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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Vallès, Tina, ▼d 1976- ▼0 AUTH(211009)169270 |
| 245 | 1 0 | ▼a 나무의 기억 / ▼d 티나 바예스 지음 ; ▼e 김정하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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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 | ▼a 서울 : ▼b 삐삐북스, ▼c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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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49.936 V185 나 | 등록번호 11191017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세대 간의 유대감과 시간의 흐름을 섬세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낸 소설이다. 여덟 살 소년 잔은 부모님으로부터 조안 할아버지가 함께 살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큰 혼란에 빠진다. 부모님이 이 소식을 전할 때 웃지 않았던 것을 알고, 본능적으로 이 소식이 기쁜 소식이 아님을 느낀다. 잔은 기억을 잃으면 자신도 잃는 거냐는 질문을 던지며, 할아버지의 기억 상실이 자신과 가족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고민하게 된다.
소설은 잔의 시각에서 할아버지 조안과의 관계를 통해 기억과 시간의 흐름을 예술적으로 그려냈다. 잔과 조안의 관계는 매일 함께 하는 산책, 질문과 답변, 침묵, 그리고 나무와 같은 자연의 상징을 통해 아름답게 엮여 있다. 조안은 자신의 기억이 서서히 사라져 가는 것을 지켜보며, 잔에게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그 이야기를 통해 조안은 잔에게 기억의 중요성과 가족의 유대를 전하고자 했다.
세계가 반해버린 보석 같은 소설!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기억의 영원한 힘을 담아낸 감동적이고 서정적인 여정
★★★★★ 20여 개 언어로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
★★★★★일상의 침묵이라는 친밀한 본질을 깊이 있고 아름답게 표현해냈다.
_ 스페인 일간지 <엘빠이스>
★★★★★언어보다 더 많은 침묵, 최소한의 조각으로 이루어진 섬세한 소설.
_ 스페인 일간지 <아라>
★★★★★훌륭하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_ 문학 평론가 하비에르 안티치
★★★★★이 작품은 보석이며 작품은 축제처럼 읽힌다. 적극 추천한다.
_ 스페인 작가 비엘 메스끼다
★★★★★유쾌하다. 하이쿠만큼 투명한 소설.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감성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_ 카탈루냐 라디오 방송의 마리우스 세라
▪세대 간 유대감과 시간의 흐름을 아름답게 담아내다
“좋아해도 되나요?”
할아버지가 함께 살 거라는 말을 듣고 잔이 부모님에게 묻는다.
잔은 그 소식을 전해줄 때 부모님이 왜 웃지 않았는지 알고 싶다.
그러나 직감적으로 이 소식이 불길한 의미를 담고 있음을 느낀다.
“기억을 잃고 난 다음에는 나를 잃게 된단다.”
잔은 모든 기억을 잊게 되는지 할아버지에게 묻는다.
소설은 소년의 세계가 변화하는 모습을 기억과 시간순으로 아름답게 직조한다.
소년의 세계에 스며든 할아버지의 망각의 시간은 유쾌하고 아름답지만 슬프다.
▪전 세계를 울려 버린 그 소설!
『나무의 기억』은 세대 간의 유대감과 시간의 흐름을 섬세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낸 소설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여덟 살 소년 잔은 부모님으로부터 조안 할아버지가 함께 살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큰 혼란에 빠진다. 부모님이 이 소식을 전할 때 웃지 않았던 것을 알고, 본능적으로 이 소식이 기쁜 소식이 아님을 느낀다. 잔은 기억을 잃으면 자신도 잃는 거냐는 질문을 던지며, 할아버지의 기억 상실이 자신과 가족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고민하게 된다.
소설은 잔의 시각에서 할아버지 조안과의 관계를 통해 기억과 시간의 흐름을 예술적으로 그려냈다. 잔과 조안의 관계는 매일 함께 하는 산책, 질문과 답변, 침묵, 그리고 나무와 같은 자연의 상징을 통해 아름답게 엮여 있다. 조안은 자신의 기억이 서서히 사라져 가는 것을 지켜보며, 잔에게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그 이야기를 통해 조안은 잔에게 기억의 중요성과 가족의 유대를 전하고자 했다.
『나무의 기억』은 조부모님이 잔의 집으로 이사 오면서 변화하는 여덟 살 아이의 세계를 섬세하게 그렸다. 할아버지가 기억을 잃기 시작하면서 잔의 삶도 큰 변화를 겪게 되고, 할아버지와 아이가 새로운 현실을 함께 헤쳐나가는 과정을 아름답고도 감동적으로 묘사했다.
도시와 자연, 그리고 기억을 공유하는 순간들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잔과 할아버지의 관계를 통해 세대 간의 정서적 교감을 느끼게 했다. 또한 어른들이 잔을 보호하기 위해 쌓은 비밀의 담을 허물어버리는 잔의 용기와 순수함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짧은 문장과 간결한 서술은 현실을 투명하게 투영하지만, 소설 속 인물들이 삶을 대하는 방식은 책을 읽은 후에도 오랫동안 감동의 여운을 느끼게 한다.
▪세계가 반해버린 보석 같은 소설!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기억의 영원한 힘을 아름답게 담아내다
『나무의 기억』은 현대 문학의 진정한 보석으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전 세계 독자와 비평가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이 소설은 기억, 가족, 뿌리라는 본질적인 주제를 탐구했다. 세대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우리의 정체성과 유대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이 작품은 스페인에서 출간 직후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며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소설은 ‘가족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과 노화 및 기억 상실 돌봄이라는 씁쓸한 이야기를 이제 초등학생이 된 잔의 시선을 빌려 아름다운 서사를 만들어냈다. 또한 가족 관계의 깊이, 시간의 흐름, 우리의 삶을 이루는 기억의 조각들을 들여다보게 하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소설이다.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손자 잔이 함께하며 육체의 병을 뛰어넘어 사랑과 기억의 놀라운 힘을 탐구하는 여정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잔의 시각에서 바라본 가족의 세계는 때로는 부조리하고 복잡하지만, 거기서 오는 균열은 따뜻하고 아름답다. 매일 함께 하는 도시의 나무와의 만남을 통해 잔은 시간의 흐름과 기억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할아버지와 함께 나누는 기억의 조각들은 소중한 삶의 교훈으로 남게 된다.
『나무의 기억』은 단순한 소설 이상의 의미를 지닌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유대와 기억의 중요성을 성찰하도록 한다. 작가는 독자들이 우리 삶의 소중한 순간과 기억을 돌아보고, 이를 통해 인간 존재의 깊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초대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티나 바예스(지은이)
작가이면서 번역가이자 편집자. 카탈루냐어로 된 단편소설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유리 종이Paper de Vidre」의 공동 운영자이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장 개성 있는 카탈루냐 문학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성인을 위한 작품으로 『라발의 비행기』와 2013년에 메르세 로도레다 소설 문학상을 수상한 『독주 한잔과 가장 긴 훈계』 그리고 『바르셀로나에 온 비둘기 선생님』이 있다. 『나무의 기억』은 2017년 아나그라마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곧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김정하(옮긴이)
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고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책을 감상하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고 좋아하는 오르간 연주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옮긴 책으로는 <몬스터 마을> 시리즈와 《우리가 태어났을 때》, 《지구의 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