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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짠 조각보 : 도시락편지의 작가 조양희의 가족사랑 편지

희망으로 짠 조각보 : 도시락편지의 작가 조양희의 가족사랑 편지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양희, 趙陽喜, 1947-
서명 / 저자사항
희망으로 짠 조각보 : 도시락편지의 작가 조양희의 가족사랑 편지 / 조양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해냄,   1997.  
형태사항
243 p. : 삽도 ; 22 cm.
ISBN
897337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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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66 조양희 희 등록번호 15105325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66 조양희 희 등록번호 151053258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도시락 편지>로 잘 알려진 작가가 친정식구들과 나눈 사랑의 편지. 공군정보통신 장교였던 아버지와 간호학을 전공한 어머니 큰딸 양희, 둘째 윤희, 셋째 승희 막내 형준이 등 여섯 가족이 겪는 삶의 애환과, 가족의 고통과 상처를 함께 극복해내고자 하는 눈물겨운 의지가 담겨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양희(지은이)

가톨릭대학 국문학과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는 대한항공 여승무원으로 9년간 근무하다 조선호텔 매니저로 일했다. 1988년에 《동아일보》에서 주최하는 여성동아 장편 공모에서 상을 받은 이후부터 꾸준히 문단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 장편 《겨울외출》, 《이브의 섬》, 《유혹》등과 중편 〈훈풍〉, 6편의 단편과 8편의 수필집이 있다. 영국 런던의 친환경 의식과 프로젝트 등을 조사한 《런던 하늘 맑음》(시공사)과 《부부일기》(해냄)는 2012년에 프랑스 문화원에서 프랑스어 번역 희곡으로 연극공연을 했다. 매일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부부의 섬세한 언어와 감성표현에 파리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한국에서도 공연 준비를 하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되었다. 또 엄마가 자녀 도시락에 날마다 손 편지를 써 넣어 주었던 편지글을 모은 《도시락편지》(디자인하우스)는 1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베스트셀러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켜 2002년부터 15년간 초등학교 교과서 5학년 1학기 읽기 국어책에 12쪽 이상 수록되었다. 바쁜 일상의 부모와 자녀 사이를 좁히는 도구로 편지쓰기 문화 분위기를 만들었다. 여성의 해 프랑스 언론계에서 환경 부분 ‘세계를 움직인 여성 30명’에 선정된 이후, 첨단기계발달로 비대해진 우리 관계를 매일 수행으로 인간의 순수한 참모습을 찾아내는 내적 정신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에 사색하여 2021년에 편지글인 《광채》를 출간했다. 여성동아 문우회 소설가들은 두 해마다 동인지를 출간한다. 2022년 7월에는 단편모음집 《별 사이를 산책하기》(숨쉬는책공장)를 출간했고 쉼터가 될 〈단편소설모음집〉을 투명하고 맑은 문체로 엮어 나갈 예정이다. 매주 한 번 대한항공 후배들과 KASA Sewing(바느질) 회원으로 프랑스 자수를 수놓아 작품들을 만든다. 승무원 시절 초기에 여객기 대형사고가 내 스케줄이 아니었던 그 행운 때문에 기적으로 다시 만난 특별한 모임인 데다 희비극의 비행체험을 함께 체험한 끈끈한 관계인 터라 동료애로 서로를 늘 지켜 준다. 초기 민항공 근무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 《1969년 KAL납북 그해 겨울》(가제)을 준비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알사탕 한 알의 추억 = 4
1. 튤립꽃 피면 그리움도 피고
 헤어지고 나니 가슴이 저미네 = 14
 할미의 정을 듬뿍 쏟았어야 했는데 = 16
 '할로' 참 친절한 나라 = 18
 어쩔 수 없는 생이별의 슬픔들 = 21
 어느 봄 야유회 = 23
 엄마, 정말이지 끝내주셨어요 = 25
 모녀는 참으로 용감했다! = 27
 서울 꿈, 가족 꿈 = 28
 이모의 양녀 = 30
 다위 낳던 날 = 33
 초록색 반코트를 입힐 때마다 = 35
 우리도 네덜란드 사람이 되어 가는 수밖에 = 36
 사랑하는 운명 = 38
2. 한 덩이의 고통이 천천히 우리 곁을 가고 있다
 네 형부가 목숨을 건졌단다 = 44
 앉으나 서나 감사뿐 = 47
 아버지 제삿날에 = 49
 내 주위의 많은 영혼들 = 52
 애간장 다 녹은 우리 외할머니 = 55
 해방! 교육비 = 58
 스카프 때문에 정 떨어지겠네 = 61
 한국 우표로 도배된 편지 = 64
 윤희언니 위해 촛불 밝혔어요 = 67
 우이동, 산더미 같은 빨래들을 해치우고 = 69
 퀸즈 버스데이(Queen's birthday) = 71
 꽃다운 젊음도 그렇게 보냈는데 = 74
 내가 기쁘면 저절로 엄마도 기뻐지고 = 76
 서른 여덟 켤레의 양말 = 79
 언니가 차려주는 요리 좀 먹어보았으면 = 80
 아들이 아니어도 = 82
3. 물위의 오리떼 우리집 식구 같네
 우리는 한국의 대표예요 = 88
 생활의 질곡에서 벗어나는 일 = 90
 결혼 기념일에 = 92
 윤희네 식구들 = 94
 월머링 신부님 = 97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려요 = 99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네 = 100
 김 서방이 우리집 처음 오던 날 = 101
 무명 도복 = 103
 레이스를 짜며 = 105
 무서운 세금 = 107
 모두가 은총이지 = 109
4. 청소하면서 우리 셋째딸 생각 많이 하지
 잉크와 만년필 = 114
 다이아몬드가 가게가 문을 닫았대요 = 116
 기쁜 일 슬픈 일 많았던 그 집 = 117
 빽빽 울던 진호가 = 118
 언니의 그 수고로움 = 119
 서울 입맛, 그 된장으로 달래며 = 120
 노란 해바라기가 우릴 반기네 = 122
 뒤돌아서면 또 새끼 생각 = 123
 아, 잊지 못할 똥통! = 124
 봉숭아 꽃물이 초생달 처럼 = 126
 행여나 새해에는 = 128
5. 깨알 같은 글씨에 담긴 수선화빛 사연
 큰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도 = 134
 내 하소연이 네게 아픔이 되지 않을까 = 136
 다위, 고추는 형보다 더 큰게 = 13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죽음 = 140
 무지 재미있는 학교 = 143
 오만 고생하신 우리 엄니 = 144
 용서는 우리의 가장 큰 기쁨 = 147
 별과 함께 잠드는 날들 = 149
 신랑 각시 함 = 151
 외할머니의 한 = 155
 근심 걱정일랑 노란 유채꽃밭에 쏟아버려요 = 157
 엄마 계실 때보다 더 열심히 = 160
 나라는 딸, 너라는 딸 그리고 윤희 = 161
 예술가의 마을에서 = 163
 집안에 경사가 겹쳤단다 = 166
6. 윤희라는 사랑의 징검다리를 통하여
 떡국을 먹으며 = 172
 빨간 모자를 쓴 네 모습이 = 174
 악몽과 같은 어느 저녁 = 176
 엄마가 걸어온 길, 너희가 걸어갈 길 = 178
 여성의 길 = 180
 당신이 기쁘면 난 화가 나고 = 185
 부엌에서 눈물 훔치는 네 심정 = 187
 날 위해 기도 해줘 = 191
 노르웨이 산 속에서 천사 같은 할아버지와 = 192
 저희들 결혼해요 = 198
7. 꿈마다 바람마다 꽃향기마다 그리운 친정식구
 산바람이 스며들던 우이동 신혼시절 = 202
 용돈을 쪼개며 = 204
 노인들이 설 자리 = 206
 아버지의 지팡이 = 208
 돌멩이 팥밥 = 210
 애틋한 언니의 정 = 212
 한곳에 머물기를 너무 좋아해 = 213
 낡은 사진을 보며 = 216
8. 사랑은 우리의 보물
 나도 이젠 이집 식구 = 222
 야수코씨의 작은 책 = 225
 마음 깊은 곳에도 하나의 우물이 패이고 = 228
 나누는 삶 = 230
 아픈 영혼의 울부짖음처럼 바람이 불고 = 232
 이 따스한 손길 언제 다시 느껴볼까 = 234
 오래된 원고를 옮기며 = 236
 한국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줬지요 = 237
 알메르의 호박죽 = 239
 희망의 빛을 끊임없이 던져주시는 하느님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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