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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보석 : 명사들이 간직해온 부와 사랑의 기억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Papi, Stefano Rhodes, Alexandra M, 저 김홍기, 역
서명 / 저자사항
불멸의 보석 : 명사들이 간직해온 부와 사랑의 기억 / 스테파노 파피, 알렉산드라 로즈 지음 ; 김홍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Two plus books,   2012  
형태사항
392 p. : 삽화 ; 22 cm
원표제
Famous jewelry collectors
ISBN
9788996809005
서지주기
참고문헌(p. 380-381)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Jewelry -- Collectors and collecting Jewelry -- Private collections Celebrities --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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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39.270922 2012 등록번호 15131409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의 보석 부분 수석 디렉터였던 스테파노 파피와 알렉산드라 로즈는 경매를 통해 밝혀지는 보석 컬렉션의 역사는 물론 ‘사람’의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석 수집과 관련된 내용들 대부분은 컬렉터의 사후에 열린 경매를 통해 드러난 것들이다.

1987년의 유명한 보석 경매를 통해 윈저 공작부인이 소장한 매혹적인 보석들의 전모가 밝혀졌듯, 상류사회의 일원인 바버라 허턴의 보석 또한 지금에서야 그 세부적인 사항들을 면밀하게 묘사하고 감식할 수 있게 되었다. 왕족과 귀족들 중 이탈리아의 움베르토 2세, 영국의 메리 공주, 독일의 저명한 귀족 가문인 투른 운트 탁시스의 보석도 이렇게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또 헐리우드의 멀 오베론과 조앤 크로퍼드, 에바 가드너와 같은 여배우들의 보석 또한 면밀하게 살핀다. 국제적인 보석 전문가인 두 저자는 보석과 그들의 소장품에 담긴 은밀한 이야기들을 토해낸다. 이 책에 수록된 역사적인 보석 이미지 217컷과 보석을 소유했던 인물들의 자료 사진 98컷, 총 3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은 독자들을 화려한 보석 컬렉션의 세계로 이끈다.

사랑은 지고, 세월이 흘러 소유자가 변해도
보석은 영원하다


보석은 소유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개성을 완벽하게 반영한다. 보석에 관한 일화와 이야기를 다룬 책은 많다. 하지만 고색창연한 개인의 뒷이야기가 묻어 나오는 보석 책은 많지 않다. 상류사회, 귀족사회, 배우와 오페라 가수에 이르기까지, 각 계층을 막론하고 보석과 관계를 맺으며, 때로는 정서적으로 의지하며, 또 때로는 자신의 권위와 매력을 발산하는 매개로 사용되었다. 이들에게 보석은 단순히 부와 명예의 과시가 아니라, 정서가 깃들고 교감을 나누는 대상이었다. 시간이 흘러, 이들 모두가 세상을 떠났지만 보석만은 영원히 남아 내밀하게 숨겨진 이야기를 품고 더욱 빛난다.

보석보다 화려한 삶,
세기의 명사들이 들려주는 내밀한 이야기


기존의 많은 보석 책들이 보석제작이나 혹은 연대기적 서술에 머물렀다면 『불멸의 보석』은 그것을 착용한 인간과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상황에서 구매가 되었으며, 어떻게 착용자의 견고한 친구가 되어주었는지를 말해준다. 배우 멀 오베론에게 터키석 목걸이가 숨겨온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상쇄하는 부적이었다면, 조앤 크로퍼드에게 아콰마린은 바닷물의 빛깔을 닮아 겸손과 함께 은은한 우아함을 투여해준 일종의 분신이었다. 윈저 공작부인에게 보석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의 시간을 견디고 인내하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 친구였으며, 세계적인 화장품 제국을 완성한 헬레나 루빈스타인에게 보석은 메이크업의 미학에 마침표를 찍는 붓이었다.

역사에 손꼽히는 세계의 보석들을 한 눈에!
국제적인 보석 전문가가 밝히는 최고의 컬렉션


수 세기 동안, 귀한 원석과 이를 세공하여 만든 보석을 수집하는 일은 왕과 여왕, 황제, 교황과 소수 영주들의 특권이었다. 그러나 지난 1세기 동안, 은막의 여배우들과 오페라의 디바, 록 스타들은 자신들을 화려한 팔찌와 반지, 목걸이와 귀걸이로 장식하기 위해 보석 수집에 참여한다.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의 보석 부분 수석 디렉터였던 스테파노 파피와 알렉산드라 로즈는 경매를 통해 밝혀지는 보석 컬렉션의 역사는 물론 ‘사람’의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석 수집과 관련된 내용들 대부분은 컬렉터의 사후에 열린 경매를 통해 드러난 것들이다. 1987년의 유명한 보석 경매를 통해 윈저 공작부인이 소장한 매혹적인 보석들의 전모가 밝혀졌듯, 상류사회의 일원인 바버라 허턴의 보석 또한 지금에서야 그 세부적인 사항들을 면밀하게 묘사하고 감식할 수 있게 되었다. 왕족과 귀족들 중 이탈리아의 움베르토 2세, 영국의 메리 공주, 독일의 저명한 귀족 가문인 투른 운트 탁시스의 보석도 이렇게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또 헐리우드의 멀 오베론과 조앤 크로퍼드, 에바 가드너와 같은 여배우들의 보석 또한 면밀하게 살핀다. 국제적인 보석 전문가인 두 저자는 보석과 그들의 소장품에 담긴 은밀한 이야기들을 토해낸다. 이 책에 수록된 역사적인 보석 이미지 217컷과 보석을 소유했던 인물들의 자료 사진 98컷, 총 3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은 독자들을 화려한 보석 컬렉션의 세계로 이끈다.


“나는 꽃을 받지 않아요. 시들거나 상하는 것은 어떤 것도 받지 않아요”

폴레트의 방대한 보석 컬렉션 중 대다수가 그녀의 삶과 일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었고 몇몇 보석들에는 그런 내용이 새겨져 있다. 폴레트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의 스칼렛 오하라 역을 따내는 데 실패한 후, 채플린은 트래버트 앤 회퍼-모부생의 금, 카보숑 컷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로 된 뱅글을 그녀에게 선물했다. 이는 꽃머리 모양으로 된 굵직한 클러스터인데, 그녀가 이를 착용한 사진이 오늘날 많이 남아 있다. 채플린은 카보숑컷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로 된, 뱅글과 유사한 꽃 모양 디자인의 귀걸이 한 쌍도 함께 선물했다. 이즈음 미국에서는 ‘꽃 모양 스타일’이 유행했는데, 그녀의 뱅글과 귀걸이는 윈저 공작부인이 착용했던 반 클리프 앤 아펠의 꽃가지 모양 브로치에서 자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 픽포드 역시 비슷한 뱅글을 갖고 있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스테파노 파피(지은이)

밀라노 소더비의 보석 담당 스페셜리스트로서 일명 보석의 역사를 추적하는 탐정으로 불린다. 소더비와 크리스티에서 25년간 보석관련 소장기록 연구작업을 통해, 보석에 감추어진 이야기를 발굴하는 스토리텔러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러시아 재정시대의 화려한 로마노프 왕가의 보석들에 숨겨진 이야기를 추적한 『로마노프 왕가의 보석들』, 『레나타 테발디』, 『사보이 가문의 보석들』이 있다.

알렉산드라 로즈(지은이)

소더비의 국제 보석부에서 일하면서 주요 경매에 스페셜리스트로서 참여했다. 주요 고객은 윈저 공작부인과 에바 가드너, 최근엔 엘튼 존 등 다양하다. 고대와 현대 보석의 전문 감정사로 현재는 런던 소더비의 유러피언 보석 파트를 맡고 있다. 지난 20년간, 영국과 북미 대륙 등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주요 보석 경매를 이끌고 있다.

김홍기(옮긴이)

패션이라는 언어로 세상을 읽는 패션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경영학, 영화를 공부하면서 영화 속 패션에 빠져들었다. 밴쿠버 UBC에 유학하며 패션이 특화된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그림 한 장, 옷 한 벌마다 꼼꼼히 읽고 공부했다. 〈팝 쿠튀르〉, 〈현대미술, 런웨이를 걷다〉, 〈더블 엣지〉 전시를 기획하고, 《샤넬, 미술관에 가다》, 《옷장 속 인문학》 등의 책을 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part 1 은막의 여우들과 오페라의 여신 
 차가운 미녀 : 멀 오베론(Merle oberon) : 어두운 과거를 지우는 보석 = 12
 미국의 연인 : 메리 픽포드(Mart pickford) : 귀여운 금발미녀를 위한 보석 = 34
 채플린이 사랑한 여인 : 폴레트 고다드(Paulette goddard) : 독립적인 멋쟁이의 보석 = 52 
 은막의 여신 : 에바 가드너(Ava gardner) : 미녀와 야수의 시대 = 66
 영화계의 첫 여왕 : 조앤 크로퍼드(Joan crawford) : 배우는 보석만큼 영원하다 = 80
 천사의 목소리 : 레나타 테발디(Renata Tebaldi) : 노래의 날개 위에 보석을 달다 = 94
part 2 귀족 사회의 화려함 
 대를 이은 상속녀 : 코넬리아, 크레이븐 백작부인(Cornelia, Countess of Craven) : 컬렉팅의 즐거움 = 114
 아름다움과 지성의 아이콘 : 글래디스, 말버러 공작부인(Gladys, Duchess of Marlborough) : 보석과 나는 하나다 = 128
 사보이 왕가의 마지막 왕 : 이탈리아 국왕 움베르토 2세(King Umberto Ⅱ of Italy) : 열정적인 보석 사랑 = 152
 빅토리아 여왕의 증손녀 : 메리 공주, 헤어우드 백작부인(The Princess Royal, Countess of Harewood) : 지적인 아름다움 = 168
 우편사업의 상징 : 투른 운트 탁시스 가문의 요하네스 공(The Princes von Thurn und Taxis) : 앤티크의 가치 = 190
 영국 왕비가 되고 싶었던 미국 여인 : 윈저 공작부인(The Duchess of Windsor) : 세기의 패셔니스타 = 212
part 3 상류 사회, 보석보다 화려한 그들만의 리그 
 럭셔리의 결정체 : 모나 비스마르크 백작부인(Countess Mona Bismarck) : 아름다움과 지혜가 영근 보석 = 244
 베일 속의 여인 : 리디아, 레이디 디터딩(Lydia, Lady Deterding) : 모던 주얼리의 컬렉터 = 266
 살아있는 예술작품 : 데이지 펠로스(Daisy Fellowes) : 글래머에 방점을 찍다 = 288 
 오페라 가수를 꿈꾼 여인 : 가나 발스카(Ganna Walska) : 이국적인 보석의 아름다움 = 310 
 프랭크 울워스의 손녀 : 바버라 허턴(Barbara Hutton) : 보석은 상처를 견디는 힘 = 330
 화장품 사업의 선구자 : 헬레나 루빈스타인(Helena Rubinstein) : 미와 보석과 얼굴은 하나다 = 352
역자후기 = 374
감사의 글 = 379
참고문헌 = 380
도판출처 = 382 
용어 설명 = 383
인명 및 브랜드 설명 = 386
색인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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