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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핍한 날의 벗

궁핍한 날의 벗 (8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제가. , 1750-1805 안대희.
서명 / 저자사항
궁핍한 날의 벗 / 박제가 지음 ; 안대회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태학사 ,   2000.  
형태사항
289 p. ; 19 cm.
총서사항
태학산문선 ; 101.
ISBN
8976265319 8976265300(세트)
일반주기
이 산문집은 "정유집", "정유각전집", "초정전서"에서 간추려 뽑아 번역한 것임.  
원문 수록(p.21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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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안대희.
740 ▼a 정유집
740 ▼a 정유각전집
740 ▼a 초정전서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3 박제가 궁 등록번호 111225837 (3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3 박제가 궁 등록번호 111225838 (4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43 박제가 궁 등록번호 1510893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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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3 박제가 궁 등록번호 111225837 (3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3 박제가 궁 등록번호 111225838 (4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43 박제가 궁 등록번호 1510893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태학산문선 시리즈 중 한국고전산문 첫 번째 권으로 조선 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박제가의 산문을 모은 책.

<북학의>의 저자, 실학사상을 펼치던 개혁사상가, 18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시인, 조선 후기 소품문(小品文)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산문가… 그러나 이것만으로 박제가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서얼출신의 하급관료로 현실 정치에 참여할 수 없었던 그는 당시 유교적 신분질서와 당파에 대항하던 시대의 '이단아' 이기도 했다.

이 책에 담긴 글들 역시 그의 날카로운 현실 비판을 비껴가지 않는다. 책 곳곳에서 혼탁한 현실과 신분 차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묻어 나온다. 그렇지만 그는 동시에 섬세하고 예민한 감각으로 자연을 노래한 시인이었다.

"천수대는 작은 섬같이 둥그스럼하게 길가에 얌전히 앉아 있다. 잘룩 잘린 고개턱에 어깨가 낄 것만 같다.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은 무릎을 넘는다. 새벽빛이 막 걷히자 단풍 빛깔은 빨간 물이 뚝뚝 듣는가 싶다. 말발굽은 자라같이 하얀 모래 위에 인(印)을 찍으며 걷는다."(<묘향산 기행> 중)

그가 20대 젊은 시절에 쓴 이 글에서 그의 풍부한 감수성과 서정성을 읽어내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또한 박제가는 자신의 글에서 꽃에 미쳐 '백화보(百花譜)'를 만든 김군, 술과 벗을 너무 좋아하는 친구 조여극, 도리를 지켜 살았지만 요절한 장환, 그가 늘 가까이 하던 이덕무, 이길대 등 세상의 외곽에서 의연하게 살아간 이들을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그려낸다.

18세기 부패한 조선사회를 향한 일갈, 자연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개성적인 필치로 담아낸 이 책을 통해 박제가의 삶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듯 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태학산문선을 발간하며 = 4

일러두기 = 8

朴齊家論-분세질속憤世嫉俗의 고함 = 9

어린날의 『맹자』 = 21

백탑에서의 맑은 인연 = 26

절제의 미덕 = 31

꽃에 미친 김군 = 35

이덕무의 초상을 보고 = 38

박제가 소전 = 40

장환 묘지명 = 44

고중암古中菴의 변辯 = 49

칭찬도 걱정도 하지 말라 = 52

인보印譜를 읽는 법 = 58

음중팔선도 = 62

그림을 읽는 법 = 66

이사경을 애도하며 = 69

시의 맛 = 74

빼어난 시인은 나쁜 시도 배운다 = 77

소리와 글자는 하나다 = 81

시는 무엇을 쓰나 = 85

동해東海에서 = 90

조선인의 편견 = 95

망상妄想 = 99

회우기會友記 = 102

궁핍한 날의 벗 = 106

서울과의 결별 = 114

낙향하는 어른을 보내며 = 118

이무관李懋官을 배웅하며 = 125

발해고서 = 129

북학의를 탈고하고 = 133

북학의를 임금님께 올리며 = 138

기술자의 대우 = 151

개혁의 방안 = 159

묘향산 기행 = 174

원문 = 215

 閱幼時所書孟子敍 = 217

 白塔淸緣集序 = 219

 嗇說贈趙君 = 221

 百花譜序 = 222

 李懋官像贊 = 223

 小傳 = 224

 張환墓誌銘 = 225

 古中菴記 = 227

 答李夢直哀 = 228

 學山堂印譜抄釋文序 = 230

 飮中八仙圖序 = 232

 題文衡山畵帖後跋 = 234

 祭李士敬文 = 235

 詩選序 = 237

 詩學論 = 238

 柳蕙風詩集序 = 240

 炯菴先生詩集序 = 242

 海獵賦 = 244

 만筆 = 246

 記書幅後 = 248

 與徐觀軒常修 = 249

 送白永叔基麟峽序 = 250

 送李定軾往公州序 = 253

 送元玄川重擧序 = 255

 送李懋官出宰積城縣序 = 258

 渤海考序 = 260

 北學議序 = 262

 應旨進北學議疏 = 264

 謝鄭吏議志儉求見李吉大書 = 268

 丙午正月二十二日朝參時 典設署別提朴齊家所懷 = 271

 妙香山小記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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