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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죽은 사내

실수로 죽은 사내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Fo, Dario, 1926-2016 장지연
서명 / 저자사항
실수로 죽은 사내 / 다리오 포 지음 ; 장지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예니,   2001.  
형태사항
142p. ; 23cm.
총서사항
이태리 작가 작품선.1 , 다리오 포 ; 3
원표제
Morte accidentale di un anarchico
ISBN
8984380342
000 00000nam c2200205 k 4500
001 00000107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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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청구기호 852.9 F649 실 등록번호 192045013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52.9 F649 실 등록번호 15112600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52.9 F649 실 등록번호 15112600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청구기호 852.9 F649 실 등록번호 192045013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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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52.9 F649 실 등록번호 15112600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52.9 F649 실 등록번호 15112600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다리오 포의 1970년작으로 그의 대표작. 원제는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고사>이다.

다리오 포는 '연극계의 급진주의자' 혹은 '20세기 민중연극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탈리아 작가. 극작, 연출부터 무대의상, 안무, 배우까지 훌륭히 해내는 그는 코미디 형식의 극을 통해 날카로운 정치, 권력 풍자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 또한 코미디의 설정 속에서 70년대 이탈리아 경찰과 권력층을 조롱한다. '미친 사내'라 불리는 한 사나이가 경찰서에 들어왔다가, 한 무정부주의자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러 판사가 경찰서를 방문할 계획임을 우연히 알게 된다.

사내는 자신이 그 판사로 위장하여 형사들을 상대로 기막힌 연극을 펼치기 시작한다. 그러자 발작을 일으켜 경찰서 창문에서 떨어져 사고사했다는 무정부주의자는 사실 형사들이 취조 중에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떨어뜨린 것임이 드러난다.

이 작품은 취조를 당하던 중 밀라노의 경찰서 창문에서 떨어져 죽은 한 철도노동자의 실제 이야기를 기초로 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다리오 포(지은이)

최근까지 왕성한 활동을 보여 준 이탈리아의 대표 작가다. 역장인 아버지와 농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리오 포는 대학에 입학한 후 생계를 위해 전시회장 세트를 장식하는 보조사 노릇을 했다. 이 시기에 그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흔들리는 기차를 타고 다니며 착취가 무엇인지를 피부로 느끼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14세기로부터 16세기에 이르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기의 회화법과 16∼17세기의 주된 연극의 흐름이었던 코메디아 델라르테(commedia dell'arte)에 열중하다가 이후 연극에 구체적인 흥미를 갖고 진로를 전환한다. 연극인으로서 다리오 포는 흥행을 보장해 주는 당시의 제작 배포 체계의 조건에 따르며 한때 금전적인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업적 흥행과는 곧 단절을 고하고 일관성 있는 작품을 선보이며 1965년에 다른 어떤 쟁쟁한 극단들보다도 많이 공연하고 많은 수입을 거뒀다. 70편이 넘는 그의 작품들 중 대다수가 노동자나 관객들이 직접 요청한 주제를 다룬 작품들이었다. 1970년에는 공산당에서 탈당해 극단 ‘라 코무네’를 조직해 활동했다. 사회의 부정부패, 압제를 풍자적으로 고발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인 결과, 포는 1980년 미국 입국 비자를 거부당하기도 했다.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권력층에 대항해 싸우며 늘 힘없는 자들 편에 서려던 그의 실천적 노력은 1997년 노벨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진다. 2016년 9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스테로 부포> 공연을 치러 냈던 다리오 포는 10월 13일 새로운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되던 날 세상을 떠났다.

장지연(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가를 찾는 6인의 등장인물』 『만드라골라』 『여관집 여주인』 『산의 거인족』 『바보』 『항아리』 『걸리버 여행기』 등 다양한 책을 번역했으며, 『동시대 연출가론』과 『장면 구성과 인물 창조를 위한 희곡 읽기 1,2』를 공동으로 집필했다.

정보제공 : Ala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