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푸코의 진자 : 움베르토 에코 장편소설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Eco, Umberto, 1932-2016 이윤기, 李潤基, 1947-2010, 역
서명 / 저자사항
푸코의 진자 : 움베르토 에코 장편소설 / 움베르토 에코 ; 이윤기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열린책들,   2021   (2022 2쇄)  
형태사항
3책(389 ; 375 ; 401 p.) ; 20 cm
총서사항
열린책들 세계문학 ;267-269
원표제
Il pendolo di Foucault
ISBN
9788932912677 (상) 9788932912684 (중) 9788932912691 (하) 9788932914992 (세트)
일반주기
세계문학판  
서지주기
"움베르토 에코 연보" 수록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147338
005 20230425085356
007 ta
008 230424s2021 ggk 000cf kor
020 ▼a 9788932912677 (상) ▼g 04880
020 ▼a 9788932912684 (중) ▼g 04880
020 ▼a 9788932912691 (하) ▼g 04880
020 1 ▼a 9788932914992 (세트)
035 ▼a (KERIS)BIB000015785556
040 ▼a 244009 ▼c 244009 ▼d 211009
041 1 ▼a kor ▼h ita
082 0 4 ▼a 853/.914 ▼2 23
085 ▼a 853.9 ▼2 DDCK
090 ▼a 853.9 ▼b E19 푸d
100 1 ▼a Eco, Umberto, ▼d 1932-2016 ▼0 AUTH(211009)37743
245 1 0 ▼a 푸코의 진자 : ▼b 움베르토 에코 장편소설 / ▼d 움베르토 에코 ; ▼e 이윤기 옮김
246 1 9 ▼a Il pendolo di Foucault
246 3 9 ▼a Pendolo di Foucault
260 ▼a 파주 : ▼b 열린책들, ▼c 2021 ▼g (2022 2쇄)
300 ▼a 3책(389 ; 375 ; 401 p.) ; ▼c 20 cm
490 1 0 ▼a 열린책들 세계문학 ; ▼v 267-269
500 ▼a 세계문학판
504 ▼a "움베르토 에코 연보" 수록
700 1 ▼a 이윤기, ▼g 李潤基, ▼d 1947-2010, ▼e▼0 AUTH(211009)113344
830 0 ▼a 열린책들 세계문학 ; ▼v 267-269
900 1 0 ▼a 에코, 움베르토, ▼e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53.9 E19 푸d 1 등록번호 121263025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53.9 E19 푸d 2 등록번호 121263026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53.9 E19 푸d 3 등록번호 121263027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성전 기사단 관련 원고를 가지고 온 사람이 있다……. 그러면 그 사람 틀림없이 이상한 사람이야.”
아르덴티 대령이라는 사람이 성전 기사단에 관한 원고를 들고 출판사를 찾아왔다. 박사 논문을 준비 중인 카소봉은 편집자 벨보의 권유로 아르덴티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본다. 아르덴티는 <수백 년 동안 모두가 해결하려고 했으나 끝내 풀지 못한> 성전 기사단의 비밀을 마침내 자기가 풀어냈다고 자랑한다. 편집자들은 그에게 자비 출판을 권유하지만, 다음날 대령은 실종되고 만다.

수년 뒤, 카소봉은 출판사 편집진에 합류해 있다. 세상에는 여전히 성전 기사단에 대한 저만의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으로 가득하다. 농담을 좋아하는 그와 편집자 동료들은 생각한다: 성전 기사단의 진정한 <계획>을 (파헤칠 게 아니라) 그냥 우리가 만들어 보는 건 어때? 어차피 그게 그거잖아? 이때 막 보급되기 시작한 PC는 이 놀이에서 엄청난 역할을 해낸다. 아무렇게나 입력해 둔 평범한 역사적 사실들을 무작위로 두 개씩 출력해 주는 것이다. 그렇게 두 개씩 출력된 사실들은 놀랍게도 이제껏 아무도 알지 못했던 비밀스러운 연관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인다. 세상에서 벌어진 모든 일 중 성전 기사단 없이 된 일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편집자들은 이게 장난이라는 걸 알지만 때때로 어떤 계시의 느낌에 사로잡힌다.

뭔가를 믿고 싶어 하는 사람들 앞에서 장난은 조심해야 하는 것. 그게 광신자들 앞에서라면, 목숨이 걸린 것. 난데없이 파리에 간 벨보가 카소봉에게 전화를 걸어온다. “그 〈계획〉 말이야, 〈계획〉은 사실이었어.” 카소봉은 파리로 향한다. 실종된 벨보를 찾기 위해. 장난과 광신이 한 점에 모이는 곳, 푸코의 진자가 있는 파리 국립 공예원으로.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기호학자이자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가 새 장정으로 재출간되었다. 『푸코의 진자』는 에코의 두 번째 소설이자 <제2의 대표작>으로, 때로는 『장미의 이름』을 능가하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작품이다. 이 책을 준비하기 위해 오컬트 관련서 천 여 권을 읽었다고 에코가 호언했듯이, 인간의 <의심을 멈추는 능력(credulity)>의 극한을 보여주는 오컬트의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에코의 분신으로 보이는 주인공이 둘 등장하는데, 젊은 쪽인 카소봉은 대학 시절 캠퍼스를 지배했던 마르크스주의가 순식간에 사라진 데 대해 허망함을 느끼는 지식인으로, 나이 많은 쪽인 벨보는 어릴 적 겪은 2차 대전에 대해 뭔가 할 말이 있다고 느끼는 실패한 작가 지망생으로 나온다. 이 둘은 황당무계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거의 천년 동안 광적인 추종자들을 낳은 <성전 기사단 음모론>에 흥미를 느끼고, 심심풀이 삼아 이를 좀 더 세련되게 재구성해 볼 생각을 한다. 나중에 그들은 이런 일에 장난이란 것은 없으며, 지식인이 광신을 가지고 벌이는 불장난은 자신의 파괴에 이를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된다.

“백과사전적 지식인의 블랙 코미디.” (뉴욕 리뷰 오브 북스)
“『푸코의 진자』는 서구 정신사에 대한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이다.” (시카고 트리뷴)

에코의 가장 <백과사전적인> 소설!
광신과 음모론의 극한을 보여준다!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기호학자이자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가 새 장정으로 재출간되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267~269권. 『푸코의 진자』는 에코의 두 번째 소설이자 <제2의 대표작>으로, 때로는 『장미의 이름』을 능가하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작품이다. 이 책을 준비하기 위해 오컬트 관련서 천 여 권을 읽었다고 에코가 호언했듯이, 인간의 <의심을 멈추는 능력(credulity)>의 극한을 보여주는 오컬트의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장미의 이름]이 중세를 무대로 수도원이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단 1주일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라면, [푸코의 진자]는 현대를 무대로 십여 년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1970년대 초부터 이 작품의 집필 시간인 1980년대 중반까지의 시대는 서구 좌파의 급격한 쇠락의 시기와 일치한다. [푸코의 진자]에는 에코의 분신으로 보이는 주인공이 둘 등장하는데, 젊은 쪽인 카소봉은 대학 시절 캠퍼스를 지배했던 마르크스주의가 순식간에 사라진 데 대해 허망함을 느끼는 지식인으로, 나이 많은 쪽인 벨보는 어릴 적 겪은 2차 대전에 대해 뭔가 할 말이 있다고 느끼는 실패한 작가 지망생으로 나온다. (그래서 이 책을 <에코의 숨은 자서전>으로 보기도 한다.) 이 둘은 황당무계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거의 천년 동안 광적인 추종자들을 낳은 <성전 기사단 음모론>에 흥미를 느끼고, 심심풀이 삼아 이를 좀 더 세련되게 재구성해 볼 생각을 한다. 나중에 그들은 이런 일에 장난이란 것은 없으며, 지식인이 광신을 가지고 벌이는 불장난은 자신의 파괴에 이를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된다.

『푸코의 진자』는 『푸코의 추』라는 제목으로 1990년 처음 국내 출간되었다. A5 연장정(페이퍼백)으로, 두 권으로 분권되어 있었다. <에코 푸코 사이코>라는 카피(본래 이윤기 선생이 번역의 괴로움을 한탄하며 편집부 직원에게 한 말이라고 함)를 독서계에 유행시키며, 놀랍게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1995년, 전면적인 번역 개정 작업 끝에 세 권짜리 개역판이 나왔다. 『장미의 이름』 개역판(1992)에 이은, 역자와 출판사의 거듭된 노력이었다. 각국의 번역판과 해석서들을 참조하며 오역을 바로잡고 4백여 개의 각주가 추가되었다. 2000년에 견장정(하드커버) 3권으로 3판이 출간되었고, 그 밖의 사소한 오류나 의문점이 지적되었을 경우 판을 거듭할 때마다 빠짐없이 수정되었다. 『푸코의 진자』는 『장미의 이름』 못지않은 열린책들의 대표 도서로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움베르토 에코(지은이)

20세기를 대표하는 기호학자이자 미학자, 그리고 세계적 인기를 누린 소설가. 1932년 이탈리아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토리노 대학교에서 중세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학위 논문을 발전시켜 1956년 첫 번째 저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 문제』를 펴냈다. 이후 이탈리아는 물론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여러 나라의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1971년에는 볼로냐 대학교 부교수로 임명되었고 이때부터 그의 기호학 이론들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정교수로 승진해 2007년까지 볼로냐 대학교에 재직했으며 국제기호학회 사무총장을 맡기도 했다. 1980년 첫 소설 『장미의 이름』을 출간했고, 이 작품은 곧바로 &lt;백과사전적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의 결합&gt;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바우돌리노』,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프라하의 묘지』, 『제0호』 등 역사와 허구, 해박한 지식과 놀라운 상상력이 교묘하게 엮인 소설들을 발표했다. 소설 외에도 그의 저서는 철학과 미학, 역사와 정치, 대중문화 비평 등 인문학 전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방대한 영역을 포괄한다. 독선과 광신을 경계하고 언제나 명석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그는 2016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자택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은 에코가 잡지 『레스프레소』에 &lt;미네르바 성냥갑&gt;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던 칼럼 중 2000년 이후에 썼던 것을 모은 책으로, 그가 세상을 떠난 직후 출간되었다.

이윤기(옮긴이)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했다. 1977년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종교학 초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1998년 중편소설 「숨은 그림 찾기」로 동인 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하얀 헬리콥터』, 『외길보기 두길보기』, 『나비 넥타이』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하늘의 문』, 『사랑의 종자』, 『나무가 기도하는 집』이 있다. 그 밖에 『어른의 학교』, 『무지개와 프리즘』,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꽃아 꽃아 문 열어라』 등의 저서가 있으며, 보리슬라프 페키치의 『기적의 시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장미의 이름 작가 노트』,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을 비롯해 칼 구스타프 융의 『인간과 상징』,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미할리스 대장』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2010년 8월 27일 별세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v.1]

케테르
호흐마
비나
헤세드

[v.2]

게부라
티페렛

[v.3]

티페렛(계속)
네차흐
호드
예소드
말후트

도판 출처
옮긴이의 말
움베르토 에코 연보

관련분야 신착자료

Pavese, Cesare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