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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 신용목 시집 (7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신용목
서명 / 저자사항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 신용목 시집 / 신용목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   2004.  
형태사항
131 p. ; 21 cm.
총서사항
문학과지성 시인선 ; 290
ISBN
893201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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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 신용목 그 등록번호 111435892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 신용목 그 등록번호 111435893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97.16 신용목 그 등록번호 141038962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7 신용목 그 등록번호 151163600 (2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7 신용목 그 등록번호 151163601 (2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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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 신용목 그 등록번호 111435892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 신용목 그 등록번호 111435893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97.16 신용목 그 등록번호 141038962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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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7 신용목 그 등록번호 151163600 (2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7 신용목 그 등록번호 151163601 (2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인 신용목의 첫 번째 시집. 시인은 스스로 '망한 자의 시선을 가졌노라' 고백한다. 바람, '하늘을 가위질하는' 새, 갈대숲, 들판, 강가... 이곳저곳에 머문 시인의 눈길은 일몰의 기운을 깔고 있다. 봄꿈을 이야기할 때조차 가을걷이가 끝난 들녘의 바람과 겨울 산사의 고적함을 잊지 못하는듯, 처연하다.

하지만 이것이 끝은 아니다. 문학평론가 황광수씨는 '관찰의단일한 효과에 머물지 않고 풍경의 배후까지 줄기차게 탐색한다'고 지적한다. 시인이 자연에 대한 근원적 욕망을 내치지 못한 상태에서 자연에 융화되지 못하고 자연의 시선에 노출되어 있다는 섬뜩한 자의식을 지닌 탓이다. 때문에 시적 화자는 삶과 시간 속에 묶인 인간과 자연 모두를 '훼손된 존재'라 생각한다.

산수유 꽃망울처럼 흐드러지는 감각적 사유
그리고 순환적 성찰


차분한 시선, 작지만 모래알처럼 빛나는 시어로 무장한 젊은 시인의 첫 시집.
햇살, 바람, 유년이 머물다 간 과거의 풍경 속에서 오래도록 방황한 시인은 마침내 생의 자질구레함을 아름다움으로 휘감아 긴장된 열기로 타오르게 하는 데 이른다.

시인 신용목은 스스로 ‘망한 자의 시선을 가졌노라’고 고백한다. 아니나 다를까 바람, “하늘을 가위질하는” 새, 갈대숲, 들판, 강가 이곳저곳에 머문 시인의 눈길은 일몰의 기운을 배음으로 깔고 신산한 삶의 한 귀퉁이를 나직하게, 때론 비음(碑陰)을 읽어내려가듯 처연하다. 봄, 봄꿈을 이야기할 때조차 시인은 가을걷이가 끝난 들녘의 바람과 겨울 산사의 고적함을 잊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여기가 젊은 시인의, 의식의 끝은 아니다. 이번 시집의 해설을 맡은 문학평론가 황광수씨는 그의 시들을 두고 “관찰의 단일한 효과에 머물지 않고 풍경의 배후까지 줄기차게 탐색한다”고 지적한다. 시인이 자연에 대한 근원적인 욕망을 내치지 못한 상태에서 첫째, 자연에 융화될 수 없고 둘째, 그가 자연을 바라보는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연의 시선에 노출되어 있다는 섬뜩한 자의식을 가져버린 탓이다. 때문에 시적 화자는 삶과 시간 속에 묶인 인간과 자연 모두를 “훼손된 존재”로 바라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신용목(지은이)

2000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산문집 『당신을 잊은 사람처럼』, 시론 『비로 만든 사람』 등이 있다.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시작문학상, 노작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백석문학상등을 수상했다.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갈대 등본 = 11
 소사 가는 길, 잠시 = 13
 산수유꽃 = 14
 봄 물가를 잠시 = 16
 옥수수 대궁 속으로 = 18
 다비식 = 19
 우물 = 20
 뒤꼍 = 22
 오래 닫아둔 창 = 24
 겨울 산사 = 26
 거미줄 = 27
 바람 농군 = 28
 투명한 뼈 = 30
 화분 = 32
 낫자루 들고 저무는 하늘 = 34
 나무 = 35
제2부
 백운산 업고 가을 오다 = 39
 아파트인 = 40
 수렵도 = 42
 성내동 옷수선집 유리문 안쪽 = 44
 이슬람 사원 = 47
 강물의 몸을 만지며 = 48
 옛 염전 = 50
 그 사내의 무덤 = 52
 사과 고르는 밤 = 54
 사하라 어딘가에 = 55
 삼립빵 봉지 = 56
 왕릉 곁 = 58
 봄꿈 봄 꿈처럼 = 60
 톱니바퀴 속에서 = 62
 祭日 = 64
 서해, 삼별초의 항로 = 65
제3부
 구름 그림자 = 69
 세상을 뒤집는 여자 = 70
 지하철의 노인 = 72
 바다 시장 = 74
 낙엽 = 76
 가을 들판의 노인 = 77
 침묵은 길지 않았다 = 78
 바람이 그 노래를 불렀다 = 80
 바닷가 노인 = 82
 낮달 보는 사람 = 83
 쉴 때 = 84
 만물수리상이 있는 동네 = 86
 삼진정밀 = 88
 여름 한낮 = 91
 민들레 = 92
제4부
 헛것을 보았네 = 95
 화엄사 타종 = 96
 섬진강 = 98
 복권 한 장 젖는 저녁 = 99
 범람 = 100
 목련꽃 지는 자리 = 102
 낯선 얼굴 = 104
 삼 년 전 = 106
 울고 있는 여자 = 108
 첫눈 = 110
 구덩이를 파고 있다 = 111
 높은 항구 = 112
 그 저녁이 지나간다 = 114
 실상사에서의 편지 = 115
 노을 만 평 = 116
 시간이 나를 지나쳐 간다 = 117
해설·응시와 성찰 / 황광수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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