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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요람) 퍼타일 크레슨트 : 메소포타미아, 레반트, 이집트 문명의 이해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남영우, 南縈佑, 1948-
서명 / 저자사항
(문명의 요람) 퍼타일 크레슨트 : 메소포타미아, 레반트, 이집트 문명의 이해 / 남영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푸른길,   2021  
형태사항
437 p. : 삽화, 도표 ; 24 cm
기타표제
인류 최초의 도시는 왜 퍼타일 크레슨트에서 탄생했는가
ISBN
9788962919141
서지주기
참고문헌(p. 419-432)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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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35 2021 등록번호 11185366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35 2021 등록번호 511056962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35 2021 등록번호 151362526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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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35 2021 등록번호 11185366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35 2021 등록번호 511056962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35 2021 등록번호 151362526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류 최초의 문명론을 설명하기 위해서 문명과 문화를 정의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현생 인류가 빙하기라는 자연환경의 변화를 견디고 마침내 적응하여 문자와 기술을 발달시키고 취락과 도시를 세워 문명을 창출하는 메커니즘을 퍼타일 크레슨트에서 찾는다.

퍼타일 크레슨트는 페르시아만으로부터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을 거슬러 올라가 시리아를 거쳐 팔레스타인과 이집트에 이르는 초승달 형태의 반원형 지역으로, 고대 오리엔트 연구에서 자주 사용되는 역사·지리적 개념이다. 구대륙의 지리적 중심부에 해당했기 때문에 접근성이 양호하여 아프리카·유럽·아시아 문화가 교차하는 땅이었다.

이 땅에서 인류 최초의 도시가 등장했으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오스만튀르크 문명, 페르시아 문명, 헬레니즘 문명, 이슬람 문명, 크레타 문명, 수메르 문명, 그리스 문명 등이 번성했다. 문명 탄생의 서막을 올린 그 당시 상황을 이 책을 통해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문자와 야금술의 발달, 교역로와 도시의 출현
인류의 문명은 어떤 땅에서 꽃피웠을까?


문명은 일반적으로 사회가 물질적, 기술적으로 발전하여 이루어진 결과물의 총체로 정의할 수 있지만 이렇게 간략한 정의로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은 아니다. 문명을 정의해 놓은 학자가 무궁무진할 정도로 많고, 문명을 문화의 개념과 혼동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라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문명의 요람 퍼타일 크레슨트』는 인류 최초의 문명론을 설명하기 위해서 문명과 문화를 정의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현생 인류가 빙하기라는 자연환경의 변화를 견디고 마침내 적응하여 문자와 기술을 발달시키고 취락과 도시를 세워 문명을 창출하는 메커니즘을 퍼타일 크레슨트에서 찾는다.
퍼타일 크레슨트는 페르시아만으로부터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을 거슬러 올라가 시리아를 거쳐 팔레스타인과 이집트에 이르는 초승달 형태의 반원형 지역으로, 고대 오리엔트 연구에서 자주 사용되는 역사·지리적 개념이다. 구대륙의 지리적 중심부에 해당했기 때문에 접근성이 양호하여 아프리카·유럽·아시아 문화가 교차하는 땅이었다. 이 땅에서 인류 최초의 도시가 등장했으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오스만튀르크 문명, 페르시아 문명, 헬레니즘 문명, 이슬람 문명, 크레타 문명, 수메르 문명, 그리스 문명 등이 번성했다. 문명 탄생의 서막을 올린 그 당시 상황을 이 책을 통해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지리적 관점에서 본 문명의 발달

이 책은 지리적 관점에서 본 문명론을 메소포타미아, 레반트, 이집트 문명이 탄생한 퍼타일 크레슨트 중심으로 다룬 책이다. 흔히 문명의 기원이 그리스·로마에 뿌리를 둔 유럽 문명이라고 생각하지만 퍼타일 크레슨트에서 발생한 최초의 잉여 식량을 들어 그것이 오류임을 지적한다. 또한 퍼타일 크레슨트에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한 하천형 농업 문명과 이집트의 하천형 석조 문명만 존재했던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아나톨리아를 중심으로 한 고원형 융합 문명과 레반트 페니키아를 중심으로 한 해양형 교역 문명도 있었다. 이들 문명이 가진 각각의 특징도 있지만, 문명 간 교류로 이루어진 융합적 특징이 다분하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다.
문명이 발생하는 요인은 다양해서 이를 설명하는 방식 역시 학자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이 책은 문명이란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때 문명이 땅의 생김새, 즉 ‘지절’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파악될 수 있다는 저자의 오랜 지론을 소개해 준다. 이와 같은 설명은 퍼타일 크레슨트에서 움튼 고대 문명의 싹을 찾아내는 배경 지식이 된다. 토인비의 문명론과 헌팅턴의 문명권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면서 본격적으로 문명의 탄생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퍼타일 크레슨트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설명할 기세를 하고 있다.
수메르의 역사, 바빌로니아의 역사, 영욕의 도시 바빌론, 알렉산더 대왕과 헬레니즘 시대의 도래, 마호메트의 등장과 이슬람 제국의 출현, 몽골과 티무르의 침략, 레반트·가나안·팔레스타인의 차이, 해양민족과 팔레스타인의 등장, 이집트 문명 등 큼직한 것들뿐만 아니라, 퍼타일 크레슨트의 공간적 범위, 동양과 서양을 구분하기 시작한 것은 언제였는지, 쿠르간 가설이란 무엇인지, 『길가메시 서사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레반트의 땅이 겪은 수많은 우여곡절과 같은 이야기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풍부한 그림과 지도를 함께 배치하여 문명의 발달 과정을 설명한다. 장마다 맨 처음 페이지에 개요와 키워드를 실어 440쪽의 두꺼운 책을 읽는 데 드는 부담은 줄였다.
저자는 전문가보다는 일반 독자들이 이 책을 읽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작열하는 태양과 건조한 대지에 풍족한 곡식으로 가장 먼저 문명이 탄생한 메소포타미아는 진정한 문명의 요람이기 때문이다. 문명사를 다룬 책 중에서 문명의 이동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고, 메소포타미아·레반트·이집트 문명이 탄생한 퍼타일 크레슨트만을 대상으로 한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이 책을 통하여 퍼타일 크레슨트 지역 안에서 소문명권들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여 문명을 이루게 되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그들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이며 진취적인 모습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남영우(지은이)

현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전쟁과 가난의 암울한 시대에 38선 아래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학창시절부터 지도를 좋아해 지도를 보는 순간만큼은 가난과 배고픔도 잊고 생텍쥐페리와 같은 탐험가가 되어 지구의 씨줄과 날줄을 누비고 상상의 나래를 펴며 성장했다. 서울대학교와 일본 쓰쿠바대학교에서 지리학 중에서도 인문지리학으로 연구를 시작했다. 2001년 9·11테러가 발생한 후부터 알카에다와 오사마 빈 라덴에 관한 각종 자료를 모아 두었다가 20여 년 만에 이들 자료를 정리해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고려대학교 교수, 쓰쿠바대학교 외국인 교수, 미네소타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치면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도시학술상과 지리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지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고, 한국대학신문의 오피니언 리더로 선정된 바 있으며,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0세기 저명 지성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민국학술원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일본학술진흥회에서 총 8회에 걸쳐 우수도서 및 세종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는 『한국인의 두모사상』, 『땅의 문명』, 『아주 쓸모 있는 세계 이야기』, 『문명의 요람 퍼타일 크레슨트』, 『地오그래피』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 머리에

제1장 프롤로그: 문명이란?
문명의 정의/문명 창출의 메커니즘/땅의 생김새에 좌우되는 문명
제2장 퍼타일 크레슨트 문명 탄생의 서막
신석기 시대의 도래와 잉여 식량의 의미/퍼타일 크레슨트의 자연환경/인류 최초의 빵을 만든 주인공은?/인류 최초의 도시, 선사 취락 차탈회위크/야금술의 발달과 문명의 탄생
제3장 문명의 탄생
토인비와 헌팅턴 문명론의 문제점/문명의 시작/문자의 출현: 지난한 설형 문자의 해독 작업과 문자의 보급/신들의 고향 수메르: 문명의 산파 역할을 한 도시의 출현/교역로와 도시 발달/문명 전파와 교역망 확대의 수학적 해석/문명 창출에 기여한 유목민
제4장 오리엔트와 퍼타일 크레슨트
아시아, 오리엔트는 왜 생겨났나?/퍼타일 크레슨트란?/오리엔트의 민족들/퍼타일 크레슨트의 인구 과잉
제5장 메소포타미아의 땅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이 흐르는 땅/문명의 시초 수메르/수메르의 역사/바빌로니아의 역사/노아의 방주: 홍수 이야기/설형 문자로 기록된 『길가메시 서사시』/제철 기술과 전차의 위력을 보여 준 히타이트 제국/아시리아의 중심 아슈르와 니네베/화려한 도시 님루드/수메르 문명과 인접한 엘람 문명/영욕의 도시 바빌론/그리스와 페르시아에 낀 이오니아/알렉산더와 헬레니즘 시대의 도래/봉건 귀족의 왕국 파르티아/마호메트의 등장과 이슬람 제국의 출현/몽골과 티무르의 침략
제6장 레반트의 땅
레반트, 가나안, 팔레스타인의 차이/해양 민족과 팔레스타인의 등장/가나안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가?/지중해 문명의 지평을 연 페니키아 문명/비극적인 마사다 전투와 디아스포라/이스라엘 백성의 예리코 함락/3대 종교의 성지 예루살렘/‘왕의 대로’를 따라서/원거리 교역으로 형성된 아라비아 페릭스 문명
제7장 나일강 유역의 땅
나일강에서 비롯된 이집트 문명/신성 문자와 이집트 왕국의 풍속/이집트 문명의 특징/헬레니즘 문명이 꽃핀 알렉산드리아/이슬람 제국이 건설한 푸스타트와 카이로/이슬람 왕조를 구한 아인 잘루트 전투/이집트 문명의 유산
제8장 에필로그: 퍼타일 크레슨트 문명의 특징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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