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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투 비 굿 : 좋은 사람 되는 법 : 닉 혼비 장편소설 2판

하우 투 비 굿 : 좋은 사람 되는 법 : 닉 혼비 장편소설 2판 (1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Hornby, Nick, 1957- 김선형, 역
서명 / 저자사항
하우 투 비 굿 : 좋은 사람 되는 법 : 닉 혼비 장편소설 / 닉 혼비 ; 김선형 옮김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문학사상,   2013  
형태사항
403 p. ; 22 cm
원표제
How to be good
ISBN
9788970128825
일반주기
이 책은 2005년 출간되었던 닉 혼비의 <진짜 좋은 게 뭐지?>를 개정한 것임  
일반주제명
Married women -- Fiction Women physicians -- Fiction
주제명(지명)
London (England) --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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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H814 하 등록번호 111686301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3.9 H814 하 등록번호 151315581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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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닉 혼비 소설. 2005년 <진짜 좋은 게 뭐지?>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작품을 현재의 표기법과 트렌드에 맞게 재편집하고 개정한 것이다. 영국과 미국에서 '평론가들이 꼽은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도 뽑혔던 <피버 피치>와 <하이 피델리티> <어바웃 어 보이>에 이은, 소설로서는 세 번째 저작인 <하우 투 비 굿> 역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행진한 세계적 히트작이다.

그간 유머와 위트, 그리고 재기에 넘친 웃음 속에 현대인의 깊은 고뇌를 담은 작품세계를 보여 왔던 닉 혼비는, 이 작품에서 유리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현대 사회의 일가족의 모습을 역시 시종일관 재치 있고 신랄하고 유머러스하게 묘사하면서도, 그 속의 곪은 진실을 터트림으로써 속 깊은 눈물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결혼의 위기에 처한 한 평범한 중산층 가정의 유부녀 케이티의 눈을 통해, 삶의 지표를 잃고 표류하는 현대의 부부 관계와 해체 위기에 직면한 가정을 발가벗기고 있는 작품이다. 시트콤의 주제나 될 법한 얄팍하고 황당무계한 일상의 소동과 사건 속에 그러한 현대인의 딜레마, 즉 자유주의적 사회 개혁의 이상이 맞닥뜨린 안팎의 단단한 벽과, 그로 인한 절망을 사유하는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바람피운 아내, 이중인격 남편, 시니컬한 아들, 감성 과잉의 딸…
위선에 가득 찬 가족이 베푸는 선행의 끝은?
한 가족의 가식을 유쾌한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닉 혼비 장편소설!

영국 최고의 이야기꾼, 닉 혼비의 또 다른 걸작!

≪피버 피치Fever Pitch≫ ≪하이 피델리티High Fidelity≫ ≪어바웃 어 보이About a boy≫(국내 개봉작) 등 흥행 영화의 원작 소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닉 혼비의 또 다른 걸작 ≪하우 투 비 굿≫이 출간되었다.?이 책은 2005년 ≪진짜 좋은 게 뭐지?≫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작품을 현재의 표기법과 트렌드에 맞게 재편집하고 개정한 것이다. 영국과 미국에서 ‘평론가들이 꼽은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도 뽑혔던 ≪피버 피치≫와 ≪하이 피델리티≫ ≪어바웃 어 보이≫에 이은, 소설로서는 세 번째 저작인 ≪하우 투 비 굿≫ 역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행진한 세계적 히트작이다.
그간 유머와 위트, 그리고 재기에 넘친 웃음 속에 현대인의 깊은 고뇌를 담은 작품세계를 보여 왔던 닉 혼비는, 이 작품에서 유리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현대 사회의 일가족의 모습을 역시 시종일관 재치 있고 신랄하고 유머러스하게 묘사하면서도, 그 속의 곪은 진실을 터트림으로써 속 깊은 눈물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변화와 해체에 휩싸인 포스트모던 사회 속에서 삶의 지표를 잃고 표류하는 현대인. 혼비는 그러한 극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가족 해체의 위기를 시트콤과 같은 가벼운 코믹 터치로 그려냄으로써 오히려 그 심각성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바로 그 점이 많은 독자를 매료시키는 이유가 되고 있다.

시트콤처럼 유쾌한, 그러나 서글픈 우리네 초상
≪하우 투 비 굿≫은 결혼의 위기에 처한 한 평범한 중산층 가정의 유부녀 케이티의 눈을 통해, 삶의 지표를 잃고 표류하는 현대의 부부 관계와 해체 위기에 직면한 가정을 발가벗기고 있는 작품이다.
대체 어떻게 살아야 우리의 삶이 좋아질 수 있을까. 대체 어떻게 해야 우리는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나. 우리끼리도 사랑하고 살기 힘든데, 어떻게 남까지 사랑하라는 말이지? 소설 속의 케이티와 데이비드 부부가 결혼생활 십여 년 만에 마주치는 그러한 정신적 공황 상태는, 더 나아가서는 현대 자본주의 세계에서 중산층 자유주의 지식인들이 씨름하는 공통의 딜레마이기도 하다. 감정적ㆍ영적 고갈에 맞닥뜨리고, 공황 상태에서 도덕적으로도 불감증에 걸려 결국은 파산을 선언해버리는 딜레마.
≪하우 투 비 굿≫에는 시트콤의 주제나 될 법한 얄팍하고 황당무계한 일상의 소동과 사건 속에 그러한 현대인의 딜레마, 즉 자유주의적 사회 개혁의 이상이 맞닥뜨린 안팎의 단단한 벽과, 그로 인한 절망을 사유하는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그리하여 주인공 케이티가 지금 우리네의 초상과 철저하게 닮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순간, 우리는 책을 읽으며 터뜨렸던 비웃음이 그대로 부메랑처럼 돌아와 가슴에 박히는 걸 느끼게 된다.

21세기 포스트모던 시대의 정신적 공황을 그린 미니멀리즘 소설
≪하우 투 비 굿≫은 제발 착해졌으면 하고 바라던 남편이 어느 날 진짜 착해져버려 골치를 썩는 중년 여성의 입을 빌려, 기존에 종교와 학교가 가르쳐왔던 교리와 규범이 21세기의 포스트모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정신적 진공 상태 속에서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의 추구는 불가능하며,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가치 기준을 확립해야 함을 작가는 역설한다.
또한 이 작품은 1980년대 이후 영미 문단에서 중요한 사조로 자리 잡은 미니멀리즘 경향을 띠고 있다. 한 가족에게 일어난 일상의 작은 소동을 통해 심오한 주제를 드러내는 것이다. 미니멀리즘 계열의 작품들은 대개 포스트모던 세계의 표피문화를 단적으로 극화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등장인물의 심리 상태를 대중문화의 기호와 상징들을 사용해 표현함으로써 비교적 가벼운 톤으로 묘사한다. ≪하우 투 비 굿≫ 속의 케이티 역시 자주 가수, TV 연속극, 대중문화의 우상들을 언급하며, 고전 문학 작품보다는 영화 <스타워즈>에서 더 큰 감동을 느끼고 생의 진리를 발견하는 전형적인 미니멀리즘 소설 속의 여자라고 할 수 있다.
혼비 소설의 매력은 이처럼 21세기 현대 가정의 가벼운 일상적 이야기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주인공이 불혹의 나이에 결혼의 위기에 직면해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를 반추하게 하는 데서 찾을 수 있다. 비록 영국에서 발표된 소설이지만 현대 가족의 위기를 신랄하게 보여주는 이 소설은 우리나라의 독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닉 혼비(지은이)

《퍼니 걸》, 《하이 피델리티》, 《어바웃 어 보이》, 《하우 투 비 굿》,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슬램》, 《벌거벗은 줄리엣》 등 일곱 편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과 《피버 피치》, 《송 북》Songbook, 《욕조에 빠진 10년》Ten Years in the Tub 등 여러 편의 논픽션을 썼다.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에 오른 린 바버의《언 에듀케이션》과 콤 토이빈의 《브루클린》을 각색했고 최근에는 셰릴 스트레이드의 《와일드》도 각색했다.

김선형(옮긴이)

울창하고 낯선 텍스트의 숲 어귀, 빛이 달라질 때마다 자꾸만 모습을 바꾸는 외국어를 더듬고 어루만지는 번역가. ‘pang’을 형언할 수 없는 환상통으로 감각하고, 한번 pang을 당한 자아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믿는다. ‘Poignant’은 pang이 꿰뚫고 지나간 자리에서 가라앉는 어떤 찬란한 사무침의 형용사. 우리에게 앎을 주고 깨달음을 주지만 또한 우리를 찌르고 상처입히고 관통하는 문학 같은. 감춰뒀던 의미를 급작스럽게 드러낸 단어로는 ‘Bless’가 있다. 축복의 빛깔은 무얼까? 무구한 폭포수의 물방울도, 함부로 바다에 엎질러진 유독한 유막도, 특별한 빛이 비추는 어느 순간에는 ‘iridescent’하다고 말하고 싶다. 허구 속의 타자가 자신의 거울이 되었을 때 터져 나오는 진짜 감정, 우리가 닿을 수 있는 유일한 빛. 그게 내가 아는 ‘reflection’이다. 산문집 《디어 제인 오스틴》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프랑켄슈타인》, 《시녀 이야기》, 《가재가 노래하는 곳》, 《솔로몬의 노래》, 《사악한 목소리》, 《오만과 편견》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하우 투 비 굿

작품해설_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은 가능한가(이광진)
옮긴이의 말_ 서글픈 우리네 초상을 그린 소설(김선형)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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