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국역 서 = 5
北山散稿 序-북산산고 서 = 9
安貧-가난도 편안하다 = 23
屢空-자주 굶다 = 24
榮辱-영욕 = 25
樂民樓舊址(咸興)-낙민루 옛터(함흥) = 26
與人對酒-어떤 사람과 술잔을 마주 대하고 = 27
送沈天風(友燮) 遊金剛-천풍 심우섭이 금강산에 놀러가는 것을 송별하며 = 28
徐中觀丙斗夜至-중관 서병두가 밤에 찾아오다 = 29
過松京-송경을 지나며 = 31
徐正觀(光前) 設其螟胤七度弧筵 專使來邀-정관 서광전이 양자가 차려준 칠십 세 생일날에 자리를 만들고는 사람을 보내 초대하였다 = 32
登喚仙亭(順天)-환선정에 올라(순천) = 33
奬忠壇-장충단에서 = 34
李月松(鍾浩) 設小酌於泮水橋 來邀月松-월송 이종호가 조그만 술자리를 반수교에 마련하고 와서 초대하였다 = 35
徐中觀遭內艱後 余因旅遊於焉三年 不問其後 訪于城北寓舍-서중관이 아내의 상(喪)을 맞았는데, 내가 3년 동안 다른 데로 여행 갔다가 듣지 못하고 그 뒤에 성북동 거처로 찾아갔다 = 36
義巖(晉州)-의암(진주) = 37
薛君貞植梧村泰熙之子也 在學於城大豫科 坐某事 見黜 將往北滿 其父忿규 不能自定 故 詩以慰之-설정식 군은 오촌 태희의 아들이다. 성대(城大) 예과 재학중에 어떤 사건에 연좌되어 퇴학을 당해 장차 북만주로 가려고 하니, 그 아버지가 화가 나서 안정을 찾지 못하므로 시를 지어 위로한다 = 38
寄薛梧村(梧村 昨秋移居 鐵原北面)-설오촌에게 부친다(오촌이 지난 가을에 철원 북면으로 옮겨 살았다) = 40
與崔默齋(誠愚) 訪徐中觀於城北洞-묵재 최성우와 함께 성북동으로 서중관을 찾아가다 = 41
中秋月-중추 보름달 = 42
社稷洞柳副尉 新舍落成邀飮-사직동 유부위의 새 사옥 낙성에 초대받고 가서 술을 마심 = 43
祝韓晩松(敬澤) 七十二生朝-만송 한경택의 72세 생일을 축하하며 = 44
寄徐中觀-서중관에게 부치다 = 45
獨遊奬忠壇-홀로 장충단에 놀러가서 = 46
初春-초봄 = 47
老柳(金陵老妓柳요요 詠老柳 而自傷 海內名士和者 數百人 余亦依韻和之)-늙은 버들(금릉의 늙은 기생 유요요가 「늙은 버들」을 읊으면서 스스로 마음 아파했는데, 전국에 있는 명사들 중 화답한 사람들이 수백 명이나 되었다. 나도 역시 운자에 따라 차운한다) = 48
與安之亭(宅中) 登惠化門 古城-지정 안택중과 함께 혜화문 옛 성에 오르다 = 49
落花-떨어진 꽃 = 50
破荷亭(徐中觀 改其雅號 日破荷亭 蓋窮不能自存 而守早益堅 竟以破荷 自擬想其境遇 不能無同情之感)-파하정(서병두가 자기 아호를 파하정이라고 고쳤다. 대개 궁해서 스스로를 보존하면서 정조를 지킴이 더욱 굳어지지 못했으니 결국 깨진 연꽃으로 스스로를 빙자한 것이다. 그 경우를 생각하노라니 동정하는 느낌이 없을 수 없다) = 51
暮歸-저물어 돌아가다 = 52
冬至(辛亥)-동지(신해년 : 1911년) = 53
徐中觀將往北京 以寒花詩 贈別-서중관이 장차 북경에 가려고 하는데 「찬꽃을 읊은 시」를 지어 송별하다 = 54
戊年 元月 十二夜 會于新文館-무오년(1918) 정월 12일 밤에 신문관에서 모이다 = 55
春愁 -봄 근심 = 56
在獄中 聞姜烈士宇奎 狙擊朝鮮總督 齋藤實 感而賦之(己未 九月)-감옥 속에서 열사 강우규가 조선 총독 재등실을 저격했다는 소문을 듣고 감동하여 짓는다(기미년(1919) 9월) = 57
聞姜烈士 受死刑 痛哭而賦-강열사가 사형을 당했다는 소문을 듣고 통곡하며 짓다 = 59
哭柳石농瑾-석농 유근의 죽음 = 60
送趙槿園(鏞周) 歸哈爾賓-근원 조용주가 하르빈에 가는 것을 송별하며 = 63
城東 寒食-성동에서 한식날 = 64
聞兪愚堂(昌煥)逃回甲詩以嘲之-우당 유창환이 도망다니다가 몰래 집에 와서 회갑 잔치상을 받아먹었다는 것을 듣고 조롱하다 = 65
以頸部結核 入病院 受手術後 所感-목에 결핵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한 뒤에 소감을 쓰다 = 67
滄桑-상전벽해 = 68
沈怡堂(晥鎭)邀吟-이당 심환진이 초대하여 시를 짓다 = 69
登白雲臺-백운대에 올라 = 70
與金鶴田(誠鎭)遊漢江-학전 김성진과 함께 한강에 놀러 가서 = 71
自鷺梁津 舟下麻浦 追獵魚 諸友不及-노량진에서 배를 타고 마포로 내려와 고기를 잡으로 갔는데 여러 친구들이 따라오지 못하다 = 72
壽金東古(應烈)-동고 김응렬의 회갑을 축하하다 = 73
山堂-산집 = 74
遊三幕寺-삼막사에 놀러가서 = 75
新凉-서늘해졌다 = 76
漢江 早秋-한강 이른 가을 = 77
李竹西承喜來訪(附小引)-죽서 이승희가 찾아오다(짧은 서문을 붙인다) = 78
不肖一生 不代作壽詩輓章 爲其少實情而多套語也 辛未冬 歸省 自高堂有命 明日卽隣洞 某之回甲也 步壽家原韻 代作賀章 已爲十二篇 尙餘一篇 而辭窮意竭 無以加矣 汝其足之 不肖不敢違命 卽席構納-나는 일생동안 회갑시나 만장을 대신 지어주지 않았는데 그것은 사실적인 정이 적고 상투적인 말이 많기 때문이었다. 신미년(1931) 겨울에 성묘를 하러 가니 아버지께서 명하기를 "내일은 이웃 마을 아무개의 생신이다. 회갑집에 원운(原韻)에 대신 짓는데 축하 글이 이미 12편이나 되었는데도 나머지 한 편은 말이 궁하고 생각이 다 떨어져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네가 거기에 발을 달아 지어라"하셨다. 내가 감히 명령을 어기지 못하고 즉석에서 얽어 드리다 = 80
壬申除夜 李圓谷(承天) 携酒來訪-임신년(1932) 섣달 그믐날 원곡 이승천이 술을 가지고 찾아오다 = 81
李秋觀(斌承) 夜來 請以明夜 來飮于其養士洞別邸-추관 이빈승이 밤에 와서 내일 밤에 양사동 별저에서 술을 마시자고 하였다 = 82
秋蝶-가을 나비 = 83
去留-가고 머뭄 = 84
癸酉九月二十三日 余之六十七生朝也 兒子設小酌 請邀諸友 志感-계유년(1933) 9월 23일은 나의 67번째 생일이다. 애들이 작은 술자리를 마련해놓고 여러 친구들을 초청하였다. 느낀 것을 기록하다 = 85
病中 述懷-병중에 회포를 서술하다 = 86
落葉-낙엽 = 91
對鏡-거울을 마주 대하고 = 92
淸寒-맑고 한가함 = 93
甲戌元旦 訪徐中觀-갑술년(1934) 정월 초하루에 서중관을 찾아가다 = 94
餘寒-남은 추위 = 95
世路-세상 길 = 96
見兒子治花壇 感而賦之-아이가 화단 정돈하는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이 있어서 짓다 = 97
峽雨-골짝에 비가 내림 = 98
壽薛梧村(節三)-오촌 설절삼의 회갑을 축하하다 = 99
空堂-빈 마루 = 102
八月十五日 與諸友 遊漢雨樓-8월 15일에 여러 친구들과 함께 한남루에서 놀다 = 103
峽中秋思-산골짜기 가운데서 가을 생각 = 104
除夜-섣달 그믐 = 105
聞安之亭爲雷刺入病院詩以慰之-안지정이 벼락을 맞아 입원하였다는 말을 듣고 시를 지어 위로하다 = 106
取次-느지막 = 107
謁六臣墓-사육신 묘에 참배하고 = 108
諸友來訪-여러 친구들이 찾아오다 = 109
飮蓉江李恥齋(範世)宅-용강의 치재 이범세 집에서 술을 마시다 = 110
又用前韻 和恥齋-또 앞의 운을 써서 치재에게 화답하다 = 111
和卞山康(榮晩)-산강 변영만에게 화답하다 = 112
弼雲臺 朴于觀(海遠)宅-필운대 우관 박해원 집 = 113
溪上-시냇가 = 114
沈東洲(寅燮) 移居北井洞 與徐正觀 爲隣-동주 심인섭이 북정동으로 이사를 해서 서정관과 이웃이 되다 = 115
大乘菴途中-대승암으로 가는 중에 = 116
訪成書山(塤) 於駱山下 中途遇徐中觀 鄭雷堂(鎬允) 同行-서산 성훈을 낙산 아래 찾아가다가 도중에 서중관과 뇌당 정호윤을 만나 함께 가다 = 117
與諸友 登白雲樓(在奬忠壇 南麓)-여러 친구들과 함께 백운루에 오르다(백운루는 장충단 남쪽 기슭에 있다) = 118
淸凉寺-청량사 = 119
自龍山 舟下仙遊峰-용산에서 배를 타고 선유봉으로 내려가다 = 120
訪文未亭(尙宇) 於三淸洞-삼청동으로 미정 문상우를 찾아가다 = 121
暮秋 登白雲樓-늦가을에 백운루에 오르다 = 122
重遊白雲樓-다시 백운루에 놀러가다 = 123
和成書山-성서산의 시에 화답하다 = 124
重陽-9월 9일 중양절 = 125
諸友 來訪-여러 친구들이 찾아오다 = 126
待家書-집안 편지를 기다리다 = 127
懷鄭爲堂(寅普)-위당 정인보를 생각하다 = 128
淸凉寺 遇開城金小溪(正浩)-청량사에서 개성 사람 소계 김정호를 만나다 = 129
同成書山-성서산과 함께 = 130
訪李之又(範昇) 于養士洞-양사동으로 지우 이범승을 찾아가다 = 131
漫遊南畿 過龍溪鄭林谷(宬朝)宅-부질없이 남기(南畿)에 놀러가다가 용계에 사는 임곡 정성조 집에 찾아가다 = 132
自南畿 歸京途中-남기에서 경성으로 돌아오는 도중 = 133
題淮陽林烈婦 慈善碑閣-회양 임열부의 자선비각에 짓다 = 134
峽夜 獨坐-밤에 홀로 골짜기에 앉아 = 141
搖落-쓸쓸함 = 142
暮秋 感懷-늦가을 느낌 = 143
秋雨-가을비 = 144
病枕-병들어 베개에 누움 = 145
城北僧舍 與諸友同吟-성북동 절에서 여러 친구들과 함께 읊다 = 146
諸友 問疾 來訪-여러 친구들이 병 문안을 하러 찾아오다 = 147
獨掩-홀로 문을 닫고 = 148
十月一日(己卯)-10월 1일(기묘 : 1939) = 149
至曉 不寐-새벽이 되어도 잠을 못자다 = 150
無賴-의지할 곳이 없다 = 151
夜訪朴一湖(光烈) 於紅樹洞-밤에 일호 박광렬을 홍수동으로 찾아가다 = 152
雪後 訪文未亭-눈 온 뒤 문미정을 찾아가다 = 154
畏寒-추위가 두려워 = 155
出門-문을 나가서 = 156
是夜風雪大作 有醉呼而過門外者-이날 밤 바람과 구름이 크게 불었는데 술에 취해 자신을 부르며 문 밖에 지나가는 사람을 부르다 = 157
盆梅-분에 심은 매화 = 158
檢衣籠-옷장을 검사하다 = 159
壽文未亭-문미정의 60세 생신을 축하하며 = 160
文未亭回甲翌日 招飮于淸凉寺-문미정의 회갑 다음날 청량사에 초대해 술을 마시다 = 161
平地-평지 = 162
與沈東洲夜訪成書山-심동주와 함께 밤에 성서산을 찾아가다 = 163
壺山 夜話-호산과 밤에 이야기하다 = 164
戱賦羅支吾-라디오 = 165
春祝(自某新聞社 以此募漢詩 故戱而賦之)-봄을 축하하며(어느 신문사에서 이 제목으로 한시를 모집한 고로 희롱 삼아서 짓다) = 166
壽洪石齋(承國)-석재 홍승국의 생일을 축하하며 = 167
與成書山 同吟-성서산과 함께 읊다 = 168
文未亭夜 以急使 約明日 塔洞尼寺之遊-문미정이 밤에 급히 심부름꾼을 보내 내일 탑동 여승방에서 놀자고 약속을 하였다 = 169
東亞日報 創立二十周年 紀念-동아일보 창립 20주년 기념 = 170
遊龍鳳菴(在鷺梁津 故行宮 後日本人某 夢六臣而建造云)-용봉암에 놀러가다(노량진 옛 행궁에 있는데 뒤에 일본인 아무개가 사육신 꿈을 꾸고 건립했다고 한다) = 171
哭韓君基岳-한기악 군을 애도하며 = 172
枯木-바싹 마른 나무 = 184
獨夜-밤에 홀로 = 185
景悔堂(熺) 招飮于城北僧舍-회당 경희가 성북동 절집에 초대하여 술을 마시다 = 186
新居 所感-새로 사는 집에서 느끼다 = 187
過安養 訪吳小南(相鉉)-안양을 지나다가 소남 오상현을 찾아가다 = 190
徐正觀 招邀朴秋堂(好秉) 同吟-서정관이 추당 박호병을 초대하여 함께 읊다 = 191
發壺山-호산에서 출발하다 = 192
贈景悔堂-경회당에게 주다 = 193
文未亭招飮于彌勒堂 座上 逢釜山金洛樵(俊錫) 同吟-문미정이 미륵당에 초대해 술을 마시는데 그 자리에서 부산의 낙초 김준석을 만나 함께 읊다 = 194
景悔堂 招飮于杏村-경회당이 행촌에 초대하여 술을 마시다 = 195
李之又邸 逢其伯氏直谷(範星) 同吟-이지우의 집에서 그의 맏형 직곡 이범성을 만나 함께 시를 읊다 = 196
獨坐-홀로 앉아 = 197
尋常-그냥 지냄 = 198
洪石齋 來訪-홍석재가 찾아오다 = 199
毁譽-헐뜯음과 칭찬 = 200
李華石(秉韶) 移寓於楊州郡 忘憂里 爲就食也 諸友 醵酒於城北民舍 請邀述懷-화석 이병소가 양주군 망우리로 집을 옮겨, 거기 가서 밥을 먹었다. 친구들이 성북동 민사에 돈을 모아 술자리를 마련해 초청하였다. 회포를 기술하다 = 201
將離漢城 諸友會于彌勒堂 醵酒贈別-장차 한성을 떠나려는데 여러 친구들이 미륵당에서 돈을 모아 술자리를 마련하여 이별하다 = 202
別漢城-한성을 떠나며 = 203
北山後稿-북산후고 = 209
卽事-즉사 = 210
春盡日 會于太和館-봄이 끝나는 날 태화관에 모이다 = 211
開運寺 訪石顚上人-개운사로 석전 스님을 찾다 = 212
尹韶鳳(夔鏞) 招飮于宋洞自邸-소봉 윤기용이 송동 자기 집에 초대하여 술을 마시다 = 213
聞李圓谷 病臥於紅把洞寓居 往而慰之-이원곡이 병들어 홍파동 임시 거처에 누웠다는 말을 듣고 가서 위로하다 = 214
靑巖寺-청암사 = 215
東郊-동쪽 교외 = 216
興天寺-흥천사 = 217
送友之墨坊(在公州北面)-친구가 묵방에 가는 것을 송별하며(공주 북면에 있다) = 218
漢江-한강 = 219
安定寺-안정사 = 220
極樂菴-극락암 = 221
柳絮-버들개지 = 222
초然-쓸쓸함 = 223
黑石里 逢方一鑑(奎錫)-흑석리에서 일감 방규석을 만나다 = 224
壽崔白농(奎東) 先生(附小引)-백농 최규동 선생의 회갑(작은 서문을 붙인다) = 225
寒梅-겨울 매화 = 251
早春 遊靑龍菴-이른봄에 청룡암에 놀러 가서 = 252
早花-이른 꽃 = 253
訪洪石汀(鍾振) 於吉音里-길음리로 석정 홍종진을 찾다 = 254
歸故山 癸未三月-고향에 돌아감(계미년(1943) 3월) = 255
鄕園所感-고향 동산에서 = 256
讀莊子有感-『장자』를 읽고 = 257
重遊壺山-다시 호산에 놀러가서 = 258
訪李之又 於議政府 逢朴秋堂 同吟-의정부로 이지우를 찾아가서 박추당을 만나 함께 시를 읊다 = 260
追悼故徐中觀(癸未 五月五日 於靑龍菴)-죽은 서중관 추도식(계미년(1943) 5월 5일 청룡암에서) = 262
追悼後 述懷-추도식 뒤에 회포를 적다 = 263
憫旱-가뭄을 민망히 여김 = 264
訪洪石汀-홍석정을 찾아서 = 265
山居 雜詠-산에 살면서 이것저것 읊다 = 266
耳食-귀가 먹다 = 284
諸友 邀茂朱朴鋤隱(駿浩) 東萊卞春岡(鍾憲) 于彌勒堂 同飮-여러 친구들이 무주 서은 박준호와 동래 춘강 변종헌을 미륵당에 초대해서 함께 술을 마시다 = 285
翌日 李晩汀(正熙) 特說一榻于其家 對岸淸溪上 松林中 邀朴鋤隱 同吟-이튿날 만정 이정희가 특별히 자기집에 한상을 마련하고 맑은 시내 위 소나무 숲을 마주보고 박서은을 맞이하여 함께 시를 읊다 = 286
題光州 車述巖(鎭翊) 洗心莊-광주 술암 차진익의 세심장 = 287
閔汶菴(泳弼) 李陶園(起鑄) 崔松농(進賢) 來訪 同遊靑龍菴-문암 민영필 도원 이기주와 송농 최진현이 찾아와 함께 청룡암에서 놀다 = 288
城書山邸 逢宋小波(明會)-성서산의 집에서 소파 송명회를 만나다 = 289
城北學仙亭 邀坡州尹碧舟(興秀) 同吟老妓養丹 同座助詩唱-성북동 학선정에서 파주 벽주 윤흥수를 초청해서 함께 시를 읊는데 늙은 기생 양단이 자리를 함께 하여 시창(詩唱)을 돕다 = 290
夏日 貞陵 道中-여름날 정릉 가는 길에 = 291
懷西莊友-서쪽 집에 사는 친구 생각 = 292
初秋 登白雲樓-초가을에 백운루에 올라 = 293
時事所感-당시의 사건 = 294
與沈東州 訪成書山-심동주와 함께 성서산을 찾다 = 295
夜歸-밤에 돌아오다 = 296
野趣-들 취미 = 297
玄石里-현석리 = 298
開運寺 暮歸-개운사에서 저물어 돌아가다 = 299
思歸-돌아갈 생각 = 300
過付巖洞 舊居-부암동 옛날 살던 곳을 찾으며 = 301
徐正觀 自道峰來訪-서정관이 도봉산에서 찾아오다 = 302
憶李華石(華石 自忘憂里 移轉于水原郡 八灘面 栗巖里)-이화석을 생각하다(화석이 망우리에서 수원군 팔탈면 율암리로 이사 갔다) = 303
仙鄕-신선 고향 = 304
臥病-병들어 누워서 = 305
同安之亭 李圓谷 出三仙坪-안지정 이원곡과 함께 삼선평을 나가다 = 306
窮廬-궁한 집 = 307
蹉타-발을 헛디딤 = 308
訪洪石汀-홍석정을 찾아가며 = 309
板門-널판 문 = 310
愁來-시름에 겨워 = 311
悲歡-슬픔과 기쁨 = 312
撥憫-민망함을 보내다 = 313
板橋-널다리 = 314
訪友-친구 찾아 = 315
年波-나이 물결 = 316
與諸友 登彌勒堂-여러 친구들과 함께 미륵당에 오르다 = 317
吾廬-우리집 = 318
卽事-즉사 = 319
止竟-멈춤 = 320
初雪-첫눈 = 321
讀新聞 有感-신문을 읽고 = 322
十一日夜 雨雪大作 冬寒猝至-11일 밤에 눈이 많이 내렸는데 겨울 추위가 갑자기 찾아오다 = 323
倦眠-게을리 자다 = 324
陰晴-흐렸다 갬 = 325
病客-병든 나그네 = 326
窮峽-궁벽한 골짜기 = 327
歲暮 所感-저무는 해에 = 328
景悔堂 送궤歲酒 二壺-경회당이 한 해를 보내는 술 두 병을 보내다 = 329
世棄-세상에 버림받음 = 330
孤懷-외로운 회포 = 331
送弘兒還成川(附小引)-아들 홍이 성천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내며(짧은 서문을 첨부함) = 332
甲申 元旦-갑신년(1944) 정월 초하루 = 336
別飯온(附小引)-밥하는 온(온)과 이별하며(짧은 서문을 첨부함) = 337
絶筆-붓을 놓다 = 345
北山散稿跋 = 347
林圭 年譜 = 351
찾아보기 = 355
부록-『北山散稿 』 원본 =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