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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87 ▼b 권성원 아 | |
| 100 | 1 | ▼a 권성원 |
| 245 | 1 0 | ▼a 아버지 마음 / ▼d 권성원 지음 |
| 260 | ▼a 서울 : ▼b Forbes Korea, ▼c 2012 | |
| 300 | ▼a 296 p. ; ▼c 22 cm | |
| 500 | ▼a 마냥 주기만 하는 이 시대 아버지들의 끝없는 자식 사랑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7 권성원 아 | 등록번호 111676685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20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 사회에서 아버지는 오랜 세월 한 가정을 이끄는 가장으로 권위의 상징이었지만, 요즘엔 아버지의 위상이 날로 떨어지면서 어느 때보다도 아버지의 뒷모습이 쓸쓸하게 느껴진다.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이 시대 아버지들은 가족과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묵묵히 헌신하고 있지만, 그런 아버지 마음을 모를 때가 많다.
저자 권성원 교수는 비뇨기과 의사로 40년 넘게 일하면서 주로 아버지 세대의 환자들을 통해 가슴 뭉클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무뚝뚝함, 엄격함, 독선, 그리고 인색함으로 비추어지는 한국 아버지들의 모습 속에 자기희생, 절제, 자식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한국 아버지만의 따뜻한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권 교수는 장기간 항암치료를 맡다 보니 자연스럽게 환자들이 아내나 자식들에게 하지 못했던 말까지 털어놓으며 아버지의 속마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저자가 담당했던 환자들의 따뜻한 아버지 마음과 그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중에는 지독한 구두쇠 아버지의 자식사랑, 식물인간이 된 아들을 살려내려고 몸부림치는 아버지, 북에 남겨 둔 아들을 만나기 위해 사지에 뛰어드는 대기업 총수도 있다.
집안에서 아버지는 영원한 채권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식들은 아버지에게 진 빚을 갚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저자는 고생한 아버지의 주름살이 늘어감에 따라 외로움도 커지지만 자식들이 신경도 안 쓰는 상황이 안타까웠다고 말한다. 또한 노년들을 위한 잡지를 만들고 노인들을 위해 무료진료를 해오면서, 함께 늙어가는 한국의 아버지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부모 속도 몰라주는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
우리 사회에서 아버지는 오랜 세월 한 가정을 이끄는 가장으로 권위의 상징이었지만, 요즘엔 아버지의 위상이 날로 떨어지면서 어느 때보다도 아버지의 뒷모습이 쓸쓸하게 느껴진다.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이 시대 아버지들은 가족과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묵묵히 헌신하고 있지만, 그런 아버지 마음을 모를 때가 많다. 아버지는 어머니와 달리 무뚝뚝하며 표현도 잘하지 않기 때문에 아버지는 소통이 힘들고 어려운 존재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권성원 교수는 비뇨기과 의사로 40년 넘게 일하면서 주로 아버지 세대의 환자들을 통해 가슴 뭉클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무뚝뚝함, 엄격함, 독선, 그리고 인색함으로 비추어지는 한국 아버지들의 모습 속에 자기희생, 절제, 자식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한국 아버지만의 따뜻한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권 교수는 장기간 항암치료를 맡다 보니 자연스럽게 환자들이 아내나 자식들에게 하지 못했던 말까지 털어놓으며 아버지의 속마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저자가 담당했던 환자들의 따뜻한 아버지 마음과 그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중에는 지독한 구두쇠 아버지의 자식사랑, 식물인간이 된 아들을 살려내려고 몸부림치는 아버지, 북에 남겨 둔 아들을 만나기 위해 사지에 뛰어드는 대기업 총수도 있다.
이처럼 집안에서 아버지는 영원한 채권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식들은 아버지에게 진 빚을 갚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저자는 고생한 아버지의 주름살이 늘어감에 따라 외로움도 커지지만 자식들이 신경도 안 쓰는 상황이 안타까웠다고 말한다. 또한 노년들을 위한 잡지를 만들고 노인들을 위해 무료진료를 해오면서, 함께 늙어가는 한국의 아버지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전립선 전도사 권성원 교수가 전하는 위대한 아버지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생사의 기로가 엇갈리는 병원에서는 갖가지 일이 벌어진다. 그 속에서 권성원 교수는 가슴 뭉클한 사연들을 아름다운 드라마로 살려냈다. 그는 병아리 의사에서 시작하여 1만 건이 넘는 집도(執刀) 경험이 있는 원로 명의가 되기까지 기계적으로 환자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끈끈한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때로는 함께 기뻐하고 슬퍼했다. 과거 병원시설이나 의료기술이 상대적으로 낮았을 때에는 의료 혜택을 볼 수 없는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인술을 베풀고 그들과 고통을 같이 나누기도 했다. 그때의 마음이 지금까지 이어져 권 교수는 10년 넘게 의료봉사법인을 맡아 전국의 도서벽지를 돌며 배뇨장애로 고생하는 노년들을 위해 무료진료도 해오고 있다. 그래서 언론으로부터 ‘전립선 전도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는 해방과 6·25 전쟁 그 후의 사회적 격변 등 파란만장한 세월을 겪으면서 자신이 직접 진료한 아버지들의 끝없는 자식 사랑과 가족애를 담담한 필치로 그리고 있으며, 사람 냄새나는 의사들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또한 나라 전체의 일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이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안겨 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가시고기 같은 아버지들의 헌신적인 마음뿐 아니라 초심을 잃지 않고 세상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 희생과 봉사를 일상화하며 환자를 직접 찾아다니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에도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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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권성원(지은이)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석좌교수. 의학박사. 수필가. 2001년부터 사단법인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 회장을 맡아 1년에 두 차례씩 전국 두메산골을 찾아다니며 배뇨장애 어르신들에게 대학병원급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30년간 이 혜택을 받은 이들이 10여만 명에 이른다. 노년 남성들의 비뇨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써 ‘전립선의 아버지’ ‘전립선 전도사’라고 불린다. 현재는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의대(의학박사)를 거쳐 일본대학 의학부에서 레이저의학, 독일 뤼벡의대에서 내비뇨기과학, 스페인 바르셀로나의대에서 영상비뇨기과학을 연수해 우리나라 비뇨의학과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 연세의대, 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를 지냈고 2005년부터 차의과학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비뇨기과학》, 《신장 및 비뇨기과 초음파 의학》, 전자출판 《동영상 비뇨기과학》 외에 수필집 《오줌학 이야기》, 《아버지 마음》, 《아버지 눈물》, 《위대한 아버지》 등이 있다. 국민훈장 동백장(2005), 보령의료봉사상 대상(2020) 수상.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4 추천의 글 = 7 프롤로그 : 의창(醫窓)에서 바라본 아버지 마음 = 10 1장 아버지라는 위대한 이름 대한 아버지 = 20 제보다 오늘 더 사랑합니다 = 29 날이 오면 = 41 버지 마음 = 52 GB의 눈물 = 57 우리 아버지 얼마나 사실까요? = 69 오사카 여인의 명품 모성애 = 77 아버지로 산다는 것 = 90 사랑하고 또 사랑하세요 = 101 가족은 인생의 산소입니다 = 114 자식이 뭐길래 = 123 죽는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어머니 = 131 21세기형 효도 = 140 사랑을 더 깊게 만든 선물 = 144 효도란 돈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 155 2장 사람 냄새나는 의사 하쿠나 마타타 = 168 시네마 천국 = 180 쫄리 선생을 아시나요? = 190 포로수용소의 기적 = 194 쪽방촌 슈바이처 = 203 베푸는 일만큼 즐거운 것이 또 있을까요 = 207 달밤에 도깨비와 씨름하는 사람들 = 214 나를 이겨야 용서할 수 있습니다 = 219 삶의 그늘은 어느 곳에나… = 230 암세포가 가장 겁내는 환자 = 234 3장 지금 사랑하고 있는가 그래도 인생은 Yes! = 240 태극기 휘날리며 = 245 행복은 만들어가는 것 = 258 전쟁의 상처 = 263 두 번의 눈물 = 269 건배! 그날을 위하여 = 273 위대한 세대 = 278 누가 감히 돌을 던지겠는가 = 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