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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RIC07734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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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6 ▼b 노경실 복 | |
| 100 | 1 | ▼a 노경실 ▼0 AUTH(211009)16966 |
| 245 | 1 0 | ▼a 복실이네 가족사진 / ▼d 노경실 글 ; ▼e 이혜원 그림. |
| 260 | ▼a 서울 : ▼b 산하 , ▼c 2000. | |
| 300 | ▼a 183 p. : ▼b 삽도 ; ▼c 23cm. | |
| 440 | 1 0 | ▼a 산하어린이 ; ▼v 117 |
| 700 | 1 | ▼a 이혜원 ▼0 AUTH(211009)49214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노경실 복 | 등록번호 111277561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가족 사진을 찍읍시다
막내 동생 훈의 돌을 기념하기 위해 복실이네는 가족사진을 찍으러 간다. 그런데 넷째 남실이는 그만 조명터지는 소리에 놀라 도망가고, 남실이가 빠진 가족사진이 나오고 마는데......
사진관 아저씨의 "딸이 하나도 아니고 넷이나 되는데 하나쯤 안 보이면 어떻습니까?"라는 말에 엄마는 화가 나 사진을 찢어버린다. 엄마는 남동생에 비해 잘 챙겨주지 못한 남실이를 위해 4남매에게 전차를 태워 준다.
천사가 된 남실이
남실이가 급성 폐렴을 앓게 되자, 엄마는 이모집으로 돈을 꾸러 간다. 그동안은 돈이 없어 입원은 못하고 약만 먹었던 것이다. 그런데 남실이는 눈만 감은채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누워 있던 중, 동생 훈의 손을 잡고 말을 하던 중에 그대로 고개를 떨구고......
엄마와 아버지 얼굴도 보지 못하고 남실이가 죽은 것이다. 아버지가 들어오시고, 뒤늦게 엄마가 오자 복실이와 동생들은 엄마에 대한 원망과 동생을 잃은 슬픔으로 통곡한다. 화장을 지내고 돌아온 복실이는 찍어먹기를 파는 효돌도 똑같은 경험이 있음을 알고 위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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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집안에 잔치가 있는 날으면 으레 친지분들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꽃을 피운다.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매번 듣는 이야기이지만 입끝에는 방울방울 웃음이 달린다. 가난했던 시절의 아픔과 애환 그리고 따뜻한 정이 소록소록 느껴지는 부모님의 어린시절.
그 이야기가 '복실이네 가족사진'이라는 이름을 달고 출판되었다. 부모님 세대의 어린시절을 동화화한 것이다. '복실이'라는 이름의 촌스러움 만큼이나 낡고 오래된 이야기들이 8편이나 들어있다. 어려움을 모르고 자라는 '요새 아이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좋은 책이 될 것이다.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의 어린이들의 생활이 과장이나 군더더기 없이 제대로 압축되어 있다. 문방구 한쪽 귀퉁이 만화가게와 흑백 텔레비전, 회충 검사, 전차, 거지떼, 미제 과자 등 각각의 소재들은 그 시절의 추억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부모님과 함께 읽는다면 잔가지 치는 이야기만도 무수할 것 같다.
막내 동생 훈의 돌기념으로 가족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넷째 남실이만 빠진 사진이 나오게 되는 이야기, 급성 폐렴을 앓던 동생 남실이의 죽음 등 큰언니 복실이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친구와 함께 하교하던 복실이가 미국인을 만나 사진을 찍히는 '헬로우 기브 미 껌', 사이다와 김밥을 먹을 수 있는 소풍날, 아버지가 빌려온 사진기로 사진도 찍고 효돌이와 목마도 같이 타는 '목마야 하늘 높이 올라라' 등 그 당시의 어린이들이 겪는 일상들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지난 시절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어 부모님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길러주며, 지금 어린이들의 일상이 얼마나 풍요롭고 여유로운가를 느끼게 해준다. 부드럽게 처리된 소묘 그림들은 책 속의 이야기와 어우러져 그 당시의 풍물과 놀이, 지금은 볼 수 없는 광경들을 스크랩해 놓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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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노경실(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천하대장군이 된 꼬마 장승》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가정생활 안전》 《교통안전》 《학교 폭력 안전》 《가정 폭력 안전》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사회 재난 안전》 《자연 재난 안전》 등이 있습니다.
이혜원(그림)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HIILLS) 1기를 수료했다. 그린 책으로 산하출판사 『복실이네 가족사진』, 마루벌 『어느 일요일 오후』, 파랑새 어린이 『엄마의 하루』, 한솔출판사 주니어 플라톤 시리즈 『대장장이와 아들』, 『사자 왕 형제의 모험』과 푸른 숲 『누렁소 이야기』, 파랑새 어린이 『큰누나 일순이』, 고인돌 『산토끼』, 몬테소리 『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김점동』 등이 있다. 『사계절 생활사 박물관 3,4,6권』 및 교원 『한국사1, 2권』의 인물 작업을 담당했다. 홍익대학교, 경원대학교,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 일러스트 아카데미, HILLS 작가학교 등에 출강했다. 현재 지리산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구름마 대표로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