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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싱의 고백

기싱의 고백 (2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Gissing, George Robert , 1857-1903 이상옥
서명 / 저자사항
기싱의 고백 / 조지 기싱 지음 ; 이상옥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효형출판 ,   2000.  
형태사항
439p. ; 20cm.
원표제
(The) Private papers of Henry Ryecroft
기타표제
헨리 라이크로프트 수상록
ISBN
89863614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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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4.8 G535 기 등록번호 111232929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4.8 G535 기 등록번호 111232930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24.8 G535 기 등록번호 14101171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4.8 G535 기 등록번호 151097223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4.8 G535 기 등록번호 15109722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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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4.8 G535 기 등록번호 111232929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4.8 G535 기 등록번호 111232930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24.8 G535 기 등록번호 14101171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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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4.8 G535 기 등록번호 151097223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4.8 G535 기 등록번호 15109722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원제목은 '헨리 라이크로프트의 사적인 글들', 혹은 '헨리 라이크로프트 수상록'. 이 책은 헨리 라이크로프트라는 초로의 신사가 말년에 일기처럼 적어둔 글을 모아 펴낸 일종의 에세이집이다. 한국어 번역본 제목이 <기싱의 고백>인 것은, 라이크로프트라는 인물이 작가 조지 기싱의 창조물이기 때문.

라이크로프트는 작은 시골집에서 조용한 노년을 즐기며 사는 영국신사. 한때 구걸을 해야 할 만큼의 가난에 시달리며 변변찮은 작가생활로 입에 풀칠을 해온 그가 우아한 노년을 보낼 수 있게 된 것은 죽은 친구가 남겨준 유산 덕분이다.

시대는 1900년대로 들어서는 입구. 런던 등 도시에서는 산업혁명이 한창이고, 끔찍한 환경에서 살고 있던 프롤레타리아는 막 사회운동에 눈을 뜨는 시점이다. 라이크로프트는 일기에다 자신이 겪었던 도시의 삶 혹은 가난과 현재 누리고 있는 전원의 삶 혹은 풍요를 대비시켜 기록해 나간다.

자연과 예술이 주는 위안을 예찬하고, 돈이 없으면 인간답게 살 수 없다는 엄혹한 삶의 원칙을 일깨운다. 눈에 닿는 모든 것에 대한 사색을 깨끗하게 정돈하여 적어놓았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사람만이 부릴 수 있는 삶에 대한 통찰력은 고전적인 문체에 실려 빛을 발한다. 옮긴이의 번역도 무척 매끄럽다.

글을 읽어나가다보면 라이크로프트는 그저 '한 영국인 보수주의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소설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이 책에서 그의 개인적인 특성이나 치우침은 도리어 당시 영국의 모습을 더욱 잘 들여다보게 하는 장치로 읽힌다.

서문에서 '친구로서 라이크로프트의 글을 책으로 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식으로 점잖게 소설적 거짓말을 해댄 조지 기싱은 이 책을 낸 다음해, 1903년에 사망했다. "내가 쓴 글의 어느 한 페이지도 문학사 속에 살아남을 만한 것이 없"다는 라이크로프트의 탄식은 곧 기싱의 탄식이겠지만, 이 책만큼은 지금까지도 영문학에서 널리 읽히는 글로 남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지 기싱(지은이)

1857년 영국 웨이크필드에서 약제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맨체스터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매춘부와 교제하며 결혼한 후 그녀를 구하기 위해 절도죄를 범하고 투옥되어 퇴학당했다. 극도로 빈곤한 생활을 하면서도 1876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고전·철학·문학을 공부했다. 이후 《새벽의 노동자Workers in the Dawn》(1880), 《군중Demos》(1886), 《밑바닥의 세계The Nether World》(1889), 《신 삼류 문인의 거리New Grub Street》(1891), 《유랑의 몸Born in Exile》(1892) 등을 펴냈다. 특히 빈민층의 생활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는 영국 자연주의의 대표 작가로 뽑힌다. 그의 문학적 특징은 지적인 무산자無産者, 영락零落한 지식인 등이 그의 교양 때문에 자기가 속해 있는 빈민층에 안주하지 못하는 비극을 다룬 점에 있다. 그러나 사회주의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않고 오히려 비관주의로 기울어 후기에 갈수록 고전적 교양의 세계를 동경했다. 그는 일생 디킨스를 존경해 《찰스 디킨스 평론》(1898)을 썼으며, 자전적 수상록인 《헨리 라이크로프트의 수기The Private Papers of Henry Ryecroft》(1903)와 남이탈리아 기행문 《이오니아 해변에서By the Ionian Sea》(1901)는 수필의 명작이라 불린다. 그 밖에 단편집 《거미집이 있는 집The House of Cobweb and Other Stories》(1906)이 있다. 1903년 남프랑스에서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상옥(옮긴이)

경상북도 김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과 뉴욕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서울대학교 교수 역임. 조셉 콘라드, 이효석 등에 대한 논저가 있음. 퇴임 후 취미로 들꽃 탐사를 하고 있으며 잡문집 『가을 봄 여름 없이』, 『들꽃, 시를 만나다』, 『이제는 한 걸음 물러서서』 등 출간.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인간은 자신의 불행 속에 홀딱 빠지는 성미 고약한 짐승이다"

여름
"지금의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다"

가을
"인간은 젊은 시절에 원하던 것을 노년기에 실컷 누린다"

겨울
(우리의 나날은) 사라져서 우리의 셈으로 치부될 것이니

해설
영혼을 울리는 한 인문주의자의 고백

연보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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