기력에 시달리던 청년은 동네 약국에서 조제한 약을 복용한 후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간다. 밤마다 원초적인 타락을 맞보며 헤어 나오지 못하던 그는 더 절묘하고 강렬한 기쁨을 맞보고자 악마들을 따르다가 결국 끔찍한 결과를 맞이한다. 이야기는 청년의 파멸을 지켜보는 누나의 시선으로 서술되고 있어 의혹과 공포감이 한층 증폭된다.
《불타는 피라미드》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한 소녀의 실종 사건과 그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수수께끼 같은 표식들을 밝혀 나가는 두 청년이 주인공이다. 청년 본은 집 앞 뜰에 누군가 남겨 놓은 쐐기 문자와 벽에 그려진 아몬드 모양 눈, 사발 모양 등을 보고 불안에 사로잡힌다. 자신이 소장한 값나가는 펀치 볼을 훔치려는 도둑들의 소행으로 생각하고 친구 다이슨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 수상한 표식들을 추적하던 다이슨은 소름 끼치는 ‘요정’과 같은 종족이 실종된 소녀를 끔찍하게 살해한 증거를 확인한다.


〈바벨의 도서관을 펴내며〉

성서는 인류의 모든 혼돈의 기원을 바벨이라 명명한다. ‘바벨의 도서관’은 ‘혼돈으로서의 세계’에 대한 은유이지만 또한 보르헤스에게 바벨의 도서관은 우주, 영원, 무한, 인류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암호를 상징한다. 보르헤스는 ‘모든 책들의 암호임과 동시에 그것들에 대한 완전한 해석인’ 단 한 권의 ‘총체적인’ 책에 다가가고자 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런 책과의 조우를 기다렸다.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는 보르헤스가 그런 총체적인 책을 찾아 헤맨 흔적을 담은 여정이다. 장님 호메로스가 기억에만 의지해 《일리아드》를 후세에 남겼듯이 인생의 말년에 암흑의 미궁 속에 팽개쳐진 보르헤스 또한 놀라운 기억력으로 그의 환상의 도서관을 만들고 거기에 서문을 덧붙였다. 여기 보르헤스가 엄선한 스물아홉 권의 작품집은 혼돈(바벨)이 극에 달한 세상에서 인생과 우주의 의미를 찾아 떠나려는 모든 항해자들의 든든한 등대이자 믿을 만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바다출판사 편집부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아서 매켄(지은이)

1863년 3월 3일 웨일스 남부의 칼리언에서 태어났다. 성직자인 부친 아래 태어났으며 모친의 성인 매켄을 자신의 필명으로 사용했다. 어린 시절 웨일스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들을 접하며 성장했다. 이후 헤리퍼드 대성당 학교에서 서양 고전학과 신학을 중심으로 수학하며 문학과 역사에도 관심을 둔다. 뛰어난 학업능력을 지녔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능력에 걸맞은 학교에 입학하지 못한다. 젊은 시절부터 생계를 꾸리기 위해 런던에 정착했으며, 광활한 대도시의 풍경에 매료되어 런던 근교나 폐가를 탐사했다. 이러한 웨일스와 런던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공포소설, 환상소설을 주로 집필한다. 액자식 구성의 환상소설 『클레멘디 연대기』(1888)을 시작으로, 『위대한 신, 판과 내면의 빛』 (1894)을 발표한다. 「위대한 신, 판」은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나 데카당스 사조에 관한 비난 여론 때문에 매켄은 이후 몇 년간 신작을 발표하지 못한다. 첫째 부인이었던 아멜리아 호그의 사망 후 신비주의 단체 ‘황금 여명회’의 일원으로 활동하지만, 이후에는 이교도나 밀교에 두던 관심을 켈트 기독교로 돌린다. 1914년 영국과 독일의 전쟁이 발발하자 <<이브닝 뉴스>>에 영국군이 승리하는 전쟁 이야기 「궁수」를 기고한다. 이 이야기는 영국 독자들에게 사실로 알려지며 명성을 얻는다. 또한 빈센트 스타렛 등 미국 작가들의 지지 덕분에 미국에서도 인기를 끈다. 그러나 꾸준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말년에는 다시 가난한 처지에 놓인다. 이에 T. S. 엘리엇, 버나드 쇼 등의 작가 등이 상소를 올린다. 이 상소가 받아들여져 이후 비교적 안정된 삶을 살다가 1947년 12월 15일 버킹엄셔에서 사망한다. 앞서 언급한 작품 외에도 「붉은 손」(1895), 「백색 인간」(1904), 「삶의 단편」(1904), 「궁수」(1915), 「불타는 피라미드」(1923) 등 다수의 중단편 소설과 『세 명의 사기꾼』(1895), 『꿈의 언덕』(1907), 『비밀의 영광』(1922), 『그린 라운드』(1933) 등의 장편 소설을 집필했다. 소설 외에도 세 권의 자서전, 『담배의 해부학』(1884), 『상형문자』(1902) 등 논픽션과 다수의 에세이들을 집필했다. 오스카 와일드, W. B. 예이츠, 아서 코난 도일, H. P. 러브크래프트, 보르헤스, 스티븐 킹 등의 문인들뿐 아니라 기예르모 델 토로, 록 밴드 롤링 스톤스의 믹 재거, 더 폴의 마크 E. 스미스 등 다방면의 예술가들에게 지지를 얻었다.

이한음(옮긴이)

생물학을 공부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불멸의 유전자》, 《마음의 오류들》, 《바디: 우리 몸 안내서》, 《지구의 정복자》, 《인간 본성에 대하여》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이승수(해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하늘을 나는 케이크》, 《눈은 진실을 알고 있다》, 《그날 밤의 거짓말》, 《그림자 박물관》, 《피노키오의 모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기획)

1899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정규 교육 대신 영국계 외할머니와 가정교사에게 교육을 받았으며, 어려서부터 놀라운 언어적 재능을 보였다. 1919년 스페인으로 이주, 전위 문예 운동인 ‘최후주의’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한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돌아와 각종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하며, 1931년 비오이 카사레스, 빅토리아 오캄포 등과 함께 문예지 《남부(sur)》를 창간, 아르헨티나 문단에 새로운 물결을 가져왔다. 한편 아버지의 죽음과 본인의 큰 부상을 겪은 후 보르헤스는 재활 과정에서 새로운 형식의 단편 소설들을 집필하기 시작한다. 『픽션들』(1944)과 『알레프』(1949)로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 그는 이후 많은 소설집과 시집, 평론집을 발표하며 문학의 본질과 형이상학적 주제들에 천착한다.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 관장으로 취임한 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1980년에는 세르반테스 상, 1956년에는 아르헨티나 국민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6년 마리아 코다마와 결혼했고 보르헤스는 그 해 6월 14일 제네바에서 사망했다. 코다마는 유일한 상속인으로서 재혼하지 않은 채 보르헤스 국제 재단을 설립하고 그의 작품을 관리하는 데 여생을 보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공포와 신비주의로 빚어낸 판타지_보르헤스 011
검은 인장 이야기-라이스터 스퀘어의 젊은 여성 017
하얀 가루 085
불타는 피라미드 117
작가 소개 아서 매켄 159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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