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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의 집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광희
서명 / 저자사항
옛사람의 집 / 박광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가치창조,   2016  
형태사항
186 p. : 천연색삽화 ; 22 cm
총서사항
사람을 향한 인문학 ;1
ISBN
9788963011325
일반주기
조선 최고 지식인·권력자 11인의 집과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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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8.09519 2016 등록번호 11177167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람을 향한 인문학 시리즈 1권. 집은 곧 그 속에서 산 사람의 삶의 철학과 원형질이 그대로 녹아 있는 공간이다. 저자는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흥선대원군, 남명 조식 등 조선 시대 최고 지식인 및 권력자 열한 명과 그들이 살다 간 집 이야기를 보여 준다.

옛사람의 집들은 시대의 모순을 온몸으로 싸안으며 서슬 퍼런 열린 정신의 날을 벼리던 당대 최고 지성이자 선각들의 삶과 정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공간이지만, 민초들보다 조금 더 가지고 누렸던 사회의 지배 계층의 공간이라는 한계가 있음은 커다란 아쉬움이다. 그래서 고상한 그들의 식견보다는 때론 콧등이 시큰해져 오는 연민을 갖게 하는 인간적인 편모를 들여다보려 애썼다.

<사람을 향한 인문학 시리즈>

사람의 삶과 흔적을 다루는 인문학은 절대 어렵지 않다.
나의 삶과 타인의 삶이 만나 작은 역사를 만들어 내듯
인문학은 결코 우리의 삶에서 멀리 있지도 거창하지도 않다.

‘사람을 향한 인문학’ 시리즈는 그동안 그 가치에 비해 멀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우리 곁에 두고자 가치창조가 새롭게 시도하는 기획물이다.

‘사람을 향한 인문학’ 시리즈를 접하면 그 쉽고 어려움을 떠나
모든 인문학이 사람을 향해 있고 사람을 위해 존재함을 느끼게 될 것이며
다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조차도
바로 자기 곁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집’으로 떠나는 역사 인문학

사람이 만든 집, 집이 만든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역사!
‘집’은 사람의 사상과 삶의 원형질을 투영해 만들어 낸 가장 큰 자산이며 ‘가치’다.
사람이 ‘집’을 만들지만 때로는 집이 사람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역사의 사건을 담아내는 가장 큰 현장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덕혜옹주, 대원군, 정약용, 기대승, 조식 등 파란만장한 당대의 삶을 살다 간
조선 최고 지식인.권력자 11인의 삶과 영욕의 역사를 그들이 살다 간 ‘집’을 통해 조명하고자 한다.

* 집의 역사는 땅의 역사이고, 땅의 역사는 곧 사람의 역사다.

집은 곧 그 속에서 산 사람의 삶의 철학과 원형질이 그대로 녹아 있는 공간이다. 《옛사람의 집》에서는 그 안에서 길고도 곤궁한 세월을 견뎌 내며 시대를 고뇌했던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한다.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흥선대원군, 남명 조식 등 조선 시대 최고 지식인 및 권력자 열한 명과 그들이 살다 간 집 이야기를 보여 준다.
옛사람의 집들은 시대의 모순을 온몸으로 싸안으며 서슬 퍼런 열린 정신의 날을 벼리던 당대 최고 지성이자 선각들의 삶과 정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공간이지만, 민초들보다 조금 더 가지고 누렸던 사회의 지배 계층의 공간이라는 한계가 있음은 커다란 아쉬움이다. 그래서 고상한 그들의 식견보다는 때론 콧등이 시큰해져 오는 연민을 갖게 하는 인간적인 편모를 들여다보려 애썼다. 사회적 지체며 머리 어지러운 사상보다는 한 집안의 아들이자 부모요, 지아비의 모습, 도타운 정을 나누던 교유 관계 일화들을 단편적으로나마 소개한 것은 다 그런 뜻에서다.
옛집과 그 집 안의 인간의 역사를 통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참 가치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길 원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광희(지은이)

경기도 평택(팽성읍 도두리) 출생으로 중앙대 예술대학과 신문방송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일간지 기자생활을 시작으로 해서 <독서신문> <뮤직라이프> <역사춘추> <역사산책> <주간 삼국지> <현대문학> <월간 문화재> 등 여러 잡지의 편집장을 지냈다. 주간 농업전문지 <농촌여성신문>의 편집국장, 논설주간을 마지막으로 현업 일선에서 물러나 지금은 칼럼니스트 겸 역사분야 출판기획 &#8228;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펴낸 책으로는 <리더십, 삼국지에 길을 묻다>(2008), <대한제국아 망해라>(2010), <제왕과 책사>(2011>, 시사칼럼집 <세상만사>(2012), <옛 사람의 집>(2016)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조선 황실과 덕혜옹주의 마지막 비운의 공간_창덕궁 낙선재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다_흥선대원군의 운현궁 
6칸 대청에 흐르는 예술혼_김정희의 추사고택 
조선 최고 지식인의 이루지 못한 꿈_정약용의 여유당과 다산초당 
전통의 무게·자연의 향취가 조화를 이룬 명당_기대승과 애일당 
경포의 절승 부여안은 관동의 명가_이내번과 선교장 
은둔처사가 세상 시름 잊고 산 지상의 선계(仙界)_양산보와 소쇄원 
살아 있는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_남명 조식의 산천재 
계룡의 줄기 아래서 무릉도원을 꿈꾸다_명재 윤증 고택 
청빈·검박(儉朴)이 빛나는 역설의 미학_맹사성과 맹씨행단 
섬김과 낮춤의 미학을 만나다_정여창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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