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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라는 이름의 돌멩이를 가지고 있다 : 정영선 시집

장미라는 이름의 돌멩이를 가지고 있다 : 정영선 시집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영선, 1949-
서명 / 저자사항
장미라는 이름의 돌멩이를 가지고 있다 : 정영선 시집 / 정영선 저
발행사항
서울 :   문학동네,   2000  
형태사항
126 p. ; 21 cm
총서사항
문학동네 시집 ;42
ISBN
898281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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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정영선 장 등록번호 111158691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정영선 장 등록번호 111158692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청구기호 897.16 정영선 장 등록번호 11115869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청구기호 897.16 정영선 장 등록번호 192034097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6 정영선 장 등록번호 15108979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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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6 정영선 장 등록번호 15108979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의 독자는 큰 것이 주는 압도보다 작고 섬세한 것이 주는 미려한 감동에 더욱 매료된다. 시를 읽는 동안만이라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위안, 그것은 시 아닌 다른 유형이 대신할 수 없는 시 특유의 권능이며 영역이다. 대상에 대한 깊은 사랑에서 솟아나는 따뜻함과 그 사랑에서 생명의 율동을 찾아내는 섬세함으로 인해 그의 시는 밝고 아름답다. 아침마다 내 마음 울타리에 한 송이씩 속엣말을 빨갛게 토하는 덩굴장미. 울타리 가득 번지는 붉은 말들의 잔치 흥겹다. 나는 돌멩이를 버리고 싶어서 돌멩이를 꼬옥 쥐고 꿈꾼다. ―「장미라는 이름의 돌멩이를 가지고 있다」 중에서 이 시의 신선함은 '돌멩이'와 '장미'의 병치에서 오는데, 응축되기에는 이질적이고 먼 느낌을 주는 두 사물의 병치가 이룩하는 비유는 실재하는 장미보다 더 아름답게 전달된다. "한 송이씩 속엣말을 빨갛게 토하는 덩굴장미"의 경이로움은 더욱 이 시를 생신하게 한다. 이러한 비유의 장치는 이 시집의 많은 시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자 일종의 기법이며 그 기법은 이 시인의 시적 토양인 듯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영선(지은이)

1995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장미라는 이름의 돌멩이를 가지고 있다』 『콩에서 콩나물까지의 거리』 『나의 해바라기가 가고 싶은 곳』 『누군가의 꿈속으로 호출될 때 누구는 내 꿈을 꿀까』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自序
1부 둥글어지는 사랑 속에서
 장미라는 이름의 돌멩이를 가지고 있다 = 11
 가랑잎 사랑 = 12
 무창포에서1 = 13
 잠자는 사과나무를 읽다 = 14
 바다의 슬픔을 본다 = 16
 절름발이 누각 = 17
 말들이 마음에 길을 낸다 = 18
 흉터 속에는 첫 두근거림이 있다 = 19
 반구대 암각화 앞에서1 = 20
 반구대 암각화 앞에서2 = 22
 동충하초(冬蟲夏草) = 24
 땅 끝에 서 있는 나무 = 26
 둥글어지는 사랑 속에서 = 27
 거진의 바다를 서울에서 만나다 = 28
 短命, 짧고 가는 = 29
 동거 = 30
 미궁 = 32
2부 달 아래의 삶
 이동 = 35
 달 아래의 삶 = 36
 사마귀 = 38
 실업뻐꾸기 = 40
 비단뱀 = 41
 가랑잎나비 = 42
 황태 덕장에서 = 44
 대주둥치 = 46
 건기 = 47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만나 = 48
 아기 누우에게 = 49
 존재의 집은 단단하다 = 50
 불을 대면 모두 불로 답하는 것은 = 52
 풍란 = 53
 갯벌 = 54
 북 = 56
 매너티 = 57
3부 멀리서 보면 보인다
 편지 = 61
 연 = 62
 사진이 우긴다 = 64
 三友堂 = 66
 서울사막 = 68
 순환열차에서 = 69
 하나 더 유리컵을 깨뜨려 = 70
 멀리서 보면 보인다 = 72
 목 = 74
 적막 = 76
 등걸 = 77
 어떤 무늬를 남겼을까 = 78
 동회에서 = 80
 곧을 경계선을 아무나 만들 수는 없다 = 82
 산천어 = 84
 만년쯤 서 있는 바위 = 86
 만년설 = 88
4부 창문은 은행을 품고 거리를 열고 있다
 그 숲에서 나를 잃었다 = 91
 모래섬 = 93
 꿈으로 띄우는 = 94
 꿈의 모서리가 뭉툭해지는 날은 올까 = 96
 소나기를 기다리며 = 98
 화살 = 100
 맥가이버 칼 = 101
 창문은 은행을 품고 거리를 열고 있다 = 102
 금빛집 = 104
 외포리에서 = 106
 행복물고기 = 108
 봄 = 109
 귀부(龜趺) = 112
 푸르른 자궁이라고 = 113
 두륜산에서 = 114
 산벚꽃 사랑 = 115
해설/이기철 일상복 차림의 우아한 외출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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