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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맞선 이성 : 지식인은 왜 이성이라는 무기로 싸우지 않는가

권력에 맞선 이성 : 지식인은 왜 이성이라는 무기로 싸우지 않는가 (2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Chomsky, Noam Bricmont, J. (Jean), 저 강주헌, 姜周憲, 1957-, 역
서명 / 저자사항
권력에 맞선 이성 = Reason vs power, Pascal's wager an interview with Jean Bricmont : 지식인은 왜 이성이라는 무기로 싸우지 않는가 / 노엄 촘스키, 장 브릭몽 ; 강주헌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청림출판,   2012  
형태사항
158 p. ; 21 cm
원표제
Raison contre pouvoir : le pari de Pascal
ISBN
9788935209415
일반주제명
Power (Social sciences) Reason
주제명(개인명)
Chomsky, Noam   Interviews  
Chomsky, Noam   Political and social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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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1 2012z14 등록번호 111679765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01 2012z14 등록번호 121222916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1 2012z14 등록번호 151313326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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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01 2012z14 등록번호 121222916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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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1 2012z14 등록번호 151313326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세기의 지성 촘스키와 루뱅 대학교 교수 장 브릭몽의 대담집. 브릭몽은 촘스키의 생각에 대해 거침없이 반론을 제기하는데, 이는 촘스키의 생각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의도된 반론이다. 그의 반론으로 촘스키 사상의 궤적을 찾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철학, 과학, 종교 등에 대한 그의 생각도 탐색할 수 있다.

이 책은 브릭몽이 촘스키와 나눈 두 번의 서면 인터뷰를 묶은 것으로 1장은 2009년, 2장과 3장은 2001년에 이루어진 인터뷰 내용이다. 1장에서는 금융위기와 세계화, 전쟁 등 최근 세계 이슈에 대응하는 서방 강대국들의 움직임에 대한 촘스키의 날선 비판으로 세계의 작동 방식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라틴아메리카에서 일어난 변화를 통해 희망적인 흐름도 읽을 수 있다.

2장은 정치와 인간 본성에 대한 집중적인 인터뷰로 이어지는데, 촘스키와 브릭몽의 팽팽한 논리 싸움은 인간 본성의 근원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3장에서는 생득론과 진화론이 양립 가능한가, 정신과 육체에 대한 견해는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과학과 철학에 대한 촘스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흥미로운 논쟁을 통한 촘스키의 다채롭고 폭넓은 생각은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는 힘’을, 변화와 희망에 대한 확신을 전해준다. '지식인은 왜 이성이라는 무기로 싸우지 않는가'라는 이 책의 물음은 역설적으로 힘이 정의인 시대를 사는 현명한 태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다.

세기의 지성 촘스키와 루뱅 대학 브릭몽의 끝장 토론!
최근 정치사와 아나키즘, 사회 변동과 인간 본성, 철학과 과학에 대한 생각까지,
숨 막힐 듯 팽팽한 논리를 통해 깨닫는 권력의 판도와
힘이 정의인 세계를 사는 현명한 태도!


촘스키는 불의한 권력을 비판하는 학자로 유명하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과 진보, 혁명과 무정부주의, 철학과 과학 등에 대한 그의 생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 책은 촘스키와 루뱅 대학교 교수 장 브릭몽의 대담집으로 촘스키 사상의 궤적을 찾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철학, 과학, 종교 등에 대한 그의 생각도 탐색할 수 있다.
이미 ‘카이예 뒤 레른((Cahiers de l'Herne)’ 시리즈의 하나로 출간된 《촘스키》 집필을 주도한 바 있는 브릭몽은 촘스키의 생각에 대해 거침없이 반론을 제기하는데, 이는 촘스키의 생각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의도된 반론이다. 그의 반론으로 촘스키의 철학은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 책의 제목 《권력에 맞선 이성Raison contre pouvoir》은 촘스키의 저작과 삶 자체를 요약한 말이다. 브릭몽이 서문에서 밝히듯 촘스키는 우리가 가진 것은 이성이 전부라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촘스키와 다른 지식인들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다른 지식인들은 이성이라는 무기를 쉽게 포기한다는 점이다. 그들이 이성을 저항의 무기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촘스키는 첫 인터뷰에서 정치적, 사회적 참여를 하는 이유와 그런 참여의 유용성을 확신하느냐는 질문에 ‘신을 믿는 것이 신을 믿지 않는 것보다 이득’이라는 ‘파스칼의 도박’을 변형하여 “우리가 희망을 포기하면 최악의 결과를 자초하는 셈입니다. 하지만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면 상황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본문 5쪽)라고 주장한다. 변화에 대해, 희망에 대해 확신하느냐는 질문에 이보다 설득력 있는 대답은 없을 것이다.
변화와 희망에 대한 촘스키의 생각은 인터뷰 곳곳에서 드러나는데, 무정부주의에 대한 반론 역시 그러하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생긴 다양한 공동체들 예로 들어 무정부주의 원칙을 따른 모든 자생 조직은 붕괴되었다는 브릭몽의 주장에 대해 촘스키는 “충성을 맹세해야 하는 신조처럼 확고하게 결정된 ‘무정부주의 원칙’은 없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무정부주의는 권위와 지배 구조를 찾아내서 정당성 여부를 확인하며, 그 구조가 부적절하다고 밝혀지면 그 구조를 극복할 방법을 찾아내려는 인간의 경향을 가리킵니다. 무정부주의는 실패하기는커녕 여전히 건재합니다. 지난 세기들에 이룩한 진정한 발전들의 근원에는 무정부주의가 있었습니다."(본문 115쪽) 라고 반박한다. 또한 '개량주의자'들의 노력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에 대해서는 “기존의 권력 구조가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최소한의 진전만을 허락할 거라는 핑계로 투쟁 자체를 포기해야만 할까요? 인류 역사에서 인권과 자유는 꾸준히 확대되어왔고, 고통과 억압은 꾸준히 감소되어왔습니다. 진보란 등산과 비슷합니다. 정상을 바라보며 힘들게 올라가는데 상상해본 적도 없는 다른 봉우리들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때로는 절벽을 만나 추락하기도 합니다. 요컨대 우리는 지금 있는 곳에서 더 높이 올라가려고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그 과정이 끝났고, 또 언젠가는 끝날 거라고 생각해야 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본문 73쪽)라고 반박한다. 촘스키의 치열한 인식 덕분에 우리는 자기 인식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에서 벗어나 변화와 희망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브릭몽이 촘스키와 나눈 두 번의 서면 인터뷰를 묶은 것으로 1장은 2009년, 2장과 3장은 2001년에 이루어진 인터뷰 내용이다. 1장에서는 금융위기와 세계화, 전쟁 등 최근 세계 이슈에 대응하는 서방 강대국들의 움직임에 대한 촘스키의 날선 비판으로 세계의 작동 방식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라틴아메리카에서 일어난 변화를 통해 희망적인 흐름도 읽을 수 있다. 2장은 정치와 인간 본성에 대한 집중적인 인터뷰로 이어지는데, 촘스키와 브릭몽의 팽팽한 논리 싸움은 인간 본성의 근원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3장에서는 생득론과 진화론이 양립 가능한가, 정신과 육체에 대한 견해는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과학과 철학에 대한 촘스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흥미로운 논쟁을 통한 촘스키의 다채롭고 폭넓은 생각은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는 힘’을, 변화와 희망에 대한 확신을 전해준다. '지식인은 왜 이성이라는 무기로 싸우지 않는가'라는 이 책의 물음은 역설적으로 힘이 정의인 시대를 사는 현명한 태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노암 촘스키(지은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박사 학위를 받은 뒤 MIT에서 부교수, 종신교수, 석좌교수를 거쳐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50여 권을 발표했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 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와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지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등이 있다.

장 브릭몽(지은이)

벨기에 루뱅 대학교 이론 물리학 교수. 과학철학은 물론 전쟁과 제국주의에 관련된 문제에 관심을 갖는 학자이며 노엄 촘스키와 협력하여 진보적 대의를 위해 활동하는 행동주의자이기도 하다. ‘카이예 드 레른’(Cahiers de l'Herne) 시리즈의 하나로 출간된 《촘스키(Chomsky)》(Paris, L'Herne, 2007)를 쥘리 프랑크(Julie Franck)와 함께 편집했고, 앨런 소칼(Alan Sokal)과 함께 《지적 사기(Fashionable Nonsense)》를 집필했다. 그 밖에도 《인도주의적인 제국주의(Imperialisme humanitaire)》《계몽시대의 그늘에서(A l'ombre des lumieres)》(공저), 《양자역학의 철학(Philosophie de la mecanique quantique)》(공저)을 집필했다.

강주헌(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 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했 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영어 와 프랑스어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는 《총 균 쇠》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2가지 인생의 법칙》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산책》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원서, 읽(힌)다》 《기 획에는 국경도 없다》 《원문에 가까운 번역문을 만드는 법》 등 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이성은 지식인의 유일한 무기이다 = 5
1장 남용되는 권력에 대하여 
 금융위기와 세계화 = 12
 사회 변화와 그 주역 = 18
 추악한 전쟁 = 22
 무관심한 혹은 무기력한 지식인 = 44
2장 인간 본성과 정치에 대하여 
 인간 본성은 있는가 = 56
 무정부주의와 개량주의 = 71
 사회주의와 고전자유주의 = 81
 피플 파워 = 88
 반세계화 운동 = 102
 교묘한 이론과 거짓 프로파간다 = 114
3장 과학과 철학에 대하여 
 생득론과 진화론 = 122
 정신과 육체 = 127
 과학을 바라보는 방법 = 134
 진화로 형성된 본성 = 141
옮긴이의 글 : 그래도 의망을 버리지 말자 = 146
주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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