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671namccc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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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 | 20100915055330 | |
| 007 | ta | |
| 008 | 060321s2005 ulk 000af kor | |
| 020 | ▼a 8932906165 ▼g 03840 : ▼c \9,500 | |
| 040 | ▼a 244002 ▼c 244002 ▼d 244002 ▼d 211009 | |
| 041 | 1 | ▼a kor ▼h eng |
| 082 | 0 4 | ▼a 823.914 ▼2 22 |
| 090 | ▼a 823.9 ▼b F263 초 | |
| 100 | 1 | ▼a Faulks, Sebastian |
| 245 | 1 0 | ▼a 초록 돌고래의 거리 : ▼b 시배스천 폭스 장편소설 / ▼d 시배스천 폭스 [지음] ; ▼e 이예원 옮김 |
| 246 | 1 9 | ▼a On green dolphin street |
| 260 | ▼a 서울 : ▼b 열린책들, ▼c 2005 | |
| 300 | ▼a 498 p. ; ▼c 20 cm | |
| 700 | 1 | ▼a 이예원, ▼e 역 |
| 900 | 1 0 | ▼a 폭스, 시배스천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23.9 F263 초 | 등록번호 151198413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23.9 F263 초 | 등록번호 151198414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종전 후 전쟁의 상처를 안고 집으로 돌아와 사는 사람들, 냉전 시대의 불안한 기운을 느끼며 일상을 사는 인물들의 아픈 사랑 이야기. 남과 북의 괴리감, 베트남 전쟁 참전의 상처, 소련과의 사상 대립, 닉슨과 케네디의 선거전으로 복잡하고 예민한 시절을 보내는 196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쓴 소설이다.
연기 자욱한 재즈 클럽과 호사스러운 파티가 이어지는 1959년의 미국 워싱턴. 메리에게는 사랑하는 남편 찰리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두 아이, 그리고 그 누구도 깨트리지 못하리라 확신하는 행복한 가정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의 파티에서 메리는 뉴욕에서 온 기자 프랭크를 만나고, 불가항력의 사랑에 빠지고 만다.
메리는 베트남 전 참전 이후 삶의 대한 회의에 시달리는 남편과 암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에 대한 책임감에 시달리면서도 프랭크에 대한 사랑을 어찌하지 못한다. 프랭크 또한 베트남 전 참전의 악몽과 매카시 열풍으로 희생된 친구의 기억에서 헤어날 수 없다.
원제인
『초록 돌고래의 거리』- 전쟁이 끝난 후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이는 시배스천 폭스가 『초록 돌고래의 거리』에서 던지고 대답하는 질문 중 하나이다. 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인간애를 다루어 온 폭스는 자신의 여섯 번째 소설에서 이제는 전장에서 돌아온 사람들에 대해, 전쟁이 그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연기 자욱한 재즈 클럽과 호사스러운 파티가 이어지는 196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이 작품은 양차 세계대전을 다룬 전작들과는 달리 전후의 시대를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로 그려 낸다. 하지만 전쟁은 끝났지만 그들이 겪은 세계 대전과 베트남 전쟁, 그리고 또 다른 전쟁인 냉전에 따르는 시대적 불안 그리고 인종차별 문제까지, 그들이 겪는 시련은 여전하며 계속하여 소설의 세계를 구성한다. 시배스천 폭스는 이 작품을 <내가 쓴 소설 중에서 처음의 의도에 가장 근접한 책>이라 말한 바 있다. 이 책의 원제인 <그린 돌핀 스트리트On Green Dolphin Street>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연주로 유명한 재즈이며, 작품 속에서 언급되며 배경으로 흐르는 곡 중 하나이다. 원곡은 1947년 라나 터너가 주연한 영화의 삽입곡으로, 이 책에서는 프랭크와 불륜의 사랑에 빠진 메리가, 두 사람이 첫 키스할 때 흘렀던 곡이라 착각하며 그들의 사랑을 추억할 때 떠올리는 곡으로 이용된다. 하지만 그때 흐른 곡은 마일스 데이비스의 <스텔라 바이 스타라이트>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시배스천 폭스(지은이)
1953년 영국 뉴베리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디펜던트], [가디언] 등의 신문사에서 14년간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썼다. 1984년 첫 작품 [빛의 장난]을 내고 1991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93년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소설 [새의 노래]가 출간과 동시에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40만 부 이상 팔리는 큰 성공을 거두어,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후로 [포스트모던 전쟁 소설 작가]로 불리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간 폭스는, 1995년 브리티시 북 어워드 선정 [올해의 작가]상을, 2002년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영국 문화 훈장을 받았다. 또한 2003년에는 BBC에서 조사한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20편 안에 대표작 [새의 노래]가 올라 시배스천 폭스에 대한 영국인들의 여전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예원(옮긴이)
캐나다에서 태어나 한국과 인도네시아, 핀란드, 덴마크, 영국을 오가며 성장기를 보냈다. 2002년부터 영상 자막, 출판, 미술 번역을 해 왔다. 데버라 리비 에세이(플레이타임), 사뮈엘 베케트 소설 『머피』(워크룸 프레스) 외 다수의 글을 한국어로 옮겼고, 황정은 소설과 한강 소설(공역)을 영어로 옮겼다. 파디 주다 외 33인의 시인과 번역가가 쓰고 옮긴 『팔레스타인 시선집』(접촉면)을 함께 옮기고 만들었다.
