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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 상처를 떠나 보내고, 사랑을 기다렸던, 그곳에 대한 스물두가지 이야기

버스, 정류장 : 상처를 떠나 보내고, 사랑을 기다렸던, 그곳에 대한 스물두가지 이야기 (1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신경숙
서명 / 저자사항
버스, 정류장 : 상처를 떠나 보내고, 사랑을 기다렸던, 그곳에 대한 스물두가지 이야기 / 신경숙 [외저].
발행사항
서울 :   명필름 ,   2002.  
형태사항
224 p. : 색채삽도 ; 23 cm.
ISBN
898620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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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008 2002d 등록번호 111348084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버스, 정류장에 대한 22명의 따뜻한 추억을 엮은 에세이집이다. 만남과 헤어짐, 설레임과 안타까움, 다가감과 기다림 등 버스, 정류장이 전하는 정서적 울림에 대한 말했다. 소설가, 영화인, 음악인, 만화가, 평론가, 사진가... 등이 참여했다. 필진은 다음과 같다.

신경숙(소설가), 김지운(‘반칙왕’ 감독), 정지우(‘해피엔드’ 감독), 정성일(영화평론가), 심영섭(영화평론가), 이미도(외화번역가), 이우일(만화가), 정훈이(만화가), 이동진(조선일보 기자), 이지훈(필름2.0 기자), 정승혜(영화기획자/카피라이터), 채윤희(여성영화인모임 대표), 김은정(시나리오 작가), 이재찬(시나리오 작가), 김규항(출판인), 조윤석(음악인), 윤웅원(건축가), 김장욱(사진작가), 이미연(‘버스, 정류장’ 감독), 김태우(영화배우), 김민정(영화배우), 심재명(명필름 대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신경숙(지은이)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겨울 우화」를 선보이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전 집을 떠날 때』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버지에게 갔었어』, 연작소설 『작별 곁에서』, 짧은 소설 『J 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요가 다녀왔습니다』, 한일 양국을 오간 왕복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을 펴냈다.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을 비롯해 41개국에 번역 출판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들이 영미권을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에 출판되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호암상 등을 받았으며 『외딴방』이 프랑스의 비평가와 문학기자가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을, 『엄마를 부탁해』가 ‘맨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심영섭(지은이)

영화 평론가이자 심리학자, 상담가. 심영섭 아트테라피 대표. ‘심영섭’이라는 이름은 영화 평론상 수상 당시 그녀가 스스로 지은 것으로서 ‘심리학과 영화를 두루 섭렵했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최근까지 대학에서 상담심리학을 가르쳤으며, 심리학, 영화, 예술, 인문학을 접목한 예술 치료와 기업 강의, 저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966년 서울 생. 서강대학교 생명공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 석·박사 과정을 졸업한 뒤, 백병원 신경정신과 등에서 공부했다. 영화광 부모님을 둔 덕에 운명적으로 생후 1개월 때부터 지금껏 대략 만 편 정도의 영화를 보았다. 1998년 <씨네21> 평론상을 수상한 이래, 김기덕 박찬욱 홍상수 등 다양한 감독들에 관한 논란이 담긴 영화 평론문을 발표해왔다. 왕성한 호기심을 기반으로 인간이든 영화든 포장을 뜯고 속을 보는 것에 능한 그녀의 통찰력은 특히 심리학을 위시한 인문학과 영화 사이에 징검다리를 놓는 데 일조하고 있다. 2003년 국내에 처음으로 힐링 시네마 개념과 영화 치료, 사진 치료를 소개하여 <영화 치료의 이론과 실제>란 책을 펴냈으며, 영화 치료, 사진 치료 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그녀의 영화 치료와 사진 치료 기법은 청소년, 성매매 여성, 가족, 부부 치료 등 다양한 상담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삼성, 현대자동차, 포스코 같은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영화를 활용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창의성, 혁신 분야의 비전 시네마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평론집 <영화 내 영혼의 순례> <심영섭의 시네마 싸이콜로지> <대한민국에서 여성 평론가로 산다는 것>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시네마 테라피> <사진 치료 기법> <열정의 시선> 등이 있다. 심영섭 아트테라피 www.healingcinema.co.kr

이우일(지은이)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노빈손’ 시리즈,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 《옥수수빵파랑》, 《콜렉터》 등이 있습니다.

정훈이(지은이)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창원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사다주시는 <소년중앙>의 별책부록 만화를 따라 그리며 놀았다. 고등학생 시절 헤비메탈에 빠져 밴드 활동에 전념하느라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3수 끝에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군입대 전 5개월간 만화학원에 다녔다. 1995년 제대 후, <영챔프>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됐다. 당시 창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씨네21>에 정훈이 만화 연재를 시작해 2020년까지 25년간 연재를 지속했다. 2002년~2021년까지 주간신문 <청년의사>에 '쇼피알'을 연재했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상상하는 것을 즐기며 역사와 컴퓨터를 좋아해 역사 만화를 그리고, 컴퓨터 애니메이션과에서 강의를 하기도 하고 애니메이션 회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정훈이 만화’를 엮은 단행본 『두 바닥 시네마』(한겨레출판), 『트러블 삼국지』(전 4권, 대원씨아이) , 『정훈이의 뒹굴뒹굴 안방극장』 『정훈이의 내 멋대로 시네마』(이끼북스), 『표현의 기술』(유시민 공저, 생각의길), 『야매공화국 10년사(事) -정훈이의 국정 농담』(생각의길), 『읽고 나면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한국사』(생각의길), ‘쇼피알’을 엮은 책 『청년의사 남기남의 슬기로운 병원생활』(전 2권, 청년의사) 등이 있다. 2021년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정훈이 만화, 영화와 뒹굴뒹굴 25년〉 기획전시를 열었다. 2022년 11월 5일, 급성 백혈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0세.

김규항(지은이)

사회문화 비평가이자 교육운동가. 사람들이 정치나 경제 고민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작은 일상에 골몰하는 세계를 소망한다. 시스템의 본질에 대한 천착, 간결한 문체와 통찰력 있는 문장의 글을 써왔다. 근래에는 저술에 집중하면서 현대예술 분야 사람들과의 협업도 시도한다. 2003년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를 창간, 발행인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수전》 《B급 좌파》 《혁명노트》 등이 있다. 《자본주의 세미나》는 장기화하고 깊어지는 자본주의 위기를 현상만으로 비판하는 것을 넘어 근본 원인을 성찰한다. 자본주의의 체제 구조 및 작동법칙을 밝혀, 오늘날 역사 속의 한 생산양식으로서 자본주의가 늙고 노쇠했음을 드러낸다. 새로운 세계가 생겨나는 이행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변화의 주역은 선구자나 성난 비판자가 아닌, 스스로 사유하는 개인들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페이스북 /gyuhang 홈페이지 gyuhang.net

김지운(지은이)

영화감독. 대대로 서울 토박이다. 서울예대 연극과를 다니다 군대 갔다 오니까 제적당한 것을 알았다. 하지만 끝까지 자퇴라고 우기고 다녔다. 제적의 다른 말이 자퇴라는 걸 나만 몰랐다. 학교 자퇴 이후 10년 가까이 생활 전선에서 자퇴 상태로 지냈다. 1997년 시나리오가 공모전에 연거푸 당선되어 그중 〈조용한 가족〉을 데뷔작으로 파란만장한 백수 생활을 끝냈다. 오랜 백수 생활을 바탕으로 ‘혼자 시간 보내는 법’ ‘아기자기한 백수 생활 가이드’ ‘집 안에서 어머니 피해 다니기’라는 책을 내놓을까 하다 싱거워져 포기, 영화에만 전념하기로 다짐했다. 장편영화 〈조용한 가족〉 〈반칙왕〉 〈장화, 홍련〉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악마를 보았다〉 〈라스트 스탠드〉 〈밀정〉 〈인랑〉 〈거미집〉을 연출했다.

정성일(지은이)

영화감독, 영화평론가. 〈로드쇼〉의 편집차장, 〈키노〉의 편집장, 〈말〉의 최장수 필자를 거치며 대한민국 영화 비평의 흐름을 바꾸어놓았다. 2009년 겨울 첫 번째 장편영화 〈카페 느와르〉를 찍었으며, 《나의 작가주의: 왕빙, 영화가 여기에 있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필사의 탐독》 등을 썼다.

이미도(지은이)

1. BTS를 좋아합니다. Books. Travel. Screen. 독서·여행·영화를 애정하거든요. 2. ‘픽사 PIXAR’ 슬로건을 좋아합니다. Look at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a child.’‘어린아이 눈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창의적 놀이’를 즐기거든요. 3.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 등 550여 편 번역했습니다. 『이미도의 언어 상영관』 등 15권을 냈습니다. ‘조선일보’, ‘문화일보’ 등에 칼럼 700여 개를 연재했습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법제처, 삼성인력개발원,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CJ 인재원, LG 인화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등에서 강연했습니다. 저의 놀이 주종목은 그 뿌리가 호기심·상상력·실행력입니다. Curiosity. Imagination. Action. 저는 CIA와 친합니다.

이동진(지은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되면 유달리 반갑다. 책에 관한 한 쇼핑중독자, 허영투성이, 고집불통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책을 고르고 서점에서 사서 책장에 꽂는 것까지 책과 관련된 모든 순간을 샅샅이 사랑한다. 2만 3천여 권의 책을 가지고 있지만 독서에 대해서는 싫증을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책과 글에 대한 과욕, 나를 둘러싼 세상을 좀 더 넓게 자세히 알고 싶다는 마르지 않는 호기심이 결국 끊임없이 책을 읽는 삶으로 이끌었다. 『파이아키아, 이야기가 남았다』 『이동진이 말하는 봉준호의 세계』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시간』 『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비밀』 『필름 속을 걷다』 『질문하는 책들』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밤은 책이다』 등을 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글머리에 = 4
새벽 버스 정류장 / 신경숙 = 9
단편 시나리오 버스 정류장 / 정지우 = 21
남겨진 것들을 위하여 / 이동진 = 31
영화 속 버스, 정류장 스쳐 지나가기 / 김은정 = 41
버스 그리고 정류장에 대한 기억들 / 김지운 = 51
1994년 버스 정류장에서 2001년 버스, 정류장으로 / 김태우 = 61
마리아의 기억 / 김규항 = 69
1981년, 그 해 홍천 버스 정류장에서 순정만화처럼 / 정성일 = 77
BUS ALLERGY / 조윤석 = 87
다시 만날 수 있다면 / 이미도 = 97
그녀를 기대하다 / 이우일 = 107
어른이 되는 버스를 타다 / 김민정 = 113
머무르는, 멈추지 못하는 / 이재찬 = 119
버스 정류장, 우리 도시의 솟대 / 심영섭 = 129
아주 특별한 날 / 채윤희 = 139
정류장, 들어서는 순간 비밀의 문이 열린다 / 이지훈 = 153
지루했던 그 날의 그리움 / 정훈이 = 163
아카시아 / 윤웅원 = 171
Kawah-ijen : 홀로 있는 산 / 김장욱 = 179
버스와 정류장은 나를 슬프게 했다 / 정승혜 = 189
버스가 정류장을 출발해 도착할 때까지 / 이미연 = 201
버스 정류장에 선 스토커 / 심재명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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