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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6 ▼b 최돈선 물 | |
| 100 | 1 | ▼a 최돈선, ▼d 1947- ▼0 AUTH(211009)36207 |
| 245 | 1 0 | ▼a 물의 도시 : ▼b 최돈선 시집 / ▼d 최돈선 |
| 260 | ▼a 서울 : ▼b 고려원, ▼c 2000 | |
| 300 | ▼a 101 p. ; ▼c 21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최돈선 물 | 등록번호 11118052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최돈선 물 | 등록번호 11118052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최돈선 물 | 등록번호 11118052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 최돈선 물 | 등록번호 151096812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최돈선 물 | 등록번호 11118052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최돈선 물 | 등록번호 11118052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최돈선 물 | 등록번호 11118052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 최돈선 물 | 등록번호 151096812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최돈선 시인은 거대한 욕망의 현대 사회를 '물의 도시'에 비유하여 때로는 직설적으로 때로는 우회적으로 비판한다. 물의 도시는 어항 속처럼 투명하지만, '안에서는 밖이 안 보이나 밖에선 안이 환히 들여다보이는' 폐쇄된 공간에 다름아니다. 어항 속 구성원들은 스스로가 밖으로 나오지 않은 이상 밖에서 '물의 도시'를 바라다 볼 수 없는 운명이다.
또한 '물의 도시'는 어항에 고인 물처럼 악취를 풍기며 썩어가지만 아무도 이를 느끼지 못하는 '무통(無痛)'의 세계를 상징한다. 물의 도시에 속한 사람들은 모두 이 무통증에 걸린 환자들로 이들은 '죄의식 없이, 남의 집 정보를 낱낱이 훔쳐보'고 '한밤 내내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댄다. 이처럼 한 밤새에 온갖 범죄가 자행되는 이 '물의 도시'는 점점 더 더러운 욕망의 세계로, 불안한 병적 상태를 보이는 사람들의 집단 수단소로 전락해 간다.
최시인이 이 시집을 통해 말하고자 한 것은 바로 도시의 물질적, 성적 욕망이다. 시인은 아무 거리낌 없이, 위험 수위에 다다른 사회의 병폐현상을 까발리고 왜곡된 인간상을 폭로한다. 그러는 한편 알레고리적 기법을 동원한 '동화' 연작을 선보이기도 한다. '동화' 연작시는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과 황금만능주의에 빠져있는 현실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시편들로 시인의 시적 상상력의 확장임과 동시에 비판의식의 발로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이 시집이 보여주는 특징으로 시편들이 인과관계를 가지고 앞편에서 뒷편으로 줄줄이 이어진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최시인은 동일한 사건을 여러 편의 시를 통해서 반복해서 보여주며, 사건의 전개와 결말, 시적 화자의 처지 등에 변화를 준다. 예를 들면, 「마그리트 광고 포스터 속의 여인」이란 시가 그렇다.
또 하나의 특징은 수록된 63편의 시가 모두 연과 행의 구분이 쓰여진 산문시라는 점이다. 모든 시들은 단연의 산문시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치 거대한 물의 도시가 '어항'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갇혀있는 것처럼 최돈선의 시편들은 산문시라는 형식 속에 갇혀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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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목차 막다른 도시의 끝 = 11 황금붕어 = 13 광어의 멀뚱한 눈 = 14 재수 없는 짧은 생 = 16 안경 편 붕어-동화1 = 18 토끼는물만 먹고 가지 않았다-동화2 = 19 슈베르트는 미완성으로 흘러 다였다-동화3 = 20 이 것이 네 안경이냐 -동화4 = 21 엄마, 저 문 밖에 누가 왔나 봐-동화5 = 23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동화6 = 24 황금똥이 많아진 도시는 이제 더 이상 황금똥이 필요치 않았다-동화7 = 25 아가리 종교 = 29 눈 내리네? = 30 사막의 물방개 = 31 아픈 손들처럼 사랑했으나 = 32 마지막 황조롱이 = 33 뒤가 깨끗해야 = 35 이상한 화두 = 36 딸간딱지의 아이들이 찍은 영화 '섹스는 달콤해 도덕은 써' = 37 쥐를 먹는 사람들 = 39 2000년의 겨울은 따뜻했네 = 40 다음 시대엔 무얼 낳을까 = 41 속도는 즐거워! 우린 때로, 기막힌 죽음의 키스를 할때가 있다. 아아, 이 죽음조차 즐거운 야유여 = 42 쥐치의 가족을 생각하는 쥐치 = 43 마하 3.7의 지렁이 = 45 청부살해업자 레옹이 쓴 총알의 생각 = 46 놈들은 다 그래 = 48 어느 소녀가 백일장에서 쓴, 물의 도시에 관한 소름끼치는 산문 = 49 동요가 사라진 시대의 발칙한 아이들 = 52 진정 말이 하고 싶은 사람은 = 54 누가누가 섹시한지 내기내기 해 보자 - 관음증환자들의 미인 따먹기 대회 = 55 전쟁영웅 = 56 빈대에서 신에게까지 = 57 파괴와 창조의 함수관계를 역설하는 시바 신 = 58 자본주의 논리로 따져 본 무통분만된 시인들의 값 = 59 잃어버린 무지개를 위하여 어느 시인이 생각해 낸 동화 = 60 고래는 무엇으로 죽는가 = 62 죽는 연습 = 63 늙지 않는 끔찍한 미래에 대한 생각 = 64 그날의 나는 누구의 죽음 뒤에 태어났는가 = 65 마그리트의 광고 속 여인과 강간 그리고 체포 = 66 농담일 뿐인 나에 대한 나의 변호 = 69 증인은 오지 않았다 = 70 현장검증 = 71 동정남 = 73 자살로 스타가 된 드문 예 = 74 벽에 씌어 있는 야유성 참회록과 화두 = 75 무제 = 76 또 무제 = 77 삶은 한없는 비애 = 78 조작된 후기의 신화를 아이들은 배운다 = 79 백년 동안의 그네 타기 = 81 영시에 떠나는 나의 여행 = 82 나는 일곱 색깔로 바뀐다 = 83 책 속의 노란 기차는 샛노란 구름 피우며 달리고 = 84 혼자 남은 여행 = 85 열차 안에 내리는 눈 = 86 해설, 무통의 도시에서 상처 흘리기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