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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불교조각 (2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리나
서명 / 저자사항
한국의 불교조각 / 김리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사회평론아카데미,   2020  
형태사항
395 p. : 천연색삽화 ; 24 cm
총서사항
화정미술사강연 ;04
ISBN
9791189946777
일반주기
부록: 더 읽을거리 : 한국 불교조각 연구의 주요 저서와 도록, 도판목록, 용어 설명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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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31.8894 2020z1 등록번호 111839617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31.8894 2020z1 등록번호 151352761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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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불교조각에 담긴 한국 고유의 자연스러운 미감을 설명한 교양서이자, 각 시대를 대표하는 한국 불교조각의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한 개론서이다. 불교조각 표현양식의 시대적·지역적인 변화상을 볼 수 있도록 한·중·일 불교조각 도판 300여 점을 함께 실었다.

저자는 특히 불교조각과 함께 발견된 명문과 기록 등을 참고하여, 불상 제작 과정에서 옛 한국인들이 바란 신앙적인 염원이 무엇이었는지를 탐구하였다. 기록을 살펴보면 많은 불상은 부모에 대한 효, 여러 고난으로부터의 구제, 왕권의 강화, 외세의 침입에 맞서고자 하는 호국 등 각기 다른 염원을 담고 있다. 옛 한국인들은 사찰과 불상을 이렇듯 다양한 목적으로 조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종국에는 평화로운 불국의 세계가 도래하기를 염원하였다.

한국인 고유의 미감과 종교적인 정서를 담은
불교조각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이 책은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 이어지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불교조각을 도판 300여 점과 함께 전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각 시대 배경 속에서 불상을 해석하고 파악하였다. 이를 위해 불상의 자세, 수인(手印), 옷 주름, 불상을 올려놓는 대좌, 광배, 장신구 등 세부적인 표현양식을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불교조각의 시대별 변화상을 짚어 낸 점이 특징적이다.
또한 중국과 일본의 불교조각을 참고용 도판으로 풍부하게 제시하여, 동아시아 한·중·일 3국의 불교조각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친근함을 드러내는 한국만의 고유한 특징을 찾아내 담았다. 이 책은 그간 폭넓게 다뤄지지 않은 조선시대의 불교조각을 깊이 있게 파악하여, 한국의 고유한 표현력과 한국적인 색채를 담은 조선시대 불교조각이 이전 시대들에 비해 외세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음을 밝혀냈다. 시대를 기준으로 한 통사적 이해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3국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지리적 배경 속에서 한국의 불교조각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개론서로 손색이 없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 불교조각의 변화의 흐름과 시대별 특징을 짚어 내다

이 책은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까지 불교조각의 표현양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세밀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시대별 특징을 알려 준다.
먼저, 삼국시대의 불교조각을 살펴보면, 이 시기는 중국으로부터 불교를 수용하며 두 손을 앞으로 모아 선정인의 손 모습[手印]을 한 가장 기본적인 불좌상이 유행하였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불상은 고구려의 <연가7년명 금동불입상>으로, 이 불상은 옷 주름의 표현양식에서 인도와 중국 불상과 같은 특징을 공유한다. 특히, 백제에는 암벽에 조각된 마애불상, 커다란 바위에 새겨진 석조불상 등이 많은데, <예산의 사면불>, <태안과 서산의 마애삼존불상>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들은 백제 특유의 자연스러운 미소를 잘 보여 준다. 한편 삼국시대의 유명한 불상으로 국보 83호 <금동 반가사유 보살상>과 국보 183호 <선산 출토 금동 관음보살 입상> 등이 유명하다(108~109쪽, 116쪽 참조).
이어지는 통일신라시대에는 불상의 형식이 다양해졌다. 이 시기에는 <석굴암>, <경주 남산 불상군> 70여 구, 비로자나불상 등이 대표적이며, 사천왕사지, 감은사 등 호국을 위한 불사(佛事)가 왕성하게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통일신라시대에는 국제 교류가 잦아 중국, 일본, 한국의 불교조각은 서로 유사한 도상과 표현양식을 공유했다.
고려시대로 접어들면 중국과의 복잡한 외교적 상황 속에서 중국 불교미술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특히 원의 마지막 황제 순제(順帝)의 비 기황후는 고려 출신으로, 금강산 사찰, 개성 연복사의 동종, 개성 경천사 10층석탑의 조성을 후원하였다. 고려 후기에는 티베트계 원대 조각양식이 많이 유입되기도 하였다. 이 시기 대표적인 불교조각으로 태조 왕건의 스승이기도 한 희랑대사의 최근 국보로 승격된 초상 조각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숭유억불 정책으로 불교가 힘을 잃었으나, 왕실과 사대부의 개인적인 취향 덕분에 아미타여래좌상이 유행하며 일시적으로 불교가 부흥했다. 서민들을 중심으로는 개인적 예배를 위한 소형 불감, 불상이 주로 제작되었다. 조선 후기에는 조각승이 만든 <보은 법주사 삼불좌상>, <구례 화엄사 삼신불좌상> 등 대형 불상이 많이 제작되었고, 이를 통해 한국만의 불교조각양식을 구축하였다(340~354쪽 참조).

옛 한국인들은 불상에게 무엇을 바라고 빌었을까?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 불교조각에 담긴 염원의 세계

옛 한국인들은 생전에 깊은 불심을 가진다면 사후에 모든 악연의 고리에서 벗어나 괴로움에서 해방되고 극락정토에 환생한다고 믿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특히 불교조각 제작 과정에서 옛 한국인들이 바란 신앙적인 염원을 살피고자 하였다. 명문이나 기록을 살펴보면 많은 불상은 부모에 대한 효, 여러 고난으로부터의 구제, 왕권의 강화, 외세의 침입에 맞서고자 하는 호국 등 각기 다른 염원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찰과 불상이 조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종국에는 평화로운 불국의 세계가 도래하기를 염원하였다.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불교 부흥기는 조선시대에 접어들며 잠시 쇠락하기도 했다. 태조 이성계가 공식적으로는 숭유억불 정책을 펼쳤으나, 현세와 내세의 안녕을 염원하는 것은 유교 이념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개인적인 소망을 위한 신앙의 형태로 불교문화는 명맥을 이어 갔다. 조선시대 내내 기복적이면서 은둔적인 신앙으로 여겨지던 불교는 임진왜란을 거치며 변곡점을 맞는다. 전국 사찰이 파괴된 가운데 승군 집단이 의병 활동을 하며 불교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것이다. 이 시기 유명 조각승들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불교조각 조성에 대한 내용을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리나(지은이)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여 불교조각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부터 31년간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7년2월 말에 정년퇴직하여 현재는 명예교수이다. 미술사 연구회, 한국미술사학회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또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한국위원회(ICOMOS-Korea)의 위원으로 활동하였고 위원장도 맡았다(2005~2006). 2001년부터 2013년까지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문화재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불교조각사, 공예사, 미술교섭사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여 영문, 일문, 중문으로도 다수의 논문을 냈다. 저서에는 Arts of Korea, 共著(Kodansha International, Tokyo, 1974), &lt;韓國美術의 美意識&gt;, 共著(정신문화연구원, 1984), &lt;韓國古代佛敎彫刻史硏究&gt;(일조각, 1989/신수판 2015), &lt;韓國古代佛敎彫刻 比較硏究&gt;(문예출판사, 2003) 등이 있다. 한국 불교조각에 대한 영문저서 Buddhist Sculpture of Korea(Hollym International Corp.,2007)를 썼고, 개설서로 &lt;한국불교미술사&gt;, 共著(미진사, 2011)와 &lt;한국의 불교조각&gt;(사회평론, 2020)을 출간하였다. 번역서로는 &lt;미술품 분석과 서술의 기초&gt;(시공사, 1995/ 개정증보판 2006)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서론: 한국 불교조각에 담긴 염원의 세계

1부 삼국시대의 불교조각
1. 고구려의 불상
1) 불교의 전래와 초기 선정인 불좌상
2) 초기 보살상
3) 연가7년 기미년명 금동불입상
4) 일광삼존불의 유행
5) 평천리 출토 반가사유보살상
2. 백제의 불상
1) 선정인 불좌상
2) 초기 불입상과 보살상
3) 봉보주보살상
4) 일광삼존불상
5) 암벽에 새겨진 정토왕생과 현세구복의 불상들
6) 반가사유상과 미륵불신앙
7) 자비와 구원의 관세음보살상
8) 익산 연동리 석조불좌상과 광배
3. 신라의 불상
1) 황룡사 장육존상과 새로운 불상형
2) 경주 남산 탑곡의 마애불상군
3) 반가사유상과 미륵신앙
4) 자비와 구원의 관세음보살상
5) 다양한 불상형의 등장

2부 통일신라시대의 불교조각
1. 통일신라 초기의 불교조각
1) 정토왕생의 아미타여래
2) 호국 사상 불사와 호국신장상
2. 통일신라 중기의 불교조각
1) 정토왕생의 아미타여래상
2) 불국토의 구현
3) 현세구복의 신앙, 약사불상의 유행
3. 통일신라 후기의 불교조각
1) 비로자나불상의 유행과 화엄신앙
2) 탑에 새겨진 불교조각과 열린 공간 속의 대중 예배
3부 고려시대의 불교조각
1. 고려 초기의 불상
1) 거석불의 등장
2. 통일신라 불상 전통의 계승과 변화
1) 항마촉지인 철조불상의 유행
2)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과 기타 마애불상들
3) 감산사 여래입상 전통의 계승과 고려적인 변형
4) 밀집형 법의를 입은 비로자나불상의 유행
5) 당진 영탑사 금동비로자나삼존불좌상
3. 고려 중기 중국과의 교섭과 새로운 불상 유형의 등장
1) 강릉 지역 불상의 새로운 요소
2) 관음보살상 도상의 다양성
4. 고려 후기 불상표현의 두 가지 흐름
1) 중기 불상양식에 보이는 전통의 계승
2) 후기 전통 불상양식의 특징
3) 티베트계 원대 불교조각양식의 유입과 변형
4) 경천사 10층석탑과 복합적인 불교도상
5) 예배용 금동불감의 유행과 소규모 예배 불단

4부 조선시대의 불교조각
1. 조선 전기 불교조각의 흐름
1) 왕실과 귀족 발원의 아미타여래의 유행
2) 건칠보살상의 제작
3) 소형 불감 속의 불상들
4) 원각사 10층석탑면의 불회 장면
2. 조선 후기 불상의 다양성과 조각승들의 활동
1) 대형 불상 제작과 조각승들의 등장
2) 조각승들의 활약과 17세기 목조불상의 유행
3) 18세기 조선 불교조각의 답습적 경향
4)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의 유행

더 읽을거리: 한국 불교조각 연구의 주요 저서와 도록
도판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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