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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로키언 : 그레이엄 무어 장편소설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Moore, Graham, 1981- 이재경, 역
서명 / 저자사항
셜로키언 : 그레이엄 무어 장편소설 / 그레이엄 무어 지음 ; 이재경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비채,   2016  
형태사항
419 p. ; 23 cm
원표제
Sherlockian
ISBN
9788934972365
일반주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일반주제명
Literary historians --Fiction Scholars --Crimes against --Fiction Diaries --Authorship --Fiction Serial murderers --England --London --Fiction
주제명(개인명)
Doyle, Arthur Conan,   Sir,   1859-1930   Fiction  
Stoker, Bram,   1847-1912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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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3.9 M822 셜 등록번호 151329540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미테이션 게임] 시나리오 한 편으로 아카데미 각색상, WGA어워드 각색상 등 수십 개 상을 휩쓸며 단숨에 이 시대 가장 매혹적인 이야기꾼으로 급부상한 그레이엄 무어의 소설 대표작. '셜록 홈스'라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소설 주인공이자 매혹적 캐릭터, 그리고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매력을 이야기꾼다운 필력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1900년대의 아서 코난 도일과 2010년대의 셜로키언 해럴드 화이트가 각기 살인 사건에 휘말리며 시작되는 <셜로키언>은, 치밀한 자료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확보한 팩트에 정교하고도 화려한 작가의 상상력이 조화되어 독자에게 진짜배기 '이야기'의 힘을 선보인다. 추리소설이자 역사소설이며 팬픽으로도 읽히는 작품에 독자들은 열광적 호평을 보냈고, 미국 현지에서는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의 작가 그레이엄 무어의 대표작
천부적 이야기꾼이 선보이는 21세기형 홈스 이야기!


[이미테이션 게임] 시나리오 한 편으로 아카데미 각색상, WGA어워드 각색상 등 수십 개 상을 휩쓸며 단숨에 이 시대 가장 매혹적인 이야기꾼으로 급부상한 그레이엄 무어의 소설 대표작. ‘셜록 홈스’라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소설 주인공이자 매혹적 캐릭터, 그리고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매력을 이야기꾼다운 필력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1900년대의 아서 코난 도일과 2010년대의 셜로키언 해럴드 화이트가 각기 살인 사건에 휘말리며 시작되는 《셜로키언》은, 치밀한 자료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확보한 팩트에 정교하고도 화려한 작가의 상상력이 조화되어 독자에게 진짜배기 ‘이야기’의 힘을 선보인다.

추리소설이자 역사소설이며 팬픽으로도 읽히는 작품에 독자들은 열광적 호평을 보냈고, 미국 현지에서는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100년의 시차를 넘나드는 이야기는 홈스를 사랑하는 사람이나 추리소설 마니아는 물론 아직 홈스를 모르는 독자까지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셜록 홈스마저 경탄할, 21세기형 홈스 이야기의 탄생

천재적이다. 코난 도일은 물론, 셜록 홈스마저 반길 소설!_사우스플로리다 선 센티넬
당신이 홈스의 팬이든 아니든, 당장 매혹돼버릴 것이다._크리스토퍼 히친스


《주홍색 연구》가 첫선을 보이고 100년 남짓한 시간이 흐르는 동안, ‘셜록 홈스’는 가장 유명한 소설 주인공이자 매력적인 캐릭터로서 전세계적 애정과 존경을 받아왔다. 홈스를 향한 오마주나 패러디는 영화, 드라마, 음악, 문학, 회화 등 문화계 전반에 걸쳐 바로 오늘까지도 재생산되고 있다. 그만큼 홈스 이야기는 (실제 독서 여부와는 무관하게) 만인에게 익숙하고, 자칫 지루한 되풀이로 치부될 위험성도 높다. 그러나 “셜록 홈스라면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던 오만을 단칼에 날려버리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소설 《셜로키언》은 전혀 새로운 매력으로 순식간에 독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셜로키언》은 1900년대 코난 도일의 이야기와 2010년대 해럴드 화이트의 이야기를 번갈아 그린다. 먼저 100년 전 이야기는 1893년 8월 어느 날, 코난 도일이 라이헨바흐 폭포 앞에서 홈스를 죽이겠노라 결심을 굳히는 데서 시작된다. 홈스는 그에게 명예와 부를 주었지만, 연일 짙게 드리워지는 그림자의 굴레를 견디지 못했다. 몇 년 후, 홈스를 벗어던진 코난 도일에게 소포로 위장한 폭탄이 배달되고, 그는 게으른 런던경찰을 믿지 못해 직접 범인을 찾으러 나섰다가 외려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어지는 현재의 이야기는 2010년 초, 홈스 마니아 해럴드 화이트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셜로키언 모임 ‘베이커 스트리트 이레귤러스’에 가입하는 장면에서 출발한다. 다음 날 컨벤션에서 한 홈스 학자가 코난 도일의 ‘사라진 일기’를 발견했다며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학자는 호텔방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고, 그가 찾았다던 일기는 자취를 감췄다. 해럴드 화이트는 살인과 도난, 두 사건 다 자신이 ‘홈스의 방식’으로 해결하겠다고 나선다.
치밀한 사전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확보한 역사적 사실 위에, 정교하고도 화려한 소설적 상상력을 배합한 《셜로키언》은 오랜만에 만나는 진짜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다. 잘게 쪼개진 챕터 속에서 독특한 리듬을 이루며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이야기의 물살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이 시대에 그레이엄 무어라는 또 한 명의 강력한 페이지터너가 탄생했음을 직감할 수 있다. 게다가 무어는 시나리오 겸업 작가답게, 매 챕터를 미니시리즈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처럼 묘한 여운을 남기며 끝냄으로써 다음 챕터를 향한 독자의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키는 구성력마저 남김없이 보여준다. 여기에 코난 도일의 소설 등에서 발췌한 문장으로 채워진, 각 챕터의 대문을 장식하는 ‘인용문’은 해당 챕터의 내용과 절묘하게 부합하는 것은 물론, 마치 셜록 홈스의 아포리즘을 보는 듯한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셜록 홈스의 팬들은 아서 코난 도일이 남긴 장편소설 네 편과 단편소설 쉰여섯 편을 ‘정전Canon’이라 부르며 칭송한다. 그렇다면, 100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역사적 사실과 정전 사이의 틈새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 소설에 ‘21세기형 정전’이라는 별칭이 붙는 것도 그리 머지않은 일일 터이다.

홈스의 낭만을 사랑한, 사랑하는, 사랑하게 될 사람을 위한 소설

“홈스를 전깃불 아래로는 불러내지 마. 그 친구를 신비스럽고 낭만적인 가스등 불빛 아래에 남겨두게. (…) 그 친구를 원래 있던 자리에, 지나간 세기의 마지막 날들에 그대로 놔두게. (…) 사람들이 나중에도 기억하는 것은 이야기야. 홈스. 왓슨. 그리고 도리언 그레이.”


셜록 홈스의 ‘창조자’와 ‘계승자’의 구도를 이루는 듯 나란히 늘어선 두 이야기는 100년의 간극을 지닌 주인공들이 각기 홈스의 의미를 되새기며 막을 내린다. 창조자는 한때 홈스를 증오했지만 결국 자신의 일부이기도 한 그를 인정하게 되고, 계승자는 자기 삶에서 홈스가 지닌 가치와 의의에 대해 깨우친다. ‘셜록 홈스의 팬’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이 소설의 초점은 셜록 홈스라는 인물보다는 ‘홈스의 사람들’ 쪽에 더 또렷하게 맞춰져 있다.
아울러 작가는 소설을 통해 홈스를 비롯한 추리소설 전반의 낭만에 대해서도 부르짖는다. 소설 곳곳에는 가스등이 막 전기등으로 바뀌던, 20세기 초반 풍경에 대한 묘사가 담겨 있고 작중 코난 도일은 그러한 격변의 물결을 경외한다.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던 격동의 시기, 역사가 역동하는 시기를 살아가던 빅토리아 시대 인물들은 어딘지 2016년의 우리와 닮았다. 어슴푸레한 가스등이 태양만큼 밝은 전기등으로 모조리 바뀐 세상, 알 수 없는 것보다 알 수 있는 것이 더 많아진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오히려 갈수록 허구의 세계에 더 열광한다. 작중 브램 스토커의 말처럼 때로 사실은 너무나 덧없고, “영원히 남는 것은 낭만”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셜로키언》은 홈스를 사랑하는 셜로키언들의 이야기인 동시에, 전세계의 예비 셜로키언들에게 미리 발송된 아주 낭만적인 초대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그레이엄 무어(지은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 《셜로키언》을 썼고, 2015년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의 시나리오를 썼다. 이 시나리오는 미국 작가 조합상 각색 부문도 수상했다. 시카고에서 태어나 2003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종교사로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이재경(옮긴이)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을 한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세상을 이해하는 52가지 방정식》, 《n분의 1의 함정》, 《도시를 움직이는 모든 것들의 과학》, 《편견의 이유》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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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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