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8
제1장 한옥의 특성
어머니와 같은 포근한 삶의 이상적 공간 / 박명덕 ; 동양공업전문대학 건축가 교수 = 14
제2장 한옥의 구성
1. 주춧돌과 댓돌/한옥을 떠메고 앉은 우직한 머슴 = 28
2. 기둥/지붕 한 짐이고 선 한옥의 중추 = 34
3. 기단/권위와 기능의 적절한 타협 = 38
4. 가구/잘 짜맞춰진 한옥의 뼈대 = 42
5. 지붕/앞산 등성이 닮은 포근한 곡선 = 46
6. 처마/여인의 버선코를 닮은 전통적 곡선미 = 52
7. 마루/지혜를 배우고 조상을 섬기던 한옥의 중심부 = 56
8. 창/성주신 관상 결정짓던 한옥의 눈 = 62
9. 부엌/조왕신 모시던 여인들의 가슴앓이 공간 = 66
10. 온돌/가을녘 구들장위 따끈한 향수 = 72
11. 굴뚝/처마밑에 수줍게 선 옛 향수의 전달자 = 78
12. 중문/절제된 품격갖춘 안채 출입문 = 82
13. 미세기와 덧문/은근함이 돋보이는 전통정서의 표상 = 86
14. 기와/곱게 빗어올린 한옥의 트레머리 = 92
15. 쇠장석/기능과 멋이 어우러진 한옥의 단장 = 98
16. 주두와 달동자/기둥과 가구(架構) 사이의 '숨은 그림'들 = 104
17. 편액과 주련/반상(班常)의 차별 담은 고급스런 풍류 = 110
18. 문양/결코 과장되지 않은 여백의 아름다움 = 114
19. 단청/현란한 오채(五採)에 담긴 배타적 권위주의 = 118
20. 난간/단절과 연계의 이중주 = 122
21. 정자/단아한 품격의 공동체적 공유공간 = 128
22. 대문/고살 끝에 수줍은 듯 서 있던 달빛 정서 = 132
23. 뜰과 마당/눈녹색 오월의 푸르름 밟기 = 138
24. 담/자연과 동화돼 경계 표시하던 소박한 멋 = 144
25. 곳간/대물림하며 지켜왔던 전통 수장공간 = 150
26. 장독대/뚝배기밑 된장맛 같은 한국의 정서 = 154
27. 우물/'생기복덕' 구하며 정성스레 섬기던 마을성지 = 162
제3장 주거풍속
족보/씨족의 뿌리를 밝혀주는 가족의 역사 = 168
땅문서/소유경계 밝히는 재산목록 제1호 = 174
부적/귀신 제압하는 신통력 = 178
장승과 벅수/동네 어귀서 서민들 시름 덜어주던 수호신 = 182
상엿집과 상여/죽음, 그 엄숙함 앞에 깃든 화려한 행렬 =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