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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유근표, ▼d 1949- ▼0 AUTH(211009)28034 |
| 245 | 1 0 | ▼a 서울성곽 육백년 / ▼d 유근표 지음 |
| 260 | ▼a 서울 : ▼b 기파랑, ▼c 2017 | |
| 300 | ▼a 448 p. : ▼b 천연색삽화 ; ▼c 22 cm | |
| 500 | ▼a 역사와 전설이 살아 숨쉬는 한양도성 이야기 | |
| 500 | ▼a 부록수록 | |
| 504 | ▼a 참고문헌: p. 447-448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28.8109531 2017z1 | 등록번호 111792046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역사와 전설이 살아 숨 쉬는 한양도성 이야기. 성곽의 종류나 축조 기술을 알리기보다는 성곽이 지키고자 했던 인물과 역사에 집중했다. 정사와 야사, 그에 얽힌 각종 전설까지 총망라하고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18년간 수십 번 답사하며 사진도 모두 직접 촬영한 덕분에 성곽 주변의 시간의 흐름도, 사계절 다른 옷을 입는 아름다운 변화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성곽은 우리의 자랑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정조의 정신적 스승이었던 눌재 양성지(訥齋 梁誠之)는 조선은 “성곽(城廓)의 나라”라 할 정도로 우리나라는 삼국 이래 많은 성곽을 축조했다. 축성 시기에 따라 주재료, 기술, 위치와 배치 등이 뚜렷한 특징을 가지며, 한반도 전체에 약 2천 여 곳에 산재해 있으니 그리 불릴만하다. 그 중 한양 도성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성곽은 호국의지의 산물일 뿐 아니라 자연과 어우러진 축조방식으로 역사와 문화를 품은 소중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조선왕조가 세워진 직후,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1396년(태조5년)에 둘레에 성곽을 쌓았다. 이후 세종 때에는 흙으로 된 구간을 모두 돌로 바꾸었고, 영조 때에는 성곽 동쪽 부근에 효율적 방어를 위해 치성을 쌓았다. 이렇게 축성된 한양 도성은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정상과 능선을 따라 축조되었으며 총 길이만 18.6킬로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성곽이다. 현존하는 유적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도성 역할을 해 왔으며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되기도 하였다.
성곽길을 따라 걸어서 가는 시간여행
산에 빠져 휴일마다 일출과 동시에 등산길에 오르던 저자는 북한산에서 북한산성을 보고 성곽의 매력에 이끌렸다 한다. 그 후로 서울 곳곳의 성곽을 찾기 시작한 저자는 알면 알수록 600년 성곽을 둘러 싼 역사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특별한 경험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던 인간적인 감성과 더불어 성곽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중요성은 물론 보존의 책임과 현실에 대해서 알리고자 하는 사명감에 책으로 엮어 내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성곽의 종류나 축조 기술을 알리기보다는 성곽이 지키고자 했던 인물과 역사에 집중했다. 정사와 야사, 그에 얽힌 각종 전설까지 총망라하고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18년간 수십 번 답사하며 사진도 모두 직접 촬영한 덕분에 성곽 주변의 시간의 흐름도, 사계절 다른 옷을 입는 아름다운 변화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유근표(지은이)
서울성곽이 일제강점기에 훼철되어 수풀 속에 방치되어있는 현실에 충격을 받고 2000년 초부터 6년에 걸쳐 답사한 끝에 ‘서울성곽 탐방안내도’를 완성, 2006년 2월 언론에 발표하여 국민들에게 서울성곽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그 후 문화재 관련 단체를 비롯하여 곳곳에서 서울성곽 안내와 독립운동사를 중심으로 역사를 강의했다. 현재는 독립운동사 연구와 역사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조 1636』, 『서울성곽 육백년』, 『성곽답사와 국토기행』, 『이야기 수동사』, 『이강산 이조국』 등이 있다. 이 밖에 논저로는 「독립군 최고의 무장 홍범도」, 「의사 강우규」, 「임시정부와 김구」,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 「김원봉과 의열단」, 「석주 이상룡」, 「백범일지의 허와 실」, 「항일의 성지 안동」, 「조선왕조의 왕위에 오르지 못한 세자들」, 「조선의 3대 혼군」, 「고려와 조선왕들의 수명」, 「소현세자의 비극」, 「남한산성과 병자호란」, 「북한산성」, 「서울성곽의 어제와 오늘」, 「고개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조선의 창업과 한양 천도 13 98일 만에 완성한 도성의 창축 15 왕자의 난과 개성 환도 19 한번 도망치면 곤장 백대, 두 번 도망치면 사형 21 38일 공사 기간에 사망자만 872명 24 6년에 걸쳐 이루어진 개축공사 25 순성의 첫걸음은 숭례문에서부터 30 숭례문의 현판은 누가 썼을까 34 인정에 닫고 파루에 열었던 숭례문 37 서울성곽을 최초로 파괴한 자는 일본의 황태자였다 38 숭례문 화재는 이미 예고돼 있었다 41 총체적으로 부실했던 숭례문 복원 45 칠패길과 남대문소학교 48 서소문 앞 네거리는 사형장이었다 53 배재학당과 아펜젤러 55 서울성곽터를 깔고 앉은 러시아 대사관 61 성곽유구와 치외법권 66 국내 최초의 감리교회당 정동제일교회 69 을사늑약의 현장 중명전 71 어전회의까지 주재한 이등박문 73 매국노 이완용은 얼마를 받고 나라를 팔았나 75 손탁호텔은 서울 최초의 서구식 호텔 81 이화학당 최초의 여학생은 단 한 명이었다 85 유관순 우물 90 유관순은 타살 당했다 92 기적처럼 살아남은 ‘서대문 성벽의 옛터’ 98 사연 많은 돈의문 101 계유정난과 을미사변은 돈의문을 통해 일어났다 104 나는 새도 떨구었던 서대문 경무대 107 권불십년이요 화무십일홍이라 111 경교장은 김구 피살의 현장 114 금광의 대명사 최창학의 일생 117 명치대학을 중퇴한 안두희 121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124 서전문터와 서울기상관측소 128 달 없는 밤에도 밝은 빛을 발했던 월암 131 비운의 음악가 홍난파 133 베델의 옛 집 138 나는 비록 죽더라도 신보는 영생케 하여 한국민족을 구하라 141 행촌동의 유래가 된 은행나무 143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지는가 145 10대 1의 싸움 행주대첩 147 딜쿠샤 151 개목장터에 숨어있던 봉산 각자 154 선바위와 국사당 156 곡장과 이괄의 난 159 단경왕후의 한이 서린 치마바위 165 일제에 의해 더럽혀지는 치마바위 171 내사산 중 으뜸의 경치를 지닌 인왕산 173 시멘트보다 단단한 강회 177 윤동주 시인의 언덕 181 생체실험으로 희생당한 윤동주 186 고갯마루에 세워진 창의문 188 1·21사태의 현장 자하문고개 192 내레 청와대를 까부수고 박정희 모가지를 따러 왔수다 196 ‘천계단길’의 종착지 백악마루 199 1·21사태 소나무와 청운대 205 곡장은 북악 3대 전망대 208 지은지 겨우 17년 만에 폐쇄되는 북문 212 북악산이 개방된 사연 217 말바위 219 와룡공원과 단풍터널 221 과학고교는 송시열의 집터였다 228 경신고교 운동장을 가로 지른 서울성곽 230 여진족 사신들이 드나들던 혜화문 232 협문 안에 가둬 둔 소화기 236 가톨릭 대학교 교정에도 각자가 있다 238 장면 총리가 피신했던 갈멜수녀원 241 충청도 백성들이 쌓은 낙산 성곽 242 낙산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낙산정 248 홍덕이 밭의 유래 250 동대문 성곽공원의 변천사 254 좌룡정은 낙산의 활터 258 쫓겨난 각자 성석 260 8대문 중 유일하게 옹성을 갖춘 흥인지문 265 흥인지문의 옹성은 언제 개축했나 270 흥인문은 왜 흥인지문으로 바뀌었나 272 왜장 고니시 조차 감탄했던 동대문 274 도성 철거에는 전차 개설도 한 몫 했다 276 청계천과 오간수문 281 오간수문으로 달아난 임꺽정 284 주인은 문간방, 나그네는 안방 288 이간수문과 치성 290 임오군란의 현장 동대문운동장 터 292 경성운동장 최고의 스타였던 이영민 295 경평축구 298 서울운동장은 운동장의 대명사였다 300 등대 성벽 303 인조는 광희문을 통해서 피난했다 304 숲속에 자리 잡은 신라호텔 310 신라호텔 바깥벽은 서울성곽의 표본 312 장충단의 의미는 국립현충원 318 이등박문의 이름을 딴 박문사 322 내 손으로 헐어낸 자유센터의 성벽 325 문화유적 파괴는 전 국민이 공범이다 327 4대문 5소문 330 도로변의 담장으로 쌓여진 성곽 돌 334 육영수 피살의 현장 국립극장 336 성곽을 보려면 가시밭길도 걸어야 339 서울성곽을 깔고 앉은 미군송신소 344 팔각정의 원 주인은 국사당이다 350 조선신궁 터 364 안중근 의사 기념관 371 안의사는 일인들이 더 숭배했다 377 세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했던 이승만 동상 382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 이회영 일가 386 독립군 사관학교 391 이회영의 최후 393 6형제 중 혼자 살아남은 이시영 397 황국신민 서사탑 401 일제의 충견이 된 이각종과 김대우 404 중국과 프랑스는 부역자를 이렇게 응징했다 408 강희 각자 성돌을 지나면 숭례문 411 탕춘대성 413 연산군의 놀이터였던 탕춘대 417 탕춘대성 가는 길 419 탕춘대성 길목에 자리한 이광수 가옥 422 변절의 대가(代價), 그리고 납북 424 향로봉 아래서 꼬리를 감추는 탕춘대 성곽 427 부록 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