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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38.20952 ▼b 2016 | |
| 100 | 1 | ▼a 조용준 ▼0 AUTH(211009)126911 |
| 245 | 1 0 | ▼a 일본 도자기 여행 / ▼d 조용준 지음 |
| 260 | ▼a 서울 : ▼b 도도, ▼c 2016-2018 | |
| 300 | ▼a 3책 : ▼b 천연색삽화 ; ▼c 22 cm | |
| 440 | 0 0 | ▼a Dodo master travel |
| 504 | ▼a 참고문헌 수록 | |
| 505 | 0 0 | ▼n [1]. ▼t 규슈의 7대 조선 가마 ▼g (493 p.) -- ▼n [2]. ▼t 교토의 향기 ▼g (517 p.) -- ▼n [3]. ▼t 에도 산책 ▼g (529 p.)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38.20952 2016 1 | 등록번호 111815035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38.20952 2016 2 | 등록번호 111815036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38.20953 2018z1 | 등록번호 151341681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38.20952 2016 1 | 등록번호 111815035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38.20952 2016 2 | 등록번호 111815036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38.20953 2018z1 | 등록번호 151341681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유럽 도자기 여행』3부작에 이은 『일본 도자기 여행』시리즈는 낯선 땅에서 더욱 절실하게 도자기를 빚었을 조선 사기장들이 일군 일본 최고의 가마와 그들의 후손들이 이어 나가고 있는 조선 도자기의 전통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일본 도자기 여행: 규슈 7대 조선 가마 편』은 일본 규수 지방에서 이름난 조선 가마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이지 시대에 이르러 일본에서는 전통 문화, 특히 도예에 대한 재평가 운동이 일어났고 파리박람회와 비엔나박람회를 통해 일본 도자기를 알리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도자기 판매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일본 도자기 업계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유럽에서 배워 온 새로운 도자기 제조기술을 전통적인 도자기 제작법에 접목시켜 세계 최고의 도자기 왕국으로 발돋움했다. 임진왜란을 거치며 솜씨 좋은 사기장들을 빼앗긴 이후 도예 기술의 명맥이 끊어지다시피 한 우리의 현실과는 대조적이다. 더 안타까운 역사적 비극은 조선인 사기장들의 땀과 눈물이 서려 있는 도자기가 일본의 근대화와 아시아 침략을 지원한 밑거름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2016년은 일본에서 도조로 숭상하는 이삼평을 비롯한 조선인 사기장들이 가마를 일군 지 400주년이 되는 해다. 이 책은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사기장들의 삶과 그들이 만든 도자기를 조명하고, 우리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의 뒤바뀐 위상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는지 되짚어 본다.
일본 도자기에 숨 쉬는 조선 사기장의 예술혼
그리고 통한의 역사적 아이러니
1. 조선 사기장, 낯선 땅에서 조선의 혼을 빚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자신의 미천한 출신을 감추고 다이묘들을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차와 찻잔, 다도를 이용했고, 특히나 고아하고 격조 높은 조선 찻사발을 몹시 갖고 싶어 했다. 이에 따라 임진왜란에 참여했던 다이묘들은 수많은 조선 사기장을 납치하고, 조선 도자기를 약탈해 본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것은 일본의 도자기 예술을 크게 발달시키는 계기가 된다.
『유럽 도자기 여행』3부작에 이은 『일본 도자기 여행』시리즈는 낯선 땅에서 더욱 절실하게 도자기를 빚었을 조선 사기장들이 일군 일본 최고의 가마와 그들의 후손들이 이어 나가고 있는 조선 도자기의 전통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일본 도자기 여행: 규슈 7대 조선 가마 편』은 일본 규수 지방에서 이름난 조선 가마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 조선 사기장이 만든, 일본의 미의식을 반영한 도자기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사기장들은 처음에는 조선의 흙과 비슷한 흙을 찾아 조선에서 만들던 방식 그대로 도자기를 구웠다. 하지만 이들이 만든 도자기는 점차 일본 각지의 특색과 그곳 주류 계급의 문화와 융합되어 조선 도자기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개성을 입게 된다.
규슈 지방의 조선 가마는 번주에게 바칠 헌상용품을 주로 제작하면서 기품 있고, 특색 있는 고급 도자기를 생산하는 가마로 전문화되었다. 단정하고 기품 있는 형상과 절묘한 유약이 조화를 이루는 다카토리야키, 도자기 표면에 유약이 자연스레 흐르는 듯한 세련된 멋의 아가노야키, 정교한 양각과 투각 기법으로 뛰어난 조형미를 보여 주는 미카와치야키, 청화백자와 국화 무늬 세공의 세밀한 장식에서 두각을 보이는 나카사토야키, 다양한 색채의 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린 화려한 도자기를 선보이는 아리타야키 등은 그 형태와 색감, 질감 면에서 독자적인 경지를 이루었고, 지금까지도 일본 최고 수준의 가마로 인정받고 있다.
3. 화려한 도자 강국의 이면에 감춰진 잔혹한 진실
메이지 시대에 이르러 일본에서는 전통 문화, 특히 도예에 대한 재평가 운동이 일어났고 파리박람회와 비엔나박람회를 통해 일본 도자기를 알리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도자기 판매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일본 도자기 업계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유럽에서 배워 온 새로운 도자기 제조기술을 전통적인 도자기 제작법에 접목시켜 세계 최고의 도자기 왕국으로 발돋움했다. 임진왜란을 거치며 솜씨 좋은 사기장들을 빼앗긴 이후 도예 기술의 명맥이 끊어지다시피 한 우리의 현실과는 대조적이다. 더 안타까운 역사적 비극은 조선인 사기장들의 땀과 눈물이 서려 있는 도자기가 일본의 근대화와 아시아 침략을 지원한 밑거름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2016년은 일본에서 도조로 숭상하는 이삼평을 비롯한 조선인 사기장들이 가마를 일군 지 400주년이 되는 해다. 이 책은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사기장들의 삶과 그들이 만든 도자기를 조명하고, 우리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의 뒤바뀐 위상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는지 되짚어 본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조용준(지은이)
「시사저널」과 「동아일보」에서 기자를 했고, 「주간동아」 편집장을 지냈다. 오로지 ‘내 책’을 쓰기 위해 마흔 다섯 살이 되기 전 기자를 그만두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북유럽, 서유럽 편 3권과 『일본 도자기 여행: 규슈의 7대 조선 가마』, 『일본 도자기 여행: 교토의 향기』, 『일본 도자기 여행: 에도 산책』 3권, 총 6권의 출간을 통해 국내 최초로 유럽과 일본 도자문화사 전반을 발굴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완결했다. 이번에 『규슈의 7대 조선 가마』의 개정증보판 『규슈의 8대 조선 가마』에서 일본 왕실에서 사용한 아리타 자기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한일교류사 전문가이기도 해 『메이지유신이 조선에 묻다』, 『한일공동정부: 메이지 후예들의 야욕』과 한일합방 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 도자기 역사를 탐구한 『이천 도자 이야기』를 출간했다. 10년 넘게 매해 프로방스를 방문한 프로방스 전문가로 2021년 『프로방스에서 죽다 1: 마티스, 피카소, 샤갈 편』을 냈고, 이 시리즈는 『프로방스에서 죽다 2: 세잔, 르누아르, 고흐 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유럽의 독특한 문화사를 정리한 책으로 『펍, 영국의 스토리를 마시다』, 『프로방스 라벤더로드』, 『발트해: 바이킹의 바다, 북유럽의 숨겨진 보석』, 『포르투갈은 블루다』가 있다.
목차
[v. 1] PROLOGUE 밤은 길고 나는 천 년 뒤를 생각하네 · 004 01. 첫 번째 가마 후쿠오카, 팔산의 다카토리 가마 · 030 02. 두 번째 가마 구마모토, 존해의 고다 가마 · 076 03. 세 번째 가마 가라쓰, 또칠의 나카사토 가마 · 116 04. 네 번째 가마 나가사키·사세보, 고려 할머니와 거관의 미카와치 가마·나카노 가마 · 166 05. 다섯 번째 가마 아리타·이마리의 이삼평과 백파선 그리고 3대 명가 · 218 06. 여섯 번째 가마 하기·나가토, 이작광·이경 형제의 후카가와 가마·코라이사에몬 가마 · 372 07. 일곱 번째 가마 사쓰마 미야마, 심수관·박평의의 나에시로카와 가마 · 422 EPILOGUE 20년 전의 나는 왜 아리타로 갔을까? · 480 참고 문헌 · 492 참고 사이트 · 493 [v. 2] PROLOGUE 일본 도자기는 ‘국화와 칼’이다 / 04 Chapter 1 나라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동생이 가마를 만들다, 아카하다야키 / 16 Chapter 2 교토 1 천하제일의 찻사발을 만들다, 라쿠야키 / 76 Chapter 3 교토 2 다도, 사카이 상인과 하카타 상인이 맞서다 / 194 Chapter 4 교토 3 벚꽃을 닮은 절정의 화려함, 교야키 / 266 Chapter 5 교토 4 교토, 어디까지 보았니? -숨어 있는 그러나 사람을 홀리는- / 356 Chapter 6 우지, 오사카 교토 옆이라서 슬픈 우지와 오사카 / 418 Chapter 7 시코쿠 우동은 다카마쓰, 그릇은 마쓰야마 / 458 EPILOGUE 도자기는 일상이 되어야 한다 / 506 참고 문헌 참고 사이트 [v. 3] PROLOGUE 일본 고분시대의 토용 하니와는 어디서 왔을까? /004 Chapter 1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 구타니야기, 상상력의 벽을 깬 극광 /018 Chapter 2 비젠, 도코나메, 세토 여섯 옛 가마, 일본 땅을 지키는 고려의 도자기 사자들 /104 Chapter 3 나고야 나고야의 ‘노리다케’ 미일 통상 역사의 산증인이 되다 /196 Chapter 4 도키, 다지미 미노야키의 두 도시, 도키와 다지미 이야기 /238 Chapter 5 마시코, 가사마 민에운동과 버나드 리치 /288 Chapter 6 에도 모든 것이 있는 그러나 모든 것을 상실한… /374 Chapter 7 요코하마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 498 EPILOGUE 일본 도자기도 모르면서 일본을 극복한다고? /520 참고 문헌 참고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