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슬픔은 흘러야 한다 : 106일간 이라크 희망의 기록

슬픔은 흘러야 한다 : 106일간 이라크 희망의 기록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윤정은 , 1974-.
서명 / 저자사항
슬픔은 흘러야 한다 : 106일간 이라크 희망의 기록 / 윤정은 사진과 글로 기록하다.
발행사항
서울 :   즐거운 상상 ,   2005.  
형태사항
253 p. : 채색삽도 ; 23cm.
ISBN
8995343966
000 00587namccc200193 k 4500
001 000045218809
005 20100806105806
007 ta
008 051012s2005 ulka 000c kor
020 ▼a 8995343966 ▼g 03810: ▼c \14,000
035 ▼a (KERIS)BIB000010071964
040 ▼d 211048 ▼d 244002
082 0 4 ▼a 895.785 ▼2 22
090 ▼a 897.87 ▼b 윤정은 슬
100 1 ▼a 윤정은 , ▼d 1974-.
245 1 0 ▼a 슬픔은 흘러야 한다 : ▼b 106일간 이라크 희망의 기록 / ▼d 윤정은 사진과 글로 기록하다.
260 ▼a 서울 : ▼b 즐거운 상상 , ▼c 2005.
300 ▼a 253 p. : ▼b 채색삽도 ; ▼c 23c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윤정은 슬 등록번호 111338953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1 청구기호 897.87 윤정은 슬 등록번호 111338952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97.87 윤정은 슬 등록번호 14105085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윤정은 슬 등록번호 151191144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윤정은 슬 등록번호 111338953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1 청구기호 897.87 윤정은 슬 등록번호 111338952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97.87 윤정은 슬 등록번호 14105085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윤정은 슬 등록번호 151191144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평화운동가인 지은이가 이라크에서 106일 동안 체류하고 전쟁을 겪으면서 경험한 이라크 인들의 날 것 그대로의 삶과 고통, 분노, 그리고 슬픔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지은이는 종전이 선언된 지 일년 후에 이라크 인들은 어떻게 전쟁을 딛고 살아가고 있을까 싶은 마음에서 가볍게 떠난 '여행'에서 제2의 전쟁이라 불릴 만큼 전국이 포염에 휩싸인 이라크의 현실과 마주했다.

학교를 그만 두고 거리에서 물과 석유를 파는 아이, 16살 난 아들이 잡혀간 아부그라이브 포로수용소 앞에서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 출근하다 미군의 총격에 맞아 병원에 실려온 남자, 남편과 아들을 잃고 남은 아들마저 잡혀간 여인, 학교를 그만 두고 무자헤딘이 되고 싶어하는 18살 소년, 이라크 어디에서나 만나고 볼 수 있는 이들이 겪은 전쟁과 일상의 고통을 보여준다.

이 책의 특징은 무엇보다 사진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군이 파병된 쿠르드 지역, 팔루자 축구장 공동묘지와 피난민들, 바그다드의 여대생, 아부 그라이브 포로수용소, 무자헤딘과 페슈메르가, 바그다드 시내의 대규모 종교집회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라크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윤정은(지은이)

대학을 졸업한 해인 1997년, 우연한 기회에 중국으로 건너가 북한 식량난민을 만나게 됐다. 새로운 세계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서, ‘만나서는 안 될’ 북한 사람을 만난다고 하니 기대에 들떠 중국으로 향했다. 그러나 막상 만나고 나서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놀랐다. 남북한 사람들은 서로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몰랐다. 그러나 나는 거기서 한 사람의 북한 여성을 알게 되면서 우리의 처지가 어떤지 깨닫게 되었다. 우리 모두, 남북한 사람들 모두,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라기보다 마치 외눈박이처럼 한쪽으로만 서로를 보고 있다는 것을. 그녀와 나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나에게 북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북한 사람들의 일상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호기심 많은 나는 끊임없이 질문을 했고, 우리들의 이야기는 밤새 이어지기도 했다. 반대로 나도 그녀에게 남한 사회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했다. 서로 너무 다른 입장에서 하는 얘기인지라, 말이라는 것이 때로는 우리를 지치게 만들 때도 있었다. 그럴 때면, 만금은 북한 노래를 나직이 불러주곤 했다. 낭랑하고 청아한 만금의 목소리가 꽉 막혀 있는 방 안을 구슬프게 울렸다. 나는 만금의 노랫소리를 아직도 기억한다. 나는 만금에게서 시작된 이야기를 15년 동안 마음속에 담고 있었다. 이제 만금에게서 시작된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또 중국과 세계 각지를 떠돌아다니는 북한 식량난민들의 이야기며, 그리고 지금도 계속되는 우리의 이야기다. 1974년생. 저서로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 후 이라크에 들어가서 민간인의 희생을 고발하고 추모한 책 《슬픔은 흘러야 한다》가 있고, 2012년 현재는 인터넷 매체 <여성주의저널 일다>에서 일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사 : 유목하는 여자 = 20
책 머리에 : 이라크로 여행을 떠나는 이유 = 24
 inner tour 1 프롤로그 : 신이 부여한 도시, 바그다드로 가는 길 = 30
 inner tour 2 폭발음으로 시작되는 바그다드의 아침 = 36
 inner tour 3 이라크 친구, 알리와 세르민 = 52
 inner tour 4 포탄이 떨어져도 가난한 이들의 고단한 삶은 계속되고 = 60
 inner tour 5 아이들에게서 웃음과 말을 거두어간 전쟁 = 76
 inner tour 6 저항운동의 거점, 팔루자와 나자프 = 90
 inner tour 7 전쟁으로 마음을 다친 이들의 아픔 = 106
 inner tour 8  이름없이 스러져간 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 118
 inner tour 9 전쟁으로 갈등하는 두 개의 이라크, 아랍 민족과 쿠르드 민족 = 132
 inner tour 10 사막의 태양 아래 피어나는 꽃처럼 아스팔트 위에서 자라는 아이들 = 148
 inner tour 11 "우리는 물도, 가스도, 전기도, 음식도 없다" = 160
 inner tour 12 살람 알레이쿰!(평화가 당신에게) = 168
 inner tour 13 총대신 문화 = 184
 inner tour 14 이라크의 밤하늘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 196
 inner tour 15 사막에 피는 붉은 꽃 = 204
 inner tour 16 고통의 증언, 증언의 고통을 어떻게 기록해야 할까? = 218
 inner tour 17 욕망이 만들어 낸 전쟁 = 234
 inner tour 18 에필로그 : 피스 저널리즘(Peace Journalism) = 248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