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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다 / 2판, 원서 출간 20주년 기념판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Kurzweil, Ray, 1948- 김명남, 金明南, 역 장시형, 역 진대제, 陳大濟, 1952-, 감수
서명 / 저자사항
특이점이 온다 / 레이 커즈와일 ; 김명남, 장시형 옮김
판사항
2판, 원서 출간 20주년 기념판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25  
형태사항
852 p. : 삽화, 도표 ; 23 cm
원표제
The singularity is near : when humans transcend biology
ISBN
9791173320873
일반주기
부록: 다시 보는 수확 가속의 법칙  
감수: 진대제  
해제: 정재승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Brain --Evolution Human evolution Genetics Nanotechnology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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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3.9 2025 등록번호 111910697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02 예약 예약한도초과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출간 즉시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미래학의 고전,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가 원서 출간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표지와 특별 해제를 더해 돌아왔다. 이번 기념판에는 과학기술과 인간의 미래를 고민해온 정재승 KAIST 교수의 해제를 수록해 지난 20년간의 변화와 앞으로의 전망을 깊이 있게 살핀다.

‘인류가 생물학을 초월할 때’라는 원서의 부제가 시사하듯, 이 책은 인간이 더 이상 생물학적 존재로만 머무르지 않는 순간을 탐색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고, 생명공학과 나노기술이 우리의 몸을 재설계하며, 현실과 가상현실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그 지점, 커즈와일은 이를 ‘특이점’이라 부르며 그 시점으로 2045년을 예측했다.

기술 발전이 기하급수적으로 가속화되는 지금, 특이점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혈관 속을 흐르는 의료용 나노봇, 디지털로 저장된 의식, 광속을 넘어 우주로 확산되는 지능. 기술의 가속화는 인간의 존재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그러나 특이점 이후의 세상은 단순한 유토피아도, 디스토피아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던 개념들이 재정의되는 새로운 시대다. 인간의 수명, 노동, 의식, 심지어 삶의 의미까지도 달라질 것이다.

《특이점이 온다》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정재승 교수가 해제에 쓴 것처럼, “순식간에 인공지능이 일상으로 들어온 지금, 현대인이 마주해야 할 도전과 기회를 선명하게 제시”한 《특이점이 온다》는 “21세기 내내 우리 모두가 늘 곁에 두고 종종 펼쳐봐야 할 책”이다.

세계 석학이 예견하는 인류-기계 문명의 비전
“미래는 이 책의 예측대로 흘러왔다!”

★원서 출간 20주년 기념판
★정재승 KAIST 교수 특별 해제 수록
★장동선, 장강명, 빌 게이츠, 마빈 민스키 강력 추천!
★아마존닷컴 ‘최고의 과학책’
★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2005년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가 20주년 기념판으로 돌아왔다. 인공지능과 나노기술, 생명공학이 인간의 지능과 신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저자의 급진적인 예측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원서 출간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표지로 만나는 이번 기념판에는 정재승 KAIST 교수의 특별 해제를 수록해, 지난 20년 동안의 변화와 커즈와일의 예측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더욱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특이점(Singularity)이란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인간의 지능과 능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문명이 도래하는 순간을 뜻한다. 커즈와일은 이 책에서 2045년경을 특이점 도래의 시점으로 예측하며, 이후 인류는 더 이상 생물학적 한계에 갇혀 있지 않게 된다고 주장한다. 생명공학은 인간의 신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나노기술은 질병을 정복하며, 인공지능은 스스로를 개선하는 단계에 이른다. 현실과 가상현실의 경계가 사라지고, 인간의 의식이 디지털로 저장되어 새로운 형태의 삶을 영위하게 되는 시대. 이제 그것은 단순한 SF가 아니라,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 천 권의 SF를 탄생시킬 책
인간은 기계가 되고 기계는 인간이 된다!

이 책에서 커즈와일은 두 가지 핵심 주장을 펼친다.
첫째, 특이점은 필연적으로 도래한다.
그 근거는 GNR(G: 유전공학, N: 나노기술, R: 로봇공학 및 인공지능) 혁명에 있다. 커즈와일은 인류가 유전공학을 통해 생물학의 원리를 완전히 이해하고, 나노기술로 이를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게 되는 순간, 인간의 존재는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에 결정타가 되는 것이 바로 인공지능(AI)이다.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이 등장하면, 더 뛰어난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은 시간문제다. 결국, 물질계를 완전히 통제하고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하게 되면 문명은 생물학적 인간의 손을 벗어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이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인류의 ‘자손’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는 점이다.
둘째, 특이점은 머지않았다.
커즈와일은 이를 ‘수확 가속의 법칙(Law of Accelerating Returns)’으로 설명한다. 경제학의 ‘수확 체감의 법칙’에 빗대어 그가 직접 만든 용어로, 정보기술의 수확은 가속적으로 성장한다는 법칙이다. 그는 이 책에서 역사적으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기술 발전 추이를 살펴보면서, 주요 기술들이 인접 분야와 시너지를 내며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패턴을 반복적으로 따른다는 데 크게 주목하고 자세히 설명한다. ‘무어의 법칙’에 따르면 트랜지스터 집적도는 18개월마다 2배로 증가하는데, 커즈와일은 이 기하급수적 성장이 정보기술 전반에 적용되며, 궁극적으로 모든 산업이 정보기술화됨에 따라 기술 발전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기하급수적 성장의 특징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이다. 먼 미래의 일처럼 보이던 특이점이 실제로는 눈앞에 다가오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를 바탕으로 커즈와일이 제시하는 미래상은 상상을 초월한다. 혈관 속을 흐르며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용 나노 로봇,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에서의 일상생활, 인간의 뇌 정보를 디지털화해 영생을 실현하는 기술, 나아가 우주로 지능을 확산시키려는 계획까지. 신뢰할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면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커즈와일의 예측은 단순한 공상이 아니다. 그는 시대를 앞서가는 발명가이자 기술 분석가로서, 과거에도 놀라운 정확도로 미래를 예측해왔다. 이 책에서 그는 수많은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논리를 전개한다. 그가 제시하는 전망이 불편할 수도 있고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특이점이 완벽한 형태로 오지 않더라도 그 일부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단순한 예측서가 아니다. 우리는 특이점이 가져올 변화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빌 게이츠를 비롯한 기술 리더들이 커즈와일의 주장에 주목하는 이유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특이점이 온다》는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도전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시공간적으로 이렇게 폭넓은 미래를, 이렇게 집요하게 과학적으로 예측해본 책은 흔치 않다.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사람은 어느 길목에서든 반드시 커즈와일을 만나게 된다. 그러므로 커즈와일의 생각을 한 조각도 놓치지 않고 종합한 이 책의 의미는 어느 면에서든 분명하다.”(옮긴이의 말 중에서)

21세기, 왜 《특이점이 온다》를 읽어야 하는가?

레이 커즈와일은 1990년 《지적 기계의 시대》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가능성을 제시했고, 1999년 《영적 기계의 시대》(국내 번역서 제목: 《21세기 호모 사피엔스》)에서는 AI가 결국 의식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2005년, 그는 《특이점이 온다》에서 한층 더 나아가 기술적 특이점이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그 시점을 2045년으로 예측했다. 인공지능, 생명공학, 나노기술의 혁신(GNR 혁명)이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가 아는 인간의 개념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이 책은 출간 이후 지금까지 줄곧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 보는 이들은 ‘미래 정보 기술 구루(guru)의 예언’, ‘세상을 보는 눈을 바꾸어놓는 책’이라 극찬한다. 반면 비판자들은 ‘과학 밖에 모르는 괴짜(nerd)의 일장춘몽’, ‘사람들을 겁 줘서 현혹시키려는 특이점 세일즈맨의 과장 선전’이라고 비꼰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기술이 인간을 넘어서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흐름 자체는 부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어디쯤 와 있을까? 2024년, 커즈와일은 《특이점이 온다》의 중간 점검에 해당하는 책 《특이점이 더 가까이 왔다(The Singularity Is Nearer)》를 출간했다. 지난 20년간의 기술 발전을 돌아보며 자신의 예측을 점검하고 최신 과학기술의 발전을 반영해, 《특이점이 온다》에서 상세히 살펴본 ‘수확 가속의 법칙’과 ‘GNR 혁명’이 여전히 유효함을 피력한 책이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특이점이 올 것인가?’를 묻는 단계에 머물러 있지 않다. 중요한 질문은 ‘그 순간이 왔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특이점이 온다》는 단순한 미래 예측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맞이할 변화의 방향을 이해하고 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이 책은 여럿이 함께 읽고 토론할 때 더 빛을 발한다. 구체적인 예측의 맞고 틀림에 연연하지 않고 기술과 문명의 큰 지형도를 통찰할 때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특정 영역을 넘어 여러 영역들이 어떻게 서로 상호작용하고 융합될지 거시적 안목을 키우는 데에도 유용하다. 《특이점이 온다》는 21세기 기술 발전과 미래 사회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며, 순식간에 인공지능이 일상으로 들어온 지금, 현대인이 마주해야 할 도전과 기회를 선명하게 제시한다. 21세기 내내 우리 모두가 늘 곁에 두고 종종 펼쳐봐야 할 책이다.” (정재승 해제 ‘특이점이 온다, 우리는 준비되어 있는가’ 중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레이 커즈와일(지은이)

세계적인 발명가이자 기업가, 컴퓨터 과학자, 미래학자, 사상가로 지난 35년간 그가 예측해온 미래는 대부분 현실로 이루어졌다. 10대 때부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등 컴퓨터에 놀라운 재능을 보인 그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 진학해 인공지능 분야의 권위자 마빈 민스키 교수에게서 컴퓨터 과학을 수학했다. 재학 중이던 20세에 첫 창업을 시작하여 최초의 CCD 평판 스캐너, 옴니폰트 광학 문자 인식(OCR) 소프트웨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텍스트-음성 변환기, 오케스트라 악기를 재현할 수 있는 신시사이저 ‘Kurzweil K250’ 등 수많은 발명품을 연달아 세상에 내놓았다. 1999년 미국 기술 분야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국가기술훈장을, 2001년 미국 발명가에게 수여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레멜슨-MIT상을 수상한 그는 2002년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2008년에는 구글과 NASA의 후원을 받아 세계 최고의 혁신 대학인 싱귤래러티 대학을 설립했다. 과학·공학 및 인문학 분야에서 21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음악 기술 분야에서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그래미상을 수상한 그를 가리켜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칠 줄 모르는 천재’, 《포브스》는 ‘궁극의 사고 기계’라 평했다. 《Inc.》 매거진은 ‘토머스 에디슨의 적자’라 표현했으며, 미국 공영방송 PBS는 ‘미국을 만든 16명의 혁신가들’ 중 한 명으로 꼽았다. 2012년 기계학습 및 자연어 처리 연구 프로젝트를 주도하기 위해 설립자 래리 페이지의 제안으로 구글에 영입된 이래, 현재까지 수석 AI 연구 비저너리(Principal Research AI Visionary)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출세작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특이점이 온다》를 비롯해 《마음의 탄생》, 《영원히 사는 법》, 《21세기 호모 사피엔스》 등이 있다. 이 책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는 커즈와일의 인공지능 60년 연구의 정점으로, 역사상 가장 경이로운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할 인류에게 바치는 그의 가장 위대한 기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장시형(옮긴이)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부CNI를 거쳐 현재 코오롱베니트에 재직하고 있다. AI 비즈니스 에코시스템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역서로 《스프링 인 액션》(제2판, 공역) 《C#과 닷넷 플랫폼》(제2판) 《프레젠테이션에 할리우드를 더하라》 《Professional Ajax》 등이 있다.

김명남(옮긴이)

카이스트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으로 일했고 현재 전업 번역가로 일한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그 밖의 옮긴 책으로 『면역에 관하여』, 『경험 수집가의 여행』, 『비커밍』,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틀리지 않는 법』, 『지상 최대의 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등이 있다.

진대제(감수)

서울대와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 전자공학과를 거쳐 스탠퍼드대학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휴렛팩커드와 뉴욕 IBM연구소에서 근무하였고 이후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으로 일했다. 2003년에는 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정보통신부 사상 최장수 장관 기록을 세우며 3년간 IT강국의 입지를 굳히는 데 공헌했다. 이후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석좌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IT기업 투자전문회사인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의 회장으로 있다.

정재승(해제)

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박사후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우리 뇌가 어떻게 선택을 하는지 탐구하고 있으며, 이를 응용해서 로봇을 생각만으로 움직이게 한다거나, 사람처럼 판단하고 선택하는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2001), 『열두 발자국』(2018) 등이 있습니다. ‘10월의 하늘’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과학에 관심을 갖고 과학자의 길을 걷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0년째 ‘10월의 하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해제
프롤로그: 생각의 힘

1. 여섯 시기

직관적 선형 관점 대 역사적 기하급수적 관점
여섯 시기
특이점이 머지않다

2. 기술 진화 이론: 수확 가속의 법칙

생명 주기에 나타난 기술의 S자 곡선
무어의 법칙과 그 너머
DNA 염기 서열 분석, 메모리, 통신, 인터넷, 소형화
경제적 요구로서의 특이점

3. 인간 뇌 수준의 연산 용량 만들기

연산 기술의 여섯 번째 패러다임: 3차원 분자 연산을 비롯하여 떠오르는 신기술들
인간 뇌의 연산 용량
연산의 한계

4. 인간 지능 수준의 소프트웨어 만들기: 어떻게 뇌를 역분석할 것인가

뇌의 역분석에 대한 개요
사람의 뇌는 컴퓨터와 다른가?
뇌 들여다보기
뇌 모델 구축하기
뇌와 기계의 접속
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뇌 역분석 연구
뇌 업로드하기

5. GNR: 중첩되어 일어날 세 가지 혁명

유전학: 정보와 생물학의 접점
나노기술: 정보와 물리 세계의 접점
로봇공학: 강력한 AI

6. 어떤 영향들을 겪게 될 것인가?

인체에 미칠 영향
뇌에 미칠 영향
인간 수명에 미칠 영향
전쟁에 미칠 영향: 원격, 로봇식, 강인한, 소규모, 가상현실 패러다임
학습에 미칠 영향
일에 미칠 영향
놀이에 미칠 영향
우주의 지적 운명에 미칠 영향: 왜 인류가 유일한 존재일 가능성이 높은가

7. 나는 특이점주의자입니다

의식이라는 골치 아픈 문제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초월로서의 특이점

8. 뗄 수 없게 얽힌 GNR의 희망과 위험

뗄 수 없게 얽힌 편익…
…그리고 위험
다양하게 펼쳐질 존재론적 위험들
방어 준비
포기라는 발상
방어기술의 발달과 규제가 미칠 영향
GNR 방어 전략

9. 비판에 대한 반론

다양한 비판들
믿을 수 없다는 비판
맬서스주의자들의 비판
소프트웨어에 관한 비판
아날로그 처리 방식에 관한 비판
신경 정보 처리의 복잡성에 근거한 비판
미세소관과 양자 연산에 관한 비판
처치-튜링 명제에 관한 비판
실패율에 대한 지적
‘속박’ 효과에 대한 지적
존재론 입장의 비판: 컴퓨터가 의식을 가질 수 있는가?
빈부 격차에 대한 지적
정부 규제 가능성에 대한 지적
유신론 입장의 비판
전체론 입장의 비판

에필로그

감사의 말
감수의 말
옮긴이의 말
자료와 연락처 정보
부록: 다시 보는 수확 가속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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