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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공무원,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민호
서명 / 저자사항
공무원,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최민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박영률출판사 ,   2000.  
형태사항
318 p. ; 23 cm.
ISBN
898808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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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교육보존20 청구기호 352.602 2000 등록번호 111159472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52.602 2000 등록번호 111159471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52.602 2000 등록번호 111159473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목차


목차

공무원이 되고 싶었다 = 5

한국공무원 = 13

그들은 공무원이 아니야 = 17

공무원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미수 사건 = 26

직권 남용 = 37

자동차보다 빠른 공무원 = 51

명쾌한 우리 국장님 = 59

내 목은 내가 친다 = 66

미련 = 75

고래사냥과 아침이슬 = 83

나랏돈 10원이라도 제대로 쓰려면 = 103

누가 정통 관료냐? = 115

컴퓨터는커녕 팩스나 복사기도 없는 형편에 = 123

공무원과 기업인의 대화 ① ② ③ ④

 ① 12억 중국 인구를 생각하면서 = 135

 ② 한국형 규제를 규제하는 방법 = 145

 ③ 규제하는 법보다 규제하는 공무원이 더 무섭다 = 160

 ④ 한국형 구조조정의 방법 = 171

일본 공무원 ① ② ③

 ① 누가 상석이냐? = 185

 ② 일본 공무원의 초상 = 190

 ③ 대법관을 지낸 분이 왜 또 변호사를 합니까? = 201

아들아, 시간표를 찢어라 = 207

금수강산이라고? = 213

아빠는 후진국, 아이는 선진국 = 222

우리 선배 최부 = 230

우리에게 필요한 스케일 = 247

애국의 대가 = 257

플라톤이 이 나라를 다스린다면? = 271

읍 면 동 직원 여러분들께 = 282

진정서 = 308

에필로그 - 나의 자리는 어디인가?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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