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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보다 피스 : 세대를 뛰어넘어 대중음악으로 소통하기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하재홍, 1978-
서명 / 저자사항
디스보다 피스 = diss? PEACE! : 세대를 뛰어넘어 대중음악으로 소통하기 / 박하재홍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슬로비,   2024  
형태사항
207 p. : 삽화 ; 21 cm
ISBN
9791187135319
서지주기
주: p. 20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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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신착도서코너(2층 로비)/ 청구기호 781.630953 2024z1 등록번호 15136754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대중음악과 인문. 서로 무관할 것 같은 두 주제를 엮어 재미있게 강의하는 래퍼가 있다. 2011년부터 ‘인문적 관점의 대중음악 감상’으로 전국의 중고등학교와 대안학교, 도서관, 교도소 등지에서 교양 수업을 해온 저자 박하재홍이다.

오랜 시간 전국 곳곳을 누비며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현대인의 음악 청취 방식에 주목한다. 스마트폰 하나면 혼자 어디에나 연결되는 시대지만 이에 따라 타인과 공유하는 정서는 잃어 가고, 점점 개인을 고립시킨다. 저자는 10대들에게서 추천받은 대중음악 이야기로, 일상 속 시야를 넓히는 방법을 풀어내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청소년들에겐 생생한 길잡이가, 어른들에겐 다른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발판이 되어줄 내용이다.

대중음악은 10대와 어떻게 소통할까?
전국을 누비며 수집한 10대들의 추천 음악에서 소통의 실마리를 찾다


세대 간의 단절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지 오래다. 음악 세계도 그렇다. 스마트폰 하나로 알고리즘 추천을 통해 홀로 음악을 감상한 대가로, 우리는 음악으로 단절되고 있다. 정보화 세상이 외려 소통을 방해하는 현실이다.
10대들은 어떤 음악을 좋아할까? 아이돌이나 최신가요가 떠오른다면 10대를 잘 모른다는 뜻이다. 실제 그들은 작품성과 가수의 예술적 면모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기 내면과 닮아 있는 음악을 선호한다. 예술적 욕구가 대중음악에 투영된 것이다.
이 책은 2011년 제주에서 시작해 13년째 전국 곳곳에서 대중음악으로 소통해 온 저자가 10대에게 수집한 ‘추천 음악’ 중 교양을 넓힐 소재가 풍부한 곡을 바탕으로, 세대 간 대화의 실마리를 제공할 이야깃거리를 담았다.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10대가 왜 대중음악을 좋아하고 즐기는지, 그들이 사랑하는 대중음악의 추세가 어떤 모양과 질감으로 되어 있는지 알게 된다. 나아가 대중음악의 세계사라 할 수 있는 지식과 단어와 주요 인물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음악적 감수성 키우기


나이가 들수록 모르는 음악에 흥미를 갖기 어렵다는 설이 있다. 평균 33세부터 더는 새로운 음악을 듣지 않는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도 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20대를 지나면서 새로운 음악에 대한 호감이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
예전과 달리 10대들이 듣는 음악은 종잡기 어려운데, 인터넷으로 음악을 찾아 감상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시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콘텐츠를 접하는 아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 덕에 저자는 1940년대 근대 가요부터 갓 데뷔한 신인 아이돌 음악에서 우크라이나 민요까지 시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감상하게 되었고, 이 책의 뼈대가 된 13가지 키워드로 시대적·사회적 감성을 두루 짚으며 세대의 벽을 두드리게 되었다. 대중음악은 보통 세대를 구분 짓는 척도로 언급되기도 하지만, 여러 세대를 아우르기도 한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시대를 넘나드는 서정 덕분이다.
저자의 시선은 여러 세대가 어울리는 대중음악 감상 수업에서, 서로 추천한 음악을 공유하면 수월하게 서로 곁을 내주는 풍경을 놓치지 않는다. 청소년들은 직접 추천한 음악이 어른들에게 존중받으니 뿌듯해하고, 어른들은 청소년들이 즐기는 음악과 자신들의 추천 음악을 비교하며 신선한 기분을 느낀다. 무엇보다 음악으로 아이들을 이해하고 서로 친해질 기회도 얻게 되니 어른들에겐 금상첨화다.
교사라면 대중음악을 매개로 수업에 응용할 수 있고, 자신을 어떤 존재로 정의하기 어려워하며 고민하는 청소년에게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다른 세대와 편견 없이 소통하고 싶은 이에겐 대화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하재홍(지은이)

세상에 하나쯤 있어도 좋을 평범한 래퍼. 청소년 인문 교양 강사로 일하며 날마다 프리스타일 랩을 연습한다. 세대와 국경을 넘어 힙합을 탐구하는 이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2001년부터 꾸준히 동물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며 동물보호 모임과 환경단체에서 자원 활동가로 일했다. 2009년에는 배낭 여행길에 올라 아프리카 르완다의 야생 고릴라 공정여행 트래킹, 멕시코 바다거북 보호 활동, 팔레스타인 올리브 추수캠프 등에 참여했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스포큰워드(Spoken Word, 랩처럼 언어의 리듬을 살려 낭독하는 문학 퍼포먼스) 워크숍'을 개발해, 평범한 사람들의 말과 생각이 무대 위에서 반짝이도록 돕는다. 2011년부터 대중음악과 인문학을 버무려 만든 교양 수업으로 전국 곳곳을 드나들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9개의 디지털싱글 앨범을 냈고, 2021년부터 사이퍼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교양서 『동물복지의 시대가 열렸다』 랩과 힙합 속 인문정신을 담은 『랩으로 인문학 하기』를 썼다. www.seimo.org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먼저 읽었습니다
이야기를 열며 _ 우리가 음악으로 연결될 수 있다면

경험 · 세대를 뛰어넘어 음악으로 소통하기
화합 · 우리 곁의 재즈
용기 · 싱어송라이터가 우리에게 하는 말
자연 · 리듬을 타자
성장 · 나아간다는 것
미래 · 누군가는 오늘도 세상을 구하러 간다
평화 · ‘팝’이라는 거대한 물결
교류 · 록으로 게임을 이해하다
성품 · 음악으로 나다움을 말한다
지역 · 힙합은 풀뿌리 문화운동이다
책임 · 랩으로 쏟아낸 말말말, 주워 담을 수 없다
연대 · 너와 나의 연결고리
실천 · 디스보다 피스

이야기를 닫으며 _ 대중음악에서 배운 것들

☆책 속 플레이리스트
추천 음악 100퍼센트 활용하기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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