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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환상이다 (5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岸田秀, 1933- 박규태 朴圭泰, 역
서명 / 저자사항
성은 환상이다 / 기시다 슈 지음 ; 박규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이학사,   2000   (2007)  
형태사항
302 p. ; 22 cm
원표제
性的唯幻論序說 : やられるセックスはもういらない (改訂版)
ISBN
8987350290
일반주제명
Sex Sex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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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6.7 2000n 등록번호 111177862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6.7 2000n 등록번호 111177863 (2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6.7 2000n 등록번호 111177864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06.7 2000n 등록번호 52100233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6.7 2000n 등록번호 151092670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No. 6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6.7 2000n 등록번호 151092671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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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6.7 2000n 등록번호 111177864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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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06.7 2000n 등록번호 52100233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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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6.7 2000n 등록번호 151092670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306.7 2000n 등록번호 151092671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람은 어떻게 해서 금욕적이거나, 성차별적이거나, 혹은 자유분방한 성 관념을 체득하게 되는 것일까? 우리는 혼란스럽게 쏟아져 나오는 성담론을 어떤 무의식적 메카니즘에 의해 받아들이고 있을까? 성을 이야기하는 이러저러한 통념들은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일까?

이러한 물음에 저자는 오직 '성은 환상이다'라고 대답한다. 인간의 성과 관련된 모든 것은 본능이 아니라 환상에 근거하고 있으며, 따라서 하나의 문화적 산물이라는 것이다. 프로이트 학파의 심리학자인 저자 가시다 슈는 여러가지 흥미로운 근거를 들어 본능에 따라 성교를 하는 동물과는 뚜렷하게 다른 양태를 보이는 인간의 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우선 이 책은 인간은 성본능이 고장나 버린 동물이며, 따라서 다른 동물들처럼 본능에 따른 정상적인 성교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하지만 성교의 행위가 없이는 인류가 멸망할 것이므로, 인간들은 여러 가지 환상장치를 고안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 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성들은 발기가 되었을 때에만 성교를 할 수 있는 데 반하여, 여성은 언제라도 큰 문제없이 성교를 할 수 있다. 그렇게 때문에 남성들은 자신의 성불능을 숨기기 위해(즉, 아무때나 성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성관계에서 주도권을 쥐고 여성을 지배하려 들었으며, 이것이 성차별로 확산되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저자는 '사적유환론史的唯幻論'(인간은 사라진 본능을 보완하기 위해 국가, 사회, 가족, 성 등의 환상을 만들어냈다)을 바탕으로 성욕의 심리학적 기원, 남녀 관계 양상의 역사적 배경과 변천, 성차별의 기원, 강간이나 매춘 등 다른 동물들에게는 없는 현상이 인간에게만 있는 이유, 서구의 성문화와 기독교의 관계 등을 알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성에 얽힌 환상이 무가치하다거나 무의미함을 뜻한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금까지 존속되어온 성적 환상은 성차별을 비롯한 오류로 가득하며 적합성을 상실하였으므로, 새로운 환상에 자리를 내주어야 함을 강조한다. 특히 서구와 일본의 사례를 들어 왜곡된 근대 성문화가 이에 의문과 불만을 품는 사람들에 의해 점점 붕괴될 것이라 예측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기시다 슈(지은이)

정신분석가, 사상가, 수필가. 1933년 가가와 현 출생. 와세다대학 문학부 심리학과 졸업. 와코대학 명예교수. 이 책을 통해 인간은 본능이 파괴된 동물이며 ‘환상’이나 ‘이야기’에 따라 행동할 뿐이라는 유환론(唯幻論)을 주장해 주목을 받았다. 일본사상계에서는 ‘기시다 심리학’이라고 따로 분류될 만큼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성性은 환상이다》 《이십세기를 정신분석하다二十世紀を精神分析する》 《질투의 시대嫉妬の時代》 《프로이트 읽기フロイドを讀む》 등 다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프로이트 삶과 죽음フロイト 生と死》 《융 심리학 입문ユング心理學入門》 등 다수가 있다.

박규태(옮긴이)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일본학과 명예교수이다. 주요 저서로 『일본재발견: 일본인의 성지(聖地)를 걷다』(2020), 『현대일본의 순례문화』(2020), 『일본정신분석』(2018), 『신도와 일본인』(2017), 『일본 신사(神社)의 역사와 신앙』(2017), 『포스트-옴 시대 일본 사회의 향방과 ‘스피리추얼리티’』(2015), 『라프카디오 헌의 일본론』(2015), 『일본정신의 풍경』(2009), 『상대와 절대로서의 일본』(2005), 『아마테라스에서 모노노케히메까지』(2001) 외 다수가 있으며, 주요 역서로 『일본문화사』(폴 발리, 2011), 『신도, 일본 태생의 종교시스템』(이노우에 노부타카, 2010), 『국화와 칼』(루스 베네딕트, 2008), 『신도』(스콧 리틀턴, 2007), 『황금 가지 1·2』(제임스 프레이저, 2005), 『세계종교사상사 3』(미르치아 엘리아데, 2005), 『일본 신도사』(무라오카 쓰네쓰구, 1998), 『현대일본 종교문화의 이해』(시마조노 스스무, 1997) 외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 = 7
제1장 인간은 모두 성적 불능자이다
 성본능이 고장났다 = 15
 성적 욕망과 성적 능력 사이의 간극 = 17
 모든 인간은 다 성도착자이다 = 18
 성차별의 기원 = 21
 남자 인생의 출발점 = 23
 여자의 리비도도 남성적이다 = 25
 발생학적 과정과 상반되는 성발달 과정 = 28
제2장 남자의 성욕은 단순 명쾌하다
 남근 선망론의 진의 = 31
 여자는 어는 날 갑자기 여자임을 알게 된다 = 32
 여자의 성욕이 복잡 미묘한 까닭 = 34
 인간 남자들만이 매춘과 강간을 한다 = 37
 남자는 모두 페티시스트 = 40
 환상에 흥분하는 남자들 = 43
 여성은 도구화되고 상품화된다 = 44
 남자 스트립쇼가 팔리지 않는 이유 = 45
제3장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한 여자들
 능동-수동의 관계 = 49
 결혼도 매춘이다? = 51
 여자에게 성욕이 있어서는 안 된다 = 54
 부정할 수 없어 여자의 성욕을 조소하는 남자들 = 57
 문화와 시대에 따라 상이한 성차별 = 60
 남자들은 여자를 만족시키는 것을 뽐내게 되었다 = 63
제4장 여자의 몸은 특수한 상품이다
 여자들의 망설임 = 66
 남자의 성욕을 작동시키는 환상의 메커니즘 = 69
 여체는 일종의 화장품과 비슷하다 = 71
 청순 가련형의 반동 = 74
 그런데도 매춘을 하는 까닭은? = 76
 매춘은 하나의 자기 표현일 수도 있다 = 78
 매춘은 일종의 마약과 같은 것 = 81
 남자를 밝히는 여자는 괴롭다 = 87
제5장 여자의 역할은 굴욕적이다
 여자가 여자가 되는 선택 = 92
 여자의 성적 매력은 문화의 산물 = 96
 여자라는 속성은 이용할 수 있다 = 99
 그것은 올가미일지도 모른다 = 101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의 주장 = 103
 여자를 모욕하기 위해 강간한다 = 106
 충동성이라는 신화 = 108
 굴욕감을 어떻게 하나 = 110
 매춘과 강간의 배후에는 성차별적 공동 환상이 있다 = 114
 남자를 위해 발명된 제품 = 118
제6장 어머니에게 갇힌 남자들
 클린턴 대통령처럼 = 121
 포르노그래피의 효용 = 123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꾸면 그만 = 125
 불능 대책으로서의 성적 터부 = 129
 사랑과 성의 일치와 분리 = 133
 사랑의 지배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남자의 성교 = 135
 여자를 모욕하지 않으면 불능이 되는 남자 = 138
 여자들은 "영원히 남성적인 것"에 관해 말하지 않는다 = 141
제7장 "성욕"의 발명
 연애의 기원 = 146
 성에 대한 기독교의 지독한 혐오 = 148
 신이 죽자 연애가 등장했다 = 154
 깨끗한 연애와 더러운 성욕 = 156
 신을 대체한 과대망상적 인간 = 158
 기독교의 성문화, 그 8가지 특징 = 162
제8장 "색의 도"에서 "성욕의 처리"로
 급속히 서구화한 근대 일본의 성문화 = 166
 여자가 길가에서 목욕하지 않게 되었다 = 169
 오이랑에게는 손님을 선택할 권리가 있었다 = 171
 "관음보살님"에서 "공중 화장실"로 = 173
 플라토닉 러브 = 176
 때문에 남자들은 이중 삼중의 고통을 받는다 = 179
 수입된 낭만적 사랑 = 182
 "이에"에 대한 반역으로서의 연애 결혼 = 185
제9장 신의 후예로서의 연애와 성욕
 자본주의와 기독교 = 188
 일하기 위해 일한다 = 190
 베버가 간과한 성적 요인 = 193
 모습을 바꾼 이브와 마리아 = 194
 "청순한 여자"가 탄생한 이유 = 196
 빅토리아 시대의 위선적 성도덕 = 198
 청순한 여자도 매춘부도 돈이 든다 = 200
제10장 수치의 문화와 죄의 문화
 빗나가지 않은 『국화와 칼』 = 202
 서구인은 죄의식으로 인해 오히려 더 성교의 욕망을 느낀다 = 205
 일본인은 부끄럽기 때문에 더 쾌감을 느낀다 = 206
 수치심을 공유하지 않으면 성교할 수 없다 = 208
 섹스할 때 여자가 아니라 신을 더 신경 쓴다 = 210
 죄의 공유는 두 사람을 분리시킨다 = 213
 죄악시되는 성은 "사랑"을 필요로 한다 = 215
 성의 "국제적 문화 마찰" = 218
 부국강병을 위한 성문화 개혁 = 220
제11장 자본주의 시대의 비참한 성
 희생 제물로서의 사랑과 성 = 224
 무료 섹스의 박멸 = 227
 "미인을 아내로"는 메이지 이후 = 230
 신품이여야 한다는 필요조건 = 233
 남자도 여자도 서로를 증오한다 = 235
 여자는 조심스러워지지 않을 수 없었다 = 238
 근대 국가의 야비함이 반영되었다 = 242
 근대 신화의 타파 = 245
제12장 성교는 취미이다
 프로이트의 통찰 = 248
 성혁명의 도래 = 250
 미국의 실험 = 254
 일본의 성해방 = 256
 여자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 260
 젊은 남자의 섹스리스화 = 262
 존재 이유를 상실한 남자의 강한 성욕 = 266
 성교는 골프와 마찬가지 = 269
 점점 자폐적으로 되어 가는 현대인 = 273
 성적 불능자가 늘고 있다 = 275
 성교 강박증 = 280
 비아그라에 관하여 = 282
 성차별의 해소를 위하여 = 285
 지은이의 말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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