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me. 3]----------
목차
발간사 = 5
서문 = 9
섬 마을 행정의 달인 : 조건호 옹진군수 = 19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개 = 22
1. 화려한 경력보다 고향이 좋다 = 24
2. 대형 프로젝트보다 주민에게 다가서는 행정을 추진한다 = 27
3. 인간적 유대관계가 중요하다 = 34
집필후기 / 이원희 = 44
뚝심있는 추진력과 원만함을 고루 갖춘 서민형 행정가 : 조태진 횡성군수 = 47
강원도 횡성군 소개 = 50
1. 살면서 배운다 = 52
2. 참여자치시대의 새로운 행정마인드와 전략 = 57
3. 횡성의 미래 도약을 위한 몇 가지 단상 = 76
집필후기 / 오승석 = 81
아리랑 전통과 카지노 첨단산업을 조화시키는 경영행정가 : 김원창 정선군수 = 83
강원도 정선군 소개 = 86
1. 아리랑의 고장, 사회봉사의 첫걸음 = 88
2. 전통과 첨단산업이 어우리진 새 정선의 건설 = 93
3. 경영행정가의 자치행정과 비전 = 110
집필후기 / 오승석 = 119
외유내강형의 합리적 행동가 : 임경순 양구군수 = 121
강원도 양구군 소개 = 124
1. 공직의 길 = 126
2. 청정 양구 건설의 비전과 전략들 = 130
3. 청정 양구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다짐 = 152
집필후기 / 오승석 = 155
1%에 도전하는 뚝심군수 : 유봉열 옥천군수 = 157
충청북도 옥천군 소개 = 160
1. 경영인에 가까운 멀티플레이어 = 162
2. 활력 있는 선진 옥천 건설 = 166
3. 행정의 통찰력과 '뚝심군수' = 174
집필후기 / 신희권 = 184
21세기 서해안시대를 꿈꾸는 : 김낙성 당진군수 = 187
충청남도 당진군 소개 = 190
1. "면서기를 우습게 보지 않는" 열린 마음 = 192
2. 서해안시대의 실질적인 중심도시 건설 = 195
3. 안정 속의 변화와 개혁 = 200
집필후기 / 신희권 = 207
논두렁 이장 출신의 진안사랑 : 임수진 진안군수 = 209
전라북도 진안군 소개 = 212
1. "논두렁"과 '진안사랑운동'의 진용(眞勇) = 214
2. 자치행정으로 승부를 건다 = 218
3. 나의 선거전략과 경험 = 230
집필후기 / 전정환 = 235
에코토피아건설을 꿈꾸는 불도저 : 김세웅 무주군수 = 237
전라북도 무주군 소개 = 240
1. 꿈이 이루어지기까지 = 242
2. '에코토피아'를 향한 자치행정 = 248
3. '원칙과 소신'을 근거로 한 실무론적 리더십 = 259
집필후기 / 전정환 = 264
내실과 화합을 중시하는 : 김봉열 영광군수 = 267
전라남도 영광군 소개 = 270
1. 행정은 근검한 생활에서 = 272
2. 실속과 화합 행정을 위한 리더십 = 276
3. 나의 바람과 당부 = 287
집필후기 / 전정환 = 292
홍길동의 이상향을 위한 집념 : 김흥식 장성군수 = 295
전라남도 장성군 소개 = 298
1. 집념과 꿈의 서막 = 300
2. 경영행정의 요체는 바로 이것 = 307
3. 장성군은 지방자치의 꿈 = 322
집필후기 / 전정환 = 325
고객을 위해 봉사하는 참 일꾼 : 정해걸 의성군수 = 327
경상북도 의성군 소개 = 330
1. 인생의 반은 교육자로 그 나머지는 사명감으로 = 332
2. 자치 군정의 발자취 = 335
3. 참다운 일꾼으로 기억되길 = 353
집필후기 / 채원호 = 355
대게의 고장을 탈바꿈시킨 행정전문가 : 김우연 영덕군수 = 357
경상북도 영덕군 소개 = 360
1. 꿈꾸는 자에게 기회가 있다 = 362
2. 대게의 고장 영덕의 탈바꿈 = 365
3. 지방시대-협력만이 살길이다 = 381
집필후기 / 채원호 = 384
천년의 전통을 소싸움축제로 승화시킨 : 김상순 청도군수 = 387
경상북도 청도군 소개 = 390
1. 개구쟁이의 청도지기 = 392
2. 청도의 변화와 미래 = 396
3. 자치행정을 위한 단체장의 역할 = 407
집필후기 / 채원호 = 412
외길 인생, 공직 39년의 군수 : 신철주 북제주군수 = 415
제주도 북제주군 소개 = 418
1. 내 인생의 첫걸음을 공직에 내딛으며 = 420
2. 협력과 상생으로 나아가는 북제주군정 = 425
3. 조화를 중시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 431
집필후기 / 김성준 =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