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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쓸모 :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인생 그림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윤지원
서명 / 저자사항
그림의 쓸모 :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인생 그림 / 윤지원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유노책주 :   유노콘텐츠그룹,   2024  
형태사항
319 p. : 천연색삽화, 초상화 ; 23 cm
ISBN
9791171830695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1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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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50.118 2024z17 등록번호 121268290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90년대, ‘행복한 화가, 밥 아저씨’로 불리었던 화가 밥 로스는 이런 말을 했다. “어둠과 빛, 빛과 어둠. 그림에는 항상 이 둘이 있어야 하죠. 빛에 빛을 더하면 아무것도 생기지 않습니다. 어둠에 어둠을 더해도 마찬가지죠. 삶도 그렇습니다.” 그의 말처럼 우리의 삶도 명암이 공존해야 한다. 인생에는 늘 좋은 일만 있을 수도, 늘 힘든 일만 있을 수도 없다. 밤이 짙어야 별이 더 빛난다는 말처럼 고난이 있어야 행복이 얼마나 값진지 깨달을 수 있고, 슬픔이 있어야 기쁨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법이다.

수백 년 전 화가의 붓끝에서 탄생한 그림들도 그러하다. 지금에 와서는 위대해 보이는 수많은 천재 화가도 자신의 인생에서는 그저 희로애락을 겪고 절망을 이겨내려 애쓰는 한 사람일 뿐이었다. 그들의 그림에는 이러한 삶의 희비가 고스란히 묻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그림의 쓸모》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수동적인 행위를 넘어, 그림을 ‘만나는’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이끌기 위해 탄생했다.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파트로 나누어 절망 속에서 삶의 희망을 찾는 법, 때로는 삶에 필요한 고독이나 허무에 관하여,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 삶을 행복과 기쁨으로 채우는 법을 이야기한다. 여러 화가가 남긴 삶의 고민과 나름대로의 답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들을 통해 보편적인 인간의 고뇌와 기쁨, 사랑과 증오,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별이 빛나는 밤>, <아담의 창조>,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이카루스>…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인생 그림

1990년대, ‘행복한 화가, 밥 아저씨’로 불리었던 화가 밥 로스는 이런 말을 했다. “어둠과 빛, 빛과 어둠. 그림에는 항상 이 둘이 있어야 하죠. 빛에 빛을 더하면 아무것도 생기지 않습니다. 어둠에 어둠을 더해도 마찬가지죠. 삶도 그렇습니다.”
그의 말처럼 우리의 삶도 명암이 공존해야 한다. 인생에는 늘 좋은 일만 있을 수도, 늘 힘든 일만 있을 수도 없다. 밤이 짙어야 별이 더 빛난다는 말처럼 고난이 있어야 행복이 얼마나 값진지 깨달을 수 있고, 슬픔이 있어야 기쁨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법이다.
수백 년 전 화가의 붓끝에서 탄생한 그림들도 그러하다. 지금에 와서는 위대해 보이는 수많은 천재 화가도 자신의 인생에서는 그저 희로애락을 겪고 절망을 이겨내려 애쓰는 한 사람일 뿐이었다. 그들의 그림에는 이러한 삶의 희비가 고스란히 묻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그림의 쓸모》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수동적인 행위를 넘어, 그림을 ‘만나는’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이끌기 위해 탄생했다.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파트로 나누어 절망 속에서 삶의 희망을 찾는 법, 때로는 삶에 필요한 고독이나 허무에 관하여,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 삶을 행복과 기쁨으로 채우는 법을 이야기한다. 여러 화가가 남긴 삶의 고민과 나름대로의 답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들을 통해 보편적인 인간의 고뇌와 기쁨, 사랑과 증오,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유럽의 수많은 박물관을 투어하며 그만큼이나 수많은 그림을 볼 때 단순한 명화 한 점이 아니라 그린 이의 인생과 모든 사람의 삶에서 공통으로 발견할 수 있는 어떠한 궤적을 발견한 것 같았다고 말한다. 그 인생은 모두 다른 듯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같았기에, 그 사실을 깨달은 순간 진정한 ‘그림의 쓸모’를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건 바로 그림이 곧 삶이라는 깨달음이자, 우리에게 깊은 영감과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어 준다는 사실이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22점의 그림은 단순히 미술사적 가치나 대중적 인기만을 고려하여 고르지 않았다. 대신 화가가 삶을 향한 가치관을 응축한 결정체이거나 화가 스스로 내·외면의 세계를 깊이 통찰한 시선이 담긴 그림들을 골랐다. 이 그림들을 함께 보면서 그 안에서 어떤 감정을 느낄 수 있는지, 그것이 나의 삶에 어떤 의미가 되어 줄 수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 그림들이 완전한 해답을 제시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그 답을 찾아가는 길에 작은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예술은 삶에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해 준다”
_빈센트 반 고흐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는 “예술은 당신의 생각을 둘러싼 선(line)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뜻은 무엇일까? 예술에는 그를 창작한 사람의 의식, 즉 생각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는 말일 것이다.
한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그 사람이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살아온 삶의 더께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화가가 남긴 수많은 그림에도 마찬가지로 그 사람만의 가치관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 것이다. 그 안에는 자신이 겪어 보지 못했어도 공감할 수 있는 사건과 사고가 있고, 때로는 현대의 삶과 너무도 닮아 모른 척할 수 없는 경험들이 있다.
《그림의 쓸모》 속 22점의 그림들은 각각 다른 시대, 다른 문화권에서 탄생했다. 그럼에도 그 안에는 보편적인 인간의 가치관이 살아 숨 쉬고, 별처럼 빛나는 삶의 지혜가 담겼다. 이 그림들은 때로는 거울이 되어 내 삶을 돌아보게 하고, 때로는 창문이 되어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바탕이 되어 준다. 단순한 그림 한 점을 넘어 현재의 ‘나’를 더욱 선명하게 인식하고, 나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의 답을 찾을 때 힌트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고흐처럼 용기 있고, 프리다처럼 강인하게
이 책은 완성된 결론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실린 그림과 글이 삶에 대한 성찰과 탐구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림을 보고 난 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그리고 그것이 삶에 어떤 의미를 가져다주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좋겠습니다. (들어가는 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깊이 있는 사고와 감상의 시간을 잊곤 한다. 하지만 한 폭의 그림 앞에 서서 천천히, 깊이 있게 바라보는 경험은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마치 명상과도 같은 경험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중한 경험의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이 책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구성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뭉크의 《절규》, 프리다 칼로의 《뿌리》,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카라바조의 《골리앗의 머리를 들고 있는 다윗》, 아르테미시아의 《회화의 알레고리로서의 자화상》을 통해 좌절하고, 절망하고, 슬픔에 빠진 가운데에서 어떻게 삶을 비추는 한 가닥 빛을 찾아낼지 살펴본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앙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 카스파르 프리드리히의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한스 홀바인의 《대사들》, 조르주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알브레히트 뒤러의 《기도하는 손》,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을 통해 기쁨을 더 크게 실감하게 할 고독과 허무의 필요성,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감상 포인트로 잡아 본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클림트의 《키스》, 라울 뒤피의 《니스의 열린 창문》, 밀레의 《씨 뿌리는 사람》, 모네의 《수련》,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소녀들》을 통해 인생에서 진짜로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림이 전하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고찰해 본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 앙리 마티스의 《이카루스》, 에드가 드가의 《무대 위 발레 리허설》, 알폰스 마리아 무하의 《슬리브 서사시 연작 No. 1》,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라스 메니나스》를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본질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지 힌트를 얻게 될 것이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존재한다. 예술은 답을 제공하지 않지만,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도울 것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은 뒤 《그림의 쓸모》 속 22점의 그림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각자의 인생 궤적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게 되기를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윤지원(지은이)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했고, 현재 인문학 교육을 통해 참가자가 더 깊이 생각하고, 질문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한국인문학교육연구소(link.inpock.co.kr/yuncoach) 소장이다. 유럽의 명화 박물관을 투어하며 깨달은 ‘인생의 깊이’를 전하고 싶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를 사는 데 한 폭의 그림 앞에 서서 천천히, 깊이 있게 바라보는 경험이 꼭 필요한 이유와, 이를 통해 여유와 명상과 같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 저 멀리 별처럼 존재하는 인문학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고 다정하게 만드는 인문학 교육을 위해 연구하고,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강의한다. 철학, 예술, 신화 등으로 ‘삶과 연결하는 인문학’ 주제의 글을 쓰며, 삶과 닿아 있는 인문학 모임 ‘소소인문’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 《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 《영화 talk 마음 talk talk》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는 글 그림은 삶을 비추는 거울이다

Part 1. 어둠이 짙을수록 별은 빛난다 · 포기하고 싶을 때 보는 그림 ·
피하지 않고 마주할 때 일어나는 기적│뭉크, 〈절규〉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프리다, 〈뿌리〉
깊은 절망 속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단 한가지│고흐, 〈별이 빛나는 밤〉
빛과 어둠의 공존을 꿈꾼 화가│카라바조, 〈골리앗의 머리를 들고 있는 다윗〉
한계와 차별을 넘어서기 위하여│아르테미시아, 〈회화의 알레고리로서의 자화상〉

Part 2. 인생에서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 · 고독할 때 보는 그림 ·
평안에 이르는 가장 빠른 방법│루소, 〈잠자는 집시〉
조용히 내면을 바라보는 일이 중요한 이유│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인생의 유한성을 깨달아야 다음이 있다│홀바인, 〈대사들〉
친구가 많아도 혼자인 것 같을 때마다│쇠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의 힘│뒤러, 〈기도하는 손〉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는 법│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Part 3. 진짜 가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 · 시야를 넓히고 싶을 때 보는 그림 ·
진짜로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렘브란트, 〈돌아온 탕자〉
사랑의 본질을 묻다│클림트, 〈키스〉
행복을 그리는 화가│뒤피, 〈니스의 열린 창문〉
인생에서 뿌리고 키워야 하는 것│밀레, 〈씨 뿌리는 사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힘│모네, 〈수련〉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바로 옆에 있다│르누아르, 〈피아노를 연주하는 소녀들〉

Part 4. 인생은 견디는 기쁨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 행복을 채울 때 보는 그림 ·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을 구성하는 것들│미켈란젤로, 〈아담의 창조〉
남이 정한 길을 벗어나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마티스, 〈이카루스〉
자세히 보아야 보인다│드가, 〈무대 위 발레 리허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무하, 〈슬라브 서사시 연작 No. 1〉
매일 똑같던 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면│벨라스케스, 〈라스 메니나스〉

나가는 글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그림의 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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