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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잔소리꾼의 죽음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Beaton, M. C., 1936- 문은실, 역
서명 / 저자사항
잔소리꾼의 죽음 / M. C. 비턴 지음 ; 문은실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17  
형태사항
319 p. ; 18 cm
총서사항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07
원표제
Death of a nag
ISBN
9788972758433 9788972757832 (세트)
일반주기
본서는 "Death of a nag. 1995."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
Police --Scotland --Highlands --Fiction
주제명(지명)
Highlands (Scotland) --Fiction
주제명(개인명)
Macbeth, Hamish,   (Fictitious character)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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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23.9 B3692 해 11 등록번호 131052410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해미시는 그놈을 죽이겠다고 말했어.”
“어쩌면 해미시가 정말로 그를 죽일지도 몰라.
그러면 우리의 문제가 싹 풀리겠지.”


해미시 맥베스에게 지금 로흐두 마을은 악몽이다. 드림 마을 살인 사건을 해결했음에도 어처구니없는 실수 탓에 강등되었고, 약혼녀 프리실라와도 파혼했다. 그리고 이 일로 로흐두의 공공의 적이 되었다! 만사가 지긋지긋해진 그는 휴가를 얻어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해변 마을 스캐그로 떠난다. 그러나 광고에서 본 멋진 민박집은 싸구려 여인숙 수준이고, 투숙객들은 대부분 좋은 사람이지만 하필 밥 해리스라는 잔소리꾼이 끼어 있다. 틈만 나면 아내를 들볶고, 모두에게 조롱과 야유를 퍼붓는 잔소리꾼을 향한 분노가 쌓이면서 투숙객들은 그를 죽여 버리자는 농담을 하며 기분을 달랜다. 해미시는 이러한 분위기에 휘말리고 싶어 하지 않지만, 밥 해리스가 아내를 구타하자, 그의 코에 주먹을 날리고 만다. 다음 날, 민박집에서 홀로 빠져나와 방파제를 거닐던 해미시는 물속에 잠긴 밥 해리스의 시체를 발견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은 전날 피해자와 주먹다짐을 벌였던, ‘유력한 용의자’ 해미시 맥베스를 주시한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스코틀랜드 북부에 자리한 가상의 시골 마을 로흐두의 유일 경찰 해미시 맥베스의 좌충우돌 수사가 펼쳐지는 유쾌한 미스터리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제11권. 1985년 <험담꾼의 죽음>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 33번째 권까지 출간된 시리즈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영미권을 넘어 폴란드, 헝가리, 에스토니아, 태국, 네덜란드, 독일, 인도 등지에 소개돼 각국의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1995년부터 1997년에는 BBC 스코틀랜드 드라마로 제작되어 1100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텔레비전 앞으로 모으기도 한 이 시리즈는 스코틀랜드 역대 최고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 하나로도 꼽히며, '해미시 맥베스'는 변함없이 국민적인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잔소리꾼의 죽음>에서는 전편에서 씁쓸한 이별을 겪은 해미시가 상처를 치유하고자 떠난 휴가지에서 살인 사건에 연루되며 위기를 맞는 가운데 또 한 번의 이별이 그를 찾아온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동시에 얽히고설킨 로맨스의 구도를 형성하는 해미시와 새로운 캐릭터들의 모습은 어둡고 스산한 배경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내면서 이 시리즈만의 독특한, 블랙코미디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이번 권에는 한국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감사하며 보내온 저자 M. C. 비턴의 특별한 인사가 실려 있다.

불타는 듯한 붉은 머리, 개암나뭇빛 눈동자, 훤칠한 키
직업은 장래 없는 시골 순경, 부업은 밀렵꾼
무사태평, 유유자적, 행방은 늘 ‘오리무중’인 로흐두 마을의 유일 공권력!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열한 번째 죽음 ― 휴가지 살인 사건!


추정 나이 30대 초중반. 7남매의 장남. 잡종견 한 마리를 데리고 “이 집 저 집에 들러 차를 얻어 마시며 천천히 순찰”을 도는 것이 주 업무인 마을 경찰. 볼품없이 키만 큰 깡마른 몸매에 후줄근한 제복을 걸치고 다니는, 새빨간 머리칼의 켈트인. 그러나 기다란 속눈썹 아래에는 근사한 녹갈색 눈동자가 숨겨진 미남자이자, 사건이 벌어지면 기지가 번뜩이는 ‘탐정’!
스코틀랜드 북부에 자리한 가상의 시골 마을 로흐두의 유일 경찰 해미시 맥베스의 좌충우돌 수사가 펼쳐지는 유쾌한 미스터리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제11권 『잔소리꾼의 죽음』이 현대문학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985년 『험담꾼의 죽음』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 33번째 권까지 출간된 시리즈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영미권을 넘어 폴란드, 헝가리, 에스토니아, 태국, 네덜란드, 독일, 인도 등지에 소개돼 각국의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1995년부터 1997년에는 BBC 스코틀랜드 드라마로 제작되어 1100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텔레비전 앞으로 모으기도 한 이 시리즈는 스코틀랜드 역대 최고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 하나로도 꼽히며, ‘해미시 맥베스’는 변함없이 국민적인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잔소리꾼의 죽음』에서는 전편에서 씁쓸한 이별을 겪은 해미시가 상처를 치유하고자 떠난 휴가지에서 살인 사건에 연루되며 위기를 맞는 가운데 또 한 번의 이별이 그를 찾아온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동시에 얽히고설킨 로맨스의 구도를 형성하는 해미시와 새로운 캐릭터들의 모습은 어둡고 스산한 배경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내면서 이 시리즈만의 독특한, 블랙코미디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이번 권에는 한국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감사하며 보내온 저자 M. C. 비턴의 특별한 인사가 실려 있다.

“비턴은 해미시 맥베스 시리즈를 완전히 새롭게 조율했다.
이 열한 번째 작품에서 그녀의 플롯은 최고 수준에 달했고,
약간의 음울한 선율들은 절제된 연민에 대한 그녀의 감각을 보여 준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해미시와 그의 스코틀랜드 고지대는 사랑스럽게 연주된다.”
_《퍼블리싱 뉴스》

“궂은 날 끔찍한 시간을 견디게 해 주는” 최고의 오락물
미스터리와 블랙코미디, 그리고 로맨스가 어우러진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스코틀랜드 북쪽 끝에 있는 서덜랜드의 낚시 교실에 참가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고지대의 황무지에 고립된 11명의 사람들, 이 얼마나 멋진 고전적인 탐정소설의 무대인가! 그렇게 해미시 맥베스가 탄생했죠.” _M. C. 비턴

수수께끼 플롯, 다중 시점, 폐쇄된 공간, 그리고 영국적인 배경과 인물 등 20세기 초 영국 추리소설의 황금시대 유산을 계승한 정통 코지 미스터리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는 태초의 광활한 위용을 간직한 스코틀랜드 고지를 무대로, 조용한 마을을 소란하게 만드는 인물이 출현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시리즈는 ‘OO의 죽음’이라는 제목을 통해 피해자가 될 인물을 처음부터 예고하는데, 저자는 그/그녀를 ‘누가’ ‘어떻게’ 죽였는지 밝혀 가는 사건 이후의 과정뿐 아니라 그들이 ‘왜’ 죽임을 당하게 되는지, 그 배경에 있는 인간관계의 갈등에 집중한다. 그 속에서 저자는 수많은 캐릭터 하나하나를 입체적으로 그려 냄으로써 인간성에 대한 탁월한 관찰력을 보여 주는 동시에, 다양한 속물 유형과 그들이 살아가는 현대 영국 사회의 폐부를 신랄한 블랙코미디로 풍자한다.
한편 지금껏 세상에 쓰이지 않은 종류의 이야기를 읽고 싶은 바람이 있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미스터리 시리즈를 가리켜 그동안 단 한 권도 없었던, 할리퀸 로맨스와 정통 문학 작품의 경계에 있으면서 “궂은 날 끔찍한 시간을 견디게 해 주는 책”이라고 정의한다. 야망 없는 해미시와 상류사회의 우아하고 재치 있는 여인 프리실라의 향방을 알 수 없는 로맨스는 어디로 흘러갈지, 저마다 개성 독특한 경찰과 마을 사람들이 다음에는 또 어떤 일을 벌일지 지켜보는 것 또한 이 시리즈만의 묘미다.

7년 연속 영국 성인 독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국내 작가 1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천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 ― M. C. 비턴!


“애거서 크리스티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녀는 다른 어떤 여성보다 침대에서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불을 끄고 잠들기 전 독서하기에 완벽한, 아늑한 고전 추리물의 다작 생산자 M. C. 비턴이야말로 바로 그녀에 필적한다고 할 수 있다.” _《데일리 텔레그래프》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시리즈의 주인공 중 하나인 ‘해미시 맥베스’를 창조한 저자 M. C. 비턴은 명실공히 현존하는 영국 최고의 대중작가로 꼽힌다. 마흔이 넘어 글을 쓰기 시작해 100편이 넘는 역사 로맨스 소설과 수십 편의 미스터리 소설을 여러 필명으로 발표한 그녀는 특히 미스터리 작품에 쓰는 필명 ‘M. C. 비턴’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금까지 비턴이 발표한 작품들의 전 세계 판매 부수는 2천만 부 이상이며, 영국 국립도서관 공공 대출권(PLR, Public Lending Right) 2017년도 자료에 따르면 비턴은 전국 공공 도서관에서 ‘소설 분야 성인 독자들이 가장 많이 빌린 국내 작가’ 1위에 7년 연속으로 올랐다. 또한 한 해 동안 작품들이 대여된 횟수는 평균 1백만 건이 넘는다고 한다.
현재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비턴은 글쓰기 덕분에 나이 듦의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매일 아침 집필실에서 벤슨앤드헤지스 한 갑과 진한 커피 한 주전자로 하루를 시작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M. C. 비턴(지은이)

본명은 매리언 채스니. 1936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서남부 항구도시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중작가로 꼽히는 그녀는 로맨스와 추리소설 분야에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100편 이상의 역사 로맨스 소설을 본명인 매리언 채스니를 포함, 헬렌 크램프턴, 앤 페어팩스, 제니 트레메인, 샬럿 워드라는 필명으로 발표했으며, M. C. 비턴은 추리소설 작품에 쓰는 필명이다. 존스미스앤드선 서점의 소설 분야 판매원으로 일하던 비턴은 《스코티시 데일리 메일》지에서 버라이어티쇼를 평론하는 일을 제안받아 처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스코티시 필드 매거진》의 광고부서 비서직, 패션지 편집자를 거쳐 《스코티시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기자로 들어가 범죄 관련 기사를 맡았다. 동료 기자와의 결혼 후 미국으로 이주한 비턴은 남편의 일이 잘되지 않자 잠시 버지니아주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기도 했지만 곧 유명한 가십 타블로이드지 《스타》에 부부가 함께 자리를 얻어 뉴욕으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비턴은 전업 작가로 변신해 역사 로맨스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코틀랜드의 최북단 서덜랜드를 여행하던 중 비턴은 첫 번째 해미시 맥베스 이야기를 떠올리고 본격적으로 추리소설 집필에 전념했다. 1985년 『험담꾼의 죽음』을 시작으로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는 현재 33번째 권까지 발표되었으며, 1995년부터 1997년까지 로버트 칼라일 주연의 BBC 스코틀랜드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비턴은 현재 해미시 맥베스 순경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녀의 또 다른 주인공 탐정 &lt;애거서 레이즌 시리즈&gt;의 배경이 된 잉글랜드 서남부의 동화 같은 마을 코츠월드의 작은 집과 파리를 오가며 지낸다. http://www.mcbeaton.com

문은실(옮긴이)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호모 사피엔스, 퀴즈를 풀다》, 《패러독스 논리학》, 《자연과학 상식 사전》, 《나 누주드, 열 살 이혼녀》, 《그 여자의 살인법》, 직접 쓴 책으로 《미드 100배 즐기기》, 《위트 상식사전 프라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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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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