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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천사 하얀 악마 : 검정과 하양의 문화사

검은 천사 하얀 악마 : 검정과 하양의 문화사 (1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융희
서명 / 저자사항
검은 천사 하얀 악마 : 검정과 하양의 문화사 / 김융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   2005.  
형태사항
227 p. : 색채삽도 ; 22 cm.
ISBN
8952742265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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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1.85 2005b 등록번호 111350514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1.85 2005b 등록번호 111350515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01.85 2005b 등록번호 15120246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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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01.85 2005b 등록번호 15120246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미 『빨강-매혹의 에로티시즘에서 금기의 레드 콤플렉스까지』로 색깔에 대한 문화사적 고찰을 보여준 저자 김융희가 이번에는 검정색(black)과 하얀색(white)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의 단면들을 심도 깊게 파헤친다. 색이 없는 색, 무채색인 검정과 하양은 신의 색이고, 악마의 색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무한한 창조성을 갖춘 우울함의 색이 되기도 하고, 폭력적인 순수함의 색이 되기도 한다. 똑같은 하얀색이나 검은색이 고대에, 중세에, 근대에, 현대에 서로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 색깔에 대한 고찰은 여기에서 더욱 진전되어, 우리 민족, 우리 국가, 우리 자신에게 있어 검정과 하양이 갖고 있는 의미들을 살펴보기에 이른다. 색깔은 단순히 미술의 개념을 벗어난 지 오래이다. 색깔이 디자인의 개념에 올라서면서 이것은 단순한 상징에서 소비자를 염두에 둔 상품으로, 철학적인 가치관을 함유하는 개념어로서 우리의 생각에, 생활에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이미지들. 그것을 다시 거리를 두고 살펴보는 작업은 우리 삶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 색의 근원, 검정과 하양 예찬 고대부터 하양은 순수함과 성스러움을 상징했다. 로제티의 <보라, 주의 종이여>에는 천사와 동정녀 마리아가 등장하는데, 이들이 입은 흰 옷은 고결한 정신과 깨끗한 몸과 마음을 대변한다. 하지만 모든 흰색이 그러한가. 그건 아니다. 때로 흰색은 고귀함에 대한 강요에 몸을 숨기는 가면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표백, 정제에 의해 탄생된 인위적인 위선의 의미로 읽히기도 한다. 검정 또한 마찬가지이다. 죽음과 퇴폐, 악마적인 이미지의 검정은 절제된 아름다움과 깊이감을 주는 이미지로 널리 쓰이기도 하였다. 색의 근원으로서 모든 색의 시작과 끝을 상징하지만 색 자체의 단조로움에 비해 다채로운 의미를 가지고 사용되었다. 그것은 그림과 패션, 상품을 비롯하여 문학과 시대적 이데올로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저자는 상반되고 때로는 합해지며 나름의 의미를 확실히 표현하고 있는 검정과 하양을 예찬하며 세계 곳곳에 잠재한 다채로운 검정과 하양의 문화사를 조명한다. 충실한 분석과 색다른 해석으로 익숙한 두 가지 색을 낯설게 바라보게 하는 저자는 도판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설명하며 날카롭고 체계적인 이론을 과시한다. 다방면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그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하는 검정과 하양의 문화사는 이제부터 눈에 띄는 모든 흰색과 검정의 의미를 찾고 싶게 만들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융희(지은이)

신화와 예술과 영혼을 탐구하는 인문학자. 서강대에서 철학을, 홍익대에서 미학을 공부하고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논리와 개념으로 포착할 수 없는 세계의 아름다움과 신비에 끌려 책과 예술에 파묻혀 살고 있다. 낯선 것, 오래된 것, 아름다운 것을 들여다보면 답이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매일매일 공부 중이다. 예술이 지닌 마술적 힘에 관한 연구서인 &lt예술, 세계와의 주술적 소통&gt을 시작으로, 색에 관한 연구서 &lt검은 천사, 하얀 악마&gt, &lt빨강&gt, 신화와 영혼에 대한 탐구한 &lt삶의 길목에서 만난 신화&gt, &lt동화, 내 마음의 비밀언어&gt 등을 썼다. 논문으로는 &lt바슐라르의 색 이미지론&gt, &lt아니슈 카포: 공과 색, 이름을 넘어서&gt, &lt생태 예술의 지형 읽기&gt 등이 있다. 지금은 연구소 &lt신화와 상징의 숲&gt에서 연금술과 점성학, 타로 등 오컬트 신비주의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모든 색이자 아무것도 아닌 색 = 6
하얀 천사와 검은 악마
 빛을 그리는 신의 색 = 12
 악마가 되어 버린 그림자의 색 = 35
멜랑콜리의 창조와 순수의 폭력
 새봄을 품은 우울함의 색 = 58
 순수의 가면을 쓴 폭군의 색 = 84
세상의 흐름에서 잠시 벗어난, 쉼표 같은 색
 죽음의 색에서 무한히 깊은 울림으로 = 116
 감각을 넘어 성찰의 세계로 = 139
우주의 원리를 담은 흑백의 본질
 하얗게 시작해서 검게 끝나는 세상 = 158
 달, 자연, 어둠, 연민을 품은 조선인의 색 = 171
 흑백 신화의 세계 = 185
 먹으로 온 우주를 그리다 = 197
빛과 어둠, 모든 살아 있는 것의 근원 = 212
그림 목록 = 218
참고 문헌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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