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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 대한민국의 신강대국 전략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윤성학, 尹誠鶴, 1963-
서명 / 저자사항
(트럼프 2.0 시대) 대한민국의 신강대국 전략 / 윤성학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케이북스,   2025  
형태사항
355 p. : 삽화 ; 21 cm
ISBN
9791194371847
서지주기
참고문헌(p. 345-351)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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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2021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21S1A5B5A1607774)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7.53 2025z3 등록번호 11191252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25년, 트럼프의 귀환은 단지 한 정치인의 복귀가 아니다. 그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자유주의, 다자주의, 동맹, 규범의 국제 질서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세계는 지금, 문명사적 전환기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그 격변의 한가운데에 대한민국이 서 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근본적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국은 변화하는 질서를 수동적으로 따를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새로운 질서를 설계하고 이끄는 주체로 도약할 것인가?”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달성한 세계에서도 드문 국가, 기술과 문화의 선도국으로 부상한 한국은 더 이상 ‘중견국’의 틀에 갇힐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약소국 심성과 전통 외교의 관성에 머물러, 변화에 뒤따르는 대응에만 몰두하고 있다.

트럼프 2.0 시대는 대한민국에게 선택을 요구한다. 불확실한 외교, 예측 불가능한 협상, 거칠어진 미국의 전략은 준비되지 않은 국가에게는 위협이지만, 전략적 상상력을 갖춘 국가에게는 새로운 국제 질서를 주도할 기회의 창이 된다. 이 책은 그 기회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해답을 제시한다.

2025년, 트럼프의 귀환은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니다. 그것은 세계 질서의 균열이자, 문명사의 대전환이다!

그의 재집권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쌓여온 국제 규범, 동맹 체제, 가치 연대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자유무역’은 더 이상 당연한 약속이 아니며, ‘동맹’은 계산되지 않는다면 폐기되는 카드가 되었다. 미국은 더 이상 세계의 조율자가 아니다. 오히려 질서를 설계하던 그 손으로 질서를 해체하고 있다. 그 결과, 자유주의 국제체제는 중심을 잃고 흔들리고 있으며, 세계화는 빠르게 퇴조하고 있다.
국경은 다시 높아지고, 무역은 봉쇄되고 있다. 자국 우선주의, 기술 패권 전쟁, 극우 정치의 물결이 전 지구적으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각국은 더 이상 규범과 연대 속에서 공존하지 않는다. 이제 국제사회는 ‘각자도생’의 시대, 생존 경쟁의 시대로 돌입했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도약은 ‘적응’이 아니라, 세계 질서를 새롭게 쓰는 데 있다!

자유주의 질서의 수호, 동맹의 재구성, 다자 규범의 재설계, 디지털 거버넌스 구축, 국제 평화의 지속? 이제 그것은 한국이 감당해야 할 필연적 책무이자, 미래로 향하는 단 하나의 길이다. 더 이상 우리는 지정학의 변방에서 머무를 수 없다. 이제 한국은 역사를 뒤따르는 나라가 아니라, 역사를 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지리적·역사적 한계를 뛰어넘어, 중견국을 넘어, 글로벌 규범을 설계하고 세계 질서를 주도하는 전략 국가로 도약해야 한다!

이 책은 신강대국 대한민국의 대외전략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한국은 더 이상 수동적 동맹국이 아니라, 전략을 설계하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 군사적으로는 한·미동맹을 굳건히 유지하되, 전략적 자율성에 기반한 독자 노선을 강화해야 한다. 이제는 미국에 의존하는 안보를 넘어, 다자적 질서와 자율적 대응 능력을 갖춘 안보국가로 도약해야 할 때다. 중국의 팽창주의와 전방위 압박에 분명히 대응하되, 대만 문제에 대한 무력 사용에는 단호히 반대함으로써 국제규범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경제적으로는 중국 의존에서 벗어나, 동남아, 인도, 유라시아로 외교·산업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 특히 동남아와 인도는 한국의 미래 성장 엔진이며, 방산 협력과 안보 연계를 통해 이들과의 파트너십을 전략적 수준으로 격상시켜야 한다. 유라시아 초승달 지대 국가들과는 ‘한국형 다자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러시아에는 평화 전환과 재건 참여라는 명분 아래 외교적 공간을 선점해야 한다. 또한, 중국 견제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일본과의 실질적 파트너십 강화가 절실하다. 한·일 FTA 체결, 안보 협력, 기술 공유 등을 통해 양국은 공동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재정렬되어야 한다.

2025년, 트럼프의 귀환은 단지 한 정치인의 복귀가 아니다. 그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자유주의, 다자주의, 동맹, 규범의 국제 질서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세계는 지금, 문명사적 전환기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그 격변의 한가운데에 대한민국이 서 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근본적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국은 변화하는 질서를 수동적으로 따를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새로운 질서를 설계하고 이끄는 주체로 도약할 것인가?”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달성한 세계에서도 드문 국가, 기술과 문화의 선도국으로 부상한 한국은 더 이상 ‘중견국’의 틀에 갇힐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약소국 심성과 전통 외교의 관성에 머물러, 변화에 뒤따르는 대응에만 몰두하고 있다.
트럼프 2.0 시대는 대한민국에게 선택을 요구한다. 불확실한 외교, 예측 불가능한 협상, 거칠어진 미국의 전략은 준비되지 않은 국가에게는 위협이지만, 전략적 상상력을 갖춘 국가에게는 새로운 국제 질서를 주도할 기회의 창이 된다. 이 책은 그 기회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해답을 제시한다.
책은 다음과 같은 핵심 명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 21세기의 강대국은 무력이나 영토가 아닌, 기술·데이터·규범·가치의 전장을 주도하는 국가다.
● 자유주의 질서의 유지, 동맹 구조의 재편과 다자주의 질서의 설계, 디지털 거버넌스와 국제 규범의 재설계는 신강대국의 기본 조건이다.
● 복합적 안보전략과 매력국가로의 전환, 다자주의 플랫폼의 구축은 한국이 추구해야 할 대외전략의 목표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대외전략을 제안한다:

● 한·미동맹은 유지하되, 전략적 자율성을 강화하고 지역 갈등에 대한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 대만 문제에 대해서는 무력 사용 반대 원칙을 분명히 하여 중국의 오판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지역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 경제적 측면에서는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동남아, 인도, 유라시아로 외교적·전략적 지평을 적극 확대해야 한다.
● 동남아: 신남방 2.0을 통해 다자주의 플랫폼 형성
● 인도: 경제, 방산, 기술 중심의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
● 유라시아 초승달 지대 : 개발협력을 넘어 한국형 다자주의 협력 체계 구축
● 러시아: 평화 전환과 재건 참여를 통한 외교적 영향력 확보
● 일본: 안보·기술·공공외교 등 다층 협력을 통해 실용적 전략 파트너십 정립

궁극적으로 이 책은 주장한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세계의 주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타인이 설계한 질서를 따라가는 시대는 끝났다. 지금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은, 새로운 규범과 전략을 창출하고 이를 주도하는 ‘신강대국’으로의 도약이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위한 전략서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선언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윤성학(지은이)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대우경제연구소, 우즈베키스탄 UzDaewoo Bank, 러시아 세계경제 및 국제관계연구원(IMEMO),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카자흐스탄 국립대학 등지에서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고려대학고에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앙아시아와 일대일로: 중국식 개발모델의 한계”,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변화 : 유라시아경제연합과 일대일로를 중심으로”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러시아 비즈니스》, 《현대 중앙아시아의 이해》, 《모피로드》, 《지리와 전쟁》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 머리말
2.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특징
1. 중앙아시아의 지리와 기후
2. 중앙아시아의 유목성과 이슬람
3. 중앙아시아인은 누구인가?
4.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의 양면성
5. 중앙아시아 유목군대 전술의 변화 과정
3. 고대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대결과 실크로드
1,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진
2, 중국과 흉노의 전쟁
3. 실크로드의 탄생과 소그드인
4. 중세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대결
1. 돌궐의 남하와 중앙아시아의 튀르크화
2. 중국과 아랍의 전쟁
3. 카라한칸국과 사만왕조와의 전쟁
4. 셀주크제국의 서방 원정
5. 몽골의 중앙아시아 정복 전쟁
6. 티무르의 유라시아 약탈 전쟁
6. 중앙아시아 칸국의 분열과 혼란
7. 중국과 준가르의 전쟁
5. 19세기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
1.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정복 전쟁
2.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3. 중앙아시아의 러시아화와 원주민의 저항
6. 소비에트의 붕괴와 미국의 참전
1.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2. 타지키스탄의 이슬람 내전
3, 혁명을 가장한 키르기스스탄의 지역 갈등
4.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7.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러시아와 중국의 경쟁
1.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지배 전략
2. 중국의 중앙아시아 진출 전략
3. 러시아와 중국의 경제 전쟁
4.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앙아시아
8. 중앙아시아의 화약고
1. 카자흐스탄 북쪽
2. 아프가니스탄의 와칸회랑
3. 이슬람 원리주의의 확산
9. 맺음말 : 한국은 또 다른 중앙아시아


미주
참고문헌
중앙아시아 주요 연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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