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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괜찮은 하루 : 길을 찾는 사람의 일상과 시선 : 권순표 에세이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권순표, 1967-
서명 / 저자사항
오늘은 괜찮은 하루 : 길을 찾는 사람의 일상과 시선 : 권순표 에세이 / 권순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메디치미디어,   2026  
형태사항
202 p. : 삽화 ; 20 cm
ISBN
979115706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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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청구기호 897.87 권순표 오 등록번호 131060655 도서상태 간편대출신청중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대한민국 라디오 청취율 1위 <뉴스하이킥>에서 질문으로 시대를 짚어온 권순표가 사회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 명상과 걷기, 독서와 여행, 수많은 실수와 우연 속에서 “지향하되 집착하지 않는 삶”을 배워온 시간은 하루를 견디게 하는 마음의 기준이 된다. 기자의 시선을 내려놓고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 살아온 감각을 차분히 기록한 에세이다.

구성은 1부 ‘비움과 배움’, 2부 ‘일상과 여행’, 3부 ‘중심과 시선’으로 이루어진다. 힘을 빼고 비우는 법,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의 결, 질문의 자리에서 지켜온 균형과 책임을 담담히 풀어낸다. 빠른 판단의 시대에 속도를 늦추며 오늘을 묻는 이 기록은 흔들리는 일상에 조용한 기준을 제시한다.

대한민국 라디오 청취율 1위 <뉴스하이킥> 진행자 권순표,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하루를 묻다


대한민국 라디오 청취율 1위 〈뉴스하이킥〉에서 매일 질문으로 시대의 흐름을 짚어온 권순표는, 이 책에서 사회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 그는 명상과 걷기, 책 읽기와 여행 그리고 수많은 실수와 우연 속에서 “지향하되 집착하지 않는 삶”을 배워왔다. 어제의 삶이 단순할수록 오늘의 마음은 깊어진다는 것 그리고 걸어야 생각이 또렷해진다는 것을 몸으로 깨달았다. 그 깊이는 하루를 견디게 하는 힘이 되었고,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붙들어 주는 기준이 되었다.
권순표는 기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되,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 하루를 살아내는 법을 들려준다. 바쁘게 살다 문득 숨이 가빠질 때, 이 책은 조용히 말해준다. 오늘은 그래도 괜찮은 하루라고.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오늘을 묻다
걷고, 비우고, 질문하며 살아온 권순표의 일상과 시선


세상과 시대를 향해 끊임없이 물음표를 던져온 기자 권순표가, 이번에는 ‘하루’를 이야기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 《오늘은 괜찮은 하루》는 저자 권순표가 사회를 분석하던 시선을 잠시 내려놓고,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서 살아온 시간과 감각을 차분히 기록한 책이다. 빠르게 판단하고 말해야 했던 삶의 중심에서 벗어나, 그는 오늘을 견디게 하는 마음의 기준이 무엇인지 조용히 되묻는다.
권순표는 명상과 검도, 책 읽기와 여행, 그리고 수많은 실수와 우연 속에서 “지향하되 집착하지 않는 삶”을 배워왔다. 힘을 주기보다 빼는 법을, 앞서가기보다 중심을 지키는 법을 몸으로 익혀온 시간들이다. 이 책에 담긴 사유는 어떤 결론을 향해 몰아가지 않는다. 대신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하루를 바꾸는지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길을 외우지 못해 방향을 선택한 권순표는 지름길 대신 뚜벅뚜벅 걷는다. 이리저리 빠른 길을 찾기보다, 어떤 지점을 지향하며 자신의 속도로 나아간다. 이 책은 그 여정에서 흘러나온 조용한 중얼거림이다. 혼자 걷는 시간, 생각이 또렷해지는 순간들, 그리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마음이 이 책 곳곳에 스며 있다.

1부 ‘비움과 배움’에서는 명상과 운동, 독서와 글쓰기의 시간을 통해 마음의 소음을 덜어내는 법을 이야기한다. 힘을 빼야 비로소 힘이 생기고, 비워야 다시 채워진다는 깨달음은 삶의 기술이자 오랜 시간 몸으로 익힌 태도다. ‘지향하되 집착하지 않는다’는 삶의 철학은 흔들리지 않기 위해 오히려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2부 ‘일상과 여행’은 하루 한 끼의 식사, 걷는 시간, 우연한 선택들, 그리고 낯선 도시에서의 경험을 통해 삶의 결을 세밀하게 포착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 계획하지 않았기에 우연이 길이 되었던 순간들을 통해 저자는 말한다. 삶은 반드시 효율적일 필요는 없으며, 일상은 성취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을 견디며 살아내는 과정 그 자체라는 것을.
3부 ‘중심과 시선’에서는 기자로 살아온 시간의 무게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카메라 앞에서, 질문의 자리에서 무엇을 경계해야 했는지, 정의와 균형, 판단과 책임에 대해 어떤 고민을 거쳐 왔는지가 담담하게 펼쳐진다. 확신보다 경청을, 기계적인 균형보다 인간의 감각을 중시해 온 저자의 태도는 한 직업인의 윤리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내 삶의 중심은 무엇인지, 세상을 바라보는 내 시선의 방향은 어디인지 묻는다.

《오늘은 괜찮은 하루》는 답을 주는 책이 아니다. 대신 독자의 하루에 조용히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바쁘게 살다 문득 숨이 가빠질 때, 길을 잘 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싶을 때, 이 책은 말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오늘은 그래도 괜찮은 하루라고.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권순표(지은이)

1995년 MBC에 기자로 입사했다. 사회부, 카메라출동, 정치부, 외교부, 〈시사메거진 2580〉, 〈뉴스데스크〉 앵커, 파리 특파원, 〈뉴스외전〉 앵커 등을 거쳐 현재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권순표의 물음표〉를 진행하고 있다. 기자라는 직업 덕분에 많은 곳을 떠돌아다녔고, 젊은 시절 그 방랑이 주는 낯섦이 감수성에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인생에 있어서 농담과 진지함의 비율은 어묵 국물과 간장의 비율 정도여야 맛이 난다고 믿는다. 다만 그 한 줌의 진지함은 몹시 순도가 높아야 한다는 의무감 정도는 가지고 있다. 진지함이 일정 비율을 넘으면 오히려 짝퉁이 되기 쉽다는 편견을 가졌다. 글쓰기에 대한 태도도 마찬가지다. 정색한 글들에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힘 빼고 툭 툭, 한 줌 진짜를 던지고 싶어 한다. 오랜 세월 기자로서 살아오며 시간에 쫓기는 글쓰기 작업을 해왔기에, 글쓰기에 대해 즐거움보다는 노동이라는 압박감에 시달려 왔다. 하지만 밥벌이와 상관없다면 글 쓰는 일을 꽤 좋아한다는 것도 분명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젠가는 소설을 쓰고 말겠다는 망상을 가지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4

1부 비움과 배움
비움의 기쁨 14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 나아간다는 것 21
생과 사 그리고 마다가스카르 27
지향하되 집착하지 않는다 33
책 읽기라는 놀이 38
집필 여행 고행기 44
웃음이 좋다 49
밖에서 새는 바가지 54

2부 일상과 여행
완벽한 하루 66
우연이 길이 될 때 73
세상은 나에게 친절했다 79
먹고 산다는 것 85
부패 월드컵 91
발의 예측과 머리의 예측 98
불편해도 괜찮아, 프랑스 식당 적응기 109
귀여운(?) 할머니와 표현의 자유 118
무슬림은 위험하다? 128

3부 중심과 시선
카메라 앞에 서 있던 시간들 138
질문하는 사람으로 산다는 것 145
그날 밤에 받은 문자 하나 154
긴 터널을 지나며 161
뉴스 앞차기 167
기계적 균형은 없다 175
정의로운 기자가 되고 싶었던 그들이 믿었던 것 181
마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88
영원한 독점은 없다 193

에필로그 200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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