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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38.30953 ▼b 2001 | |
| 100 | 1 | ▼a 정동주 ▼0 AUTH(211009)67703 |
| 245 | 1 0 | ▼a 조선 막사발 천년의 비밀 / ▼d 정동주 지음. |
| 260 | ▼a 서울 : ▼b 한길아트 , ▼c 2001. | |
| 300 | ▼a 269 p. : ▼b 삽도 ; ▼c 23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38.30953 2001 | 등록번호 111196679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38.30953 2001 | 등록번호 111196680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738.30953 2001 | 등록번호 14101639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38.30953 2001 | 등록번호 151127339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38.30953 2001 | 등록번호 151127340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38.30953 2001 | 등록번호 111196679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38.30953 2001 | 등록번호 111196680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738.30953 2001 | 등록번호 14101639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38.30953 2001 | 등록번호 151127339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38.30953 2001 | 등록번호 151127340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범범(凡凡)하고 파란(波瀾)없는 것, 꾸밈이 없는 것, 사심(邪心)이 없는 것, 솔직한 것, 자연스러운 것, 뽐내지 않는 것, 그것이 어여쁘지 않고 무엇이 어여쁠까.'
야나기 무네요시는 '기자에몬이도'라 불리는 그릇을 이렇게 칭찬했다. '기자에몬이도'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찻잔으로 사용했다는 일본의 국보이다. 이 그릇은 16세기 조선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이도차완(井戶茶碗)'들 중에 하나인데, 한국에서는 이런 그릇을 '막사발'이라 부른다.
'막사발'이라니, 말 그대로 '막' 쓰던 사발이라는 뜻이다. 보통 사람들이 밥도 담고 국도 담아 먹다가 오래되면 개밥그릇으로도 쓰고 하던 그릇이라는 것이다. 왜 이런 하찮은 물건이 일본에서는 국보가 되어 있을까? 조선의 '미'에 대해 특별한 감식안을 가졌다는 야나기 무네요시는 왜 이 그릇에 찬사를 보냈을까? 이도차완이 조선 서민들이 사용하던 생활잡기였다고 한 사람도 그였다. 정말 막사발이었을까?
소설가인 정동주 씨는 1994년에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기자에몬이도'를 만나게 된다. 이후 지은이는 일본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다른 이도차완들을 보았고, 조선의 막사발과 이도차완에 대해 연구해왔다. 지은이의 결론은, 이도차완은 막 쓰던 그릇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절에서 스님들이 쓰던 '흙발우'라는 것이다.
이도차완이 본래 발우(바리)였다는 지은이의 주장은 아직 논의의 여지가 있는 것 같다. 국내 학계에서 이도차완이 조선 서민들이 쓰던 막그릇이었다는 설도 완전히 극복되지 못했으니 말이다. 제작된 장소나 쓰임새 등 역사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신비로운' 유물인 '이도차완'에 대한 보다 폭넓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를 기대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정동주(지은이)
시인, 차살림학자, 동다헌 시자 1948년생, 서사시 「논개」, 장편시 「순례자」 등 7권의 시집과 대하소설 「백정」, 「단야」, 「민적」, 장편소설 「콰이강의 다리」 등 30여 권의 소설을 썼다. 마당극 「진양살풀이」, 오페라 「조선의 사랑」, 「논개」의 대본을 썼다. 그 가운데 「논개평전」, 「까레이스끼 또 하나의 민족사」, 「신의 지팡이」는 일본에서 출판되었다. 그 후 한국문화론을 심화한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여 「한국의 솔」, 「어머니의 전설」,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등 10권을 썼다. 특히 「까레이스끼 또 하나의 민족사」, 「부처 통곡하다」는 민족이론과 종교사회사의 영역에 대한 비평적 탐구의 산물로 평가받았다. 2013년 차살림학을 창안하여 한국의 차문화사 영역에 대한 연구와 강의에 전념하면서 「비교차론」, 「차살림법의 미학」, 「선비차의 사회사」, 「기울지 않는 마음과 중정의 역사」, 「선원청규 차법의 미학」, 「불교와 차」 등 차문화사 관련 30여 권의 저술과 글을 발표하고 있다.
목차
목차 그릇의 미소 = 7 400년 만의 만남 = 11 사무라이, 조선 찻잔에 열광하다 = 33 왜 이도라고 부르는가 = 57 낳은 정과 기른 정 = 81 조선 도자기, 꿈엔들 잊힐리야 = 99 막사발은 이도차완이 아니다 = 121 아! 이도차완의 재현은 불가능한가 = 139 어떤 음식을 담아 먹었을까 = 155 이도차완은 조선 서민의 밥그릇이 아니다 = 175 왜 이도차완은 희귀한가 = 193 이도차완과 발우, 그 황홀한 만남 = 209 이도차완은 조선 절간의 발우였다 = 235 이도차완 비파색의 비밀 = 253 잃어버린 조선 막사발, 명품 이도차완 =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