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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항아리

바보·항아리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Pirandello, Luigi 장지연
서명 / 저자사항
바보·항아리 / 루이지 피란델로 지음 ; 장지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예니,   2001  
형태사항
96p. ; 26cm
총서사항
이태리 작가 작품선.1 , 루이지 피란델로 ; 2
원표제
L'imbecile
ISBN
898438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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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청구기호 852.9 P667 바 등록번호 192045014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52.9 P667 바 등록번호 151126005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5-20 예약 서비스 M ?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52.9 P667 바 등록번호 151126006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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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52.9 P667 바 등록번호 151126005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5-20 예약 서비스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52.9 P667 바 등록번호 151126006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3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출신 작가 루이지 피란델로의 단막극 2편, <바보>와 <항아리>를 묶었다.

그의 작품은 이성을 신봉하는 실증주의 전통을 거부하고, 인생이란 이성으로 풀이될 수 없는 부조리한 것이라는 고뇌를 담고 있다. 이미 발표한 단편이나 장편소설에서 소재를 끌어쓴 그의 희극들은 그 형식에 있어서도 20세기 초의 가장 새로운 극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바보> 역시 단편으로 발표되었던 것을 각색한 것으로, 1933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공연된 피란델로의 극이기도 하다. 단순히 우스꽝스러운 것이 아니라, 인생 너머에 자리하고 있는 불가피성,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한 연민과 당혹이 뒤섞인 웃음을 자아내는 피란델로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두 작품.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루이지 피란델로(지은이)

시칠리아의 지르젠티(지금의 아그리젠토) 출생으로 신흥 부르주아에 속하는 부유한 유황 광산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특히 그가 태어난 마을 카부소(고대 그리스어의 ‘카오스’가 방언으로 변질된 것)는 신비적(神秘的)이고 비교적(秘敎的)인 신화와 의식들을 중요시하는 지역이었다. 훗날 피란델로는 여러 가지 상황뿐만 아니라 태어난 곳의 실제 명칭과 관련해서도 자신이 카오스의 아들임을 강조하고 싶어 했다. ‘카오스’란 뜻의 지명에 깊은 의미를 두었듯 그의 삶 또한 혼돈과 고난의 연속이었다. 1894년 아버지의 동업자인 부유한 유황 광산주의 딸 안토니에타 포르툴라노와 결혼했다. 그러나 1903년 아내와 아버지가 투자했던 졸포 광산이 홍수로 폐쇄되면서 경제적으로 파산하면서 그 충격 때문에 아내는 정신착란증에 걸린다. 지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피란델로는 1904년부터 1919년까지 15년간 광적인 상태의 아내를 곁에서 돌보았지만 아내의 증상이 악화되자 하는 수 없이 그녀를 요양원으로 보내게 된다. 1차 대전 동안에는 아들이 포로로 잡혀가는 등 고통스러운 나날이 계속되었다. 전후 혼란과 데카당티슴이 만연한 사회 분위기도 그에게 영향을 미쳤다. 인생의 연속적인 고통과 당대 세계의 복합적인 배경은 피란델로 작품세계의 기반이 되었다. 피란델로는 시인, 소설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1916년쯤부터 1936년 사망하기 전까지 20여 년간 극작가로 활동한다. 특히 희곡을 통해서는 혁신적 극작법을 발휘해 자기만의 주제를 한층 더 효과적으로 심화시켰다. 피란델로는 전통적인 극 형식을 거부하고 등장인물의 의식을 새로운 각도에서 심도 있게 파헤친다. ≪여러분이 그렇다면 그런 거죠≫(1918)를 필두로 일련의 희곡들이 1920년대에 그를 세계적인 유명 인사로 만들었다. 그리고 메타테아트로 형식을 통해 인생(차이와 가변성)과 예술(창작과정의 고뇌)에 대한 주제를 동시에 실현해 낸 ≪작가를 찾는 6인의 등장인물≫(1921)로 연극사에 한 획을 그었다. 피란델로는 20세기 연극계에 브레히트, 베케트, 뒤렌마트, 이오네스코, 오닐, 아라발 등 대가가 탄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 연극에 기여한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1934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장지연(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가를 찾는 6인의 등장인물』 『만드라골라』 『여관집 여주인』 『산의 거인족』 『바보』 『항아리』 『걸리버 여행기』 등 다양한 책을 번역했으며, 『동시대 연출가론』과 『장면 구성과 인물 창조를 위한 희곡 읽기 1,2』를 공동으로 집필했다.

정보제공 : Ala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